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73)
빠와 까가 구분되는 기준 뉴스를 보면 특정 인물이 나온다. 그 인물에 대한 평가를 네티즌이 내리는 것으로 속칭 '빠'와 '까'가 생긴다. '빠'의 기준은 무조건적인 찬양에서부터 비롯된다. '까'의 기준은 무조건적인 비방에서부터 비롯된다. 소위 네티즌 게시판을 보면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잘했다고 하거나 못했다고 하는 경우를 '쟤는 ㅇㅇ빠다 얘는 ㅇㅇ까다' 이러는데, 그것은 사실 잘못된 표현이 맞다. 단지 빠와 까는 둘중에 어느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도 안생길뿐더러, 둘중에 어느 하나만 생겨도 다른 하나가 생기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생기는 원인은 단순하다. '빠'그룹이 설치는게 꼴보기 싫어서 '까'가 생기거나. 그 반대거나. 언론이나 집권층, 특정 집단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아주 잘 이용한다. 특정 인물이나..
[Cut the rope] Stage 4: Gift Box (1~13) 무슨 선물을 준비하려고 기프트박스를 Stage 4에 배치했는지.. 허허 Stage 1,2,3하고는 수준이 쵸큼 다릅니다. 긴장 좀 타세요. 오죽하면 Stage 4를 두 편으로 나누어서 포스팅하겠습니까.. ㅋ 도르래: 이거 아주 좋은 겁니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줄이 줄어들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늘어납니다. 1. 1) 일단 도르래로 2번별과 1번에어쿠션 사이에 사탕을 배치시킵니다. 2) 에어쿠션으로 2번별을 먹는것은 당연한거고, 연타해서 최대한 왼쪽으로 사탕을 가게 합니다. 3) 이제 도르래로 줄 늘려줍니다. 1번별 먹을수 있습니다. 4) 도르래로 사탕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줍니다. 물론 거품은 터트리면 안됩니다. 5) 2번에어쿠션으로 3번별 먹고 도르래로 살짝 올려줍니다. 6) 2번에어쿠션으로 연타해서..
[Cut the rope] Stage 3: Foil Box + Moving Rope 활용법 Moving Rope 등장 (설명에는 Some rope hooks can be moved with your finger라고 되어있음) 이 포스팅에서는 '좌우줄' '상하줄' '무빙루프'로 멋대로 표기한다. 말그대로 축 잡고 왔다갔다리 하는거다. 여기서는 무빙루프와 고무줄의 재발견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고무줄이 종종 나오긴 했지만, 고무줄은 처음부터 고무줄이 아니라 줄이 팽창했을 때 고무줄이 된다. 당연하게도 줄이 팽창하지 않으면 고무줄이 안되는 것이다. 고무줄과 그냥줄의 차이는 간단하다. 고무줄은 빨간줄, 그냥줄은 갈색줄. 무빙루프를 이용하면 그냥줄도 고무줄로 만들어버리고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무빙루프를 사용할때는 주의점이 있다. 그냥 확 좌우로 잡아끌면 반동땜에 사탕이 일직선으로 안가고 확 위로가거..
타블로 사건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경찰, 검찰에 각종 언론이 투입돼서 타블로 사건을 감싸주고 아껴주려고 한거잖아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 사실 타블로 학력이 사실이냐 뻥이냐 그거는 사건이 진행될 당시에는 동전 양면 뒤집기와 같은 상황이였다. 그래서 앞면이 나오면 정의가 승리했다고 당당히 우길 것이고, 뒷면이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앞면이 나오려고 최대한 포장하려고 들 것이다. 다행히도(?) 결과는 동전의 앞면이 나와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공권력의 승리이고 집권층의 승리이고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기득권층의 승리다. 뭔 소리냐고? 우리가 알다시피 맨날 까는게 조중동이다. 조중동의 여론조작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실 다른 여론도 알게모르게 여론조작 엄청많이한다. 그래서 항상 객관성을 가지는 척하면서 사실은 온..
[Cut the rope] Stage 2: Fabric Box 바로 공략 들어가겠다. 용어 설명 개구리 타이밍: 줄을 끊거나 사탕을 올려보내거나 등등 할 때 개구리한테 사탕을 떠먹이게끔 타이밍 맞춰서 줄 끊는걸 말함. 이거는 내가 백날 말하는것보다 한번 하는 것이 더욱 좋으므로 그냥 줄 끊어서 개구리 밥주는 타이밍을 개구리 타이밍이라 함.. ● : 이거는 사탕이다. ○ : 이거는 에어쿠션이다. 1. 좌우에 있는 에어쿠션 이용해서 회전반경 늘린 다음에 11시 1시에 있는 별을 먹게끔 흔들어준다. 11시 1시에 있는 별 먹고 놔두면 가운데 별도 알아서 먹어진다. 안먹어지면 그때 아래에 있는 에어쿠션 사용하면 된다. 줄 끊는건 개구리타이밍 맞추도록 하면 됨 2. 1) 줄 끊는다. 2) 거품타면 왼쪽 에어쿠션 한번 눌러서 오른쪽으로 보낸다. 3) 두번째별 먹으면 오른쪽 에..
[Cut the rope] 에어쿠션 활용법 (파란게 에어쿠션이다) Stage 2 들어가면 첫판부터 에어쿠션이 나온다. 물론 에어쿠션은 실제로 Stage 4 끝판까지 다 나오며, 하는 역할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에어쿠션에 대한 이론을 좀 늘어벌여놓고 Stage 2 공략을 쓰고자 한다. 에어쿠션 등장: 에어쿠션은 누르라고 있는 것이며, 누르면 사탕을 에어쿠션이 향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에어쿠션을 세게 누른다고 더 움직이고 그러는 것 없으며, 항상 일정한 세기의 바람을 분출함을 유의해야 한다. 단, 천천히 한번씩 누르거나 또는 연사를 했을 때에 받는 영향은 달라질 수도 있다. ●
세월과 시대가 오고 가는 것은 하나의 흐름이다.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블리자드와 이스포츠협회는 협상 진행중이라고 하고 있고. 이스포츠협회는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의 힘까지 빌려서 공공재 드립이나 치면서 이기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게임 종목을 전향한 게이머에게는 프로 자격을 박탈하고 아마추어 자격으로 강등시키는 조치를 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이미 수많은 스타크래프트1팬들은 등을 돌리고 있고 상당수는 벌써 스타2를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협회에서 억지로 이러케 저러케 하고 그래도 흐름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그리고.. 협회의 갖은 로비와 노력으로 다시 프로리그를 개최하고 팀을 운영하는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지더라도, 반쪽자리 프로리그에서 그들의 입지는 과연..? 프로리그 다시 하냐 안하냐의 문제는 이미 지나갔..
[Cut the rope] Stage 1: Cardboard Box 각 스테이지는 25개의 Sub-Stage가 있습니다. 이번엔 Stage 1: Cardboard Box의 25개 서브스테이지 깨는 매뉴얼을 쓰겠습니다. 용어 참조 1) '몇시줄 몇시줄': 몇시 방향에 있는 줄 말하는겁니다. 2) '첫번째 줄 두번째 줄' 또는 '1번줄 2번줄': 줄 위치에 따라 번호 매기는겁니다. 3) '위줄 아래줄': 위아래에 있는 줄입니다. 4) 참고로 몇시라고 하든 몇번째 줄이라고 하든 위아래 줄이라고 하든 제가 알아서 하니 알아서 새겨들으세요. 1. 걍 줄 째세요. 2. 1) 첫번째 줄 째면 위의 별 2개 먹을 수 있습니다. 2) 사탕이 왼쪽 끝에 올 때 두번째 줄을 쨉니다. 3. 1) 두번째 줄을 째세요. 그러면 첫번째 별 먹을 수 있습니다. 2) 사탕이 왼쪽 끝에 올 때 첫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