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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프로그래밍 할 때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 무엇일까요? 당연히 그때그때 다르다라고 대답하시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분명히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경 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직장을 다닌다? 이미 상당한 코딩 수준은 보유하고 있다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코딩 하다가 테스트하거나 요구사항이 바뀌어서 코드를 또 수정해야 한다? 그럴 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환경 설정"만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맨날 하던 개발 환경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다행히도 환경설정에 들이는 공수는 얼마 안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그럴 때는 환경 설정만큼 골치아픈 것도 없습니다. 이 새로운 환경 설정이라는 것이 크게 뭔가 거창한 것..
기업에서 Python 프로그램을 만들 때 참고할 사항 안녕하세요. 어떤 기업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뭔가를 만들고 싶은 것이 있겠죠? 만들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것이 어떠한 IT 서비스가 될 수가 있겠죠. 언어를 무엇을 쓸까요. 개발자는 누구를 뽑을까요. 외주를 줄까요 아니면 자체 개발로 할까요. 돈은 얼마나 들고 공수는 얼마나 들까요 문제는 없을까요. 이런 부분에서부터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또 고민하게 되겠죠. 요즘 AI다 딥러닝이다 머신러닝이다. 사실 요즘도 아니죠. 한 3년 전쯤부터 유행했던 이야기죠. 저 또한 딥러닝쪽 공부를 막 시작한건 사실이지만 여하튼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 하려면 뭐 써야 하는데? R이나 Python 써라 이런말 많이 들었을거에요. 사실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위와 같은 대답이 나왔겠죠. 그럼 Pyt..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란 요즘 진중권 전 교수가 진보진영과 현 정권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서 화제가 되고 있죠. 그래서 그를 응원하는 사람도, 비판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 여기서 그를 평가하기 앞서서 과연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는 글을 써볼게요. 사실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등등 이런 표현이나 진영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군사정권이나 유신정권의 잔재라고 볼 수도 없고, 해외에서도 진보, 보수 진영이라는 것이 버젓이 존재합니다. 즉 진영 어디 하나를 나눈다고 해서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겠죠. 다만 이데올로기가 무너진 것 하나는 확실한 것이, 구소련은 이미 수십년 전에 무너졌고, 중국은 1당 독재체제지만 사실상 자본주의와 같은 형태입니다. 북한의 기형적 제왕적 ..
2019년 한 해도 고생 많았어요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좋은 일도 다수 있었지만, 안 좋은 일도 다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썩 좋았던 한 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솔직히. 내년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많은 고민이 됩니다만, 그저 열심히 살아야 되겠죠. 2020년이 되었으니 '내년부터는 뭐뭐 하고 뭐 하고 잘해야지~'라는 말은 사실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뭔가 해야되겠다 싶으면 지금 당장부터 하는게 맞는 것이고. '새해라서 뭘 하겠다'라고 하는거 치고 제대로 이루어지는걸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의미부여 할 시간에 그냥 당장 하세요. 그러므로 저는 2020년엔 새롭게 뭘 하겠다라는 건 당연히 없습니다. 다만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2020년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도 계획성을 ..
Fitbit의 Google 인수 Fitbit이 Google에 인수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메일이 와서 저도 알게 된 내용이라 간단히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에 인수가 완료된다. Fitbit 관련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되며, AOS/iOS 모두 계속 지원한다. 합병과 관련된 미래 예측서를 제출하나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되겠네요. 현재까지의 Fitbit의 서비스는 썩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Google에 인수되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서비스를 기존 기기에도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리버풀 전범기에 대한 소고 안녕하세요. 최근 리버풀이 미나미노 선수를 영입한 후, SNS에 전범기가 게재된 사진을 가지고 여론이 시끄럽네요. 미나미노 영입하고 전범기 사진 올라왔다가 리버풀 국내 홈페이지에 사과하고 내렸는데, 알고보니 국내에서만 사과문을 올렸던 것이고. 그리고 나서 어제 경기 끝나고 위와 같은 사진이 또 올라오고. 한창 논란이 많을 수밖에는 없는데요. 예전에도 리버풀이 케이타 문신에 전범기 그림 관련해서 논란이 있어서 사과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대처가 엄청 많이 미흡해서 국내 네티즌들에게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사실 국내 네티즌들이 리버풀이 하는 행동을 보고 분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분노하는 것만으로 과연 해결이 될까요. 우리나라에서 어떤 행동을 취한다거나 하더라도 과연 달라질까..
요즘 하는 고민 작년 말부터 올해 중까지 책을 한 권 써서 집필도 해 보고. 책 집필이 완료된 이후로는 Django Framework + Google Vision API를 활용한 메타사이트 구축을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구축 설계까지는 했으나 개발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일이라 언급은 않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것과는 별개로 또 한 가지 느낀 바가 있기도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술 트렌드 동향이나 그런 것을 면밀히 분석해 보고, 관련된 개발 프레임워크 등도 살펴보자면 제가 해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볼만도 합니다. 물론 Python-Django를 몇 년 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공부하고 정리도..
티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블로그 별로 필명 설정이 안될 때 - 사실 이것 때문에 쓰는 글이 아닌가 싶어요. - 블로그 별로 필명 수식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글쎄요. 그게 과연 필명 자체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 결국 다른 필명을 사용하려면 티스토리 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 수밖엔 없겠네요. 2. 모바일 앱 - 이번에 모바일 앱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 근데 기존보다 조금 좋아졌다 정도네요. - PC에서 쓰던 것을 대체할 수는 없더라고요. 3. 그런데도 티스토리를 계속 쓰고 있고, 또 새로 만들 것을 고민하는 이유 - 별 수 없는 것 같아요. - 블로그를 나 혼자만의 일기로 쓸거면 사실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됩니다. 하다못해 에버노트같은것을 이용하는게 차라리 더 편할 수도 있어요. - 다만 다른 사람들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