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72)
해외축구기사쓰는놈들은 꼭봐라 야이놈들아 너네 맨날 맨유 선덜랜드 아스날기사만 써서 올리는것까지는 뭐라고 안하겠다 근데 인간적으로 양심이있으면 EPL 강팀경기에 대한 기사도 몇개정도는 올려야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된게 EPL선두를 질주하고있는 맨시티에 대한기사가 한개도없을수가있냐고 이게말이되냐고!! 지난번 리그경기 맨시티꺼 전혀기사화도 안되고.. 어제 QPR전도 손에 땀을쥐는 명승부였는데 이런걸 기사화안하는 기자는 대체 제정신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너네 맨날하는 트위터 싸이보고 기사쓰는것처럼 해외축구기사보고 기사화하는건 영어실력딸려서 안되나보지? ㅋㅋ 와나 진짜.. 갈수록어이가없어진다. 우리나라선수들있는팀만 띄워주는건 뭐.. 그렇다고 쳐. 근데 최소한 듣보팀도 아니고 리그 선두팀경기는 기사한개도 안쓰더라? 더 웃긴건.. 스페인라리..
노림수(라는 것) 아아 드디어 오늘 기나긴 2주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ㅠㅠ 이제는 좀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겠음 ㅇㅇ 물론 프로젝트 이야기따위나 할라고 이런글 쓰는건 아니고.. ㅋ 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물론 내 지인에 한해서지만) 사실은 이번에 신의 한 수를 뒀다. 현금서비스 23%의 돌려막기에 이은 생활고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현금서비스를 카드론으로 떼워버렸다. 물론 이러한 데에는 다 카드사의 꼬임이 있었는데.. 그것은 물론 두달동안 이자율을 6%로 줄여줘요!! 라는 매우 놀라운 혜택이 있는거마냥 카드사에서 홍보하길래 신청을 했는데..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사실은 나에겐 다 노림수가 있었다. 바로 타임어택이다. 즉, 두달 내로 돌려막을 돈 다 땡겨버리고 두달 내로 싹다갚아버려..
주말에 일한다는 것 어쩌다 하면 할만하다. 그리고.. 내일이 휴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전날 하게 되니 매우 익숙하다. 그렇게 나도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어 간다.. :)
교육자료를 만들면서 느낀 점 흠.. 뭐랄까. 책을 기반으로 한 교육자료를 만들다 보면, 책에 있는 소스코드라던가 여러 가지 등등에 대한 내용과 설명이 있다. 그런데 일부 보면 어떤 부분은 소스코드에 대한 설명도 없고, 어떤 부분은 일부 설명이 있긴 한데 왜 이런 내용이 되는 지를 언급해 놓은 부분이 없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오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 쯤은 그 원인이나 그런 것을 확인을 해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실 인터넷에서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어록 하고 나오면 책에 있는 자료를 정리한 블로그가 태반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들 블로그 중 90% 이상은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서술해 놓고 이해했다고 하는 그런 것. 과연 그런 내용이 블로그로의 가치가 얼마나 있을까? 잘 정리를 해서 알아보기 쉽게 표현했다거나 그런 취지는 좋다지만..
LTE의 현실 ㅋㅋㅋㅋㅋ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2504030&date=20111011&type=0&rankingSectionId=105&rankingSeq=2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산전자상가 가보니 LTE폰이 목각폰이라는 그런 아주 훈훈한 내용입니다. 간만에 LTE에 대한 환상과 오해를 깨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사라서 차마 링크를 안할수가 없어 블로그에 올려봤음 LTE가 몇 년 뒤에야 성공적이겠지만.. 지금 당장은 LTE가 안된다는 이유를 휴대폰판매원이 아주 잘 말해주더군요. 물론 기사 자체는 좀 과장되거나 단편적인 면(용산 말고 다른데는 LTE 판다라던가)..
국내 3사 LTE폰 공개.. 뭘 고를까? 기사 원문: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110/e20111009163922117700.htm 국내 3사 LTE폰 공개.. 뭘 고를까? 당연한 소리지만..  안 고른다. 나는 기다렸다 이거 살거다. 물론 기사 원문 출처까지 걸었지만, 제목이 재미있어서 글 제목으로 썼을 뿐. 정작 본문 내용은 한 줄도 읽지 않았다는거. 왜 LTE 안쓰고 아이폰 4S를 쓰려는지까지는.. 구지 말할 이유조차도 없다. :)
콜럼버스의 달걀 신대륙을 발견하고 온 콜럼버스가 사람들 앞에서 한 행동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달걀을 어떻게 세우냐? 이렇게 세우면 된다! 별거 아니네? 그러자 콜럼버스는 이 말을 했지요. "신대륙 발견도 이와 같다." 그런면에서 스티브 잡스님도 IT계에 있어서 콜럼버스와 같은 존재는 아니였을까 한다. 일부 '무지(無知)한' 네티즌들 및 국민들의 경우에는 아이폰이 안나왔으면 안드로이드가 나와서 어차피 스마트폰시장이 활성화가 됐을거다 아이폰 기술도 결국은 삼성이 없으면 못만든다 등등 이런 말들이 많은데.. 과연 그럴까? 먼저 후자를 보자. 삼성이 반도체 및 부품 시장에 있어서 선도적이고 관련 특허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전자제품 기술에 있어서 혁신적 발전에 기여한 것도 사실이고 애플이 삼성에 ..
iPhone 4S 출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어제 팀쿡 연설좀 들을라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생중계는 안하고 블로그 이미지 중계로만 봤었다. 그리고 팀쿡 연설 끝나고 부사장한테 넘겨서 부사장이 말 다하고 그러는 데에서는 졸려서 그냥 자긴 했다.. ㅋㅋ 자고 일어나보니 예상대로 4S만 출시한다고 떡하니 나왔더만. 왜 예상대로냐면.. 이미 기조연설 있기 전에 애플스토어에는 신상품으로 4S만 올라와 있다는 소식이 있었을 뿐더러, 아이폰5는 없다는 말이 갑자기 급물살을 타서 이미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고나 할까? 뉴스를 통해서 연설을 다시 짚어보니 결국 제품소개도 팀쿡이 하지 않아서 그 점은 상당히 아쉬웠었지만, 4S의 면면을 들어다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싸고. 성능도 더 좋아지고. 그거면 됐다. 애플이 상당히 판짜기를 잘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