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클 일지 작성에 대해서 앞으로는 한 주에 한번씩 몰아서 쓸거임. 물론 주3회 이상은 라이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8월 20일 사이클 일주 일지 BikeMateGPS 금일자 매쉬업 정보는 여기 링크로: http://01mate.com/BikemateMashup/FlexMashupView2.html?routeidx=dbe6abd5d20fb0db646a6b4e1293048b&kilo= 코스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름 장거리다. 44.3km를 질주했으며, 코스는 다름아닌 성수동->성산대교->안양역 코스이다. 8월 19일에는 자전거를 안탄게 아니라 이 코스랑 중복되었기 때문에 안썼을 뿐.(성수동->동작대교) 일단 이것도 여기저기 막 게시물 쓰니까 나름 중복성 내용도 많고 해서.. 네이버 까페에 쓴 게시물 퍼다가 여기다 올려야겠음. 네이버 까페에 내가 쓴 게시물 (http://cafe.naver.com/bikecity/1034734)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 8월 18일 사이클 일주 일지 BikeMateGPS 금일자 매쉬업 정보는 여기 링크로: http://01mate.com/BikemateMashup/FlexMashupView2.html?routeidx=3812f056196a7325336fe2995f40a35e&kilo= 코스는 성수동->천호대교->성수동. 빨간 점이 한 개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출발과 도착지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동거리는 14.5km 천호대교 인증샷 흐릿하지만 내 사진도 있음 이 아름다운 곳은 청담대교 밑의 분수대. 음악도 나오고 사람도 많고.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쁘다. 오늘은 자전거 타면서 뭔가 부족한 것을 느껴서, 사실 이 코스 돌기 전에 동네 자전거집가서 헬멧, 녹방지스프레이, 전조등, 아이폰 거치대를 사느라 돈 좀 들였는데. 그 돈이 아깝.. 8월 17일 사이클 일주 일지 경과시간 54분 48초 그 중에서 잠깐 횡단보도에서 쉬고 의자에 앉고 이거저거 세팅한 시간 빼면 사실상 45분에서 50분 사이 아이폰으로 확인한 거리는 약 12.5km 출발지점은 맵 상에서 북쪽인 사가정역 부근 면목동이고 도착지점은 맵 상에서 남쪽인 서울숲 근처 내 집. 면목동에서 우리집으로 이동하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함. 자전거 산 곳이 바로 출발지점이니까. 알톤 쉐보레 R7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지만 택배배달할 여력이 전혀 없는지라 아예 그냥 직접수령하고 라이딩하려고 처음부터 계획했었기에 계획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매우 흐뭇함. 아직까지는 첫날이라 이거저거 부족하다 싶은 장비도 있고 보완할 점도 많은듯. 자세라던가 기어 조정 등만 좀만 더 익숙해진다면 참 좋을 듯 싶다. 다음은 15km 목표로.. 사이클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알톤 쉐보레 R7 2011년 형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맨시티 vs 맨유 커뮤니티실드 평가 맨시티 역전패. 져도 쌀 경기내용이였음. 맨유 경기력이나 내용따위는 평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기 때문에 딱 한문장만 쓰겠음. 클리버리 잘하더라. 젠장할. 맨시티가 오늘 진 원인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1. 수비 조직력은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여 자멸함 2. 수비를 미루는 것 때문에 먹은 골만 두 골임. 이거는 프로선수로서의 자질을 의심해야 할 정도이긴 하다만.. 내가 봤을 때는 이러한 정신력인 측면을 끌어올리지 못한 만치니에게 잘못을 돌리고 싶어짐. 3. 오늘의 Worst는 발로텔리가 아닌 제코임. 발로텔리는 수비가담이나 2선침투 등 노력이라도 많이 했지, 제코는 중거리슛 넣은것 빼고는 정말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줬음. 패스 다 끊어먹고 공격 템포 늦추고 수비가담도 안되고. 맨유.. 왕십리-건대입구 탐방기 누구보다도 서울 지리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더더욱 잘 알기 위해서 오늘은 왕십리에서 건대입구까지를 돌아다녀봤다. 시간은 7월 31일 13시경부터 16시경까지. 그것도 비 많이오는날 혼자서 걸어서.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성동구 지리나 파악해보자 하고 무덥고 비오는날 거리를 활보한다면 그건 누가 봐도 정상일 리가 없을지어니. 당연히 그 목적은 아니고. 진짜 목적은 우리 회사 주변 지리도 파악할 겸 해서 부동산 문 여는 곳 있으면 물어도 보고, 부동산 문 여는 곳 없으면 이 동네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구나 등등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다. (라고 말은 했어도 그 역시 딱히 정상은 아닐듯..;;)) 시작은 왕십리역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자친구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7월부터 사기를 치려 하다니 하지만 내 눈을 속일 수는 없지. 823년만에 금토일 다섯번???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이거는 언제 그런 날이 있었는지 안찾아봐도 상식적으로 계산을 해도 전혀 말도 안된다. 자. 매년 달력 요일 계산 방식을 보자. 2010년 7월 1일이 목요일이면, 2011년 7월 1일은 금요일이다. 이런 식으로 매 해마다 요일은 한 칸씩 밀려나가는게 원칙이다. 물론 2월29일 윤년이 껴 있는 해는 그 날을 기준으로 두 칸씩 밀려나가는게 원칙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꺼꾸로 해봐도, 2011년 7월 1일이 금요일이니까. 2010년 목요일 2009년 수요일 2008년 화요일 2007년 일요일(07년과 08년 사이는 윤년이므로) 2006년 토요일 2005년 금요일 봐봐라. 2005년 7월 1일이 금요일이라고 바로 계산해..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