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블로터


오늘은 블로터에서 좋은 기사 하나 나와서 이를 인용하면서 시작해볼까 합니다.


기사원문: 블로터 - ‘라스베이거스 총격’ 음모론 영상, 유튜브 상위 검색에서 제외 - http://www.bloter.net/archives/291446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격 관련하여 이와 관련된 음모론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단시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음모론 동영상을 상위 검색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하고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된 기사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유튜브 특유의 검색 알고리즘이 결국은 자극적 컨텐츠를 상위 검색에 위치시키게 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유튜브 내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알고리즘에 대한 신뢰도 검증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유튜브를 뭐라고만은 할 수가 없습니다.

조회수가 많은 컨텐츠에 대해서는 검색 순위가 올라가는 것이 컨텐츠 제공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한 형태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자극적인 컨텐츠가 양산되면 진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이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랄까요.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충격, 공포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나 반드시 있는 법이죠.

그리고 이번 유튜브 동영상 검색 사태도 이를 잘 이용한 측면으로 볼 수 있고요.


외국만의 일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상위 검색 영상을 보면 대부분 자극적인 컨텐츠가 대부분 상위 검색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 유튜브 메인 화면에 있는 맞춤 동영상이라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검색결과를 보면 거의 자극적이고 사람들 호기심에만 초점을 둔 컨텐츠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비단 저 혼자에만 해당되는 결과는 아닐 것이라는 것이죠.

과연 건전하면서 유익하고, 사람들의 재미를 추구하거나 감동을 추구하는 컨텐츠가 우위일까요.
아니면 자극적이면서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우위일까요.

아쉽지만 후자가 훨씬 조회를 많이 끌 수밖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의 반복은 결국 컨텐츠 제공을 하는 유튜브라는 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요인이 되겠죠.


이번 사태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좀 더 개선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적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상위 검색이나 맞춤 영상 등에 대해서는 자극적인 것에만 사람들이 선호하고 환호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까요.


온라인 방송 컨텐츠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유튜브를 비롯한 다른 모든 컨텐츠 제공업체도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아마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다고 바로 수익이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Google Adsense 계정과 Youtube를 연결

2. Youtube 전체 동영상 조회수가 10,000을 넘어야 함



1만이 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수익창출이 불가능한 법이죠.


그리하여, 몇 개월 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1만을 넘겼습니다!

1만을 넘기면 유튜브에서는 자동으로 수익창출을 위한 애드센스 연결을 진행 및 검토하고, 검토 결과가 나오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 채로 일주일 정도를 그냥 놔뒀는데, 수익이 안올라가서 보니까 추가 설정을 했어야 하더라고요.


즉, 그냥 놔두지 마십시요.

위의 사진처럼 두가지를 해야 합니다.


1. 이후 업로드될 동영상의 수익 창출 설정

2. 개별 동영상의 수익 창출 설정


이거 2가지를 모두 다 직접 해줘야 합니다.


1. 이후 업로드될 동영상의 수익 창출 설정.

이건 쉽습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채널 - 수익창출 

탭으로 가셔서 '이후 업로드될 동영상의 수익 창출 설정'을 누르시면,


이 부분이 체크 해제되어 있을겁니다.

반드시 체크하시고! 저장하세요.


2. 개별 동영상의 수익 창출 설정.

이게 좀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먼저 이 부분을 설정하려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동영상 관리자

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모든 동영상을 선택하신 후, 작업에서 '수익 창출'을 누르시고요.


다음으로는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끝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유튜브가 처리를 해주는데, 일부는 해주고 일부는 안해줍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다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눕니다.

① 저작권 보호 콘텐츠 포함(일부 BGM 삽입 시, BGM 수익을 저작권 보유사가 가져가는 방식): 수익창출 불가 컨텐츠입니다

② 수익창출 미설정 컨텐츠: 변경이 되었어야 했으나 안 된 컨텐츠

③ 수익창출 설정 컨텐츠: 올바르게 변경이 이루어진 컨텐츠



①번은 조금 후에 설명할 예정이고요.


◆ ②, ③번 컨텐츠

③번은 설정 완료된 컨텐츠이므로,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②번은 미설정되었으므로, 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 표시를 그대로 클릭합니다.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변경사항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②번에 대해서도 설정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번거롭더라도, 수동으로 확인을 해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문제는 ①번이네요.

저작권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계로 수익창출이 불가능한 컨텐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은 노래를 삭제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음원이 있을 경우 저작권 보유자가 수익을 창출하게 되므로, 노래 삭제를 하여 수익창출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안생기려면, 처음부터 저작권에 걸리는 BGM을 넣는 것을 자제하거나.

혹은 해당 BGM이 반드시 들어가야겠다 싶을 때에는 수익창출을 포기하거나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유튜브 맞구독 카폐를 개설 했습니다. 모여서 힘을 모아봐요 http://cafe.naver.com/youtuesubscription


  2. 더 가이 TV 2018.01.21 11:12

    '유튜브 홍보' 게시판에 유튜브 주소와 장르를 남겨주시면
    좋은 컨텐츠일 수록 구독자 수 꾸준히 오릅니다~!

    <유튜브 구독 카페> http://cafe.naver.com/theguidetv
secret

최근에 나온 두 가지 뉴스를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블로터

 

첫번째 뉴스: 블로터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유튜브 키즈 채널 고발

간단내용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 가능합니다.

 

어른들이 유튜브 등 동영상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이를 놀래키고 이용하는 등의 방송이 성행하고 있다.
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이러한 키즈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유튜브 컨텐츠의 주제가 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저 수익만을 위해서,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방송 컨텐츠로 제작하고 내보낸다는 것은 결코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기사 내용을 요약한 부분으로 볼 수 있겠네요.
기사 내에서는 라임튜브 대표인 길기홍님의 의견도 같이 있습니다.

 

길기홍 라임튜브 대표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모방의 성향을 갖고 있다. 백지 같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따라 하며 자아가 형성되는 것이다. 라임튜브 영상도 주변 부모님들이 아이가 보고 따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라며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에게 이걸 보여줄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든다”라고 키즈 콘텐츠 수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라임튜브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한번 언급한 바 있었고, 참고로 내용 자체는 굉장히 좋은 내용입니다)


2017/08/14 - [Media/Broadcasting] - 라임튜브를 통해서 본 미디어 컨텐츠 산업

 

 

 

자. 이제 두번째 뉴스로 가겠습니다.

두번째 뉴스: 중앙일보 - “4만원 내고 운 좋으면 130만원 이득” 온라인 게임 아이템 뽑기 ‘도박 방송’

 

사진출처: 중앙일보

 

요약하자면,

요즘 나오는 인기 모바일게임 내 뽑기 시스템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수백~수천만원 대 과금을 유도하면서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내용입니다.

 

 

---------------------

넵.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너무나도 찾기 쉬울 것 같은데요.

 

바로 인터넷 방송이나 영상 컨텐츠가 양질의 컨텐츠가 아닌 그저 수익만을 위한 쪽으로 변질되고 있다.
그리고 수익만을 위한다고 해도, 그 수위가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다.

이게 핵심이겠죠.

 

제가 그래서 제목을 위와 같이 쓴겁니다.
적정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규제 없이는 앞으로 저런 현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을 해 본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저도 현재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이런 의견을 내놓는 것입니다.

鬼風TV: http://www.afreecatv.com/rwim

현재 운영 중인 게임 방송이니 월요일/목요일 저녁11시 많은 시청 바라겠습니다.

 

잠깐 주제가 다른 곳으로 샜네요.
어찌 되었든, 방송 이야기 나온 김에 제 방송을 홍보하는 것 정도는 주제와 적합하다 판단해서 했을 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제 방송에서는 당연히 양질의 컨텐츠에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다루지 않습니다.
비록 현재 게임 방송을 하고 있고, 타인의 컨텐츠를 대행도 하고 제 컨텐츠도 직접 다루고 있고.
때로는 별풍선이라는 것도 받아보면서 감사를 표하지만 직접적으로 노골적으로 대놓고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별풍선을 구걸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뭔가 시청자들의 정서를 해칠 수 있는 행위.
그리고 방송 내용 자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이 유지가 된다면, 사람들은 수익만을 위해서 더더욱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매우 간단합니다.

 

사진출처: 한국일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늘려나가서 1인 미디어에 대한 규제 기준을 확립하고, 더욱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처럼 말이죠 (마침 글 작성 시점에서 올라온 최근 뉴스기사입니다).

한국일보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35616

 

혐오발언.
자극적인 발언.
또는 성차별이나 사행성 조장.
시청자 정서를 해치는 유아용 컨텐츠까지.

 

이게 대체 무엇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이에 대한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윤리의식도 없었던 사람들이 블루오션으로 큰 수익을 창출한 것까지는 인정할 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이대로 유지가 되는 것을 올바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인터넷 개인방송도 규제의 틀을 마련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개선안을 확립해야 할 때입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기사출처 및 사진출처: 블로터 - http://www.bloter.net/archives/287513


사진출처: 블로터(Bloter)



오랫만에 블로터에 있는 기사 하나 발췌해 봅니다.

(물론 기사 내용을 그대로 쓰기만 하는 블로그 글은 전혀 아닙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라임이 아버지가 유튜브를 통한 수익창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딸아이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 모습을 같이 방송촬영을 하다가 또래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러면서 기사 본문에서는 라임튜브가 인기를 끌게 된 비결을 크게 세가지를 꼽게 되었는데요.


1. 아이들의 대체심리를 공략하라 (1인칭 시점)

2.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찍자

3. 부모님도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출처: 역시 블로터(Bloter)



이 부분을 보면서 저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네요.

라임튜브가 인기를 얻게 된 세 가지 비결. 사실 저게 말로만 보면 그냥 당연히 그렇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인터넷 방송을 1개월 반정도 진행하면서 느끼는것은, 저 부분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일종의 취향저격 컨텐츠를 만드는 일.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짜 수없이 머리를 굴리고,

사소한 부분조차도 신경을 써야 하고,

엄청난 작업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완성도를 아무리 높인다고 해도, 보는 사람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그 영상은 아무 소용없는 영상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맞춰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방송이 마찬가지고 모든 영상이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니라 남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몰입감을 줄까를 자꾸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요즘 일반인들도 인터넷 영상컨텐츠 제작 또는 방송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냥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꾸만 고민하고, 주요 고객층이 누구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캐치를 해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더이상 고정팬이 아닙니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라임튜브'의 길라임이 큰 인기를 끈 것은 우연이 기회가 된 것도 있지만, 

저러한 영상을 만들고 방송도 하기까지 수많은 인고의 노력을 거쳐서 나타난 결과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저 3가지만은 다시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아이들의 대체심리를 공략하라 (1인칭 시점)

2.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찍자

3. 부모님도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최근 블로그 글이 좀 뜸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때문에 바쁜 탓도 있지만, 주3회 정도 인터넷방송을 3주 전부터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방송을 하면서 회사일을 하고, 블로그까지 병행을 한다는 것은 참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온라인 컨텐츠와 관련하여 1인 미디어를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여러 가지 시도이자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을 주제로 하는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느덧 3주라는 시간도 흘렀습니다.


2017/06/18 - [Marketing/IT Marketing] - '1인 미디어 시대' - (1) 팟캐스트

2017/06/18 - [Marketing/IT Marketing] - '1인 미디어 시대' - (2) 유튜브(Youtube)

2017/06/18 - [Marketing/IT Marketing] - '1인 미디어 시대' - (3) 인스타그램(Instagram)



블로그 활동은 이전보다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랄까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꾸준히 좋은 소재거리의 글을 등록하고 많은 분들에게 공유를 해야 하는 필요성은 당연히 있었고,

그런 의미에서 하루에 1개 정도는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더욱 부지런할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데에 들이는 시간만 줄이고 체력관리를 잘하면서 시간계획을 잘 세운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방송은 주로 afreeca(아프리카)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국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 있고, 접근성이 가장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비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인터넷 방송을 통한 유명인들이 아닌 이상 유튜브에서 진행을 한다는 것이 용이한 편은 아닙니다.


왜 그러한 지에 대해서 간단 비교 정도만 들어 보겠습니다.

그리 전문적인 정보가 있는 글도 아니고, 여러 가지 개인적 의견 중심으로 볼 수 있으니 그 점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결과고, 일부 부족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더욱 좋은 의견도 환영합니다)



1. 방송 진행


아프리카의 경우에는, 아프리카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을 진행하고 직접 레이아웃을 배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튜브나 트위치의 경우에는, 방송 진행을 위한 XSplit이나 OBS Studio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방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들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 방송 진행 역시 가능하며,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송 역시 XSplit 프로그램을 써서 아프리카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세개의 사이트의 진행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송에 따른 수익구조나 송출 시간의 차이, 그리고 소통 채널에 따른 차이 등이 존재합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 유튜브(Youtube)



유튜브는 Creator Studio 에 들어가면 개인방송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현재 방송 진행 상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방송 진행을 위한 자체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XSplit 등 외부 인코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모든 방송 진행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가 아닌, 특정 사용자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같이 조회수 1만이 넘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방송 및 동영상 업로드 시, 해당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들은 광고를 열람하는 것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즉 그만큼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해당 영상 중 일부를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방식을 취하기도 하고,

미리 사전 영상을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많이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컨텐츠 구성이 알차거나 화제를 끌 수 있을만한 것이여야 되겠지요.

역시 조금 더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우리나라(한국)을 중심으로 한 곳이 아닌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 것도 2016년 10월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일부 부족한 기능이 있을 수 있고, 한국에도 방송 서버는 있지만 서버 상태에 따라서 해외서버로 자동이동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방송 실제 송출과 전파되는 딜레이타임을 확인해본 결과, 12초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직접 들어와서 소통하는 데에는 다소 긴 시간이며, 해당 부분에 대한 보완이 아직까지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아프리카 (AfreecaTV)


아프리카 방송은 기본적으로 아프리카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모바일 아프리카에서도 방송진행은 가능하지만, 모바일버전 진행은 이 글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아프리카 스튜디오는 다음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정보/장치/효과 등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고, 그 외 여러가지 기능도 다수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외부 인코딩 프로그램에 의존해서 서버 및 송출만 제공하는 데 반해, 아프리카는 굉장히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복잡하고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양한 기능제공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선보일만한 컨텐츠도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수익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번째는 그 유명한 별풍선 획득에 따른 수익. 

(별풍선수익에 따른 수익구조는 생략하겠습니다)


두번째는 광고수익.

아프리카 역시 시청자들의 광고 시청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분배받을 수 있으며, 일반 BJ의 경우는 60%를 수령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거 수익금 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방송시간은 3주동안 35시간 정도 진행을 했고, 그 와중에 받은 별풍선이나 수익금 다 합쳐봐야 1만원도 안됩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뭔가 금전적인 것을 기대하고 방송을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재미있어서 해야 하고, 온라인 컨텐츠 영역 구축을 위한 발판을 삼는 용도라면 모를까요.


더욱 중요한 것은 다수의 시청자들과 같이 알아가고 여러가지를 제공을 해준다는 것이 되겠지요.


아프리카TV의 송출시간과 관련해서는 확인해본 결과, 역시 딜레이는 있었습니다.

다만 유튜브만큼 12초는 아니고 6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 개인 PC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시청자들하고 소통을 하기에는 아프리카가 그나마 유튜브보다는 아직까지는 원할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트위치 (Twitch)


아쉽게도 트위치를 많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초기에 방송 테스트를 위해서 잠깐 송출해본적은 있었는데, 유튜브나 아프리카에 비해서 많은 시도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곳에서 얻은 정보만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트위치는 방송 송출을 위해서 유튜브와 동일하게 외부 인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금 배분은 아프리카TV와 유사하게, 기부/구독하기/광고시청 등을 통해서 수익금을 분배받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응원하기라는 기능을 통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나, 이는 특정 BJ를 대상으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외부 인코딩 프로그램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수익금 구조의 경우에는 아프리카TV와 유사한 형태라는 장점도 있다 봐야겠습니다.


다만 송출 시간 딜레이는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12초 딜레이시간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트위치가 해외 기업인데다가 아마존에 인수된 이후로부터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국내(한국)에 제공하는 서비스나 서버 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치는 방송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한다면 아프리카에 의존하지 않을 수는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5. 비교 요약


한번 유튜브, 아프리카, 트위치 세 곳을 비교해봤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도 비교요소 자체는 더 많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방송자 입장에서 최적의 환경은 어디인가에 중점을 두고 해 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튜브 - 생각보다는 기능이 많이 부족하고 수익 기준도 빡빡하다. 하지만 해외에서의 시청은 용이하다. 다만 방송 딜레이가 긴 단점도 있다.


2. 아프리카 - 기능이 굉장히 많고 수익구조도 다양하다. 하지만 순수 국내유저들을 위한 방송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방송 딜레이는 상대적으로 적다.


3. 트위치 - 기능은 크게 없지만 수익구조가 다양한 장점은 있으며, 아마존에서 운영하므로 해외 시청은 용이하다. 하지만 방송 딜레이는 유튜브와 동일하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아프리카라는 회사를 제일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송자의 입장에서는 결국 아프리카가 가장 원활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 다음은 트위치-유튜브 순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위치는 인터넷방송 전문기업인 반면, 유튜브는 동영상 제공업체에 방송기능을 추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치 방송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보니, 추후 방송을 하게 될 경우에는 보다 정확한 분석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러가지 피드백 사항 있으면 환영합니다.

저도 막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이고, 아직까지는 방송을 더욱 많이 하면서 온라인 컨텐츠 영역에 대한 고민도 더 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좋은 피드백이 있으면 언제든 받아들이도록 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더불어 바래 봅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서수길 2017.08.18 22:43
    아프리카는 시청자들 컴퓨터의 리소스를 사용하는 그리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거나 보안상 문제가 있는 Flash Player를 이용하여 웹으로 봐야해서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시청하기를 꺼려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그런 점이 있었군요. 이 부분은 제가 감안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만, 방송자가 진행하는 컨텐츠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시청자의 유형도 확실히 갈릴 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아마도 방송자는 주요 시청자 타겟을 정해놓고 그것에 최적화된 방송채널을 찾아야 되겠죠.
    • 휴린넷 2017.10.16 19:43
      아프리카 TV 사장님이 이러시면 안되죠.. 이런 고급 안티 정보를.. ^^
  2. 카카오tv 2017.10.22 05:20
    인터넷방송비교글에 카카오tv가없군요
  3. 딜레이 12초는 확실한건가요? 제가 캘리포니아 사는데 유튜브로 한국서 하는 방송보고 채팅치면 bj가 바로 읽어 주던데요?
    • 시간 딜레이 관련해서는 제가 전부 다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쓴 내용이 맞습니다.

      다만 해당 게시물 작성 시점이 작년 시점이라는 점에서, 현재에는 시간 딜레이 단축이 있었는지 여부는 재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확인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7월 5일에 댓글준 것을 지금에 와서야 확인하게 되었네요. 집필 제안은 저도 당연히 문제될 바 없으며, 아직 진행되지 않은 사항이라면 세부 내용에 대한 협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cret

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올리면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앱입니다.

주로 여행이야기, 먹거리 이야기가 주요 주제가 될 수 있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입고 있는 옷이나 의상, 쇼핑한 것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금 글을 쓰는 곳이 마침 카페인 관계로, 현재 있는 카페의 사진을 찍은 다음 인스타그램에 올려보겠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이름은 amanokaze입니다. Follow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 해쉬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은 이 해쉬태그(#)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지금 올린 글의 해쉬태그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보다시피 인기 게시물이 있고 최신 글이 있겠지요.

그리고 어떤 글인가 하고 사람들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는 공간이고, 해쉬태그를 통해서 동일 주제에 대한 사진을 공유하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올릴 수 있는 사진만 올린다면 조회수도 당연히 증가합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나, 매장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매장은 이런 것을 판다. 우리 매장은 이런 분위기다라는 것을 SNS에서 홍보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어떠한 주제와 사진을 많이 담고 있다면, 인스타그램에도 동일한 주제로 사진을 올리고 나서 자기 블로그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를 더욱 들어오게 하는 효과도 가져다줄 수 있고요.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한다는 것. 

결국은 자신이 올리는 사진이 사람들로부터 얼만큼 호기심을 끄는가에 달려있는 일이기도 하고,

연관된 해쉬태그를 얼마나 잘 다는 가에도 달려있겠지요?




이상 1인 미디어 시대에 대한 3부작 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로 팟캐스트(PodCast).

두 번째 주제로 유튜브(Youtube).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


팟캐스트는 음성 라디오 방송 매체이고, 유튜브는 동영상 매체, 인스타그램은 사진/동영상 매체입니다.


이들 매체는 사람들의 오감(五感)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이 글 중심의 공간보다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소통도 더욱 잘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각 매체의 장점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미디어를 구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구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와서 하면 늦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인 미디어의 영역은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주제와 개성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1인 미디어의 시대로 들어가볼까요.

저도 앞으로 이들 매체를 통한 소통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번째 주제로. 

유튜브(Youtube)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로 동영상들 많이 보지요?

심지어 10대들은 네이버보다도 유튜브를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메인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는 적게는 몇십만 회, 많게는 몇천만 회가 될 정도입니다.

즉 유튜브라는 미디어는 대세이다 못해 거의 일상 생활이 되어버렸지요.


모두가 알다시피, 유튜브는 특정인만 올리는 그런 미디어는 아닙니다.

누구나 Google 계정만 있으면, 유튜브에 미디어를 올리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매우 쉬운 일이지요.



그런데, 자신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조회한다고 그것이 과연 수익하고 연결이 될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유튜브 영상 보려고 하면 나오는 광고.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이 광고를 보는 것만 하더라도 광고수익하고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계정 들어가면 수익 관련해서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수익 창출'쪽을 볼까요.





수익 창출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하고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연결 절차가 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이미 하고 있는 유저라면 즉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익 창출 환경설정을 설정까지만 하면 모든 절차는 끝납니다.



블로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클릭을 해야 CPA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인 반면,

유튜브는 동영상의 광고를 보는것만 해도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광고를 일부라도 보는 것 자체가 컨텐츠 노출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를 연결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를 원한다면, 블로그보다는 유튜브가 더욱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올릴 수 있는 영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법적으로 저촉이 되지 않는 모든 영상이 전부 가능합니다.


게임, 뉴스, 정치, 공연 등등..

다만 저작권에 저촉될 경우에는 제재가 들어올 수도 있고, 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한 1인 미디어 활동을 하고 싶다면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영상을 올리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유튜브 영상을 올릴 때에는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주제의 범위를 1개 또는 많아도 2~3개로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영상으로 여러 가지를 올리게 되면, 사람들은 해당 유저가 특정 주제에 대한 많은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고,

연관된 동영상도 이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올린 모든 동영상에 대한 조회수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유튜브는 자신의 연관주제 영상에 대한 조회 시너지가 가장 좋은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서 팟캐스트는 블로그 상의 주제와 연관지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접근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평소에 블로그를 즐겨 하는 유저라면, 자신의 블로그 주제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올릴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뭔가 활동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평소 좋아하는 주제거리 중 동영상으로 제작 가능한 주제를 선정한 후,

블로그하고는 별도로 활동을 하는 방법이 더욱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올릴 수 있는 1인 미디어의 시대.

그리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동영상을 촬영해서 바로 올릴 수 있는 유튜브.


주제거리만 선정되면 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 번째 주제로. 

팟캐스트(PodCast)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팟캐스트는 쉽게 말하자면 인터넷 라디오 방송입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등장했던 것은 아니며,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였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Apple의 iPod이 한창 인기를 끌고 MP3 Player가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MP3 파일을 제공하면서 발달했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것이 좀 더 확장되었고요.


유명 연예인들이 팟캐스트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입담을 날렸던 사례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김어준이나 주진우 등도 정치 관련한 풍자를 쏟아내면서 인터넷 상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할까요.


사진출처: 텐아시아



최근 알쓸신잡 방송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팟캐스트가 또 한번 거론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이기도 하며, 팟캐스트계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분이라고 볼 수 있지요.



과연 팟캐스트는 유명인들만의 영역이였을까요.

초창기에는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SNS의 발전은 팟캐스트의 영역을 일반인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사진출처: 이데일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성 녹음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팟캐스트 채널을 하나 만든 다음에 방송만 하면 사용자들이 들어오는 구조로 간소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사: [체험 팟캐스트]① `녹음부터 업로드까지` 직접 해보니


채널을 하나 만들고, 자신만의 주제로 라디오 진행도 해 보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하면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기를 얻게 되면 업체 제휴 등을 통해서 수익성까지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의 팟캐스트 진행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고가의 장비 등을 동원하면서 진행하던 시대에서 진화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bloter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200명대에서 600명대로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블로그를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쓰는 데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쓰면서도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에도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덕분에 그나마 방문자 수도 증가하고, 관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일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항상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팟캐스트가 과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매체가 될 수 있을까요.
검토 후, 어느 정도 방향이 나온다면 진행도 해 보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