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블로그도 많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기술 블로그 / 개인 블로그(이 곳) 두 군데 다 글이 없었네요.
이사도 준비중인데 순탄치가 않아서 정신이 없네요.
여러가지 개인사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게다가 집에서는 육아도 해야 하고요.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준비중이라 역시 많이 바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도 여러가지 하고 있어서 해당 자료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정리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있네요.
제가 게을러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아니라,
제가 너무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나 봅니다.
그래도 책 관련해서 질의응답은 성실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꼭 해야 할 것은 해야죠.
설날이 지났네요.
이제 또 바쁜 하루가 진행 중인데, 더 바빠야 하려나 봅니다.
조만간 시간 나는대로 블로그에 글도 틈틈히 쓰고 그러겠습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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