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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09-19)/News

임찬규 물바가지사건에 대한 한성윤의 혀놀림




요즘 물바가지사건이 아주 난리군요
방송국이 지들이 마치 갑이라도 되는듯이 행동하고 다니는데 저런것들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임찬규가 거짓말을 하건 변명을 하건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수차원에서 사과했으니 거기서 끝내면 됩니다


그런데 한성윤이 야구인을 모독한건 강경하게 대응해야죠 저 기자는 퇴출시켜야하는게 맞고요
근본적인 사고방식자체가 우리 아나운서보다도 수준도 떨어지는게 깝친다라는 마인드라는게 드러난거죠
당연히 기자가 사과한것도 그냥 형식상 사과한거고요 ㅋㅋㅋㅋㅋ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기자를 매장시켜야 할 상황이냐면 당연히 매장시켜야죠 
선수협 말대로 퇴출시키고 그냥 백수로 만들어버리는게 가장 올바른 처사입니다


과연 한성윤 혼자 저런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물론 그건 아니지만
야구인에 대한 평상시 갖고 있는 마인드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것만으로도 퇴출사유는 충분합니다


다른 스포츠분야나 그런쪽으로도 전출보내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으므로 기자계에서 완전히 퇴출시키는게 답입니다


트위터에 보니까 생각없이 선수가 잘못이지 기자가 무슨잘못이냐 그런분들도 계신데
그거는 진짜 아나운서나 선수의 위치나 자리에 대한 근본적인것도 모르는 멍청한사람들이나 쓰는말이네요


사실 논쟁거리조차도 안돼요
누가 옳냐 그르냐의 차원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LG와 임찬규는 여자아나운서한테 잘못한거고
한성윤과 KBSN은 프로야구계에 씻을수없는 모욕을 준것이 팩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