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ZDNet Korea


지디넷 기사에 의하면, 개인정보 누출 원인이 해킹인 경우가 다수를 차지한다 하였습니다.

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927083935&lo=z35


물론 위 사진과 같이 세부정보를 방통위에서 공개까지 했기 떄문에, 이 자료가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어도 될 지는 의심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방법은 크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말 그대로 해킹.

2. 정보 수집 업체에서 이를 외부에 돈을 받고 불법으로 팔아넘기는 경우


2번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것입니다.


불법 대출광고 전화.

불법 도박사이트 문자.

아무리 스팸차단을 하고 또 해도 하루에도 몇 통씩 쉬지도 않고 수신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화나 문자는 왜 오는 것일까요.

그냥 아무 휴대폰 번호 입력하고 무작위로 뿌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데서 오는거를 보면, 제가 누군지 알고 거는 경우는 표면상으로는 없더라고요.

(물론 'XXX고객님" 이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서 일부러 아닌 척하려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류의 전화나 문자가 오는 경우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같이 들어봤을 때,

대출을 잘 받을 것 같은 사람. 도박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선별해서 스팸광고를 뿌리는 성향은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대출업체에서 한번이라도 대출을 받았던 사람이나 도박사이트가 뭔가 궁금해서 들어가보기라도 한 사람 등등.

(저는 참고로 도박 절대 안합니다. 하라고 해도 안해요, 다만 대출은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이 정보가 과연 단순 해킹때문일까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일례로, 인터넷으로 무언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제공해야 하는 개인정보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개인정보가 제공되고요.

2. 무언가를 결제합니다. 결제 카드사의 개인정보가 제공되고요.

3. 결제 인증을 위한 휴대폰번호를 입력합니다. 역시 여기서 개인정보가 또 제공됩니다.


뭐 하나를 하려고 해도 여기저기 제공되는 개인정보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이거를 필수로 하기를 요구합니다.


물론 실제 필요에 따라서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곳에 제공을 해야 하는 현재의 시스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고.

그로 인해서 의심하게 되고. 

뭔가 회원가입을 하는 것조차도 꺼려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현재로써는 별다른 개선 방안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이러한 점을 인지를 하고 행동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준수 의무 파악을 위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모든 사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유출이나 보유 여부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적발된 내역이 있을 경우에는 대규모의 과징금을 때려버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점검을 통해서 완전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뭔가 액션이라도 취하려고 하는 것은 그나마 불법정보의 공유를 줄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개인정보 수집하는 기업에 대한 신뢰 문제.

실제로는 유출을 헀지만 해킹당해서 유출됐다고 거짓말하는 기업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신뢰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은 결국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업체에서 왜 수집하는 지에 대한 불필요한 문구의 약관이 아닌,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약관에서 언급되어야 할 내용은. 무엇을 수집하는지. 왜 하는지. 진짜 해도 문제없는것인지.

그런것을 보다 강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철저한 강화에 투자할 필요도 당연히 있고요.

찾아보면 여러가지 기업의 신뢰 회복방안은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해킹 때문에 유출됐다고 핑계댈게 아니라,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기술강화와 신뢰회복을 더욱 중요시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과연 각 기업들도 이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고보는 수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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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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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구글에서는 '구글 지역 가이드'를 통해서 누구나 특정 지역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업데이트를 25일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원문: http://www.bloter.net/archives/288540


자세한 세부 업데이트 내용은 기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저도 진짜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한번 제 스마트폰의 구글맵을 열어서 확인해봤습니다.


출처: 제 스마트폰



역시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사진 가운데에 보면 '사진 추가'라는 것이 있어서 직접 촬영하거나, 갤러리 사진을 등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기사에서는 사용자들이 참여할 경우, 포인트와 구글서비스 무료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사용자 참여형 지도라. 어떻게 보면 엄청난 혁신이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지도 앱과는 차별화된 또하나의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장소를 선택하였을때.

세부 정보를 보기 위해서 로드뷰나 위치 세부 정보를 보는 것은 어떤 지도 앱에도 모두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보 등록은 지도 앱 제작업체에서 촬영을 하고, 관련 업체가 일정 비용을 지급한 후 직접 등록하는 절차로 이어지죠.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로드뷰 촬영의 경우는 특정 주기에 맞춰서 촬영이 될 뿐더러(카카오맵의 경우는 1년에 1번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1년 사이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은 그런 측면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지도 제작업체의 공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주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서 사용자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지도라는 인식을 통해 신뢰도도 높여주고.


서로간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따르기 때문에 사용자들도 거부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림돌이 있다면, 해당 지역 사진을 엉뚱한 것으로 올리는 사용자들도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다른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한 개선 여지가 있기 떄문에, 이번 구글맵의 사용자 참여는 긍정적 측면이 훨씬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도 사용자들 영상등록서비스를 했으면 좋겠네요.

카카오페이 소량얻어서 그거로 이모티콘이라도 사게 말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내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출처: 제 스마트폰, 카카오맵


안타깝게도 기존 사진 확인은 가능하더라도 사용자들의 사진/영상 참여활동은 아직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네요.

추후 개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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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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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ZDNet Korea

 

정부 부처 개편으로 인하여, 미래창조과학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재편되는군요.

옛날의 과학기술부 또는 정보통신부가 생각이 납니다.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차관급 과학기술혁신본부 설치로 3차관 체제로 증편

2. 창조경제기획국은 중소기업청으로 이관

 

즉 미래창조과학부가 해야 할 기능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던 국을 다른 부처로 이관시키고,

과학기술혁신본부 설치로 ICT의 R&D 기능을 강화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이번 개편안은 개인적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무래도 ICT에 힘을 더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사실 제가 IT인 출신이라서 환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IT의 발전은 필수 불가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

 

사진출처: SK에너지 블로그

 

우리나라는 석유 한방울도 안 나오는 나라입니다.

석탄도 이제는 사실상 사용하지 않는 자원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자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해외로부터 자원을 사들인다음에 가공을 해서 역수출을 하면서 먹고 살았던 나라입니다.

 

사실 원자재 가공 기술만으로 국가가 발전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업, 철강, 플랜트 등의 기간 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나라가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STX 사태를 포함하여 조선, 해운 사업이 순식간에 밀려버렸던건 모두가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할까요.

 

그 정답은 바로 ICT 산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출처: IPNomics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 전기, ICT 산업도 많은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그래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는 IT 강국이라고 불리기 시작했고, 실제로 그 기간 동안에 대한민국의 IT 는 전성기를 이루어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중국이 한국의 IT를 넘어선지는 이미 오래고, 신흥 IT 강국조차도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도 볼 수 있는 2010년대 초중반에 상당한 IT 정체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국가가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최근 10년동안 국가에서 ICT를 표면적으로 지원을 한다고 했지만, 정작 ICT보다는 그저 자기들 뱃속을 불리는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혹은 다른 국가사업(예를 들자면 4대강)에 투자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해서 ICT 육성을 소홀히 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당시 정부 시절에는, 정부 산하 기관에서 ICT 관련하여 추진중인 사업이 있으면 기획재정부에서 거의 다 자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관련분들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인지는 당연히 밝히지 않을거고 물어봐도 대답 안할겁니다)

 

왜 잘랐을까요. 정권을 쥐고 있는 정부가 다른 마음 먹고 다른 데다 투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IT 발전을 무섭게 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말로만 IT강국을 외치면서 정체하게 된 것입니다.

그 덕분에 거대 IT기업은 크게 성장하는 데 성공했지만, 반면 IT 벤처기업은 하나둘씩 망해가고 일부 극소수의 기업만 살아남게 되었고요.

 

이것이 우리나라 ICT의 현실입니다.

 

 

사진출처: 시사저널E

 

모두가 알다시피 특정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특정 기업만 성공하는 구조가 아니라 관련된 수많은 작은 기업, 즉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연구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줘야 합니다.

 

물론 대기업에서 지원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주지 않으면 택도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적어도 국가는 주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쪽 역량에 조금은 더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좋고 응용을 잘합니다.

즉 인재 능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런 능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산업이 바로 ICT 산업입니다.

 

 

 

이번 정부 조직개편.

정권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거는 기대감도 당연히 있습니다.

 

물론 부처가 바뀌었다고 정책적으로 확 좋아지고 그러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하나하나씩 지금부터라도 나아가야 합니다.

적어도 그동안 잘못된 프로세스 정도는 올바르게 잡아가고 그래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는 법입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처 개편만으로 달라질 수는 없어도, ICT 산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또다른 정책이 많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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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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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 (4) 집중적 조직

2017.04.16 01:15

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 사용자 중심 경영 - #1. 필요성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2) 사용자 중심 경영 - #2. 경영방식과 마켓3.0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3) 사용자 중심 경영 - #3. 경영자의 사고방식


얼마 전쯤에, 제가 보고 있는 책 소개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소감 정도를 연재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의 IT Marketing Trend에 매우 부합한 내용이 많다고 판단해서 좋은 책이라고 여겼고,

그로 인한 책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T Marketing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중적 조직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해서

특정 부서가 아닌 전 조직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조직을 뜻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는 한 가지 제품이 아닌 여러 가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 조직이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벤처기업, 또는 특정 서비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기업,

그리고 대기업 내에서도 각 계열사의 사업부 별로 마케팅 부서 뿐 아닌 경영부서, 기술부서, 영업부서 등 전사에 걸친 역량 집중을 할 수 있는 조직도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루게 될 유저(Users) 책 챕터는 바로 그러한 '집중적 조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상기 강조된 내용은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집중적조직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언급해 본 것입니다.



Users 책에 대한 부분은 과연 어떤 식으로 다루었는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Facebook의 성공사례, 그리고 집중적 조직과 주변 생태계


책에서는 대표적인 예제로 Facebook 기업을 성공 사례로 언급하였습니다.

Facebook에 대한 성공 사례는 사실 비단 이 글뿐만이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인터넷 상의 자료와 서적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Facebook의 성공사례를 다시 언급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acebook을 굳이 언급하고자 하는 이유는,

Facebook의 성공사례 중 '집중적 조직'으로의 성공사례는 과연 무엇이겠는가를 간단히 들어보기 위함이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집중적 조직을 운영하는 기업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들었습니다.

Facebook의 경우는 벤처기업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엄청나게 큰 기업이지만, 그렇다고 여러 가지를 운영하는 대기업도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Facebook은 특정 서비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업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Facebook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바로 수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들만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만의 공간, 친구들과의 공간, 그리고 상업적 용도를 위한 공간(Page)가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그 전부에 Facebook이라는 기업 역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비단 웹 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운영자만이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UI전문가, 기술자, 경영진, 인프라, 사이트, 사용자 경험 등 모든 것을 투자하면서 만든 페이지가 바로 현재의 페이스북 페이지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책에서 언급을 하였네요)


그리고 이것을 책에서는 '디지털 중심부'로 언급하였습니다.



디지털 중심부 외에는 두 가지 계층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전달자, 둘째는 청중.


전달자와 청중을 구분하는 기준은 매우 간단합니다.

현재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바로 '전달자'가 되고,

현재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는 전달자를 통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바로 '청중'이 됩니다.


페이스북을 예로 든다면,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글을 올리고, 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전달자가 되고,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청중이 됩니다.


유형 제품을 예로 든다면,

특정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상인은 전달자가 되고,

특정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상인으로부터 물건을 사는 사람은 청중이 될 수 있겠지요.




2. Naver의 집중적 조직 사례


여기서부터는 책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단지, '집중적 조직'과 '디지털 중심부 - 전달자 - 청중' 간의 관계와 사례에 대해서만 언급하였고요.

저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다른 기업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 지를 나름대로 분석해서 올리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Facebook 뿐 아닌 모든 IT 기업에서는 이러한 조직을 갖춘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Facebook과는 약간 다른 IT 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집중적 조직을 운영하는지 그 사례를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예제로 Naver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Naver 메인화면 캡쳐



Naver는 Facebook과는 달리, 한 두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보다시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Naver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 기업의 기업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사실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Naver가 생긴 이후, 과거의 사례에서부터 하나씩 짚어보면 현재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검색엔진 본연의 기능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해주었죠.

그리고 지식IN의 출연으로 인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Mail, 네이버 Cafe, Blog 등이 하나하나씩 생기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게 되었고, 현재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네이버라고 항상 성공가도만을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 Cafe, Blog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Daum 카페를 사람들이 훨씬 많이 이용했었으며,

네이버 지도가 등장했을 때에도 Daum 지도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어 버렸죠.


다음(카카오)가 네이버보다 시대에 뒤쳐져서 네이버에게 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네이버가 다른 동종 경쟁업체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네이버라는 기업 자체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안 좋은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전 그저 개인의 사견이나 편견은 모두 배제한 상태에서

현재 시장에서 각 기업이 차지하는 위치의 변화가 이루어진 보다 근원적인 과정 자체에만 초점을 두어서 작성하는 것이니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 바라겠습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다른 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월등히 앞서게 된 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수많은 고객 유치가 첫번째 요인이고,

자신들의 제공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와 기능개선에 계속적으로 중점을 둔 것이 두번째 요인입니다.


이 두가지는 굉장히 중요한 요점이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수많은 고객유치를 어떤 식으로 했을까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일일히 언급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궁극적으로 Naver가 택했던 것은 결국 '전달자' 유치에 역량 집중을 한 것입니다.


청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찌되었든 전달자가 먼저 많아야만 청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성향이 있지만, 더욱 많은 정보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도 선호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달자가 많으면 정보의 양이 늘어나고, 결국은 청중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두번째. 

UI와 기능개선에 중점을 둔 것.

이 부분은 바로 앞서 언급하였던 '디지털 중심부'에 모든 초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공한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기존의 틀을 유지하려고만 하지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계속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다름아닌 지난 달, 불과 3주 전(2017/03/27)에 나왔던 뉴스 중 일부입니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네이버가 사용자의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해 PC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PC메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는 등 개편을 준비하고, 오픈 베타 기간을 거쳐 27일 PC메인을 개편했다.

우선 페이지의 가로 폭을 기존 940px(픽셀)에서 약 15% 늘린 1080px로 변경해 해상도를 높였다. 이는 최근 사용자들이 와이드(wide) 화면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가시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초기화면 개편하는 작업을 과연 디자인팀이나 UI팀에서 단독적으로 결정하고 바꾸었을까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초기화면을 말입니다.


당연히 그럴 리가 없지요.

UI팀을 포함한 디자인팀, 사용자 경험팀, 경영진, 개발팀 등을 포함한

모든 '집중적 조직'에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테스트 및 운영을 수행했을 것으로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것은 네이버가 어떤 조직으로 구성되었는지 확실하게는 모르더라도, 쉽게 유추가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이용하는 서비스만 계속적으로 이용하는 성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성향도 가지고 있으며,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도 자신에게 불편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으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T 생태계에서는 이러한 점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의 기본은 결국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수의 정보를 보유하기 위한 '전달자' 유치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이고.

사용자가 보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집중적 조직을 통해서 사용자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현대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집중적 조직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앞선 챕터의 내용과는 달리 하나의 글에서 모든 것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사례 위주로 주로 언급이 되었고, 핵심 내용에 대한 부분은 상기 언급된 부분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언급하여 옮겨적기보다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 캐치한 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실 사례를 추가로 언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글을 작성한 것이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책에서 언급된 '집중적 조직'은 과연 어떤 사례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책을 직접 구해서 보시는 것이 더욱 정확하겠네요.

(아무래도 저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 것이 도리이므로..)


이상입니다.

다음 챕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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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R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구글 맵(Google Map)을 연동한 위치 표시 기능을 소개해 드립니다.


산재해 있는 위치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글맵에 표시한다면 가독성이 쉬워지겠죠?


이번에 나타낼 예제로는 서울시 공공 Wi-fi 설치 위치 정보입니다.






일단 데이터를 먼저 받아야겠죠?

서울시 관련 공공데이터는 서울시 데이터센터에서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http://data.seoul.go.kr ← 서울시 데이터센터







거기서 원하는 정보를 찾고 Excel로 다운로드받으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친절하게 다 있습니다.

저는 상기 언급했다시피 서울시 공공 Wi-fi 정보를 나타낸다 하였으므로 검색해서 다운로드받았습니다.


localname type company xaxis yaxis provider
강남구 공공기관 (재)서울산업통상진흥원 127.0717546 37.4955815 LGU+
강남구 공공기관 (재)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신기술창업센타 127.0380541 37.4976121 LGU+
강남구 공공기관 U강남도시관제센터 127.040992 37.5084025 강남구
강남구 공공기관 강남구의회 127.0642026 37.4939383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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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공기관 강남인터넷방송국 127.0384706 37.4909267 강남구

...



※ 주의점: 여기 숫자는 전부다 텍스트형 숫자입니다. 반드시! 숫자유형으로 변환 후 저장해야 합니다.



이제 이 데이터를 가지고 R에서 활용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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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RgoogleMaps)
library(readxl)
seoulwifi <- read_excel("~/rdata/seoulwifi.xlsx")
View(seoulwifi)
map.center.loc <- c(37.5639154,127.0094153)
input.zoom <- 11
map_data <- seoulwifi
win.graph()
mymap <- GetMap(center=map.center.loc, zoom=input.zoom, maptype="road", format="roadmap", destfile="mymap.png")
PlotOnStaticMap(mymap,lat=map_data$yaxis,lon=map_data$xaxis, destfile="mymap_point.png",cex=1,pch=10,col="red")
cs


1. RgoogleMaps: 이 부분이 구글맵 사용을 위한 R 패키지입니다.

2~4. 엑셀파일 적용

5. 지도 가운데 위치 잡는 부분입니다.

6. 지도 Zoom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8. 그래프 표시 창을 띄워주는 화면입니다. (필수는 아님)

9. 사용할 지도의 값을 mymap 변수에 저장하는 부분

10. 사용할 데이터를 mymap 지도 상에서 표시해서 뿌려주는 부분




여기서 몇 가지 사항.


1) 지도 가운데 위치와 Zoom은 어떻게 잡을까요?



웹 상의 구글 맵으로 가신 다음에, 원하는 부분 드래그 & 휠 돌리다보면 위 표시된 부분과 같이 주소가 나옵니다.


주소 상에서 37.5639154,127.0094153,11z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37.5639154가 y축이고

127.0094153이 x축이고

11이 Zoom 크기입니다.


※ 주의사항: Zoom 크기에 11.5 등의 소수점 안됩니다. 물론 Google Map에선 되지만, R Programming에서는 안됩니다.




2. GetMap() 함수

이 부분이 구글에 뿌려준 지도를 이미지 값으로 저장하는 함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라미터는 아래와 같고요. (출처: https://cran.r-project.org/web/packages/RgoogleMaps)



center optional center (lat first,lon second ) 


size desired size of the map tile image. defaults to maximum size returned by the Gogle server, which is 640x640 pixels 

(전 여기서 이거 지정 안했습니다. Default는 위와 같이 640x640)


destfile File to load the map image from or save to, depending on NEWMAP. 


zoom Google maps zoom level.


maptype defines the type of map to construct. There are several possible maptype values, including satellite, terrain, hybrid, and mobile. 


format (optional) defines the format of the resulting image. By default, the Static Maps API creates GIF images. There are several possible formats including GIF, JPEG and PNG types. Which format you use depends on how you intend to present the image. JPEG typically provides greater compression, while GIF and PNG provide greater detail. This version supports only PNG.

(그냥 PNG 쓰시면 됩니다)



위 예제와 같이 destfile 입력하시면 해당 이름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니, 먼저 미리보기하셔도 됩니다.





3. PlotOnStaticMap() 함수


이 함수가 먼저 지정된 Map Data를 바탕으로 실제 데이터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부분입니다.

파라미터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https://cran.r-project.org/web/packages/RgoogleMaps)



MyMap optional map object 


lat latitude values to be overlaid


lon longitude values to be overlaid 


destfile File to load the map image from or save to, depending on whether MyMap was passed. 


cex 표시될 표식의 크기입니다.


pch 표시될 표식의 모양 번호입니다.


col 색상입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면 다른 응용 데이터도 나타낼 수 있겠죠?





자, 이제 응용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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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ap <- subset(map_data, provider=="SKT")
ktmap <- subset(map_data, provider=="KT")
lgumap <- subset(map_data, provider=="LGU+")
win.graph()
PlotOnStaticMap(mymap,lat=sktmap$yaxis,lon=sktmap$xaxis, destfile="skt_point.png",cex=1,pch=20,col="red")
PlotOnStaticMap(mymap,lat=ktmap$yaxis,lon=ktmap$xaxis, destfile="kt_point.png",cex=1,pch=20,col="black")
PlotOnStaticMap(mymap,lat=lgumap$yaxis,lon=lgumap$xaxis, destfile="lgu_point.png",cex=1,pch=20,col="purple")
cs


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통신사업자의 값만 추려서 뽑을 수도 있겠죠?


subset() 함수를 사용해서 필터링된 데이터셋을 따로 만들고,

따로 만든 데이터를 각각의 지도 위치로 표시를 하면 됩니다.



SKT



KT


LGU+




통계 데이터를 지도와 연동해서 가독성이 좋은 이미지로 표시한다는 것이 역시 매력적이겠죠?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1/18 추가 내용


사실 이 Google Map 부분은 이미지파일을 Google 지도로부터 생성하고, 이미지 위에 Point를 얹어놓는 수준이군요.

그리 크게 대단한 기술은 아닙니다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ggplot2 를 사용해서 뿌려줬을 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부분은 덤으로 색깔도 같이 넣어봤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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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어려운 질문이였네요.지금은 잘 되시는지요? ㅠ
      저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 관련된 부분을 찾아보았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는 못한 상태이고요.
      다만 해외 R프로그래밍 하시는 분들의 몇몇 의견을 종합했을 때에는 Plot으로 화면을 띄울 때 있어서 Windows 창을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뭔가 충돌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Windows XP라서 만약 안된다면, R Studio에서의 Windows 모듈이 현 버전과 불일치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고, Ubuntu나 Linux 등등에서도 가능성은 일단 있다고 합니다.

      해외 몇몇 피드백에서는
      > options(device="windows";)
      이거나 혹은
      > options(device="devWindows";)
      등을 사용해서 띄우는 식으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것 또한 완전한 해법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의 예제는 Google Map 상의 RGoogleMaps 패키지 상의 함수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일부 제한적으로 Plot을 띄우는 것이 있었으며, 해당 모듈을 사용하지 않고도 Plot을 표시할 수는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GoogleMaps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코드도 한번 짜 보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2. 감사합니다! 아직 해결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열심히 수정중에 있습니다.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3. 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R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데 약간의 문제 있어서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지금 저자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데이터를 불러와서 지도에 분포를 하는 식의 데이터를 시각화를 하고있는데
    데이터를 시각화 를 했지만 데이터 분포가 너무 적은 나머지 한눈에 들어 오지 않는 단점이 생겨서
    분포된 데이터의 지도에 표신된 점(?) 포인트를 키워 보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을 사용하면 될까요???
    • 위 소스코드 중 제일 마지막이 지도에 표시하는 부분입니다. cex와 pch속성이 있는데, 크기를 늘리시려면 cex의 값을 올리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지금 모바일이라 테스트가 어려운점 양해바라며, 좋은결과있길 바라겠습니다.
secret

먼저, 1편에서는 페이스북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광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1편 다시보기 - 정보 공유와 소통, 그리고 마케팅 - (1) 페이스북 자체 광고



2부에서는 전문 업체를 통한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볼 것인데.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 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1차, 2차 광고를 했을 때의 수는 몇 되지 않았습니다만,

아래 표와 같이 총 페이지 좋아요가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단 며칠 사이에 좋아요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 업체에 의뢰를 했기 때문일까요.


물론 전 그 업체에 어떠한 계정 정보도 넘겨준 적이 없었으며, 공동 관리자를 선임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소정의 마케팅비용을 지불했는데 이 정도로 늘어난 것이 확인이 되었죠.


총 지불 비용은 2만원 밖에 되지 않았으며,

좋아요 수가 늘어난 폭도 지불한 비용 폭에 비례해서 늘어났을 뿐입니다.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대행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불법 또한 아니며,

정식 업체에서 정식적인 방법으로 홍보 대행을 했을 때 결과가 다음과 같이 발생했을 뿐입니다.

돈만 받고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했기 때문에 신뢰는 확실히 가네요.


페이스북같은 경우는 자체 정책이나 제한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로봇을 돌리거나 프로그램을 써서 인위적으로 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므로,

그런 것 또한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착안해야 할 점이 있다면,

페이스북 광고 및 페이지 홍보의 경우는 특정 대상을 타겟으로 해서 좋아요가 유입이 되었다면,

전문 대행업체에서는 특정 타겟을 지정하지 않고 마케팅을 했다는 것을 사전에 고시했고, 그것이 적용되었을 뿐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후원이나 협찬을 받지 않는 이상 특정 업체 및 제품에 대해서는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광고를 하더라도 제가 직접적으로 구매한 "유형자산"에 한해서만 후기 정도를 쓰므로 

해당 업체가 어디이고, 더욱 구체적인 방식이 무엇인가는 일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업체가 어디인가에 대한 문의는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시던가,

아니면 여기 게시물에 비밀댓글을 통한 문의로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숨기기 위해서 비공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알릴 경우에는 그 업체를 홍보하는 꼴만 될 것 같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즉 방문자 분들께서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여기 블로그에 공개하는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좋아요 수만 늘리는 것이 효율적인 마케팅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더욱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정당하게 제공해야 할 것이며.

들어오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와 구미를 당기는것이 무엇인지는 더욱 고민해야 되겠죠.


또다른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한 마케팅 수단에 대해서 더욱 고민해 보고.

3편을 계속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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