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하면서 여기 블로그 활동이 없었네요.

5월부터는 네이버블로그 / 티스토리 양쪽 모두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IT 마케팅을 좀 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을 했었어요.

관련 업체하고 제휴를 하다보니까 네이버 블로그가 활성화가 잘된다면서 거기서 좀 하고 그랬는데,

막상 들어오는 수익은 0원이더라고요.


사실 그 IT 마케팅 업체가 사기라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여기는 업체 밝힐게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입니다.)

교육도 해주고,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수단도 제공해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하지만 그런거 다 해봤자 나온 결론은 결국 


수익금이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CPA 이런거 업체 제휴로 광고글 올리고 하는거

막 시간 지나고 꾸준히 하면 수익나고 그럴것 같죠?


거의 헤비하게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제대로 한번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블로그 알바나 부업으로 수익나고 막 그럴것 같죠? 수익 안납니다.

전업으로 하면 수익날지 몰라도, 부업으로 하면 절대 수익 안납니다.

CPA로 돈버는걸 꿈꾸신다면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하던거 다 때려치고 전업으로 하시던가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기는 분명히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들어와서 클릭을 해야 수익이 나는데, 클릭도 안하는데 수익이 날까요?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글만 쓰면 수익금 준다는데 있죠?

쌔빠지게 고생고생해서 이거저거 다 갖다쓰고 열과 성을 다해서 2시간동안 고생해서 

포스팅 글쓰고 수익금 지급신청을 헀더니 거절이랍니다.


왜냐. 인원초과라고요.



참 웃기죠?

저 신청할땐 인원초과도 아니였는데, 검증하면서 인원초과래요.

돈 주기 싫다는거죠.


물론 다른 사유가 있거나 제가 뭔가 늦었다거나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글 열심히 쓰고 뭐는 되고 뭐는 안되면 그냥 하기 싫은겁니다.


IT 마케팅이라고 블로그마케팅해서 부업으로 돈벌려고 하는것 꿈꾸시는분 계실겁니다.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고 이거저거 해보려는분 계십니다.


그래서 제대로 해봤는데 쥐뿔도 없더라고요.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반박하는분 계신다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자 그러면 제가 제휴했던 업체 평가 할게요.


한국마케팅아카데미: 교육자료 잘 제공합니다. 피드백도 잘 해줍니다. 유명합니다. 하지만 평생회원으로 뜯어먹는 돈이 거의 날강도급입니다.

디비통: 안정적인 CPA 알바를 제공한다고 떠들고다니는데, 맨날 회원유치홍보나 무슨 자격증홍보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거 진짜 열심히 했는데 수익금 0원입니다.

디비디비딥: 포스팅알바로 열심히 글쓰면 인원초과라고 안해줍니다.


셋다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법인에서 다른회사 운영하는겁니다.


다른 블로그마케팅 알바업체라고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환불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준다고 합니다. 왜냐 한달넘었다고.

근데 생각해보세요. 45일동안 열심히 교육듣고나면 그때부터 블로그 수익활동 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45일동안 교육만 듣고 블로그 활동 제대로 해서 이런겁니다.

근데 45일이면 이미 한달 지난거잖아요.

해볼 여유도 없고 하지도 않았는데 환불도 안된다고 하는 업체입니다.


분명 사기는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운영하는곳이고, 거기도 틀린말 없습니다.

혹여 거기서 이런말 하겠죠. 제가 제대로 안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근데 제대로 하기 위한 그쪽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초보도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하는겁니다.

그런데 초보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맨날 하죠.


그 업체 덕분에 돈도 없어 죽겠는데 돈 다 뜯기고 얻은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그 업체에 대한 네거티브 글을 쓰지는 않겠지만,

이 블로그에서만큼은 꾸준히 쓸겁니다.


글 내려달라는 요청 올 수도 있겟죠?

그러면 전 이럴겁니다. 환불해달라고.


소명자료 아주 충분히 있습니다. 누가이기나 해보죠.



그쪽에서 글 내려달라는 댓글이나 달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전 환불해달라고 받아칠거고요.

사기를 친것이 아니라는건 인정하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가거나 그럴건 아닙니다.

IT 마케팅 업체답게 IT 마케팅 식으로 블로그 포스팅 꾸준히 올리면서 전 계속 그 업체와 비공식적으로 싸우고 

이런 글 계속 꾸준히 써서 올릴겁니다.


제 피같은 돈을 영업사원이 진짜 교육들은만큼 수익낸다고 꼬드겼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제 돈 환불 다 받아내는 그날까지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추신: 조만간 유튜브에도 제 채널에 한국마케팅아카데미와 관련된 동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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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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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같은 심정이에요. 저희 이런 피해사례분들 모아서 법원에 제출할까요?
    • 사례만 많다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유사사례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한마피해자 2019.06.25 12:06
      https://open.kakao.com/o/g6ce42tb
      오픈채팅방입니다
      피해자분등 모여주세요
  2. 알겠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3. 전 수익글 처음 썼는데 심란해서
    들어 왔네요.
    지금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 포기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쉽다 싶으시면 일주일 ~ 한달간 바싹 해보시고. 수익금이 1천원이라도 발생한다면 계속 해보셔도 되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4. 마케팅 2019.07.14 23:02
    마케팅아카데미 일정기간지나면 취업지원연구소 홈페이지로 이관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 취업지원연구소 홈페이지는 본 홈페이지랑 같이 업뎃이 안됩니다. 제가 한달전에 왜 마케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있는 업뎃강의를 못듣냐고하니
    그주에 업뎃해주겟다해놓고 약한달이 된지금도 업뎃안된 그대로에요.
  5. 방금 1년전에 문의해줬다며 전화와서 ㅠㅠ 통화길게했는데요, 혹해서 해볼꺼했는데에 ㅜㅜㅜㅜㅜ역시 말처럼 쉬운게아니겟죠...
  6. 이이잉 2019.08.07 13:52
    3년전 블로그처음시작할때 이곳에서 300내고배웟엇습니다. 저도 글쓴이의견에 공감. 돈 한푼도못벌엇어요
    그래서 cpa 때려치고 위탁판매로 물건팔기시작해서 현재는 월 천정도버네요. Cpa는 외부링크라서 네이버에서도 안좋아하고 저품질 위헌큽니다 돈도 안되구요. Cpa로 돈벌생각말고 판매나 애드포스트 수익 그런걸 노리세요
  7. 재택근무하고싶은직장인 2019.08.19 06:02
    지금 하는 일에 하는데 부담을 느껴 잠이 안와 헤메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착실한 재택근무" 라는 키워드로 해당하는곳을 봤는데 혹할뻔 했군요
    그만큼 절박했다는거죠 근데 이글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한번 작지않은 사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마음이 약해지면 그 틈을타 사기당하기 쉬워지더군요
    제가 의심도 많고 꽤 따지기 때문에 기존엔 한번도 사기를 당한적이 없었는데 그저 절박함이
    판단을 무너트리게 상황을 만드는듯 합니다 냉철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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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들어간 다음에 '게임 선 다운로드' 누르시면 됩니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https://lineagem.plaync.com




다운로드 잘 되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될 경우 게임 선 다운로드 클릭을 못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AOS, iOS 링크도 아래와 같이 걸겠습니다.


Androidhttps://agu-d.tlnk.io/serve?action=click&publisher_id=344973&site_id=132554&my_campaign=Official


iOShttps://6xy-n.tlnk.io/serve?action=click&publisher_id=344973&site_id=132553&my_campaign=Official



여기 링크사이트, 뭐하는 곳인지 저도 모릅니다.

그저 순수하게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클릭할 때 나오는 링크주소 추적해서

위와같이 붙여넣기했을 뿐입니다.


(NC소프트는 왜 이런 링크주소를 사용했을까요. 의문이군요)


안드로이드OS 주소링크 화면



iOS 주소링크 화면



제가 블로그에 뜬금없이 리니지M 관련 링크 글을 왜 올렸냐면,

오늘 리니지M 검색하니까 블로그글들이 쏟아지는데, 정작 사용자들이 원하는 다운로드 링크는 찾기도 힘들고

이상한 말도안되는 지저분한 글들이나 올려서 블로그 조회수 올리려는 악성유저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그저 리니지M 사전 다운로드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해드리고자 글 올린겁니다.



위 링크에는 모바일 게임 홍보에 따른 

부수익 창출이나 바이럴마케팅 링크주소가

 전혀 들어가있지 않으니, 안심하고 누르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의 광고는 오로지 구글 애드센스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클린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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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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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터에서 기사를 보다가 매우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블로그에 함 기재해봅니다.


기사출처: 블로터 - 세스 고딘이 말하는 ‘똑똑하게 고객을 모으는 방법’



기사 원문은 위 링크 참조하시기 바라고요.

이 블로그에서는 간단 요약 및 제가 느낀 부분을 추가로 써보겠습니다.


본문의 모든 사진은 블로터가 출처입니다.





겨울마다 폭설이 내리는 지역에 살고있습니다.


눈올때마다 눈을 치우고, 눈치우는 것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돈을 벌기 위해 삽을 사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1. Stand on the corner


눈이 많이 쌓인 집으로 삽을 들고 서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집주인이 저한테 눈을 치우라고 하겠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이 여러명이면 선택될 확률도 줄어들겠죠.




2. Ring the bell


눈이 많이 쌓인 집을 가서 초인종을 누르는겁니다.

"치워주겠다고. 돈벌겠다고."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3. Go to the night before


일기예보를 보고, 다음날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면,

폭설이 내리기 전 집으로 찾아가서 전화번호를 주면서

눈이 쌓이면 전화하라고. 치워주겠다고 합니다.



4. Get Subscriber


눈이 오기 전에. 미리 홍보를 하고 다니면서.

자기한테 미리 구독신청을 하면

눈이 오기 전에 알아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그리고 세스고딘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죠.



당신… 삽질은 잘 하십니까?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결국 최고의 마케팅은,

기업이나 개인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그 자체가 뛰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품질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뜻이죠.


아무리 열심히 홍보하고 포장하면 무엇합니까.

포장을 깠을 때 실망한다면 결국 고객들은 떠날 수밖에 없을 것이고.

포장을 깠을 때 좋아한다면 결국 고객들은 더욱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음식점에서는 음식이 맛있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이용이 편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쇼핑을 하려면 구매 제품의 품질과 가격이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자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뻔한 것도 지키지도 않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블로그는 과연 어떨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서 들어가는 블로그들 보면,

맛집이나 여행정보같은 경우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는 좋은 블로그라고 사람들이 부르고, 즐겨찾기도 하고 자주 들어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떤 성형외과나 병원광고라던가, 아니면 화제가 되는 이슈몰이 기사에 대한 블로그들 보면,

유용한 내용은 커녕, 뉴스를 통해서 뻔히 알 수 있는 내용이 전부이고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는 블로그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블로그는 현재는 잘 나갈 지 몰라도, 그 인기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하루에 글을 몇십개씩 쓰면서 회전률을 엄청 빠르게 돌린다면 유지는 되겠지만.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도.

어떨 때는 제 평소의 생각을 쓸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다른 기사를 참조하면서 쓸 때도 있지만.


단순히 양산형 블로그라던가. 내용이 없는 블로그라던가. 그런 것은 스스로에게는 용납되지 않는가 봅니다.


결국 블로그를 들어오는 분들에게도 가장 중요한것은 무언가 하나라도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 부분에 초점을 두면서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을 해 나가고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리 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를 공유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 블로터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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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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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입니다.

오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5부작을 한 카페에서 연속해서 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카페 홍보를 하지는 않았네요.


물론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글을 쓰는 카페 홍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카페 이름과 내용, 태그를 넣어서 방문자 수를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취지에 좀 더 집중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싶은 생각에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가 카페나 음식점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는 컨셉이 들어있다면 당연히 들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블로그 컨셉에 집중하는 것이 블로그 운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4. 광고와 바이럴마케팅




앞서 썼던 글 중에서, 파워블로거의 블로그와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을 한 차례 했었지요.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단순 취미생활이 아닌, 하나의 직업이다. 수익 창출을 위한.


그러나, 저같은 직장인은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운영을 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하루 평균 300명 정도입니다. 사실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요.

그래서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면 그 또한 거짓말이겠지요.


저는 이 곳.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어떤 컨셉을 잡았을까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이슈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계속해서 글로 쓰는 것이 과연 유효하겠는가.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시간 이슈에 초점을 두는 글이 아닌,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람들에게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주제로 삼아보자 했습니다.


처음에는 IT Issue와, 제 예전 프로그래밍 경험을 살려서 Machine Learning과 R Programming에 초점을 둔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해당 주제의 글로 사람들은 계속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주제로 글을 올리는것 또한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한 연구와 학습, 그리고 정보 제공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 이상으로 긴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올리는 시간이 아닌, 글을 올리기 위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연구를 하는 시간을 훨씬 많이 필요로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프로그래밍 초보가 아닌, 대학 전공이 컴퓨터학과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7년부터는 제 블로그의 주요 컨셉을 IT Marketing으로 선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IT Marketing과 관련된 글을 올해 꾸준히 올리고 있고.

사실 지금 올리는 글의 주제도 IT Marketing이고요.


IT Marketing에 글을 올리는 시간은 프로그래밍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하고 느꼈던 사용자 반응이나 패턴 분석은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기 이전부터 하고 있었던 내용이였고.

제가 느꼈던 생각, 그리고 여러 가지 사례를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주제이고, 이를 통해서 온라인 상에서 제 활동영역이 이러한 분야라는 것을 알리는 계기도 되고요.


그리고 IT Marketing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쓰고, 관련된 책을 보고. 생각을 정리를 하면서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할 수 있는가.


IT Marketing은 향후에도. 현재까지는 분명한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IT Marketing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서적이나 글들은 많이 있지만,

아직도 수많은 업체는 이러한 청사진대로 마케팅을 수행하지 않고 구 시대의 마케팅 방식에 연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파워블로거들과 같이 방문자 수를 미친듯이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할 수는 없어도,

온라인 마케팅을 꿈꾸는 분들, 그리고 온라인마케팅을 추진하는 업체 담당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조금 더 많은 양질의 글을 꾸준히 올리고, 제 블로그의 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더욱 많이 늘어난다면,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의 역할을 겸하면서 특정 사업분야에 대한 마케팅 방식 진단과 방향, 그리고 전략 제시도 해 보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블로그 자체를 통해서 일정 수익을 거둔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겠지만,

전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꿈꾸면서도, 그것에 그치지 않고 제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공유하면서 블로그의 컨셉과 인지도를 서서히 올려가는 것에 더욱 초점을 두고자 합니다.


최근에 정치적인 글을 몇 개 써보긴 했습니다.

사실 정치적인 글이 이 블로그의 컨셉과 맞지 않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상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보고자, 이벤트성으로 쓴 것이지.

정치적인 글이 이 블로그의 컨셉이 아니라는 것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제 블로그 이번 달 통계입니다.

평소 방문자 수가 200~300대인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글 때문에 방문자 수가 540 - 1217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반해,

어제는 방문자 수가 다시 300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특정 시점에 특정 이슈를 가진 게시물을 올렸을 때의 방문자 수 변화 추이입니다.

물론 전 당연히 이렇게 될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아쉽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최근 6개월 가량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다수의 글을 써 보았습니다. 

사실 그리 많은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IT Issue와 IT Marketing 분야와 관련된 글을 합쳐봤자 100개 이상 정도?


그러나 6개월이라는 기간은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기간으로 다가왔네요.

필력이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되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주었고.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하루 방문자 수 200명이 많은 숫자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하루 몇십만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에 비하면 엄청 초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블로그 운영 방향을 그대로 유지만 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IT Marketing에 관련된 게시물은,

현재 연재하고 있는 Users 책에 대한 연재를 먼저 마치고,

그 다음에 Case Study 연구 중인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 대해서도 좀 더 할 예정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잘못하고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이들 사례에 대해서 발전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론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니,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례에 대한 방향 제시도 더불어 할 수 있어야 발전적인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은 더 올릴 수 있는 주제의 다변화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IT Issue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도 더불어 하고,

실시간 이슈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공유도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현실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주제로 다가가겠습니다.


이상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5부작 연재를 마치겠습니다.



글을 다 쓰고 나니 카페도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긴 시간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 카페에 감사함을 표하며,

카페로부터 어떠한 부탁은 없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카페에 대한 태그, 그리고 간접 광고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꽃과 커피가 같이 있는 홍대 카페 Col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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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03-13 1~2층 |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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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은 소중합니다




역광의 사진만으로 까페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죠.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했을때, 꽃과 사람이 가득한 까페의 풍경을 느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여기 까페의 사진들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3. 파워블로거의 마케팅



앞선 글에서는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은, 수익수단을 전면에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라 하였고,

배너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감으로 인해서 기업 및 개인은 제품 판매를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한다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이 되는 온라인 광고,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인지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면 대충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진출처: 동아미디어



입소문을 통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파하는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바이럴마케팅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매자들의 추천이나 구매후기를 통해서 78%가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방식.

두번째로, 포털 검색 후 41%가 블로그로 이동하여 해당 제품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방식.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품을 사기 전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검색을 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본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맛집을 찾을 때, 블로그 상에 맛집 후기를 통해서 이 음식이 맛있는지를 검색해 볼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통해서 사람들은 맛집을 방문하는 성향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나,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람들이 자기 제품에 대한 후기를 올리도록 유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매장에 방문한 손님에게 SNS를 통해서 자기 매장과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음료수 한잔을 무료로 주도록 하는 방식.

2.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자기 매장이나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해주면 일정 금액의 광고 제휴비를 지급하는 방식.

3.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에 광고를 해서 링크를 제공해주면 CPL 방식에 의거해서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바이럴마케팅 방식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번 방식은 방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발적 홍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므로, 가장 반감이 없고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됩니다.


2번 방식은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직접적으로 홍보를 하는 방식이므로, 사용자 선정에 있어서 큰 노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2번 방식과 같이 제휴 수익을 꿈꾸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예외가 될 수는 없고요. (물론 아직까지 제휴가 들어올만한 인지도도 아니고, 업체도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 제휴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광고 제휴가 들어올만한 업체로부터 관련된 게시물과 주제의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일단 블로그 인기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연예, 정치 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에 뜬금없이 음식점 광고를 하는 게시물을 올려달라고 하는 업체는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맛집 위주의 블로그에 음식점 광고 제휴가 들어오는 업체는 많을 것입니다.


주제 연관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해당 업체를 광고로 생각하기 보다는, 맛집 전문 블로그의 평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기가 없다면..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겠죠?

그래서 기본적인 인기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앞서 하루 방문자 수가 몇만명, 몇십만명이나 되는 블로그는 특정 업체의 광고 제휴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냥 자신들이 그때그때 올리는 글만으로도 네이버 애드포스트/구글 애드센스만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하므로,

굳이 특정 업체의 제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안합니다.

특정 업체 제휴가 들어간 순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목적에 위배가 된다면 오히려 인기관리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들과 업체는 자신들의 제품 광고를 하기 위한 블로거 선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신중하게 됩니다.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가 얼마나 되느냐,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줄 수 있는 수익금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이냐 등등.

수지타산을 모두 따져서 결정하겠지요.



다음은 3번 방식인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앞선 1,2번 방식과는 다르게 굉장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재택 부업이라는 명목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꼬드기고,

블로그에 특정 업체의 광고를 올리면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직장을 다닌다거나, 애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만한 시간이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저도 직장인 중 한명으로서, 시간 짬을 내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고요.


그래서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전문업체를 통해서 자신들과 제휴를 맺은 업체를 블로그 상에 홍보를 해주면 수익금을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후, 일정 금액을 낸 후, 특정 업체 광고하기를 클릭한 후, 등록하기만 누르면 특정 Form에 맞춰서 자동등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아래 있는 광고 내용은 이미 다 바이럴마케팅 업체에서 자동 등록해주도록 해주고,

부업을 꿈꾸는 마케터들은 그냥 살짝 몇 마디만 입력하고 블로그에 올리면 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이 왜 문제가 있을까요.


쉽게 말해서 바이럴 마케팅이지, 이러한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를 보면,

결국은 이 블로그는 순전히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라는 것이 너무 티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해당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게 될 뿐더러, 네이버 등의 포털 업체에서도 검색 순위에서도 제외시켜버립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은 커녕, 개인 블로그의 있던 인지도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마케팅 방식은 한계가 뚜렷하게 있으며,

부수입이라도 꿈꾸는 마케터들한테는 결국 실현되지 않는 꿈에만 이루어지고 맙니다.


제가 예전에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도 있습니다.


인터넷 부업 사이트에 대한 단상 - http://blog.naver.com/windrngel/220832789380


상기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이 가능하고요.


이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리고 기본적으로.

CPA사이트로 네이버에 광고올리면. 바로 저품질 먹여버립니다.

당해봐서 압니다 이거는.


(그래서 텐핑도 하려면 페이스북 이런데서밖에 못함)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이 저품질로 되어버려서 엄청 당혹스러웠는데

CPA사이트로 올렸던 광고글 싸그리 비공개처리하니까 저품질에서 풀려버렸죠.


그러니까.. 괜히 온라인 부업한다고 다른데 광고대행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괜히 남좋은일 하는겁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대로 텐핑은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아직까진 신뢰도는 없는 상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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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서 잠깐이나마 바이럴마케터를 해봤을 때, 득보다 실이 많다라는 것을 깨닫고 쓴 글입니다.




사용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자연스러움에서 진실성을 느낍니다.

진실성을 느끼는 제품과 매장, 업체로부터 사용자들은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운영입니다.



이제 다음 글이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현재의 제 블로그 운영과 컨셉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어찌되고 보면, 다음 글을 쓰기 위해서 지금 글을 포함한 앞의 4개의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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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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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은 소중합니다




역광의 사진만으로 까페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죠.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했을때, 꽃과 사람이 가득한 까페의 풍경을 느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여기 까페의 사진들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앞선 글에서는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이유를 몇몇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네요.

그리고 그들이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목적은 단순히 취미생활로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하나의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은 다음과 같이 요약이 가능합니다.


1.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자신들의 수익 수단은 절대로 전면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3. 하지만 자신들의 수익모델을 간접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자발적 참여를 유도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광고시장 역시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배너광고는 오히려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들과 기업은 자기 제품을 알리면서도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지 않는 방법을 고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구글, 다음 등 각 포털사이트는 광고주들과 계약을 맺고 광고를 블로그나 까페에 같이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가 전면에 드러나는 것을 사람들은 결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컨텐츠에 부수적으로 나타내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배너광고에 대한 클릭율은 0.1~0.5%라 하였고, 하루 방문자 수가 30만명인 블로그의 클릭 수는 평균 9천회가 됩니다.

(최소 3천~최대 15천 회일 경우 평균 클릭 수는 9천회로 축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클릭하는 것은 다름아닌 블로그나 까페를 방문한 사용자들의 자발적 의지에 따른 결과이고요.


자발적으로 클릭하는 것에 반감을 가질 사용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광고를 안좋게 생각할 사용자도 없고요.

만약에 광고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게시물과 같은 메인 컨텐츠만 보고 클릭만 안하면 그만입니다.



어떻게보면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고전적인 마케팅 방식과는 완전히 상반된 방식입니다.


고전적인 마케팅은 자신의 제품을 직접적인 광고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단방향으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자신의 제품을 좀 더 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은, 자신들의 수익 창출 수단을 절대로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들만 가지고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품 혹은 하단에 달린 배너광고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간접적 홍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온라인 광고 시장이 직접적 광고에서 간접적 광고로 한 단계 후퇴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라인 배너광고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감이 가장 큰 요인이 첫번째이고,

마켓3.0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방향 시장이 아닌 양방향 시장을 통한 사용자들의 참여가 높아진 것이 두번째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온라인 광고를 하는 데 있어서도 다각도의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익 창출을 위해서 블로그를 직접적으로 활용하기까지 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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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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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역광의 사진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중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맛이 있고.

까페의 분위기를 일반적인 각도가 아닌 또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이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두 번째 글 시작하겠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특정 시점에 화제가 될 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기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대다수의 파워블로거들은 자신이 글을 올리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지만,

그들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의 인기관리는 쉴새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루라도 화제가 되는 내용을 언급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으지 못하고
화제가 유효한 시점이 지나버리면(혹은 검색어 1페이지에서 밀려버린다면), 사람들은 그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워블로거들은 진짜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뉴스를 검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이죠.
그리고 노력으로 인한 대가가 없다면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글을 쓰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오늘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인 '유담 성희롱'이란 주제를 가지고 검색했을 때 1페이지에 나오는 블로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방문자 카운트가 3만을 넘는 블로그입니다.
보다시피, 현재 화제가 되는 게시물을 올렸고 1페이지에 있는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하지만 이 분 블로그는 인기관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상단 부분에 있는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핫이슈가 되는 주제로 사람들을 모은 다음에, 사람들 중 일부라도 자신이 쓴 책을 알릴 수 있습니다.
결국은 책을 좀 더 팔게 하기 위한 홍보수단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는 놀랍게도 하루 방문자 수가 29만 카운트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주제에도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제가 되는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리고,

드라마, 음악, 연예계 관련 소식이나 정보도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정도 어마어마한 방문자 수 덕분에 네이버에서 선정된 파워블로거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분의 경우에는 그냥 순수하게 파워블로거 선정을 위해서 수많은 방문자수를 유치하고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다시피, 이 블로그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달려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블로그는 블로그 배너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당연히 제 블로그에도 구글 애드센스가 달려있고요.


하루 방문자수가 30만에 육박하고, 배너광고 클릭율이 0.1~0.5%라고 치더라도,

하루 평균 클릭 수는 3천~15천명입니다.


이 정도면 엄청난 클릭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회 클릭에 따른 수익은 몇 십원~몇 백원 정도로 책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릭수 평균대비 비율로 따졌을 때 

하루 광고 수익이 몇 십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자신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광고 수익만으로도 한 달 수익이 몇백만원, 많게는 1천만원 이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결코 날로 먹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노력 대비 성과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파워블로거들 중,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통한 블로그 인기관리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언가 수익을 창출할만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슈를 검색하고 글을 올리는 데에 큰 노력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형은 위에 언급된 두 가지 사례와 같이,

1.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를 위한 수단이 된다던지,

2. 자신의 블로그의 광고 수익으로도 큰 수익을 거둬들이기 위해서 운영을 한다던지.



블로그 운영은 그들의 직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실시간 인기 검색에 편승한 블로그 운영을 그만두고, 이 곳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죠.

왜냐. 직장인이 전업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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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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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역광의 사진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중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맛이 있고.

까페의 분위기를 일반적인 각도가 아닌 또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고.



전 블로그 활동을 2010년 정도? 시작하고 나서는 만 7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물론 7년동안 쉴새없이 계속 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에서 몇 백개의 글을 끊임없이 작성했었다가.

지금 이 곳. 티스토리로 이사간 이후부터도 수많은 글을 올렸었다가.

몇 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죠.


몇 년간 쉬면서, 마땅히 쓸 곳이 없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프로야구와 드라마 관련 리뷰를 꾸준히 올리면서 조회수를 끌어들였고.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한때 제 네이버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 중 하나이기도 했었습니다.


작년 10월쯤 다시 복귀했었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상황이 블로그의 세계로 다시 복귀를 하게 만들었었던것 같았습니다.

다시 복귀했을 때 블로그는 지금 이 곳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였고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주로 시사, 스포츠, 연예계까지.

그 외 여러 가지 최신 이슈사항과 관련된 글을 많이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상기 언급했듯이 제 네이버 블로그도 최적화 블로그에 속한 편이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긴 했죠.



보시다시피, 작년 10월에는 월 조회수가 무려(?) 24,548 카운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조회수에 목을 메고 맘만 먹는다면,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블로그가 될 수는 있습니다.

시사, 그리고 연예계, 때로는 스포츠 정도 관련된 글을 쓰고 연관검색어 및 태그 설정만 잘 해놔도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는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블로그의 컨셉입니다.


이것저것 잡탕식의 주제와 컨셉을 가지고 단순히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데에 열중하는 블로그가 될 것이냐,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컨셉을 잡은 후 일관성있게 꾸준히 오래 쓸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이냐.


전좌와 후자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전자를 선택한다.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최신 뉴스나 동향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그에 맞춰서 글을 작성하고. 검색사이트에서 1페이지 이내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카운터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 순간입니다.





보다시피, 2016년 10월 월간 조회수 TOP5 게시물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2위인 블락비 박경, 멘사회원되다가 3090 카운트를 찍고 2위를 차지했죠.


그렇다면 그 다음달인 2016년 11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5위 안에 글이 없습니다.

확인 결과 5위는 커녕 50위 안에서조차도 블락비 박경 멘사회원 된 글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10월달 트럼프 관련 게시물이 1위이고 11월에도 트럼프 관련 게시물이 마찬가지로 1위였지만,

이는 10월 말에 작성이 된 게시물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특정 시점에서 화제가 될 만한 게시물들은, 

게시물이 등록된 순간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 수는 있어도,

불과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도 전에 사람들은 그 글을 보러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순간의 조회수가 보장되는 게시물은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아무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전히 자신의 블로그가 파워블로그 또는 인기블로그가 되고 카운트에만 초점을 두고 싶다면,

계속해서 순간의 조회수가 보장되는, 즉 특정 시점에 화제가 될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려야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인기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돌아가는 뉴스나 화제거리를 계속해서 봐야 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평가같은 것도 끊임없이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인기를 얻어서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만끽한다는 것?

단순히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파워블로거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이 글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은 그것을 넘어선 또다른 목적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 글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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