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블로터


오늘은 블로터에서 좋은 기사 하나 나와서 이를 인용하면서 시작해볼까 합니다.


기사원문: 블로터 - ‘라스베이거스 총격’ 음모론 영상, 유튜브 상위 검색에서 제외 - http://www.bloter.net/archives/291446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격 관련하여 이와 관련된 음모론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단시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음모론 동영상을 상위 검색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하고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된 기사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유튜브 특유의 검색 알고리즘이 결국은 자극적 컨텐츠를 상위 검색에 위치시키게 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유튜브 내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알고리즘에 대한 신뢰도 검증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유튜브를 뭐라고만은 할 수가 없습니다.

조회수가 많은 컨텐츠에 대해서는 검색 순위가 올라가는 것이 컨텐츠 제공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한 형태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자극적인 컨텐츠가 양산되면 진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이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랄까요.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충격, 공포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나 반드시 있는 법이죠.

그리고 이번 유튜브 동영상 검색 사태도 이를 잘 이용한 측면으로 볼 수 있고요.


외국만의 일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상위 검색 영상을 보면 대부분 자극적인 컨텐츠가 대부분 상위 검색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 유튜브 메인 화면에 있는 맞춤 동영상이라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검색결과를 보면 거의 자극적이고 사람들 호기심에만 초점을 둔 컨텐츠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비단 저 혼자에만 해당되는 결과는 아닐 것이라는 것이죠.

과연 건전하면서 유익하고, 사람들의 재미를 추구하거나 감동을 추구하는 컨텐츠가 우위일까요.
아니면 자극적이면서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컨텐츠가 우위일까요.

아쉽지만 후자가 훨씬 조회를 많이 끌 수밖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의 반복은 결국 컨텐츠 제공을 하는 유튜브라는 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요인이 되겠죠.


이번 사태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좀 더 개선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적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상위 검색이나 맞춤 영상 등에 대해서는 자극적인 것에만 사람들이 선호하고 환호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까요.


온라인 방송 컨텐츠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유튜브를 비롯한 다른 모든 컨텐츠 제공업체도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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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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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올리면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앱입니다.

주로 여행이야기, 먹거리 이야기가 주요 주제가 될 수 있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입고 있는 옷이나 의상, 쇼핑한 것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금 글을 쓰는 곳이 마침 카페인 관계로, 현재 있는 카페의 사진을 찍은 다음 인스타그램에 올려보겠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이름은 amanokaze입니다. Follow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 해쉬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은 이 해쉬태그(#)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지금 올린 글의 해쉬태그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보다시피 인기 게시물이 있고 최신 글이 있겠지요.

그리고 어떤 글인가 하고 사람들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는 공간이고, 해쉬태그를 통해서 동일 주제에 대한 사진을 공유하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올릴 수 있는 사진만 올린다면 조회수도 당연히 증가합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나, 매장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매장은 이런 것을 판다. 우리 매장은 이런 분위기다라는 것을 SNS에서 홍보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어떠한 주제와 사진을 많이 담고 있다면, 인스타그램에도 동일한 주제로 사진을 올리고 나서 자기 블로그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를 더욱 들어오게 하는 효과도 가져다줄 수 있고요.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한다는 것. 

결국은 자신이 올리는 사진이 사람들로부터 얼만큼 호기심을 끄는가에 달려있는 일이기도 하고,

연관된 해쉬태그를 얼마나 잘 다는 가에도 달려있겠지요?




이상 1인 미디어 시대에 대한 3부작 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로 팟캐스트(PodCast).

두 번째 주제로 유튜브(Youtube).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


팟캐스트는 음성 라디오 방송 매체이고, 유튜브는 동영상 매체, 인스타그램은 사진/동영상 매체입니다.


이들 매체는 사람들의 오감(五感)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이 글 중심의 공간보다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소통도 더욱 잘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각 매체의 장점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미디어를 구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구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와서 하면 늦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인 미디어의 영역은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주제와 개성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1인 미디어의 시대로 들어가볼까요.

저도 앞으로 이들 매체를 통한 소통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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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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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번째 주제로. 

유튜브(Youtube)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로 동영상들 많이 보지요?

심지어 10대들은 네이버보다도 유튜브를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메인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는 적게는 몇십만 회, 많게는 몇천만 회가 될 정도입니다.

즉 유튜브라는 미디어는 대세이다 못해 거의 일상 생활이 되어버렸지요.


모두가 알다시피, 유튜브는 특정인만 올리는 그런 미디어는 아닙니다.

누구나 Google 계정만 있으면, 유튜브에 미디어를 올리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매우 쉬운 일이지요.



그런데, 자신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조회한다고 그것이 과연 수익하고 연결이 될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유튜브 영상 보려고 하면 나오는 광고.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이 광고를 보는 것만 하더라도 광고수익하고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계정 들어가면 수익 관련해서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수익 창출'쪽을 볼까요.





수익 창출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하고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연결 절차가 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이미 하고 있는 유저라면 즉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익 창출 환경설정을 설정까지만 하면 모든 절차는 끝납니다.



블로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클릭을 해야 CPA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인 반면,

유튜브는 동영상의 광고를 보는것만 해도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광고를 일부라도 보는 것 자체가 컨텐츠 노출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를 연결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를 원한다면, 블로그보다는 유튜브가 더욱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올릴 수 있는 영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법적으로 저촉이 되지 않는 모든 영상이 전부 가능합니다.


게임, 뉴스, 정치, 공연 등등..

다만 저작권에 저촉될 경우에는 제재가 들어올 수도 있고, 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한 1인 미디어 활동을 하고 싶다면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영상을 올리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유튜브 영상을 올릴 때에는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주제의 범위를 1개 또는 많아도 2~3개로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영상으로 여러 가지를 올리게 되면, 사람들은 해당 유저가 특정 주제에 대한 많은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고,

연관된 동영상도 이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올린 모든 동영상에 대한 조회수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유튜브는 자신의 연관주제 영상에 대한 조회 시너지가 가장 좋은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서 팟캐스트는 블로그 상의 주제와 연관지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접근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평소에 블로그를 즐겨 하는 유저라면, 자신의 블로그 주제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올릴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뭔가 활동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평소 좋아하는 주제거리 중 동영상으로 제작 가능한 주제를 선정한 후,

블로그하고는 별도로 활동을 하는 방법이 더욱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올릴 수 있는 1인 미디어의 시대.

그리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동영상을 촬영해서 바로 올릴 수 있는 유튜브.


주제거리만 선정되면 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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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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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첫 번째 주제로. 

팟캐스트(PodCast)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팟캐스트는 쉽게 말하자면 인터넷 라디오 방송입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등장했던 것은 아니며,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였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Apple의 iPod이 한창 인기를 끌고 MP3 Player가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MP3 파일을 제공하면서 발달했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것이 좀 더 확장되었고요.


유명 연예인들이 팟캐스트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입담을 날렸던 사례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김어준이나 주진우 등도 정치 관련한 풍자를 쏟아내면서 인터넷 상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할까요.


사진출처: 텐아시아



최근 알쓸신잡 방송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팟캐스트가 또 한번 거론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이기도 하며, 팟캐스트계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분이라고 볼 수 있지요.



과연 팟캐스트는 유명인들만의 영역이였을까요.

초창기에는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SNS의 발전은 팟캐스트의 영역을 일반인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사진출처: 이데일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성 녹음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팟캐스트 채널을 하나 만든 다음에 방송만 하면 사용자들이 들어오는 구조로 간소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사: [체험 팟캐스트]① `녹음부터 업로드까지` 직접 해보니


채널을 하나 만들고, 자신만의 주제로 라디오 진행도 해 보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하면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기를 얻게 되면 업체 제휴 등을 통해서 수익성까지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의 팟캐스트 진행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고가의 장비 등을 동원하면서 진행하던 시대에서 진화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bloter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200명대에서 600명대로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블로그를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쓰는 데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쓰면서도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에도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덕분에 그나마 방문자 수도 증가하고, 관심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일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항상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팟캐스트가 과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매체가 될 수 있을까요.
검토 후, 어느 정도 방향이 나온다면 진행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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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터에서 좋은 기사가 하나 나왔네요.



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관련된 해외 기사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echcrunch.com/2017/06/12/snap-publisher/




사진출처: bloter



TechCrunch에 따르면, Snapchat에서 광고주를 위한 3가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광고 효과 추적 관리자(Ad Manager)

2. 광고 제작 도구(Snap Publisher)

3. 공식인증 파트너(Snapchat Certified Partners)



하나씩 간단하게 살펴보죠.




1. 광고 효과 추적 관리자(Ad Manager)


출처: techcrunch


게재 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광고 비용, 효과 등을 추적하는 것으로 봐야되곘지요.


Google Analytics, Facebook Page 등 이미 하고 있는 자체 분석도구를 스냅챗 광고주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2. 광고 제작 도구(Snap Publisher)


어쩌면,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사진출처: techcrunch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광고를 입히는 도구로 보시면 됩니다.


회사 브랜드 로고 삽입(Import existing brand assets)


동영상의 가로/세로 규격 잘라내기(Trims horizontal videos for the vertical format)


사진에 Motion 추가(Adds motion to static photos)


다양한 광고 템플릿 제공(Offers Snap-provided ad templates for different objectives)


A/B 테스트(두 집단에게 기존/신규광고를 나눠서 보여준 후 효과측정)(A/B test different ad variats for performance)


광고주들이 광고매니저를 통해서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Lets advertisers buy through the Ad Manager with one click)



(Techcrunch 기사원문과 비교해본 결과, 블로터 기사에서는 조금 다르게 번역된 것 같은데, 이 블로그에 언급된 형태가 맞습니다. 블로터에서 약간의 오역이 있었던듯 싶네요)


이 도구를 활용하면 TV, Youtube의 광고를 Snap 광고(Snap ads)로 변환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네요.




3. 공식인증 파트너(Snapchat Certificated Partner)


외부 애드테크(Ad-tech) 업체와 인증제도를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애드테크란, 디지털광고 전문업체로 광고효과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광고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보시면 됩니다.)


스냅챗 인증을 받은 파트너사는 스냅챗의 광고 API를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서 전문적인 광고전략 수립 및 더욱 큰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하였습니다.

현재 제휴를 맺은 애드테크업체는 SocialCode, Adaptly, Unified, Hyfn 등이 있으며, 향후에는 Standard Partner Program을 통해서 

Resolution Media, Booyah Advertising, and PMG Worldwide를 포함한 25개 파트너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techcrunch



Techcrunch / Bloter 기사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Snapchat을 그리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주로 Instagram이나 Youtube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Snapchat이 미국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지요.




광고 시장이 예전의 신문, 방송으로만 이루어지는 시대에서 인터넷, SNS 마케팅을 통한 광고로 확산되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모바일 광고도 이미 상당부분 활성화가 된 상태입니다.


미디어를 소화하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복잡하고 장황한것보다 단순하면서 임팩트있는 광고를 더욱 선호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요.



사진출처: techcrunch



그렇기 때문에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는 광고시장의 진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광고를 쉽게 만든다는것. 그리고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Simple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

그만큼 Impact 있는 광고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다.


즉 요즘 시대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광고가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디어입니다.

스냅챗의 이번 광고 제작도구는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제작에 들이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스냅챗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업무효율을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IT 활용한 광고와 마케팅시장의 끝없는 진화.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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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는 Social Media와 One-way Marketing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글의 말미에 언급했듯이, 단방향 마케팅(One-way Marketing)을 고수하는 분들이 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마케팅을 기피하려 하는 지에 대한 세가지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겠고, 그 중 첫번째인 "부정적 의견의 우려"부터 작성하겠습니다.


2017/02/23 - [IT Marketing/IT Trend] - Social Media와 단방향 마케팅(One-way Marketing) - (1)


이 내용의 주요 출처는 아래 책에 있는 내용이니,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풀 길린 지음, 전병국/황선영 옮김 - 멘토르



1. 부정적인 의견만 있을 것이라는 우려


뉴커뮤케이션 리서치협회의 위탁으로 TWI 서베이가 마케터 26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 채택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갖는 이유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1위가 인력 부족(51%)이고, 2위가 통제 불능에 대한 두려움(47%)라고 하였습니다.


위 두가지만 합해도 무려 98%를 차지하기 때문에, 3위부터 구지 나열할 이유는 없겠지요.


위의 통제불능이라 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소통채널을 마련하게 될 경우 부정적 의견까지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우려입니다.


본래 단방향 마케팅에서는 기업이 고객을 대상으로 자신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하면서 고객을 유도를 하는 법이죠.

장점 외에도 단점을 이야기하다가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신의 제품을 부정적으로 보는 고객이 있을 경우에도, 이러한 의견은 소수의견일 뿐이고 무시하는 것이 정당하다라는 착각도 더불어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몇몇 사람이 우리제품 안좋게 보는 것은 소수의견일 뿐이야. 어차피 우리는 다수의 고객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써도 돼..'


뭐 이런 정도?


물론 부정적인 의견 때문에 회사 자체가 잘못해서 문을 닫거나, 진짜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기업이 큰 피해를 입은 이유가 악의를 가진 네티즌의 문제보다는, 회사에서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지 않고 대처를 하지 원인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출처: 허핑턴포스트kr


이 사건을 모르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출시 이후로, 원인 불명의 폐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폐질환 환자 사망의 원인이 2011년 11월 가습기살균제가 그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까지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 2015년쯤에 서서히 드러나게 되었고,

2016년이 되어서야 제품 제조업체인 O사가 사과를 하고 철수를 하기에 이른 것이죠.

 

5년이 지나서야 드러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해당 기업은 자신의 제품이 유해한지에 대해서 소송이 진행중이였다고 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자기네 제품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를 애써 무시하려고 하였고,

소수의견으로만 받아들여지면서 오히려 자기 제품 때문이 아닌것처럼 은폐하고 덮으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이 사건은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의견을 무시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한술 더 떠서 덮으려고까지 했었던 그런 일이였습니다만,

글쎄요. 과연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 발생하는 이런 일들이 한두개일까요.


 

대처를 하기는 커녕 덮으려고 했던 기업도 있는 마당에, 대처를 안하려는 기업도 당연히 많이 있겠지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SNS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는 것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위에 언급된 '통제 불능에 대한 어려움'에 해당 되는 것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가 있을지언정, 사실 흔한 문제는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좀 과장된 우려라고 볼 수도 있고요.

이 책에서는 부정적 의견에 대한 우려가 왜 과장되었는 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1. 부정적 의견의 대부분은 회사의 중요 문제가 아니다.

 

고객의 모든 부정적 의견을 다 감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악성 고객이 있는 경우도 실제로 있기 때문이지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악성 고객 때문에 회사 매출에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였다는 것은,

악성 고객이 회사에 매출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것과도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2. 대부분의 고객 불만은 해결할 수 있다.

 

고객 불만에 어떤 식으로 대처하는가에 따라서, 악성 고객조차도 대처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회사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성을 다해서 고객 서비스를 베풀고, 회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타당성이 전혀 없는 의견일지라도 상식 선에서 대처를 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악성 고객보다도 회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고객 불만 해결을 위한 창구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3. 부정적 피드백이 언제나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건 쉽게 생각합시다.

옛날 시대에, 좋은 말만 하는 간신이 득세하는 나라가 잘 돌아갈까요,

듣기 안좋은 말을 해도 도움이 되는 말을 하는 충신이 많은 나라가 잘 돌아갈까요.

 

정답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요. 부정적 피드백을 듣더라도, 그것이 매출 증대에 기여를 할 수 있다면 다소 힘들더라도 바꾸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하면서 회사가 하나하나씩 혁신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4. 대부분의 피드백이 긍정적이다.

 

책에 언급된 내용에서는, 긍정적 의견이 부정적 의견보다 6배가 많다라는 통계조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불평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지만, 좋았던 경험을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것 역시 좋아하기 때문이거든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기도 하고요(제가 연구하는 여러 가지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면서 얻는 즐거움?)

 

 

 

이러한 4가지 사례를 들었을 때, 부정적 의견에 대한 우려는 과장되었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기회로 받아들이고 이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부정적인 우려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객의 시야를 가지고 귀를 기울이려는 노력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보다 떳떳하고 제품에 대한 품질을 기울이고,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이라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기피 대상이 아닌, 오히려 기회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적 의견에 대한 우려만이 소셜 미디어를 기피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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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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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마케팅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블로그에서 다뤄보고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Social Media와 단방향 마케팅(One-way Marketing)으로, 그 첫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출처: slideshare.net - Eric Grandeo (Social Media Strategist at Roundarch)




1. 소셜미디어와 단방향 마케팅의 정의

 

먼저 단방향 마케팅이라 함은, 말 그대로 한쪽 방향으로만 제공되는 마케팅을 뜻합니다.

한쪽 방향이라 함은, 수익 창출을 위한 기업 또는 개인이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 제공자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겠지요.


단방향 마케팅의 예는 무엇이 있을까요?

TV광고, 버스 광고, 인터넷 광고 등 모든 종류의 광고가 대표적인 단방향 마케팅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라 함은, 사람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여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매개체로 정의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소통과 공유가 중심을 이루고 있고

이를 통해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을 얻어낸다는 점에서 제가 한번 이렇게 정의를 내려 보았습니다.

(사실 다른 관련된 정의를 보더라도 크게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셜 마케팅의 예로는,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창구를 마련한 후, 기업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합니다.




2.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기업 활용도


사실 제 블로그를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거의 90% 이상은 인터넷 세대이자 SNS 세대일 것입니다. 

그렇다는 점에서 "요즘 모든 기업들이 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기업도 아직까지도 다수 있으며,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서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기업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올바른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에 대한 해답은 아마도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들의 긍정적, 부정적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고객을 단순히 내 수익을 창출해주는 수단이 아닌, 하나의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서 고객 유치를 해 나가는 방법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결국 고객 중심의 접근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인터넷 상에 공간을 만들고 고객이 들어오라고 하는 것에 그친다면,

그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라기 보다 단방향 마케팅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즉 인터넷 광고하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죠.



왜 아직까지도 많은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지 않거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빙자한 단방향 마케팅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기존에 자신들이 추구하던 마케팅 방식 및 기법을 변화시키거나, 혹은 새로운 마케팅 방식도 수행해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풀 길린 지음, 전병국/황선영 옮김 - 멘토르



위 책에 있는 내용을 일부 발췌하자면,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아래 셋 중의 한 가지 이상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하였습니다.


1. 부정적인 의견만 넘쳐날 것이다


2. 비용대비 효과가 불분명할 것이다


3. 일시적인 유행일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기 보다는, 몇 가지 오해를 가지고 있어서 위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소셜마케팅에 거부감을 갖는 세가지 이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몇몇사례를 언급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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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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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어 좋은 글입니다..저희 팀장님이 봤으면 좋겠지만...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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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주제로 글을 써 본다.
이번에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의 내용이나 평을 서술하는 방식이 아닌, 책을 읽어가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장 차이 많은 나라를 위한 차이 없는 미디어
이 책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는 5대 기업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5대 기업이라 함은 미국의 방송, 언론, 매스미디어 등 모든 것을 통제하는 기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바로 타임워너, 월트디즈니, 뉴스코퍼레이션, 비아콤, 베텔스만이다.
이들 5대 기업은 매스미디어를 형성하면서 미국 내의 정치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미국의 전반적인 사회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도 좋다.
이들 5대 기업은 현재의 미국의 사회를 더욱 더 우측으로 즉 보수적인 사회로 만들고자 유도하였으며, 그 이유는 5대 기업이 형성된 배경 자체가 가진 자. 소위 말해 대량의 부를 축적하고 형성한 자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수적 성향을 가진 5대 매스미디어 기업이 이끄는 미국 사회는 정치를 꿈꾸는, 그리고 현재 정치를 하는 모든 상원, 하원 의원들조차도 점점 더 보수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20년동안 미국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정치를 꿈꿀 수 있게 되며, 민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서라도 이들은 현재 정치, 그리고 부자가 중심이 되는 그런 사회의 변화를 적어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1장에서 언급된 '차이 많은 나라를 위한 차이 없는 미디어'라고 하는 것은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다른 나라보다도 더욱 많은 차이를 가지고 더욱 막대한 부를 얻기 위해서, 별다른 차이를 가지지 않는 5대 기업의 보수적 성향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보수적 언론에 익숙해진 미국 국민들조차도 점점 더 보수적이고, 변화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어떤 식으로 지속시켜나갈까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

5대 기업과 보수적 편향을 가진 미국 사회에 대한 내용을 1장에서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제2장 5대 기업
이 장은 제목 그대로 5대 기업이 어떤 식으로 성장하였고 어떤 형태의 거대 매스미디어를 형성하였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각 5대기업의 형성과정은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에 작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내용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직접 다루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장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요약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5대 기업의 형성에 있어서 이를 주도한 인물과 그들이 살아온 배경은 각각 다르지만,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서 미국 대기업 간에 불어온 적대적 M&A에 의해서 거대 기업의 등장을 서서히 알리게 되었으며, 또한 이러한 기업의 생성에 주도적이였던 인물 중 몇몇은 미국 또는 영국의 독과점을 금지하는 여러 법안을 교묘하게 피해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법을 피해가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부당한 짓조차도 서슴없이 저지른 사례는 간단히 다음과 같다.

루퍼트 머독은 외국 기업이 미국 자국 내 방송 지분을 24.9% 이상 확보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피해가기 위해서 머독 자신의 국적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변경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머독이 했던 대표적인 행태 중 하나는 영국에서 신문사 활동을 하는 동안, 영국 내에서의 독과점을 금지하기 위해 신문사의 추가 인수를 금지하는 데에 맞서기 위해서 마가렛 대처를 수상으로 밀기 위해서 미디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했고, 결국 머독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베텔스만의 경우에는 19C에서부터 지금까지 격변의 시대를 겪으면서도 큰 시련을 겪지 않았는데, 이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을 시대에도 히틀러가 중심이 된 독일 사회에 순종적이고 나치를 우상화하는 각종 자료를 출판하면서 버텨나가기도 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따지면 일제강점기에 살아남은 몇몇 기업이 친일행각을 하기 위해서 버텨온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

쓰고 나니 사례가 전혀 간단한 것이 되지 않았나보다. :)

어찌됐든 간에, 이들 5대 기업이 형성되고 이를 위해 성장해 온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폐해와 단점을 미국 내의 5대 기업이 스스로 증명해나가고 있다는 사실로 보면 된다.


제3장 인터넷

이 장에서는 인터넷과 매스미디어를 다루는 그런 주제이다. 내가 아무래도 전산 전공자라는 점에서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어떤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1장이나 2장에서 다루는 굵직한 내용은 많이 없었다.

이 장의 주요 주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고, 그로 인해서 미디어가 발전했다 그런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5대 기업이 형성한 매스미디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바이며, 단지 하나의 미디어로서 자리잡고 있다 정도로 볼 수 있다.

여기서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것은 스팸메일을 통한 인터넷 메일을 사용한 주요 광고나 홍보에 대해서 다루기도 했고, 또한 이와 관련된 저작권에 대한 소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것 중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Happy Birthday to you"라는 노래 또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이 노래에 대한 저작권은 타임워너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노래로 대한 타임워너의 연 매출은 무려 200만 달러를 상회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보면 그렇다. 미국같은 경우는 1장과 2장에도 언급했듯이 나라 자체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가기도 하고 5대 기업이 이미 매스미디어 시장을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넷 매체라던가 미디어가 크게 발을 붙이기는 힘들고, 대신에 5대 기업에서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라면 어떨까? 우리나라 내 방송이나 매스미디어시장은 미디어법 이후로 현재 조중동이 자리잡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5대 기업의 시장 지배력만큼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수준이다.
어떻게 보면 이는 우리와 같은 일반 국민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 언론이나 의식을 가진 국민들은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대규모 매스미디어 업체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서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기도 있고, 이와 더불어서 현재 대표적인 공중파 3대 미디어사에서도 현 정부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는 형태를 막기 위해서 방송국 관계자들이 파업을 하면서까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다름아닌 인터넷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제4장 인쇄할 수 있는 모든 뉴스

이 장의 주요 내용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과 그 속에서 진실된 사실보다는 그저 정부의 비위맞추기에 급급했던 매스미디어의 행태를 비판하는 장이 되겠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부시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할 당시, 이라크에는 대형 살상무기가 존재한다고 하였고 그것이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침공한다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미국의 승리로 끝난 이 전쟁은 부시의 말이 거짓말이였음이 증명되었고, 그것이 증명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에 미국 매스미디어는 이러한 사실을 아마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에 기사를 내보내고 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서 시기를 늦게 잡은 것은 당시의 부시 대통령이 총선에서 공화당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였으며, 매스미디어 또한 이러한 형태에 따라가기 위한 것에 주력했던 것은 아니였을까.
결국은 매스미디어의 진실된 기사를 내보내거나, 이를 메인 이슈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의 과정이 결국 국민이 알고자 하는 것보다는 정치적인 현상에 장단을 맞추는 형태로밖에는 비추어지지 않았다.

이 장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찌되고 보면 국내 메이저 언론사가 하고 있는 형태와 지극히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진실된 보도보다는 한쪽 측면에서만 보고 국익이 되는 것이 아닌 특정 집단에 이익이 되는 그런 언론보도를 내보냄으로써 국민 정서에 왜곡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그런 내용. 과연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안고 있으며, 최근 방송국 파업 또한 이것과 관련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어찌되고 보면 미국은 정말 선진국이고 부를 창출해 내는 대표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미국의 매스미디어와 정치적인 행동을 본다면 과연 선진국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더욱 우리를 안타깝게 만드는 것은 현 정권 하의 세력들이 미국이 하고 있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것이다. 즉, 좋은 것을 따라하기 보다는 특정 집단에게만 이익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따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 많은 관계로 이 포스트는 4장까지의 내용으로 작성해 보았다. 다음에 이 책을 계속해서 보게 된다면 아마도 5장부터의 내용이 작성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으로 놀랍고도 재미있는 책이다. 2009년에 나온 책이라는 점에서 다소 뒤떨어져 있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를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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