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5)
네이버가 뉴스댓글을 개편한답니다 관련된 내용은 네이버 다이어리에 있습니다. http://naver_diary.blog.me/221033603939 링크 타고 들어가면 세세한 내용 있을것입니다.요약하면 세가지입니다. (사진은 전부다 위 링크, 즉 네이버 다이어리 출처입니다) 1. 본인 삭제/운영자 삭제 댓글 공개 2. 보고 싶지 않은 댓글에 대한 요청과 확인 3. 공감비율순 조회 추가 뭐 사진 내용만 보더라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있을테니, 굳이 부연설명은 안해도 되겠네요.링크 출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1,2,3번을 다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어차피 좋은 취지에서 만든 것이고 투명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부수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전 솔직히 그래도 네이버 뉴스 댓글은 신뢰를 못하겠다는 내용을..
IT 제품 개발 업체의 최대 화두, AI 스피커. 사진출처: 채널A 뉴스 오늘(6/15)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AI 스피커) 시장에 각 내놓아라 하는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고요.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시장이 확산되면서 매출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도 더불어 뉴스에서는 언급했습니다. 다른 기업도 아니고, 구글, 애플, 아마존, 삼성, LG, SKT, 다음, 카카오까지. (심지어, 여기서 언급 안된 아주 유명한 해외기업도 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여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유행에 따라가기 급급한 기업이 아니라,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찌 되고보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은 유명 IT 제조업체가 주도를 해나간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제가 이것과 관련된 글은 이미 6월 초에 한 번 게재를 한 ..
김주하 앵커의 커피, 일회용품 발언이 잘못된 이유 5월 12일 뉴스에 김주하 앵커의 발언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새 대통령은 유난히 커피를 사랑한다고 하죠. 직접 원두를 볶고 내릴 정도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올라온 댓글도 다양합니다.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까지…. 국민들이 대통령을 사랑하면 할수록 기대하고 바라는 건 더 많아지나 봅니다. 왜 논란이 되었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반대하고 여부를 떠나서,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잘못되었는 지에 대해서. 정치적 관점이 아닌 마케팅적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성 마케팅의 시대입니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서 제품을 홍보..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 검색 화면 방금전에, 돌고래 인공지능 관련해서 글을 한번 간단히 써봤는데요. 원문 출처가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라고 하는 IT 관련 미국 언론사였습니다. 원문 출처가 있는 곳을 들어가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를 검색하다가 보니, 디지털트렌드의 검색창이 확연히 눈에 띄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은 디지털트렌드의 검색화면이 어떤 식인지에 대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PC 화면 Mobilt 화면 어떤 것이 눈에 띄는 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검색창입니다. PC, Mobile의 검색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검색어 입력 부분이 엄청 큰 화면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기사를 찾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엄청난 가독성을 제공하고, 검색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도 가..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때로는 역광의 사진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대중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맛이 있고.까페의 분위기를 일반적인 각도가 아닌 또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고. 전 블로그 활동을 2010년 정도? 시작하고 나서는 만 7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물론 7년동안 쉴새없이 계속 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에서 몇 백개의 글을 끊임없이 작성했었다가.지금 이 곳. 티스토리로 이사간 이후부터도 수많은 글을 올렸었다가.몇 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죠. 몇 년간 쉬면서, 마땅히 쓸 곳이 없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프로야구와 드라마 관련 리뷰를 꾸준히 올리면서 조회수를 끌어들였고.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한때 제 네이버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 중 하나이기도 했었습니다. 작년 10월쯤 다시 복귀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