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카오에서 카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들이 파업하고 난리가 나고 그럴 정도였었죠.

아무래도 밥그릇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택시기사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것만은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IT 화 되어가는 세계의 흐름에 뒤쳐질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진출처: businessinsider.com


이미 동남아에서는 Grab이 카풀 시장을 이미 상당수 점유하였으며,

전 세계에서는 Uber가 카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할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고. 이들의 시장 점유는 그만한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카풀 시장의 활성화는 단순히 공유 경제를 즐기기 위함이 아니라,

IT의 발전으로 인한 카풀 시장의 안정화와 체계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도 결국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진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더욱 편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고. 공유경제에 동참함으로써 향후 다가오는 대기오염 감축에도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배너 출처: 미래에셋증권


카쉐어링. 에어비앤비. 

이젠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제는 카풀로 확장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미 Uber는 한국 시장에 진출을 하려고 하였지만, 택시기사측과 여러 가지 제도 규제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기 때문일까요?

사실 그 당시의 Uber 에 대한 규제를 둔 것을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Uber가 진출하게 두었다면, 카카오 카풀과 같은 국내에서 서비스를 준비하는 업체들이 발도 붙이지 못하고 외국 자본에 잠식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그 당시의 규제는 저는 솔직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규제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내 유수의 IT 업체 및 대기업에서는 그 사이에 그린카(롯데), 쏘카(SK)를 인수하거나 지원하였으며,

규제 기간 동안 국내 기업도 새로운 시장에 발붙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이제는 확보했기 때문이곘죠.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꼭 빠르게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는 안정화가 되고 하나하나씩 추진하면서 IT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도 이제는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면서 문자, 전화통화에 요금을 부과하는 일은 더이상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통신업계가 큰 반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였기 때문에 결국은 통신업계도 받아들이고 다른 대체수단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카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택시업계가 힘들어질 것은 분명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IT를 바탕으로 한 카풀시장의 활성화 역시 검증된 시장의 새로운 흐름이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이제는 카풀 서비스를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곘습니다.

관련된 게시물은 제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