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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와 소통, 그리고 마케팅 - (1) 페이스북 자체 광고

모두가 아시다시피, 우리는 


"좋아요"


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비단 페이스북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페이스북이 될 수도 있고,

댓글이 될 수도 있고,

블로그가 될 수도 있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등.. 셀수도 없네요.



10월 초부터 블로그/페이스북 등의 SNS계에 5년만에 복귀를 하다 보니까.

그냥 단순히 취미삼아 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 컨텐츠 트렌드 세터로서의 여러 가지 도전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오랫만에 복귀하다 보니까 수많은 자료도 보고. 책도 보고 해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느낀 것은 간단하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보자. 

내 방법이 틀릴 수도 있지만, 시행착오라도 겪으면서 최선의 방향성을 찾아나가자.

블로그와 페이지의 컨셉을 확정짓고. 이를 어떻게 마케팅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어떤 식으로 하는게 효과적일까.



굉장히 어렵습니다.

무료 마케팅은 분명 한계가 있고, 돈이 들어야 활성화가 되는 곳도 많아지고.

이제는 그런 전문업체도 있으니까요.




먼저 페이스북 자체 페이지 광고입니다.




넵. 이 광고는 사설 광고업체를 통한 것도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광고입니다.

거의 한 달동안 $73를 사용했네요. 거의 8만원의 돈이 깨졌습니다.


기업 마케팅비면 모를까, 저같은 개인에게 작은돈은 결코 아닙니다.


게시물 마케팅 3건을 제외한 페이지 마케팅은 맨 위의 2개인데. 페이지 홍보는 합쳐서 $63정도 되고,

좋아요 수는 고작 76건입니다.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수치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개선할 만한 방법이 없을까? 다시 알아보았는데..

SNS 전문 마케팅 대행업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곳을 오늘 한번 2만원을 결제하고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실효성이 있을 것인가 없을것인가? 저도 모릅니다.

없더라도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해야 되겠지요. 


전문 마케팅 업체를 통한 홍보 및 결과는 이 글을 쓴 시점에서 막 시작한 것이므로, 며칠 후에 등록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