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 하고,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지.
간단한 고찰을 해보고자 글을 써보겠습니다.

1. 제일 먼저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정해야 되겠죠?
목표가 있어야 과정이 있는거고 결과가 있는 거니까요.

2. 다음은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개발 환경 설정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발 언어 및 프레임워크는 무엇을 사용할 것인가
  2) 개발에 필요한 서버, DB 등 외부 환경요소가 필요한가, 필요하면 어떤것을 쓸것인가

 

3. 다음은 개발 방식을 정하는겁니다.
대표적인 접근 방식은 Top-Down / Bottom-Up 방식이 있습니다.
작은 요소부터 정하고 큰 요소를 정할 것이냐(Bottom-Up)
큰 요소를 정한 다음 작은 요소를 정할 것이냐(Top-Down)

 

4. 개발 프로세스를 설계합니다.
사실 DB 구축 단계에서는 Table 및 스키마를 설계하는 것도 같이 해야 하지만,
DB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어떤 절차로 프로그램의 프로세스가 흘러가는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것을 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무엇을 입력해서 무엇을 출력하는데?"

거기에서부터 접근하면 한 층 쉬워집니다.

 

5. 이제 다음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겁니다.
실제 구현될 화면이나, 예제 프로그램 등에 대한 결과를 표시하는 정도로 말이죠.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건지가 구체화되겠죠.

 

6. 다음은 구성요소를 정하는겁니다.
사실 이 구성요소라는 것은 개발하면서 추가될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략적인 구성요소를 정한 후 나중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해도 됩니다.

 

7. 이제 실제 코드를 하나씩 작성합니다.
Top-Down 방식이라면 실행 프로그램을 먼저 만든 후 세부 기능을 하나씩 만듭니다.
Bottom-Up 방식이라면 작인 기능을 하나 만든 후 살을 붙이는 식으로 합니다.
필요한 모듈이 있으면 모듈을 생성한 후 불러오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 지는 프로그램의 규모나 성격 등에 따라서 결정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예제로 쓸 프로그램은 아직 만들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추후 강의자료를 올리게 되면 그 때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맛보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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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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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매일경제



요새 비트코인 열풍때문에, 비트코인 채굴 열풍도 더불어 불고 있나봅니다.


비트코인을 시세차익을 위해서 거래한다는 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도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다음에 채굴을 하면 그만큼의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구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괜히 비쌀때 사서 싸게 파느니, 차라리 직접 프로그램 가동시켜서 꾸준히 벌어보자.


사진출처: 블로터



그런데 왜 PC보다 그래픽카드가 더 잘 팔리고, 재고까지 없을 정도일까요.

그것은 PC성능인 CPU보다 그래픽성능인 GPU에 의해서 비트코인 채굴속도가 더욱 많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고성능의 그래픽카드일수록 재고가 더 없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위 사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200만원대 중반 장비를 구입한 후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전력 소모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전기비 걱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픽카드나 PC를 구입하는 비용도 당연히 걱정을 해야 합니다.



과연 자신이 투자한 채굴 비용만큼 얼마만큼의 이득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비트코인의 시세에 따라 ROI (투자대비 성과)가 나타나겠지요.




결국은 비트코인으로 시세차익을 내려는 행동보다, 채굴하는 행동이 조금 더 RISK 관리에 좋아보일 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결국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출처: 블로터

(채굴 프로그램은 이러한 형태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 유념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급량이 늘어나겠지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하면, 공급량이 늘어나면 시세는 자연스럽게 싸질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내가 채굴하는 양은 진짜 빙산의 일각조차도 안될정도로 미세먼지 수준에 그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채굴한다면 그것을 다 합했을 때 결국은 공급량이 늘어나게 되겠지요.


그 사이에 시세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내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석탄이나 석유는 채굴하면 활용하는 제품이라도 존재하지만,

비트코인은 기껏 채굴해봤자 하나의 가상화폐를 얻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물론 비트코인의 활용처가 늘어나고 가상화폐도 엄연한 화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거래수단이 될 수는 있겠지만,

화폐시장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스크가 크다는 뜻입니다.




과연 비트코인 채굴. 옳은 선택일까요.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아니라고 감히 말해보겠습니다.


한푼이라도 벌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너무 유행에 휘둘려서 모든것을 결정하지는 마세요.



사진출처: fsszine





그러다 네덜란드 튤립 투기 사태처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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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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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터에서 좋은 기사가 하나 나왔네요.



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관련된 해외 기사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echcrunch.com/2017/06/12/snap-publisher/




사진출처: bloter



TechCrunch에 따르면, Snapchat에서 광고주를 위한 3가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광고 효과 추적 관리자(Ad Manager)

2. 광고 제작 도구(Snap Publisher)

3. 공식인증 파트너(Snapchat Certified Partners)



하나씩 간단하게 살펴보죠.




1. 광고 효과 추적 관리자(Ad Manager)


출처: techcrunch


게재 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광고 비용, 효과 등을 추적하는 것으로 봐야되곘지요.


Google Analytics, Facebook Page 등 이미 하고 있는 자체 분석도구를 스냅챗 광고주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2. 광고 제작 도구(Snap Publisher)


어쩌면,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사진출처: techcrunch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광고를 입히는 도구로 보시면 됩니다.


회사 브랜드 로고 삽입(Import existing brand assets)


동영상의 가로/세로 규격 잘라내기(Trims horizontal videos for the vertical format)


사진에 Motion 추가(Adds motion to static photos)


다양한 광고 템플릿 제공(Offers Snap-provided ad templates for different objectives)


A/B 테스트(두 집단에게 기존/신규광고를 나눠서 보여준 후 효과측정)(A/B test different ad variats for performance)


광고주들이 광고매니저를 통해서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Lets advertisers buy through the Ad Manager with one click)



(Techcrunch 기사원문과 비교해본 결과, 블로터 기사에서는 조금 다르게 번역된 것 같은데, 이 블로그에 언급된 형태가 맞습니다. 블로터에서 약간의 오역이 있었던듯 싶네요)


이 도구를 활용하면 TV, Youtube의 광고를 Snap 광고(Snap ads)로 변환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네요.




3. 공식인증 파트너(Snapchat Certificated Partner)


외부 애드테크(Ad-tech) 업체와 인증제도를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애드테크란, 디지털광고 전문업체로 광고효과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광고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보시면 됩니다.)


스냅챗 인증을 받은 파트너사는 스냅챗의 광고 API를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서 전문적인 광고전략 수립 및 더욱 큰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하였습니다.

현재 제휴를 맺은 애드테크업체는 SocialCode, Adaptly, Unified, Hyfn 등이 있으며, 향후에는 Standard Partner Program을 통해서 

Resolution Media, Booyah Advertising, and PMG Worldwide를 포함한 25개 파트너사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techcrunch



Techcrunch / Bloter 기사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Snapchat을 그리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주로 Instagram이나 Youtube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Snapchat이 미국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지요.




광고 시장이 예전의 신문, 방송으로만 이루어지는 시대에서 인터넷, SNS 마케팅을 통한 광고로 확산되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모바일 광고도 이미 상당부분 활성화가 된 상태입니다.


미디어를 소화하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복잡하고 장황한것보다 단순하면서 임팩트있는 광고를 더욱 선호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요.



사진출처: techcrunch



그렇기 때문에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는 광고시장의 진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광고를 쉽게 만든다는것. 그리고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Simple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

그만큼 Impact 있는 광고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다.


즉 요즘 시대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광고가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디어입니다.

스냅챗의 이번 광고 제작도구는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제작에 들이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스냅챗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업무효율을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IT 활용한 광고와 마케팅시장의 끝없는 진화.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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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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