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블로터에서 기사를 보다가 매우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블로그에 함 기재해봅니다.


기사출처: 블로터 - 세스 고딘이 말하는 ‘똑똑하게 고객을 모으는 방법’



기사 원문은 위 링크 참조하시기 바라고요.

이 블로그에서는 간단 요약 및 제가 느낀 부분을 추가로 써보겠습니다.


본문의 모든 사진은 블로터가 출처입니다.





겨울마다 폭설이 내리는 지역에 살고있습니다.


눈올때마다 눈을 치우고, 눈치우는 것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돈을 벌기 위해 삽을 사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1. Stand on the corner


눈이 많이 쌓인 집으로 삽을 들고 서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집주인이 저한테 눈을 치우라고 하겠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이 여러명이면 선택될 확률도 줄어들겠죠.




2. Ring the bell


눈이 많이 쌓인 집을 가서 초인종을 누르는겁니다.

"치워주겠다고. 돈벌겠다고."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3. Go to the night before


일기예보를 보고, 다음날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면,

폭설이 내리기 전 집으로 찾아가서 전화번호를 주면서

눈이 쌓이면 전화하라고. 치워주겠다고 합니다.



4. Get Subscriber


눈이 오기 전에. 미리 홍보를 하고 다니면서.

자기한테 미리 구독신청을 하면

눈이 오기 전에 알아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그리고 세스고딘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했죠.



당신… 삽질은 잘 하십니까?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결국 최고의 마케팅은,

기업이나 개인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그 자체가 뛰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품질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뜻이죠.


아무리 열심히 홍보하고 포장하면 무엇합니까.

포장을 깠을 때 실망한다면 결국 고객들은 떠날 수밖에 없을 것이고.

포장을 깠을 때 좋아한다면 결국 고객들은 더욱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음식점에서는 음식이 맛있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이용이 편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쇼핑을 하려면 구매 제품의 품질과 가격이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자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뻔한 것도 지키지도 않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블로그는 과연 어떨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서 들어가는 블로그들 보면,

맛집이나 여행정보같은 경우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는 좋은 블로그라고 사람들이 부르고, 즐겨찾기도 하고 자주 들어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떤 성형외과나 병원광고라던가, 아니면 화제가 되는 이슈몰이 기사에 대한 블로그들 보면,

유용한 내용은 커녕, 뉴스를 통해서 뻔히 알 수 있는 내용이 전부이고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는 블로그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블로그는 현재는 잘 나갈 지 몰라도, 그 인기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하루에 글을 몇십개씩 쓰면서 회전률을 엄청 빠르게 돌린다면 유지는 되겠지만.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도.

어떨 때는 제 평소의 생각을 쓸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다른 기사를 참조하면서 쓸 때도 있지만.


단순히 양산형 블로그라던가. 내용이 없는 블로그라던가. 그런 것은 스스로에게는 용납되지 않는가 봅니다.


결국 블로그를 들어오는 분들에게도 가장 중요한것은 무언가 하나라도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 부분에 초점을 두면서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을 해 나가고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리 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내용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를 공유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 블로터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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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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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의 사진만으로 까페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죠.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했을때, 꽃과 사람이 가득한 까페의 풍경을 느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여기 까페의 사진들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3. 파워블로거의 마케팅



앞선 글에서는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은, 수익수단을 전면에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라 하였고,

배너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감으로 인해서 기업 및 개인은 제품 판매를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한다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이 되는 온라인 광고,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인지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면 대충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진출처: 동아미디어



입소문을 통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파하는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바이럴마케팅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매자들의 추천이나 구매후기를 통해서 78%가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방식.

두번째로, 포털 검색 후 41%가 블로그로 이동하여 해당 제품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방식.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품을 사기 전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검색을 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본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맛집을 찾을 때, 블로그 상에 맛집 후기를 통해서 이 음식이 맛있는지를 검색해 볼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통해서 사람들은 맛집을 방문하는 성향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나,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람들이 자기 제품에 대한 후기를 올리도록 유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매장에 방문한 손님에게 SNS를 통해서 자기 매장과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음료수 한잔을 무료로 주도록 하는 방식.

2.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자기 매장이나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해주면 일정 금액의 광고 제휴비를 지급하는 방식.

3.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에 광고를 해서 링크를 제공해주면 CPL 방식에 의거해서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바이럴마케팅 방식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번 방식은 방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발적 홍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므로, 가장 반감이 없고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됩니다.


2번 방식은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직접적으로 홍보를 하는 방식이므로, 사용자 선정에 있어서 큰 노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2번 방식과 같이 제휴 수익을 꿈꾸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예외가 될 수는 없고요. (물론 아직까지 제휴가 들어올만한 인지도도 아니고, 업체도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 제휴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광고 제휴가 들어올만한 업체로부터 관련된 게시물과 주제의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일단 블로그 인기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연예, 정치 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에 뜬금없이 음식점 광고를 하는 게시물을 올려달라고 하는 업체는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맛집 위주의 블로그에 음식점 광고 제휴가 들어오는 업체는 많을 것입니다.


주제 연관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해당 업체를 광고로 생각하기 보다는, 맛집 전문 블로그의 평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기가 없다면..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겠죠?

그래서 기본적인 인기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앞서 하루 방문자 수가 몇만명, 몇십만명이나 되는 블로그는 특정 업체의 광고 제휴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냥 자신들이 그때그때 올리는 글만으로도 네이버 애드포스트/구글 애드센스만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하므로,

굳이 특정 업체의 제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안합니다.

특정 업체 제휴가 들어간 순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목적에 위배가 된다면 오히려 인기관리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들과 업체는 자신들의 제품 광고를 하기 위한 블로거 선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신중하게 됩니다.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가 얼마나 되느냐,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줄 수 있는 수익금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이냐 등등.

수지타산을 모두 따져서 결정하겠지요.



다음은 3번 방식인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앞선 1,2번 방식과는 다르게 굉장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재택 부업이라는 명목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꼬드기고,

블로그에 특정 업체의 광고를 올리면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직장을 다닌다거나, 애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만한 시간이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저도 직장인 중 한명으로서, 시간 짬을 내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고요.


그래서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전문업체를 통해서 자신들과 제휴를 맺은 업체를 블로그 상에 홍보를 해주면 수익금을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후, 일정 금액을 낸 후, 특정 업체 광고하기를 클릭한 후, 등록하기만 누르면 특정 Form에 맞춰서 자동등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아래 있는 광고 내용은 이미 다 바이럴마케팅 업체에서 자동 등록해주도록 해주고,

부업을 꿈꾸는 마케터들은 그냥 살짝 몇 마디만 입력하고 블로그에 올리면 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이 왜 문제가 있을까요.


쉽게 말해서 바이럴 마케팅이지, 이러한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를 보면,

결국은 이 블로그는 순전히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라는 것이 너무 티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해당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게 될 뿐더러, 네이버 등의 포털 업체에서도 검색 순위에서도 제외시켜버립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은 커녕, 개인 블로그의 있던 인지도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마케팅 방식은 한계가 뚜렷하게 있으며,

부수입이라도 꿈꾸는 마케터들한테는 결국 실현되지 않는 꿈에만 이루어지고 맙니다.


제가 예전에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도 있습니다.


인터넷 부업 사이트에 대한 단상 - http://blog.naver.com/windrngel/220832789380


상기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이 가능하고요.


이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리고 기본적으로.

CPA사이트로 네이버에 광고올리면. 바로 저품질 먹여버립니다.

당해봐서 압니다 이거는.


(그래서 텐핑도 하려면 페이스북 이런데서밖에 못함)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이 저품질로 되어버려서 엄청 당혹스러웠는데

CPA사이트로 올렸던 광고글 싸그리 비공개처리하니까 저품질에서 풀려버렸죠.


그러니까.. 괜히 온라인 부업한다고 다른데 광고대행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괜히 남좋은일 하는겁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대로 텐핑은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아직까진 신뢰도는 없는 상태지만)

--------------------------


저 또한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서 잠깐이나마 바이럴마케터를 해봤을 때, 득보다 실이 많다라는 것을 깨닫고 쓴 글입니다.




사용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자연스러움에서 진실성을 느낍니다.

진실성을 느끼는 제품과 매장, 업체로부터 사용자들은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운영입니다.



이제 다음 글이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현재의 제 블로그 운영과 컨셉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어찌되고 보면, 다음 글을 쓰기 위해서 지금 글을 포함한 앞의 4개의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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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의 사진만으로 까페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죠.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했을때, 꽃과 사람이 가득한 까페의 풍경을 느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여기 까페의 사진들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앞선 글에서는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운영의 목적과 이유를 몇몇 사례를 들어서 설명했네요.

그리고 그들이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목적은 단순히 취미생활로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하나의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은 다음과 같이 요약이 가능합니다.


1.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자신들의 수익 수단은 절대로 전면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3. 하지만 자신들의 수익모델을 간접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자발적 참여를 유도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광고시장 역시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배너광고는 오히려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들과 기업은 자기 제품을 알리면서도 사용자들의 반감을 사지 않는 방법을 고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구글, 다음 등 각 포털사이트는 광고주들과 계약을 맺고 광고를 블로그나 까페에 같이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가 전면에 드러나는 것을 사람들은 결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컨텐츠에 부수적으로 나타내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배너광고에 대한 클릭율은 0.1~0.5%라 하였고, 하루 방문자 수가 30만명인 블로그의 클릭 수는 평균 9천회가 됩니다.

(최소 3천~최대 15천 회일 경우 평균 클릭 수는 9천회로 축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클릭하는 것은 다름아닌 블로그나 까페를 방문한 사용자들의 자발적 의지에 따른 결과이고요.


자발적으로 클릭하는 것에 반감을 가질 사용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광고를 안좋게 생각할 사용자도 없고요.

만약에 광고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게시물과 같은 메인 컨텐츠만 보고 클릭만 안하면 그만입니다.



어떻게보면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고전적인 마케팅 방식과는 완전히 상반된 방식입니다.


고전적인 마케팅은 자신의 제품을 직접적인 광고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단방향으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자신의 제품을 좀 더 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은, 자신들의 수익 창출 수단을 절대로 전면에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들만 가지고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품 혹은 하단에 달린 배너광고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간접적 홍보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온라인 광고 시장이 직접적 광고에서 간접적 광고로 한 단계 후퇴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라인 배너광고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감이 가장 큰 요인이 첫번째이고,

마켓3.0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단방향 시장이 아닌 양방향 시장을 통한 사용자들의 참여가 높아진 것이 두번째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온라인 광고를 하는 데 있어서도 다각도의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익 창출을 위해서 블로그를 직접적으로 활용하기까지 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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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역광의 사진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중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맛이 있고.

까페의 분위기를 일반적인 각도가 아닌 또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이 사진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두 번째 글 시작하겠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특정 시점에 화제가 될 만한 주제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기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대다수의 파워블로거들은 자신이 글을 올리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지만,

그들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의 인기관리는 쉴새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루라도 화제가 되는 내용을 언급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으지 못하고
화제가 유효한 시점이 지나버리면(혹은 검색어 1페이지에서 밀려버린다면), 사람들은 그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워블로거들은 진짜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뉴스를 검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법이죠.
그리고 노력으로 인한 대가가 없다면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글을 쓰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오늘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인 '유담 성희롱'이란 주제를 가지고 검색했을 때 1페이지에 나오는 블로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방문자 카운트가 3만을 넘는 블로그입니다.
보다시피, 현재 화제가 되는 게시물을 올렸고 1페이지에 있는 블로그 게시물입니다.
하지만 이 분 블로그는 인기관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상단 부분에 있는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핫이슈가 되는 주제로 사람들을 모은 다음에, 사람들 중 일부라도 자신이 쓴 책을 알릴 수 있습니다.
결국은 책을 좀 더 팔게 하기 위한 홍보수단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는 놀랍게도 하루 방문자 수가 29만 카운트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주제에도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제가 되는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리고,

드라마, 음악, 연예계 관련 소식이나 정보도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정도 어마어마한 방문자 수 덕분에 네이버에서 선정된 파워블로거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분의 경우에는 그냥 순수하게 파워블로거 선정을 위해서 수많은 방문자수를 유치하고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다시피, 이 블로그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달려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블로그는 블로그 배너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당연히 제 블로그에도 구글 애드센스가 달려있고요.


하루 방문자수가 30만에 육박하고, 배너광고 클릭율이 0.1~0.5%라고 치더라도,

하루 평균 클릭 수는 3천~15천명입니다.


이 정도면 엄청난 클릭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회 클릭에 따른 수익은 몇 십원~몇 백원 정도로 책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릭수 평균대비 비율로 따졌을 때 

하루 광고 수익이 몇 십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자신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광고 수익만으로도 한 달 수익이 몇백만원, 많게는 1천만원 이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결코 날로 먹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노력 대비 성과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파워블로거들 중,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통한 블로그 인기관리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언가 수익을 창출할만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슈를 검색하고 글을 올리는 데에 큰 노력을 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형은 위에 언급된 두 가지 사례와 같이,

1.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를 위한 수단이 된다던지,

2. 자신의 블로그의 광고 수익으로도 큰 수익을 거둬들이기 위해서 운영을 한다던지.



블로그 운영은 그들의 직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실시간 인기 검색에 편승한 블로그 운영을 그만두고, 이 곳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죠.

왜냐. 직장인이 전업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파워블로거들의 마케팅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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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역광의 사진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중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맛이 있고.

까페의 분위기를 일반적인 각도가 아닌 또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고.



전 블로그 활동을 2010년 정도? 시작하고 나서는 만 7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물론 7년동안 쉴새없이 계속 했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에서 몇 백개의 글을 끊임없이 작성했었다가.

지금 이 곳. 티스토리로 이사간 이후부터도 수많은 글을 올렸었다가.

몇 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죠.


몇 년간 쉬면서, 마땅히 쓸 곳이 없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프로야구와 드라마 관련 리뷰를 꾸준히 올리면서 조회수를 끌어들였고.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한때 제 네이버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 중 하나이기도 했었습니다.


작년 10월쯤 다시 복귀했었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상황이 블로그의 세계로 다시 복귀를 하게 만들었었던것 같았습니다.

다시 복귀했을 때 블로그는 지금 이 곳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였고요.


네이버 블로그에는 주로 시사, 스포츠, 연예계까지.

그 외 여러 가지 최신 이슈사항과 관련된 글을 많이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상기 언급했듯이 제 네이버 블로그도 최적화 블로그에 속한 편이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긴 했죠.



보시다시피, 작년 10월에는 월 조회수가 무려(?) 24,548 카운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조회수에 목을 메고 맘만 먹는다면,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블로그가 될 수는 있습니다.

시사, 그리고 연예계, 때로는 스포츠 정도 관련된 글을 쓰고 연관검색어 및 태그 설정만 잘 해놔도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는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블로그의 컨셉입니다.


이것저것 잡탕식의 주제와 컨셉을 가지고 단순히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데에 열중하는 블로그가 될 것이냐,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컨셉을 잡은 후 일관성있게 꾸준히 오래 쓸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이냐.


전좌와 후자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전자를 선택한다.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최신 뉴스나 동향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그에 맞춰서 글을 작성하고. 검색사이트에서 1페이지 이내에 나오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카운터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 순간입니다.





보다시피, 2016년 10월 월간 조회수 TOP5 게시물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2위인 블락비 박경, 멘사회원되다가 3090 카운트를 찍고 2위를 차지했죠.


그렇다면 그 다음달인 2016년 11월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5위 안에 글이 없습니다.

확인 결과 5위는 커녕 50위 안에서조차도 블락비 박경 멘사회원 된 글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10월달 트럼프 관련 게시물이 1위이고 11월에도 트럼프 관련 게시물이 마찬가지로 1위였지만,

이는 10월 말에 작성이 된 게시물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특정 시점에서 화제가 될 만한 게시물들은, 

게시물이 등록된 순간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 수는 있어도,

불과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도 전에 사람들은 그 글을 보러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순간의 조회수가 보장되는 게시물은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아무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전히 자신의 블로그가 파워블로그 또는 인기블로그가 되고 카운트에만 초점을 두고 싶다면,

계속해서 순간의 조회수가 보장되는, 즉 특정 시점에 화제가 될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려야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인기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돌아가는 뉴스나 화제거리를 계속해서 봐야 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평가같은 것도 끊임없이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인기를 얻어서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만끽한다는 것?

단순히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파워블로거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이 글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은 그것을 넘어선 또다른 목적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 글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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