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G Suite Updates)에서 구글 드라이브의 새로운 기능인 백업앤싱크(Backup and Sync)가 6/28일 출시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원문 링크: https://gsuiteupdates.googleblog.com/2017/06/backup-and-sync-from-google-available.html


(본문 내 사진 출처는 모두 위 링크입니다)



백업앤싱크의 기능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사진과 파일의 구글 드라이브 백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구글 드라이브 백업을 구글 접속 후 백업할 파일을 넣는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는 PC 또는 MAC 내 특정 폴더를 지정하게 되면 구글이 해당 폴더의 파일 및 사진을 자동으로 백업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즉 일일히 구글에 접속하지 않아도 백업이 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

기존에는 구글 사진(Photos)과 구글 드라이브(Drive)가 별도로 있었는데, 이 둘을 통합할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사진과 드라이브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해지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Backup and Sync는 기업용 사용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Consumer)를 위한 서비스라고 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유저들은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Drive File Stream를 계속 사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데이터의 외부 유출이 용이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허용해주지 않는 환경이면, 기업용 PC에서 Backup and Sync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더불어 언급했습니다.






구글 블로그에서 언급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이번에 출시되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사실 큰 편입니다.

구글 드라이브가 등장한 이후로, 수많은 웹하드 시장을 잠식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구글 드라이브가 계정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웹하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어차피 IT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료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사장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이고,

소비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Backup and Sync 서비스의 출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인 자료나 이미지를 더욱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달 말 출시된다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서 후기도 한 번 작성해봐야 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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