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서울, 수도권 사는데 드라이빙하면서 경치보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 그럴때 있지 않나요.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팔당유원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팔당유원지를 가면 초계국수집이 널려있고,

거기 앞에 벨스타커피(BELLSTAR COFFEE)집이 있더라고요.

여기서 경치보면 되겠다 싶어서 연휴 마지막날. 푹 쉬는 의미에서 갔다와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업체 홍보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떠한 협찬이나 스폰도 못 받은 상태에서 쓰는 글임을 알려드리고요.

경치보고 커피마시고 싶을 때 이런 곳도 가면 좋을 것 같은 생각으로 쓰는 글이니 참고바랍니다.

(협찬좀 해주십시요!!)


그러므로 저는 벨스타커피집의 장단점을 모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어렵게 찾아갈것 없습니다.

네비에서 "벨스타커피"라고 치면 되고요.

검색 안되는 네비도 있습니다. 그럴때 "팔당유원지"로 치면 벨스타커피가 딱 나옵니다.


주차공간이 없으면 맞은편 초계국수집 주차장에 차를 대도 된다고 하네요.

친절하게 안내원이 안내해주니 따라 하면 됩니다.



메뉴: 먹는거, 커피, 다양하게 팝니다.

가격: 더럽게 비쌉니다. 커피가 8천원, 쥬스가 9천원 막 이럽니다. 그냥 자리값으로 생각합시다.

좌석: 야외석, 1층석, 2층석이 있는데 엄청 커서 자리는 많습니다만 맘에드는 자리 찾아가려면 계속 옮겨다니고 해야 합니다.


실내 인테리어. 안찍었습니다.

경치보러 온것이므로 바깥경치를 중심으로 찍어봤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커피집을 찍으면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해먹이 많으니 누워서 경치보실분들은 선점 잘하시면 되겠네요.



야외좌석. 생각보다 많습니다.



흔한 해먹 중 하나.



야외좌석과 경치. 한강이 아주 잘 보이네요.

역광이지만 이정도면 뭐 괜찮습니다.


운치가 있군요.





반대쪽에서 찍은 전경. 역시 경치 좋네요.



잘 보고 잘 쉬고 왔네요.

마실거 하나씩 시켜서 몇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경치보면서 시간보내다보면 시간 금방 잘 갑니다.

진짜 쉰다는 생각으로 오니까 좋고요.

마음도 힐링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이 곳이 자리는 정말 좋긴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낮에 잘 봤으면 저녁은 팔당에 음식점 엄청많으니까, 취향껏 골라드시면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경치보면서 커피마시는 곳에 대한 글이므로, 저녁 음식점은 생략하겠습니다.


음식점 홍보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협찬 주시면 감사히 홍보하겠습니다.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드라이브하고. 커피마시고. 경치도 보고.

그러고 싶을때 여기 와서 쉬면 될 것입니다.


다음엔 좀 더 알찬 후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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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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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oogle Assistant에 대한 글을 올린 바가 있었네요.

이번엔 Android Pay입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techcrunch.com/2017/05/18/android-pay-to-expand-to-new-markets-add-improved-loyalty-card-features/


Google Developer Conference I/O에서 이번엔 Android Pay에 대한 발표가 있었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러 카드를 번갈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2.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하는 가맹점(merchants)를 대상으로 새로운 충성고객 혜택(loyalty features) 지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3. 현재 지원 국가는 미국, 영국, 싱가폴, 호주, 홍콩, 뉴질랜드, 폴란드, 벨기에, 아일랜드, 일본 10개국이며,
향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Investor에 따르면 이번달 한국도 지원할 것이라는 뉴스기사가 있으나, 이번 구글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이 제외되었습니다.
한국이 제외된 것이 원래 지원 예정이였다가 빠진것인지, 아니면 investor의 뉴스가 가짜뉴스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the investor 기사 - http://www.theinvestor.co.kr/view.php?ud=20170327000779


4. Paypal User를 위한 지원도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5. 충성고객 지원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 지원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충성도, 즉 빈도수가 높을 수록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 서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Panera Bread라는 빵집에서 최초로 시행한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사진 세부 글자가 해상도 때문에 잘 안보이겠지만,

자세히 보시면 Panera Bread 매장을 방문한 회수에 따라서 제공되는 혜택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Free soup, Free you pick two 등의 상품이 아래에 있고요.
이는 방문 회수가 늘어날수록 지급되는 보상도 당연히 바뀌게 됩니다.

매장에서 단골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제공하는 보상이나 서비스 등을 Android Pay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구글페이가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페이코다, 삼성페이다, 카카오페이다 등등 각종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지갑 서비스가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페이를 사용하고 있고요.



위 사진은 다름아닌 제 삼성페이 화면입니다.

보다시피 쇼핑, 이벤트, 교통카드, 멤버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삼성페이의 기본인 신용카드 결제도 당연히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는 어떤 전자지갑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큰 차별화를 둔 서비스는 아닙니다.



이 사진은 Clip 앱에서 매장 별 제공하는 혜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 휴대폰이 출처고요.

그러나 자세히 보시면, 두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전부 다 프랜차이즈 매장만 있습니다.
2) 제공되는 혜택을 지원하는 것조차 신용카드 또는 통신사 멤버십 또는 범용 포인트카드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매장 별 혜택조차 차별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겁니다.



Android Pay는 이러한 매장 별 균일화, 골목상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랜차이즈 별로 혜택을 지원할 수는 있겠지만,
매장 그 자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일례로, 커피집을 갔습니다.
커피집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면 자기 매장 전용 포인트카드가 있겠죠.
그리고 몇 회 방문 시 공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전산화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랜차이즈 매장이면 몰라도, 개별 매장의 경우라면 이를 위한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Android Pay는 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Android Pay를 사용하여 각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해당 가맹점에 대한 방문회수나 혜택 정보까지도 바로 조회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서 추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소규모 골목매장이나 개인매장에도 적용하게 되면 상당한 혜택을 볼 수가 있는겁니다.


똑같은 전자지갑이라고 해도, 누구를 위한 전자지갑이 될것인가.
Google은 그 부분까지도 내다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상권 구조의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내 도입을 기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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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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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2017/05/0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0) 유틸리티 마케팅

2017/05/04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1) TCPF 전략 - #1. 개요, 신뢰

 

 

이 책을 쓰신 에런 샤피로님께서는 신뢰, 편의성, 가격, 즐거움을 가지고 TCPF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책에서 다룬 내용은 TCPF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사용자들의 TCPF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에 더욱 초점을 두었고요.

 

지난 번에는 TCPF전략의 소개와, 그 중 첫번째인 신뢰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편의성, 가격, 즐거움에 대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2. 편의성

 

책에서는 편의성에 대한 예제로 다양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1)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오프라인으로 직접 고르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2) 하지만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즉시 구매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3) 피자를 먹는 데 있어서 예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골랐지만, 스마트폰 앱이 발달하면서 앱을 통해서 더욱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등등..

 

궁극적으로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됩니다.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통합된 시장을 형성하여 양쪽 시장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요즘 쓰는 용어로 요약하면 O2O입니다.

 

사진출처: outstanding.kr

 

 

 

O2O 시장에 대한 부분은 책에서 다루기 보다는, 별도의 주제를 가지고 다루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므로,

이 글에서는 추가 부연 설명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3. 가격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가격이라는 것을 빼 놓을 수는 없겠지요.

가격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를 막론하고서라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제시하는 가격은, 순전히 저가에 제공한다거나 그런 부분보다는, 사용자 타겟에 맞도록 가격과 품질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정도를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가격과 관련된 부분은 새로운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마케팅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내용이므로 역시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4. 즐거움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서 온라인 상에서 어떠한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을 사고 싶어하는가가 아니라, 이 곳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 가를 뜻하는 것입니다.

 

출처: 제 블로그 내 다른 글..(공교롭게도 제가 찍은사진입니다)

 

이 곳은 무엇을 하는 매장일까요?

꽃을 파는 매장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맞습니다. 꽃을 파는 매장입니다.

그러나 이 곳은 커피를 파는 카페이고, 꽃도 같이 팔 뿐입니다.

 

 

제가 어제 이 카페에서 약 5시간 정도를 있어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왕래를 보았는데,

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았으며, 젊은 커플들 역시 많이 찾았습니다.

 

꽃과 커피를 파는 카페였기 때문에, 카페 내부는 꽃이 다양하게 장식이 되어 있고, 카페 테라스는 수많은 꽃들로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을 많이 수용하는 공간이였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요.

 

저같이 처음 왔던 사람 중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의 가격과는 상관없이 다시 오고 싶게 만들 것이고,

이미 몇 번 왔던 사람이라면, 어떤 분위기인 지를 알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이미 다시 온 것일 겁니다.

 

즉 이 카페는 커피, 그리고 꽃을 판매하는 가게이지만, 분위기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크게 다를까요.

 

사진출처: 모 사이트 내 이벤트/쿠폰 페이지입니다. 모 사이트인지는 직접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구매를 제일 싸고 좋은 곳에서 하기 위해서 쇼핑몰 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특정 제품에 대한 쇼핑몰 링크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또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아예 특정 쇼핑몰 사이트를 직접 들어가서 이벤트나 쿠폰 등을 매일마다 확인을 하고, 하루하루 싸게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으면 직접 들어가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즉,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도 구매 성향은 각자 다릅니다. 

그리고 자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즐거움을 이미 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으 매일마다 들어와서 또다른 즐거움을 누릴 것이고,

이 곳을 다른 링크를 통해서 들어왔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고 역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새로운 고정고객 유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페의 사례와 똑같은 것이죠.

 

 

 

 

여기까지 TCPF전략에 대해서 다루어 봤습니다.

앞 글에서는 신뢰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번 글은 편의성/가격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주로 즐거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렇다고 편의성이나 가격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블로그에서 조금은 더 다루고자 하는 일부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TCPF 전략을 Mix 한 사례에 대해서도 5가지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서는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어떤 트렌드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TCPF 전략을 그대로 고려를 해서 구상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고려를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본인 자유이자, 기업 사정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입니다.

다만,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굳이 TCPF다 뭐다 그런것에 얽매이기 보다는 좀 더 다각도에서 보고, 어느 것에 비중을 둘 것인지도 조금 더 보고 결정을 하면 현명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여섯번째 챕터인 TCPF 전략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Users 마지막 챕터인 이원적 고객 서비스를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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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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