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25일 오전10시 오픈. 다운로드 받고 바로 튜토리얼 수행.

튜토리얼 수행 후 캐릭터를 만들면 mysql 에러 발생.


그리고 다시 재접속하면 튜토리얼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이거 한 10번 하다가 포기.



(2) 1월25일 오후쯤 되니까 점검공지 뜸.

(3) 1월25일 더 지나니까 서버 하나가 늘어났음. 그러나 대기자수 10000명 나옴.

출장중이라서 할 시간이 없는 관계로 포기했음.



(4) 1월26일 오전. 여전히 1만명 나옴.

(5) 1월26일 점심. 드디어 점검하는듯. 이제 해결되려나.

(6) 1월26일 초저녁. 다시 접속을 하니까 접속자수 1명으로 나옴. 이제 되나 싶었지만 1명에서 더이상 안줄어들음. 

한마디로 유저들 상대로 사기친거나 마찬가지.


(7) 1월27일 저녁. 그리고 또다시 점검.

(8) 1월27일 저녁10시50분. 지금 글쓰는 시간. 

1시간 전에 점검 끝나고 접속하니까 7만명 기다리라고 나옴. 하지만 사람 줄어드는게 보임.

이야 어느새 14219명으로 줄었다. 진짜 줄긴 준다.


(9) 과연 접속이 될까요, 안될까요? 저도 확신은 못합니다.

다만 이 게임이 재밌을거같아서가 아니라 하도 일처리를 못해서 오기로 들어가려고 하게 됩니다.



NEXON이 국내 제1의 게임 매출기업인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Netmarble보다는 다소 늦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도 했고요.

하지만 NEXON에서 제작한 대작게임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즉 동시접속자수와 그것에 따른 서버운영, 기타 등등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게임 유저들을 흔히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제시간에 열리는게임 없다. 하루는 있어야 제대로 된다.

그러므로 기대자체를 하지 말자. 


이게 관용화되어 있습니다. 

오픈 당일날 처리를 제대로 한 적이 있었으면 과연 이런말이 나왔을까 의문입니다.


국내에서 모바일게임 이거저거 엄청많이나오고, 매출도 잘 나오고있는 것은 다 압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것조차도 제대로 못하면서 매출에만 골돌하는 형태를 한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래도 돈이 되니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유저들에 대한 배려는 말로만 배려하는것이고, 실제로는 돈뽑아먹는 기계로만 본다는 것이죠.


과연 게임회사의 이러한 형태.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최근 10년동안 별 문제 없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까요.


하지만 운영 끝내주게 잘하면서 과금요소도 충족시켜주고.

유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면서 매출까지 높게 나오는 그런 게임들이 하나둘씩 나온다면.

지금과같은 운영을 하는 게임회사는 결국 밀리게 될 것입니다.


게임회사와 게임유저를 보면 갑과 을이 바뀌었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게임유저들이 다시 갑을 찾아와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고객 중심의 운영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부터 잘못되고. 매번 반복되고. 그걸 당연시하게 여기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게임 후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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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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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ashable.com


이 기사를 처음 접한 것은 블로터이니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기사 올려주시는 기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블로터 기사 원문: http://www.bloter.net/archives/281898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및 언론 제공업체인 Mashable에서 iOS11 Preview에서 저장공간 관리에 대해서 다루었다고 합니다.


추가 공간 제공을 위해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

사용하지 않는 앱 제거.

오래된 대화 제거 기능.


기존의 iOS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을 직접 제공한다고 하네요.



기사요약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Google의 안드로이드 O 출시가 많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Apple도 iOS 11로 다양한 기능을 미리 선보이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말은 휴대폰 단말기 전쟁도 있겠지만, OS전쟁도 벌써 뜨겁게 점화되어가려는 듯 싶습니다.



iOS 11에서 이번에 선보인 저장공간 관리 기능을 보면, 사실 전혀 새로운 기능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 기능을 수행하는 수많은 앱들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앱들은 참고로 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중인 저장공간 및 바이러스 관리 앱입니다.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 같은 앱입니다.


다만, OS에서 직접 저장공간관리를 해준다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특정 앱에 의존해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쓸모없을 수 있는 앱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고,

둘째로 OS에서 직접 수행하는 기능이라 저장공간 관리의 신뢰성이나 속도 부분에서 더욱 나은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OS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이제는 특정 앱을 통해서 구현되었던 기능의 일부가 OS 자체적으로 이용 가능해지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휴대폰 저장공간이 적으면 16GB, 많으면 64GB입니다.

SD메모리를 사용하면 저장공간은 분명히 더욱 늘어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SD카드에 저장하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입니다.

스마트폰 앱 실행파일 역시 SD카드로 이동을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의 추가 데이터나 정보는 SD카드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로컬, 즉 단말기기 내부장치에 저장됩니다.


사실 이게 전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앱은 5MB인데 데이터만 50MB, 500MB인 앱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해야 할 앱이 갈수록 늘어가는데, 모든 앱을 SD카드로 옮긴다고 해도 데이터가 옮겨지지 않는다면

결국은 용량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앱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경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S에서 저장공간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 자체는 반가운 일이지만,

왜 수많은 유저들이 저장공간 부족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지 근본적인 원인들을 파악한 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해결방법까지도 더불어 제공할 수 있어야 저장공간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정말 원하고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에 맞춰서 기술 진보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훌륭한 기술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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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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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는 표창원 국회의원이 올린 SNS의 입장으로..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정치(Politics) 카테고리에 넣을까, 아니면 마케팅(Marketing) 카테고리에 넣을까.

마케팅 쪽으로 넣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을 하였고, 발행 주제 역시 '경영,직장' 쪽으로 하였습니다.


정치권 문자폭탄하고 마케팅이 무슨 관계가 있냐고요?

관계가 당연히 있죠.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도대체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를 들어보기 위한 것이 지금 쓰고자 하는 글의 목적입니다.




사실 국회의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그 전화번호에다가 수많은 문자를 보내서 괴롭히게 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래서 그 자체를 옹호를 할 생각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가 문자폭탄이고, 어디까지가 관심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법이지요.
그래서 다소 글이 조금 길더라도, 하나씩 살펴보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인과 기업의 피해 사례에 대하여


자. 일반인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스팸문자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게 1~2개가 아니라 100개~200개라면 그것은 분명한 사생활 침해가 맞습니다.

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당연히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그 기업에 대한 악의를 가지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 마냥" 마구 퍼트리는 개인 또는 단체가 역시 있습니다.
역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점에서, 처벌을 당연히 받게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만 비틀어 보겠습니다.


일반인이 있습니다. 원하지않는 스팸문자를 받습니다.
그것이 100개~200개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문자였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일반인은 뭔가 안좋은일을 했던 가해자였고, 반대로 문자를 보낸 사람은 피해자였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당연히 경찰에서 판단하거나 법원에서 판단을 하게 되겠죠.



한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업은 폐수를 몰래 유출을 한 기업이였고 이를 숨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어떤 개인 또는 단체가 발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소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였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그 역시 놀랍게도(?) 법원에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최근 나왔던 기사 중 일부입니다. (출처: 한국일보)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김 부장을 내부문건 유출과 회사 명예훼손 등의 책임을 물어 해고했고 영업기밀 유출과 사내 보안규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는 김 부장의 기밀 유출이 공익적 제보에 해당된다며 복직을 요구했고 현대차는 지난달 그를 복직시켰다.



현대차 내부문건 유출 관련하여 소송 건이 있었던 것은 왠만한 분들은 알 만한 그런 일일 것입니다.
내부문건 유출을 한 사람이 올바르게 행동했을까? 그것에 대한 논란은 당연히 많았습니다.

어떻게보면 판결 자체는 굉장히 다행스러웠지만, 상황에 따라서 뒤집힐 수도 있었던 판결이였습니다.





2. 기업 활동과 마케팅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 봅시다.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고. 

이를 통해서 매출을 올리고, 회사 이미지도 상승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많은 활동들을 하고, 

그것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마케팅'이 됩니다.


그런데 그 활동이 과연 순방향성만 가지고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고객들을 상대합니다. 고객 불만이 당연히 나올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고객에게 어필할 줄만 알았습니다.
설령 고객 불만에 대해서는 그냥 대충 만족할 정도로 처리만 해주면 장땡인줄 알던 시대였습니다.

그랬던 고객이 이제는 인터넷이 발전하고 쌍방향성을 가진 마켓3.0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냐면, 그것은 바로 고객들이 자신들의 불만을 회사가 아닌 모든 공개된 공간에 입소문으로 퍼트리는 것입니다.

처음엔 그런다고 달라지겠어 그러다가 나중에 가니까 사태가 점점 커지고 회사 전체가 뒤집힌 그런 사태가 발생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스페셜경제


이 사건 아실 겁니다.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건.


물론 이 사건같은 경우는 사상 최악의 환경재해라 불릴정도로 큰 사건이기 때문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판매를 중단하는 당연한 결과가 나온 것이고요.


하지만 비단 이 정도의 큰 규모가 아니다라고 해도, 이와 유사한 경우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업이 고객에 대한 응대를 메뉴얼대로만 대충대충한다거나, 성심성의껏 다해서 잘해주려는 의지가 전혀 없고 무시했다가는
진짜로 큰 코를 다치는 시대.


순방향과 역방향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순방향이 판매를 올리기 위한 활동이라면, 역방향은 판매고객을 잃지 않기 위한 활동입니다.


마케팅은 이러한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촉활동에 대한 순방향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객 응대라던가, 혹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에게 대응하는 법이라던가. 
그런 것에 대한 부분도 같이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필수사항입니다.)



3. 고객에 대응하는 법


사고 또는 고객들의 입소문에 의해서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게 되었을 때. 
과연 미봉책으로 입을 닫고 대응하면 알아서 넘어갈까요.

실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가슴 속 한 곳에는 응어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풀어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반복적으로 한다면 고객들은 떠나가거나 포기를 하겠지요.


어떻게 보면 '고객 길들이기'라는 굉장히 안좋은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아.. 이건 그냥 드립좀 쳐보려고 사진 올린겁니다. 본문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고객을 길들인다?

고객은 물건을 사는 甲이고, 기업은 물건을 파는 乙이 기본적으로 성립되지만,
실제로는 자본력을 갖춘 큰 세력은 아무리 물건을 팔아도 甲이 되고, 해당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고객은 결국 乙이 되어버립니다.

즉 고객 길들이기란, 갑과 을이 바뀐것도 모자라서 고객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고객은 4가지 유형입니다.

1) 악의적이고 허무맹랑하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으면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비난하는 사람
2)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이지만 쓴소리 꽤 많이 하는 사람
3) 입에 발린 사탕마냥 좋은말만 마구 하는 사람
4)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


고객 길들이기를 하는 회사라면. 
1,2번은 당연히 사람 취급도 안할 것입니다.
3번만이 자기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칭찬만 하기 때문에 
자기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자사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합니다. 

어차피 쟤들은 그런것에 만족할테니까.


그러나 진짜 발전적이 회사라면 저렇게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1번 고객 유형은, 왜 저사람이 우리 제품에 저렇게 안좋은 소리를 하는것일까 진지한 면담창구를 마련해주도록 해야하고.
2번 고객 유형은, 진지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한 만큼, 당장에 듣기는 싫더라도 검토를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3번, 4번에 대해서도 자의적으로 납득이 가능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야 합니다.



4. 국회의원과 문자폭탄


행여나 제 글을 처음부터 쭉 보셨던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기다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태까지는 마케팅 관점에서 고객들의 불만 유형에 따른 응대 유형 및 방향에 대해서 언급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입니다.


정치인 포함, 국회의원들은 그 분들 자체가 하나의 걸어다니는 기업입니다.

왜냐.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이 되어서 활동을 하거나, 혹은 이미 선출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활동을 했던 분들이거나.


어떻게 보면, 기업보다도 더 규모가 클 수도 있어요.

직접적으로 나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 행동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관심가지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 그리 해야 합니다.

국가라는 하나의 거대한 기업과 그 곳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국회의원이라는 무형의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참여 시대입니다. 
비단 SNS뿐만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은 이제 나라가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 손으로 직접 뽑은 국회의원이 이상한짓을 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스스로 감찰관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휴대폰번호를 알아내서 문자를 보내는것 자체를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면서까지 꼭 보내야 하는 문자도 다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문자폭탄에 기분 상하고 그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한 지탄을 받더라도 기분 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자리는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자리인만큼.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쓸 줄도 알아야 합니다.




표창원 의원의 말처럼, "부고문자를 제외한 모든 언론보도는 인지도 향상에 도움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수동적 고객응대 및 기업 중심의 서비스와 같은 사고관을 가진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쓴소리는 문자폭탄으로 치부해버리고 고소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적극적 고객응대 및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쓴소리건 아니건 일단 모두 소중한 자료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서 국민들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좋은것만 보고 나쁜것은 안보고 그러실겁니까.

매우 안좋은 악의적인 글을 쓰는 고객들도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쓰닌것이고, 조금이라도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필터링의 시대에서 빅데이터의 시대로 접어든 근본 이유도 이러한 모든 데이터를 통한 분석이 용이하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도 움직이는 기업입니다.

시장 3.0, 쌍방향 Communicaton. SNS 그리고 소통.
이런 것이 잘된 국회의원이라면, 앞으로 나라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중심 서비스, 고객 응대에 대한 수동적 대응, 마음에 안드는 자료에 대한 필터링. 혹은 고소.

이런 국회의원은 국민만을 생각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앞으로 나라를 이끌 방향에 대해서도 딱히 고민해보지 않은,
즉 구태 정치인의 행보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문자폭탄은 하나의 관심이자, 인기 척도이기도 합니다.
좋은 내용보다는 나쁜 내용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나쁜 내용 또한 관심일 수도 있고. 
도가 지나치지 않는 범위 (문자 메시지로 개인적 공간으로의 전송 또는 욕설, 비속어 등의 사용을 뜻함) 에서 경청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조금 더 좋은 국회의원이 될 수 있고, 조금 더 나은 정당이 될 수 있습니다.


도가 지나치다면 그것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것이고.
도가 지나치지 않는다면 이것을 발판삼아서 더 나아가면 되는것이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슬기있게 대처 방법을 마련해서 호감으로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5. 결론


안좋은 문자 많이 받았다고 문자폭탄이라고 너무 치부하지는 마세요.
진짜 안좋다면 무시하면 되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왜 나한테 이런 내용을 보냈는지를 생각도 해보시고요.
내가 뭔가 안좋은 행동을 해서 발생한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을 이해시키려는 노력도 해보시고요.

소통을 좀 해보세요. 국회의원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움직여야 합니다.
국민들이 뽑아준 사람입니다.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것인지는 스스로가 알 문제입니다.

그런 것도 스스로 모른다면. 결국은 구태 정치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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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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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AlphaGO) 은퇴.

2017.05.27 23:15

사진출처: 보다시피 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9296083


구글 딥마인드 CEO 하사비스(Hassabis)는 중국에서 커제9단과 알파고 대국을 마치고 알파고 은퇴 선언을 했다네요.

알파고 총 전적은 68승1패.

이세돌한테 진게 유일한 패배로 기록되고 끝났네요.


알파고 은퇴이유는 예상대로, 바둑 뿐만 아닌 다른 영역으로 확장해서 알파고가 쓰일 것이라 하였다네요.


범용 인공지능 머신으로 거듭나고, 진화 과정을 논문으로도 다룬다 하였으니.
얼마나 인공지능 기술은 더더욱 발전하게 될까요.

구글이 AI 기술만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geek



놀랍게도.

AI기술은 Google만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작년에 알파고 등장 이후로 관련 IT기업에서도 엄청난 연구와 진화를 거듭해 왔고,
빅스비, 파파고, 누구, Siri 등 제품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엄청난 진화를 역시 거듭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각 회사들이 원래 주력으로 만들고 서비스하는 제품들이 다르다는 점에서,
똑같은 AI 기반 서비스라고 해도 접근하는 방향도 많이 다를 것입니다.

결국은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편의를 어떻게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변화하게 되겠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AI인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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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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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Users 책 연재글 마지막 챕터인 '이원적 고객 서비스'입니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한 연재글도 어느덧 끝이 보입니다.

 

Users 책에서는 IT Marketing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전략 수립이 필요한지를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주제로 해서 연재글도 작성하게 된 것이고요.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6년이 지난 2017년에도 충분히 유효한 내용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냥 마케팅 서적 중 한 권일 뿐이고, 어떠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서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 무엇을 얻어갈수 있겠는가.

 

그것 하나만 초점을 두었으며, 이번 글도 비슷한 전개로 진행하겠습니다.

 

 

 

책에서 이원적 고객서비스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셀프서비스와 풀서비스를 결합해서 소비자를 끌어들여라'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고객이라고 해도, 필요에 따라서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맥도날드 홈페이지

 

 

작년에 맥도날드에서 새로 생긴 햄버거 상품입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뿐 아닌,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에도 이와 유사한 햄버거 상품이 생겼습니다.

 

이 햄버거는 특정 햄버거가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레시피로 구성된 햄버거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즉 고객 맞춤 햄버거입니다.

 

 

도대체 이런 것이 왜 생겼을까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단순히 메뉴판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재료 선택을 한 후 결제를 하면, 그것에 맞춰서 고객 맞춤형 햄버거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이미 완성된 제품에만 한정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개념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객 주도형 상품은 패스트푸드에는 국내에 작년(2016년) 도입이 되었지만,

이것을 시도했던 기업은 과거에도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DELL, 그리고 조립 PC.

 

 

고객 성향은 모두 다릅니다.

특히 모든 메뉴를 제공을 해 준 다음 그 속에서 선택만 하기를 바라는 고객이 있는 반면,

특정 메뉴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이 직접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를 바라는 고객도 있습니다.

 

책 서두에는 전자의 고객을 '소비자'라고 하였고, 후자의 고객을 '사용자'라고도 하였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와 사용자 중 누구를 더 아껴야 할까요.

정답은...

 

당연히 양쪽 차별 없이 모두 다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셀프서비스와 풀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요.

 

 

 

어떤 특정 물건을 삽니다.

그 물건 포장 박스 안에는 메뉴얼이 있을 것입니다.

그 메뉴얼은 모든 사용자를 위한 안내책자입니다.

 

그리고 특정 사용자는 메뉴얼에는 없는 추가정보를 제공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있는 것이 전화문의 FAQ, 1:1 문의, 이메일 문의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사용자를 위한 도움말입니다.

 

 

이제는 사용자 수준이 올라오면서, 단순히 제품을 제공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에 직접 관여하고 개선하는 것을 원합니다.

또한, SNS가 활성화되면서 직접 개발자 또는 판매자와 소통을 하면서 더욱 많은 것을 주장을 합니다.

 

사실 모든 의견이 다 받아들여질 수는 없습니다.

터무니없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고, 악의적인 의견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어느 정도 보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 및 사용자 추이분석 도구 등을 활용한 분석 방법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관리자가 몇몇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이라는 것이 쉬운 듯 하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까지 Users 책에 대한 연재 글 내용이였습니다.

Users 책의 결론은 앞서 언급된 내용을 모두 Mix하였을 때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를 요약했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서는 Users 책의 결론까지 쓰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책을 소개한 것은, 어떤 유형의 전략과 사고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지 일부 사례를 들면서 비전을 제시한 것이지,

책을 그대로 베끼고 단순히 제공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혹시나 제 연재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내가 특정 사업을 운영하거나, 제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어느 수준이고,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그 해답은 바로.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단순히 전략에만 의존해서 마케팅을 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나라면 이 물건을 사겠는가? 이 서비스를 받겠는가?

고려부터 해보세요.

 

고객의 입장에서 좀 더 순수하게 접근을 해 보고 그에 맞추려는 노력이 있다면,

온라인 마케팅, IT Marketing에 대한 Trend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현재 온라인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된 일부 사례에 대한 Case Study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IT Marketing - Case Study Category에 '조조전 온라인'에 대한 사례연구가 이미 들어갔고요.

해당 부분에 대한 사례연구를 계속 진행해 나가면서, 더 나아가 특정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사례연구도 더불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사례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개선 전략을 같이 제시할 수 있는 좀 더 발전적인 글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연재글을 마치겠습니다.

 

 

 

 

Users 시리즈 연재글 전체 목록

 

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 사용자 중심 경영 #1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2) 사용자 중심 경영 #2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3) 사용자 중심 경영 - #3. 경영자의 사고방식

2017/04/16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4) 집중적 조직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5)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1. 개요 및 사례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6)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2. 대체가능성, 상호운용성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2017/05/0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0) 유틸리티 마케팅

2017/05/04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1) TCPF 전략 - #1. 개요, 신뢰

2017/05/0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2) TCPF 전략 - #2. 편의성, 가격, 즐거움

2017/05/0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3) 이원적 고객 서비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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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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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2017/05/0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0) 유틸리티 마케팅

2017/05/04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1) TCPF 전략 - #1. 개요, 신뢰

 

 

이 책을 쓰신 에런 샤피로님께서는 신뢰, 편의성, 가격, 즐거움을 가지고 TCPF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책에서 다룬 내용은 TCPF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사용자들의 TCPF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에 더욱 초점을 두었고요.

 

지난 번에는 TCPF전략의 소개와, 그 중 첫번째인 신뢰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편의성, 가격, 즐거움에 대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2. 편의성

 

책에서는 편의성에 대한 예제로 다양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1)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오프라인으로 직접 고르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2) 하지만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즉시 구매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3) 피자를 먹는 데 있어서 예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골랐지만, 스마트폰 앱이 발달하면서 앱을 통해서 더욱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등등..

 

궁극적으로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됩니다.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통합된 시장을 형성하여 양쪽 시장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요즘 쓰는 용어로 요약하면 O2O입니다.

 

사진출처: outstanding.kr

 

 

 

O2O 시장에 대한 부분은 책에서 다루기 보다는, 별도의 주제를 가지고 다루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므로,

이 글에서는 추가 부연 설명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3. 가격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가격이라는 것을 빼 놓을 수는 없겠지요.

가격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를 막론하고서라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제시하는 가격은, 순전히 저가에 제공한다거나 그런 부분보다는, 사용자 타겟에 맞도록 가격과 품질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정도를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가격과 관련된 부분은 새로운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마케팅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내용이므로 역시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4. 즐거움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서 온라인 상에서 어떠한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을 사고 싶어하는가가 아니라, 이 곳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 가를 뜻하는 것입니다.

 

출처: 제 블로그 내 다른 글..(공교롭게도 제가 찍은사진입니다)

 

이 곳은 무엇을 하는 매장일까요?

꽃을 파는 매장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맞습니다. 꽃을 파는 매장입니다.

그러나 이 곳은 커피를 파는 카페이고, 꽃도 같이 팔 뿐입니다.

 

 

제가 어제 이 카페에서 약 5시간 정도를 있어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왕래를 보았는데,

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았으며, 젊은 커플들 역시 많이 찾았습니다.

 

꽃과 커피를 파는 카페였기 때문에, 카페 내부는 꽃이 다양하게 장식이 되어 있고, 카페 테라스는 수많은 꽃들로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을 많이 수용하는 공간이였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요.

 

저같이 처음 왔던 사람 중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의 가격과는 상관없이 다시 오고 싶게 만들 것이고,

이미 몇 번 왔던 사람이라면, 어떤 분위기인 지를 알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이미 다시 온 것일 겁니다.

 

즉 이 카페는 커피, 그리고 꽃을 판매하는 가게이지만, 분위기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크게 다를까요.

 

사진출처: 모 사이트 내 이벤트/쿠폰 페이지입니다. 모 사이트인지는 직접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구매를 제일 싸고 좋은 곳에서 하기 위해서 쇼핑몰 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특정 제품에 대한 쇼핑몰 링크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또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아예 특정 쇼핑몰 사이트를 직접 들어가서 이벤트나 쿠폰 등을 매일마다 확인을 하고, 하루하루 싸게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으면 직접 들어가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즉,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도 구매 성향은 각자 다릅니다. 

그리고 자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즐거움을 이미 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으 매일마다 들어와서 또다른 즐거움을 누릴 것이고,

이 곳을 다른 링크를 통해서 들어왔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고 역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새로운 고정고객 유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페의 사례와 똑같은 것이죠.

 

 

 

 

여기까지 TCPF전략에 대해서 다루어 봤습니다.

앞 글에서는 신뢰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번 글은 편의성/가격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주로 즐거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렇다고 편의성이나 가격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블로그에서 조금은 더 다루고자 하는 일부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TCPF 전략을 Mix 한 사례에 대해서도 5가지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서는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어떤 트렌드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TCPF 전략을 그대로 고려를 해서 구상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고려를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본인 자유이자, 기업 사정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입니다.

다만,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굳이 TCPF다 뭐다 그런것에 얽매이기 보다는 좀 더 다각도에서 보고, 어느 것에 비중을 둘 것인지도 조금 더 보고 결정을 하면 현명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여섯번째 챕터인 TCPF 전략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Users 마지막 챕터인 이원적 고객 서비스를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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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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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6)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2. 대체가능성, 상호운용성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2017/05/0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0) 유틸리티 마케팅

 

 

최근에 정치적인 글 몇 개를 올렸더니, 블로그 일일 조회수가 많이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슈몰이를 통해서 인기를 얻는 블로그보다는, 평상시 제가 학습하고 연구했던 여러 주제를 바탕으로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하는것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근본적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러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근본 목표와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인기나 카운트를 억지로 늘리는 글보다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지금 작성하는 글과 같은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Users 11번째 글, 여섯번째 챕터인 TCPF 전략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TCPF 전략이라는 것에 대해서 뭔가싶어서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도 찾아봤는데, 공교롭게도 Users 책에서만 언급된 내용이더라고요.

 

이 책을 쓰신 에런 샤피로님께서 신뢰, 편의성, 가격, 즐거움을 가지고 TCPF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책에서 다룬 내용은 TCPF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사용자들의 TCPF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에 더욱 초점을 두었고요.

 

따라서 이 블로그에서도 책에서 접근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TCPF전략이 무엇인지를 보니, 위에 언급한것과같이 신뢰(Trust), 편의성(Convenience), 가격(Price), 즐거움(Friendly) 정도가 되겠는데요. 사실 책에서는 무엇의 약자인지도 명확하게 언급되어있지도 않고요.

그냥 위에 영어 쓴것도 제가 임의로 추측해서 쓴게 맞습니다 (사실 즐거움이 Friendly가 맞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책에서는 TCPF를 이런 식으로 언급했습니다.

1. 좀 더 편리하거나 / 싸거나 / 신뢰하거나 / 재미있는 곳에서 쇼핑을 하려는 성향이 있다.

2. 그리고 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3. 심지어 한 명의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사람마다 생각하고 있는 TCPF의 기준은 다르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TCPF는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이 챕터에서는 TCPF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어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지를 다루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뢰

 

온라인 쇼핑몰 초창기 때 사람들이 많이 사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프라인으로 원하는 물건이 똑같이 올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구심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신뢰라는 것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쇼핑몰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바이럴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의 경우, 내가 노력한 만큼 돈이 들어올까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막상 해보니까. 진짜로 노력한 것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낮은 수익을 올리거나, 수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뢰를 잃게 되고,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도 초반에 반짝 했지만 결국 거품이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죠.

 

 

 

출처: 특정 모 바이럴마케팅 사이트에 제가 로그인한 화면

 

 

위 사진으로 있는 사이트(명예훼손 우려로 사이트명은 가렸음)에도 제가 작년 중순에 가입해서 잠깐 활동했었습니다.

광고와 같이 소문비 1만원 지급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 실질적으로 거둔 수익은 기껏해야 200원?

 

물론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는 있겠지만, 노력 대비 수익률이 너무나도 떨어져서 그만두게 되었지요.

 

결국 신뢰의 문제에요. 온라인 쇼핑몰이 온-오프라인 간의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 그 쇼핑몰은 잘되는 것이고,

반대로 대다수의 바이럴마케팅사이트는 온라인상으로 돈을 쉽게 벌게해준다는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거품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 글을 통해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1.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2. 바이럴마케팅 사이트 사기 사이트도 있고, 사기가 아니더라도 노력대비 수익률이 완전 거지같으므로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이런 정도네요.

 

 

 

책에서는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1. 표준화(Standardization)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파는 제품이 그냥 개인이 마구잡이로 갖다가 만든 것이 아니라, 어떤 인증절차를 거친 공식 제품이라던지.

아니면 온라인 동영상 강좌에 대해서도 특정 시간/수강유형 등의 일정한 틀을 가지고 서비스 제공을 한다던지.

하다못해 부업으로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최저시급이나 돈을 주는 일정한 납득 가능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던지.

 

그 기준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정하는 것이겠지만,

모든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 내에서 가격이 책정되고 서비스가 책정되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단순화(Simplification)

사용자들이 쉽게 사거나 이용을 해야 되겠지요?

이것은 굳이 추가 부연설명은 없어도 되겠네요.

 

3. 확장(Amplification)

온라인 환경이 변하면서, 변하는 트렌드를 얼마나 잘 따라갈것이냐로 보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모바일 앱 지원이 잘 되느냐,

브라우저 다변화로 인해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도 호환이 되느냐,

사람들이 최근에 선호하는 위젯이나 여러 기능도 더불어 제공하느냐 등.

 

옛날 방식만 고집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한때 시장의 강자였다가도 한순간에 밀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출처: 모 은행 로그인 시 나오는 화면

 

 

이런 사이트를 과연 누가 좋아할까요.

 

해외에서는 아무런 보안모듈설치없이도 보안이 잘 갖춰져있는데다가 서비스 이용이 매우 용이한데,

국내에서는 아직도 Active X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그나마 국내에는 안타깝게도 모든 은행이 전부 다 ActiveX를 설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하는 것이지,

아마도 이런 보안프로그램 설치도 없이 보안이슈 해결이 가능한 은행 웹사이트가 있다면 사람들은 결국 그곳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요즘 다른 웹사이트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이런거 설치하도록 나오면 욕먹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그 사이트 이용 안하고요.

 

심지어 저렇게 ActiveX 설치를 한다고 해서 보안 문제가 해결될거라는 신뢰를 가져다 주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세상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서 확장성이 가능한 것도 신뢰 상승을 위한 주요 요인입니다.

 

 

 

 

TCPF전략의 첫번째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글인 편의성, 가격, 즐거움에 대해서도 마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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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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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5)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1. 개요 및 사례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6)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2. 대체가능성, 상호운용성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Users책의 다섯번째 챕터인 유틸리티 마케팅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내용요약을 조금 더 압축해서 하겠습니다.

 

 

 

 

유틸리티 마케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책에서는 구체적인 정의나 묘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책에서 언급된 예제나 내용 등을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유틸리티 마케팅이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요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책에서 나온 내용이 아닌, 제가 이 챕터를 보면서 요약해본 내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틸리티 마케팅이란, 과거의 전통적 광고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알리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 대신, 좀 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마케팅 방식을 뜻한다.

 

이 정도로 보겠습니다.

 

 

 

 

Google 메인화면이 어떤 형태인 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별 다른 광고가 없습니다.

하지만, Google을 많이 쓰는 이유는 광고가 없으면서도 원하는 검색어를 바로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Google은 눈에 띄는 광고보다는 자신의 기술력에 초점을 두는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Google이라는 브랜드를 어필하였고,

이제는 Google이 검색 서비스만 제공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Google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Google은 다른 어느 기업보다도 기업의 성장 방식이나 사용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혁신적이였으며,

향후에 성장하고 발전할 신생 기업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Google과 같이 발전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 기업 입장에서는 유틸리티 마케팅을 위해서 Google과 같은 방식을 쉽게 도입하고 준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좀 더 현실적인 유틸리티 마케팅을 위한 방안이 무엇이 있는 지를 책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틸리티 마케팅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방식의 마케팅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중심 방식이라 함은 결국 사용자에게 접근 가능한 방식이여야 하고, 그것의 가장 좋은 매개체는 결국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유틸리티마케팅을 어떤 식으로 하는것이 과연 효과적일까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광고보다 홈페이지에 투자하라.

 

 

 

 

 

모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당연히 이 글에서는 네이버를 언급하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제가 표시한 부분과 같이, 네이버 메인화면에는 배너광고 2개가 딱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물론 이들 광고는 사용자들에게 호기심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가장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광고를 잘 만들고, 많은 사이트에 올리고. 이를 위해서 수많은 돈을 투자해야만 하고.

광고에 성심성의껏 투자를 하고 공을 들인다면 사용자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광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광고의 주가 되는 홈페이지를 제대로 못만든다거나.

혹은 사람들로부터 호기심을 끌어들일만한 주제가 되지 못하거나.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는 홈페이지나 서비스가 된다면 결국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저 2개의 배너광고는 그냥 광고로 알려주는 역할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배너광고는 해당 광고를 클릭했을 때 광고의 주체가 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결국은 광고가 아닌, 광고를 통해서 이동하게 되는 홈페이지가 주(主)일 수밖에 없습니다.

 

 

 

 

쇼핑몰의 사례도 잠깐 들어 보겠습니다.

 

 

그냥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한 종합쇼핑몰 홈페이지입니다.

 

종합쇼핑몰 홈페이지는 요즘 시대에서는 1~2개도 아닌 다 합치기만 해도 10~100개 사이는 됩니다.

즉 이들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어떻게 보면 포화상태라고 봐도 좋습니다.

 

과연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살아남기 위한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몇 가지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사람들을 더욱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

 

2. 사람들이 보다 찾기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아주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3. 사람들이 찾은 제품이나 목록을 볼 때 최대한 보기 쉽도록 구성한다.

 

이 정도로 들겠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결국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쇼핑몰 사이트와 차별화될 수 있는 컨텐츠와 기능을 제공해야한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사용자 중심으로 접근성을 뛰어나게 하는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차별화를 주기가 어렵다고 한다면, 최소한 다른 경쟁업체보다는 뒤쳐지지 않는 기능은 필수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최근 모바일 시대가 대세가 되면서 UI를 넘어선 UX까지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swifter.kr

 

왜 UX가 트렌드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기술과 비즈니스 목표를 넘어서서, 사용자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Google과 같은 사이트 또는 회사가 쉽게 나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향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보았을 때, 어떤 이미지로 바라볼까.

그리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무엇이 있고, 무엇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비단 광고가 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광고가 아닌, 본질적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유틸리티 마케팅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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