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용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이 최근 들어서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긴 걸까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총 저장공간은 16GB이고, 애플리케이션은 4.8GB이고, 나머지는 다 합해봐야 0.1GB도 안됩니다.

그럼 16 - 4.8 - 0.1 = 11.1GB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디바이스 저장공간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애플리케이션 7.9GB + 기타 2.04GB = 12.0GB 가 용량을 차지하는 주범입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죠?

위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이 4.8GB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이 7.9GB로 무려 3.1GB나 차이가 납니다.


왜 그런걸까요.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4.8GB로 나온 것은 애플리케이션 자체 순수 용량이고,

7.9GB로 나온 것은 애플리케이션 자체 용량 외에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데이터까지 포함된 용량이기 때문입니다.


즉 추가 데이터만 3.1GB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용량을 보면, 실제 용량과 추가 용량까지도 같이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용량이 형성되는 것이고요.



물론 기타 데이터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시스템에 사용되는 데이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함부로 접근하면 안되겠지요.



결국은 휴대폰 용량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추가 데이터를 다운로드받는 것

2. 휴대폰 시스템에 사용되는 용량 자체가 지나치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제 휴대폰을 예를 들어서 다시한번 정리해볼까요?

전체 공간: 16GB

시스템 사용 공간: 5GB+기타2GB=7GB

추가 데이터 공간: 3GB

앱 다운로드 공간: 5GB

남는 저장공간: 불과 1GB


그렇기 때문에, 앱을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벌써 용량 부족 현상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거의 SD메모리에 있기 때문에 내장 메모리에는 사진/동영상의 비중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이 올바르다 볼 수 있을까요.

사실상 스마트폰에서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쓰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심지어 앱을 SD메모리로 옮긴다고 해도 추가메모리는 결국 내장 메모리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들면, 쓸데없는 앱을 모두 지우고 진짜 사용하는 앱만 남겨놓았는데도, 거의 1년을 넘게 용량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은 좋아지는데, 용량은 그대로고, 요구하는 용량만 늘어나는 것이 결국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앱을 꼭 필요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앱을 다운받지 마시고 웹 상에서 모든 것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2. 앱을 다운받을 경우에는 가급적 SD메모리로 옮겨서 사용하지기 바랍니다.

3. 16GB이하의 전화기는 절대로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가급적 바꾸세요. 저도 바꿀겁니다.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그러는 앱이 있긴 있습니다. Clean Master 등등.

하지만 이들 앱으로 정리 잘해준다고 해서 용량부족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는 페이스북 "앱"이 아닌 "웹"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웹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위의 광고와 같이 "앱"을 설치하라고 나오지만, 이런것을 설치하지 않으면 됩니다.


휴대폰 용량 부족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앱 사용은 가급적 지양하고, PC나 웹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PC상에서도 특정 앱 사용이 가능하다 싶은 환경이 된다면,

Nox나 Memu 등의 모바일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 앱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더이상의 불필요한 "앱"설치. 

이제는 그만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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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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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넥슨 모바일 게임 초유의 초장시간 서버점검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현재 해결되고 있지 않는데요(작성시간 6/29 17:00).


한번 점검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2.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3. 마비노기 듀얼




4. 천룡팔부




5. 포켓 메이플 스토리




6. 히트




7. 도미네이션즈




8. 판타지워택틱스R




전부다 서버 점검 연장 공지나 나왔습니다.

(사실 사진 출처는 제가 직접 긁은것이지만, 자료수집에 힘써주신 조조전온라인카페 양서윤, 아게르님께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왜 이런일이 생긴 것일까요.

넥슨 모바일게임이 일괄적으로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조조전온라인 대만서버의 공지사항도 보겠습니다.




역시 똑같은 점검연장 공지사항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아마존 AWS서버에 대한 정기점검이 예정되어 있었고, 해당 점검에 문제가 생겨서 연장한다고 하네요.


넥슨 모바일게임이 전부다 AWS를 쓰는 것일까요?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사진출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ZdUTRgB7Co



넵. 맞네요. 

보시다시피, 넥슨 모바일게임은 전부 다 AWS(Amazon Web Server)를 쓰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국 AWS의 문제 발생으로 아직까지 복구가 되지 않는 것이였군요.



국내 최대 게임사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다니.

랜섬웨어나 해킹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오늘 내로 완료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내일 과연 완료될수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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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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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내용은 네이버 다이어리에 있습니다.


http://naver_diary.blog.me/221033603939



링크 타고 들어가면 세세한 내용 있을것입니다.

요약하면 세가지입니다.


(사진은 전부다 위 링크, 즉 네이버 다이어리 출처입니다)



1. 본인 삭제/운영자 삭제 댓글 공개



2. 보고 싶지 않은 댓글에 대한 요청과 확인



3. 공감비율순 조회 추가




뭐 사진 내용만 보더라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있을테니, 굳이 부연설명은 안해도 되겠네요.

링크 출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1,2,3번을 다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어차피 좋은 취지에서 만든 것이고 투명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부수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전 솔직히 그래도 네이버 뉴스 댓글은 신뢰를 못하겠다는 내용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작성하는 뉴스 댓글은 예전부터 악명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네이버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먹는 주범일 수도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제도적으로는 분명히 좋은 취지이고 내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네이버 댓글의 악명이 해결이 될까요.




일단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주요 기사들이 포털 메인에 걸려있어야 합니다.

그래고 검색으로도 매우 쉽게 나올 수 있는 기사여야 합니다.

네이버 뉴스를 통해서 노출되는 기사가 아닌 이상 댓글이 달리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 검색알고리즘은 글쎄요. 여전히 신뢰를 못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예전에 썼던 글들도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만,


2017/06/01 - [IT/Issue] -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포털 장악 의혹 제기는 터무니없는 소리다

2017/04/20 - [IT/Issue] - 더 플랜(The Plan) 관련 네이버 뉴스검색 조작 의혹



위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검색으로 나오는 뉴스는 아직도 신뢰를 못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검색 결과를 조작해서 뉴스를 선별해서 내보내는 것인지, 아니면 검색 알고리즘의 문제가 있어서 뉴스를 일부만 내보내는 것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저도 당연히 모릅니다.


하지만 전자든 후자든 신뢰가 선뜻 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메인에 걸려있는 뉴스들. 실시간 검색순위 10위 이내에 나오는 이슈 관련된 뉴스들.

네이버는 항상 그것과 관련해서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 조작이라고 단정지어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 쉽게 안난다고 하니, 의심까지 풀 수는 없는가봅니다.




결국은 제가 원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는 댓글의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필요하지만,

뉴스 검색, 실시간 검색순위 조작의혹, 포털 메인뉴스 조작의혹을 벗어날 수 있는 기능과 시스템도 더불어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의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그런 시스템은 만들어내는 것 일도 아니며,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직접 해결할 수 있어야 이미지 개선도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 시대입니다.

네이버가 좋은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글쎄요. 썩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관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에서, 여러 가지 의혹을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아무 문제없다라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한다면. 그것에서부터 개선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도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힘을 더욱 써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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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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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파이낸셜뉴스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news/201706121657206165



오늘(12일)이 마감시한인데, 끝내 채택이 무산되었군요.

기사에서는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바른정당 간사인 유의동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저희나 국민의당은 보고서 안에 부적격 내용을 담자는 의견이고, 자유한국당은 아예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음으로써 자신들의 반대의사를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한국당이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원장은 회의를 열지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채택은 무산됐다"고 전했다. 



글쎄요. 이게 과연 옳은 방식일까요.

의도적으로 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으면서 무산되었다라.

그럴거면 국회의원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어느 한쪽을 편을 들고, 채택을 해야된다 하면안된다 이런문제가 아닙니다.

평소에 정권을 잡았던 세력이 정권을 못잡으니까 깽판을 놓는 수준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강행해서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이 반복된다면 새로운 정권에서는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없지만, 잘못되지 않은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을 바꿔야 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대통령의 독재를 견제하고 올바른 인사권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고, 임명 강행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개헌이 필요한 것입니다.

4년중임제, 이원집정부제, 내각제 등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선거, 즉 총선과 대선이 같은 시기에 이루어지거나, 혹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3권분립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비슷한시기에 선출하면, 입법부와 행정부 분리가 되지 않을 것을 우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사진출처: 나무위키



어차피 대통령선거와 총선은 시기가 비슷하든 다르든, 따로따로 치루어집니다.


1) A정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이 당선되고, A정당도 압도적으로 총선에서 승리했다?


그것은 현 시점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A정당의 정책이 어떤 것인지를 기대하고 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자체는 다수결의 원칙이기 때문에, A정당의 정책이 그대로 추진되어야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에 만족을 할 것입니다.



2) A정당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대통령 당선되고, 총선은 A정당 포함, 여러개 정당이 비슷한 규모로 선출되었다?


비록 A정당 후보가 대통령은 되었지만, 조금 많은 국민들이 지지를 헀을 뿐입니다.

즉 지지를 하지 않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차피 총선에서 여러 정당이 비슷한 규모로 국회의원이 선출되었기 때문에,

특정 정당의 공약이나 정책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A정당, B정당, C정당 등등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새 정부의 정책에 일부는 만족할 것이고 일부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고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즉 총선과 대선을 비슷하게 한다면 입법부와 행정부의 분립이 되지 않음을 우려할 가능성도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과 정책과 공약이 보다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조금은 더 바람직한 국가로의 도약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생긴 문제는 결국.

총선과 대선이 각각 치뤄진 것에 대한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 것이 맞습니다.


총선은 1년전에 치뤄줬고. 대선은 최근에 치뤄줬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엄청난 큰 일이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YTN



그 1년이라는 시간동안, 국민들이 바라보는 국회의원의 모습은 어떨까요.

비록 당시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승하고 국민의당이 새롭게 도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은 지난 정부에 초점을 두고 선출된 국회의원들입니다.


즉 바뀐 정권에 적합한 의원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좋든 싫든, 현 정권을 위해서 선출된 의원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결국 이 결과는 전 정권 하에 선출된 국회의원과의 충돌로 인한 결과입니다.


향후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더라도,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다수의 국민이 아닌 소수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으로 인해서 얻어진 결과입니다.

이게 민주주의고 이게 올바른 삼권분립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최근에 선출된 의원이 아닌 과거에 선출되었던 의원들 때문에 말입니다.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그냥 임명 강행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불합리한 절차에 의해서 채택보고서가 무산이 된 경우라면, 이러한 절차를 존중하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오히려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다수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사진: 백악관(출처는 wikipedia)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된 국가인 미국과 프랑스의 경우는 어떨까요.


미국은 4년 중임제입니다. 그리고 상,하원 선거는 2년마다 한번씩 치뤄집니다.

상,하원 선거는 모든 의석 수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의석수의 절반씩 교대로 합니다.

특히 2년 주기 중 한 번은 대선하고 동일한 날에 합니다.


이런 식으로 치뤄지면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과, 새로 구성되는 정부에 적합한 국회의원이 절반이 구성될 수 있으며,

2년 뒤에는 남은 의석수에 대한 재구성을 함으로써 현 정권에 대한 재평가도 가능해집니다.


즉 신규 정권에 대한 정책추진력에 어느 정도 탄력을 받을 수 있고, 4년이라는 기간 동안의 중간평가도 가능해지는 구조입니다.



사진 출처-wikipedia

(2016년 상원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압승했으며, 이는 트럼프에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한 국민의 선택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프랑스는 어떨까요.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고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총선을 치룹니다.

미국하고는 경우가 다르지만, 신규 정부에 대한 정책이나 공약 추진이 더욱 용이해집니다.





우리나라보다 몇백년이나 민주주의가 앞선 국가들이 이러한 식으로 총선과 대선을 치룬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이 되었다는것이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나라와 같이 5년대선 4년총선 체제는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고, 중간평가의 의미가 된다고 보기도 어렵고, 중첩되는 부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총선과 대선 시기가 개별적으로 치루어져서는 안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치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과 같은 비합리적인 과정에 의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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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조선일보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2/2017060201874.html

 

현재 Google Android Version이 Nougat(7.0)이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알파벳 순서대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M버전은 '마쉬멜로우', N버전이 '누가'인것처럼),
다음에 나오는 버전은 Android O가 될텐데요 (아직 약어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Google에서는 안드로이드O 버전 출시 시 모든 안드로이드 개발자 및 개발업체에서 인스턴트 앱(instant App)을 만들어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스턴트앱 데모 사진은 위 사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인스턴트앱은 무엇이냐.

간단히 말하자면, Application을 설치하여 실행하는 서비스가 아닌, 웹 브라우저에서 앱과 같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스턴트앱은 Google Assistant (구글 비서)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전 이 기능이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저장용량이 어느 정도일까요.  16GB, 32GB, 64GB 정도 됩니다.
그리고 SD메모리칩을 추가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그쪽으로 모두 이동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요구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부득이하게 앱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통상적으로는 내부 저장소로 들어가게 되고요.
내부 저장소 용량이 부족해서 SD카드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앱 설치파일만 SD카드로 들어가고 추가 데이터 다운로드는 내부 저장소로 저장됩니다.

제가 해당 부분은(스마트폰이 삼성폰인 관계로) 삼성전자 A/S센터에 직접 문의를 해보았는데,
이것은 단말 자체의 문제는 아닌 앱 제조사에서 데이터 저장을 로컬로 저장하도록 구성해서 된 것이라 추가적으로 조치할 부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임의로 데이터를 SD카드로 옮기게 된다면 앱이 손상을 입는 경우도 당연히 생기겠지요.

 

앱을 사용한다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불편합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때, 앱으로 들어가서 추가적으로 실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앱 상에서 어떤 기능을 하다가 또 다른 앱으로 연결해서 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은행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려 비슷한 앱만 5~6개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 엄청 불편하지 않나요???
전 너무 불편하던데요.

사실 은행사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웹 상에서 특정 페이지를 가거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맞는 보안 모듈을 추가로 요구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자면,
어떤 서비스를 제공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바일 웹 상에서는 쉽게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앱 상에서 구현한 후 소비자들에게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정 상(기술적 문제나 구조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모바일 앱도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개발하고 각각 제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웹 화면에 들어가면 앱 설치를 권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인스턴트 앱은 모바일 앱의 활성화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앱을 일일히 실행하지 않고도,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즐겨찾기'만 가지고도 원하는 페이지로 갈 수 있고,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한테는 엄청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모바일 App과 모바일 Web 개발이 대두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속도나 편의성은 Web이 더 좋으나, 기능 면에서는 App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더욱 많은 기능이 개선되면서 Web보다는 App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사용자들이 좋든 싫든간에.

그것은 Web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Instant Web은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 겪었던 일련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어찌되고보면 Android O 버전은 안드로이드 개발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사진출처: androidcommun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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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점은 용량문제가 없어지고 웹으로도 이용가능하다는건데 불편한건 인터넷이 안되거나 하면 힘든거 정도일려나요 용량문제가 없어지는건 좋은거같아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모바일 웹 기술 발전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가장 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는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안될경우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을 지적하셨는데, 매우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이 되어야만 사용 가능한 서비스라면 인스턴트 앱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인터넷 상관없이 일부 기능이 이용 가능하다면 기존 앱으로 개발하여 편의성을 두루 제공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은 될 것 같습니다.
    • 하하 그렇겠죠. 일부기능이라도 사용가능하다면 대체가 가능하긴할텐데 진짜 지금 어플리케이션들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않으면 못쓰는게 너무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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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초창기 이벤트에 대한 평가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오픈 초창기, 유저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육어대 사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마케팅과는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진행했던 수많은 이벤트가 게임 매출 상승을 위한 판촉(판매촉진) 활동이라고 한다면,

이번 사건같은 경우는 게임 매출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막기 위한 응급조치 활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판촉활동이 아닌 고객지원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띵소프트(조조전온라인 개발사)가 긴급상황에 대한 고객지원을 어떠한 식으로 처리했는지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조조전 온라인 게임 오픈 후 큰 문제가 터졌었습니다.

그것은 상점에서 7성급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문제였습니다.




게임을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이게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인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엄청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상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버그가 나타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대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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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12) 공지된 ['무역상점에서 낮은 확률로 보여야 하는 아이템이 보이던 문제 관련 공지]

에서 안내되었던 것과 같이최종 처리 방안을 안내 드립니다

 

먼저 '무역'상점에서 낮은 확률로 보여야 하는 보물 '육어대'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에 대한 문제 수정 공지가 누락되면서 군주님의 게임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


심사숙고한 결과 본 문제에 대한 처리를 아래와 같이 진행 예정입니다


-전체 군주님을 대상으로 오늘(10/13) 중 '육어대' 1개를 지급하겠습니다


-이미 무역 상점을 통해서 '육어대' 입수한 군주님의 경우 전체지급을 통해 2개의 '육어대'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체지급이 된 시점 이후부터 형평성에 맞지 않게 되므로

 10/10(월) 서버 패치 이전에 무역상점에서 명예로 구매하신 '육어대'는 회수하겠습니다.

 다만 매에 소요했던 재화(명예+금전)를 개별적으로 복원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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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다시피, 저 아이템을 모든 군주에게 지급하는 방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조치 결과일까요.


유저들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최선의 조치임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고객 불만이나 큰 문제에 대한 대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방안은 한 가지 큰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신규 유저들한테는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점구매유저를 A, 상점미구매유저를 B, 문제보상 이후 계정생성유저를 C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 전원 회수를 하게 된다면.

이득을 본 정도: A>B=C

  - 

2. 전원 지급을 한다면.

이득을 본 정도: A>B>>>C


결국 전자와 후자를 놓고 후자를 선택한 셈입니다.

물론 신규유저가 혜택을 못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굳이 후자를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전자든 후자든 결국은 A>B인데.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과연 띵소프트는 고객입장에서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반발들이 큰 고객들을 잠재우는데 급급한 것인가.


결국은 반발이 큰 고객을 잠재우는데 급급했던 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미봉책은 결국 신규유저들의 또다른 반발을 야기할 수밖에 없었고요.


그런 점에서 위의 1번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옳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육어대 사건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한 평가는,


C-



정도로 주겠습니다.


고민을 한 흔적은 역력하나, 최선의 방안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판단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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