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하면서 여기 블로그 활동이 없었네요.

5월부터는 네이버블로그 / 티스토리 양쪽 모두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IT 마케팅을 좀 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을 했었어요.

관련 업체하고 제휴를 하다보니까 네이버 블로그가 활성화가 잘된다면서 거기서 좀 하고 그랬는데,

막상 들어오는 수익은 0원이더라고요.


사실 그 IT 마케팅 업체가 사기라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여기는 업체 밝힐게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입니다.)

교육도 해주고, 수익형 블로그를 위한 수단도 제공해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하지만 그런거 다 해봤자 나온 결론은 결국 


수익금이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CPA 이런거 업체 제휴로 광고글 올리고 하는거

막 시간 지나고 꾸준히 하면 수익나고 그럴것 같죠?


거의 헤비하게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제대로 한번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블로그 알바나 부업으로 수익나고 막 그럴것 같죠? 수익 안납니다.

전업으로 하면 수익날지 몰라도, 부업으로 하면 절대 수익 안납니다.

CPA로 돈버는걸 꿈꾸신다면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하던거 다 때려치고 전업으로 하시던가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기는 분명히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들어와서 클릭을 해야 수익이 나는데, 클릭도 안하는데 수익이 날까요?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글만 쓰면 수익금 준다는데 있죠?

쌔빠지게 고생고생해서 이거저거 다 갖다쓰고 열과 성을 다해서 2시간동안 고생해서 

포스팅 글쓰고 수익금 지급신청을 헀더니 거절이랍니다.


왜냐. 인원초과라고요.



참 웃기죠?

저 신청할땐 인원초과도 아니였는데, 검증하면서 인원초과래요.

돈 주기 싫다는거죠.


물론 다른 사유가 있거나 제가 뭔가 늦었다거나 그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글 열심히 쓰고 뭐는 되고 뭐는 안되면 그냥 하기 싫은겁니다.


IT 마케팅이라고 블로그마케팅해서 부업으로 돈벌려고 하는것 꿈꾸시는분 계실겁니다.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고 이거저거 해보려는분 계십니다.


그래서 제대로 해봤는데 쥐뿔도 없더라고요.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반박하는분 계신다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자 그러면 제가 제휴했던 업체 평가 할게요.


한국마케팅아카데미: 교육자료 잘 제공합니다. 피드백도 잘 해줍니다. 유명합니다. 하지만 평생회원으로 뜯어먹는 돈이 거의 날강도급입니다.

디비통: 안정적인 CPA 알바를 제공한다고 떠들고다니는데, 맨날 회원유치홍보나 무슨 자격증홍보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거 진짜 열심히 했는데 수익금 0원입니다.

디비디비딥: 포스팅알바로 열심히 글쓰면 인원초과라고 안해줍니다.


셋다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법인에서 다른회사 운영하는겁니다.


다른 블로그마케팅 알바업체라고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환불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준다고 합니다. 왜냐 한달넘었다고.

근데 생각해보세요. 45일동안 열심히 교육듣고나면 그때부터 블로그 수익활동 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45일동안 교육만 듣고 블로그 활동 제대로 해서 이런겁니다.

근데 45일이면 이미 한달 지난거잖아요.

해볼 여유도 없고 하지도 않았는데 환불도 안된다고 하는 업체입니다.


분명 사기는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운영하는곳이고, 거기도 틀린말 없습니다.

혹여 거기서 이런말 하겠죠. 제가 제대로 안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근데 제대로 하기 위한 그쪽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초보도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하는겁니다.

그런데 초보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맨날 하죠.


그 업체 덕분에 돈도 없어 죽겠는데 돈 다 뜯기고 얻은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그 업체에 대한 네거티브 글을 쓰지는 않겠지만,

이 블로그에서만큼은 꾸준히 쓸겁니다.


글 내려달라는 요청 올 수도 있겟죠?

그러면 전 이럴겁니다. 환불해달라고.


소명자료 아주 충분히 있습니다. 누가이기나 해보죠.



그쪽에서 글 내려달라는 댓글이나 달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전 환불해달라고 받아칠거고요.

사기를 친것이 아니라는건 인정하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가거나 그럴건 아닙니다.

IT 마케팅 업체답게 IT 마케팅 식으로 블로그 포스팅 꾸준히 올리면서 전 계속 그 업체와 비공식적으로 싸우고 

이런 글 계속 꾸준히 써서 올릴겁니다.


제 피같은 돈을 영업사원이 진짜 교육들은만큼 수익낸다고 꼬드겼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제 돈 환불 다 받아내는 그날까지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추신: 조만간 유튜브에도 제 채널에 한국마케팅아카데미와 관련된 동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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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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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같은 심정이에요. 저희 이런 피해사례분들 모아서 법원에 제출할까요?
    • 사례만 많다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유사사례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한마피해자 2019.06.25 12:06
      https://open.kakao.com/o/g6ce42tb
      오픈채팅방입니다
      피해자분등 모여주세요
  2. 알겠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3. 전 수익글 처음 썼는데 심란해서
    들어 왔네요.
    지금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 포기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쉽다 싶으시면 일주일 ~ 한달간 바싹 해보시고. 수익금이 1천원이라도 발생한다면 계속 해보셔도 되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4. 마케팅 2019.07.14 23:02
    마케팅아카데미 일정기간지나면 취업지원연구소 홈페이지로 이관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 취업지원연구소 홈페이지는 본 홈페이지랑 같이 업뎃이 안됩니다. 제가 한달전에 왜 마케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있는 업뎃강의를 못듣냐고하니
    그주에 업뎃해주겟다해놓고 약한달이 된지금도 업뎃안된 그대로에요.
  5. 방금 1년전에 문의해줬다며 전화와서 ㅠㅠ 통화길게했는데요, 혹해서 해볼꺼했는데에 ㅜㅜㅜㅜㅜ역시 말처럼 쉬운게아니겟죠...
  6. 이이잉 2019.08.07 13:52
    3년전 블로그처음시작할때 이곳에서 300내고배웟엇습니다. 저도 글쓴이의견에 공감. 돈 한푼도못벌엇어요
    그래서 cpa 때려치고 위탁판매로 물건팔기시작해서 현재는 월 천정도버네요. Cpa는 외부링크라서 네이버에서도 안좋아하고 저품질 위헌큽니다 돈도 안되구요. Cpa로 돈벌생각말고 판매나 애드포스트 수익 그런걸 노리세요
  7. 재택근무하고싶은직장인 2019.08.19 06:02
    지금 하는 일에 하는데 부담을 느껴 잠이 안와 헤메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착실한 재택근무" 라는 키워드로 해당하는곳을 봤는데 혹할뻔 했군요
    그만큼 절박했다는거죠 근데 이글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한번 작지않은 사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마음이 약해지면 그 틈을타 사기당하기 쉬워지더군요
    제가 의심도 많고 꽤 따지기 때문에 기존엔 한번도 사기를 당한적이 없었는데 그저 절박함이
    판단을 무너트리게 상황을 만드는듯 합니다 냉철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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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이 좀 뜸했네요.

요즘 굉장히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쓸 여력이 많이 안되어서 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말같은 때 시간나면 계속 써야 되겠지요.


이번엔 우버 쉐어 관련 내용입니다.

출처는 언제나 좋은 소스를 제공해주는 블로터이고요.

제 게시물은 언제나 뉴스를 퍼오는 글이 아닌, 뉴스 기사를 참고하고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이 들어가는 형태이니 참고 바랍니다.


사진출처: 블로터


기사원문: http://www.bloter.net/archives/290530


9월21일. 글 작성 시점에서 이틀 전이네요.

출퇴근 카풀 서비스인 우버 쉐어(Uber Share)를 출시하고, 서울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버는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이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을 철수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되겠지요.


기사의 자세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카풀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국내에 풀러스를 중심으로 한 기존 시장이 자리를 이미 잡고 있는 형태이고요.

우버 쉐어는 결국 기존 출퇴근시간대 카풀시장에 신규 진입을 한 그런 기업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우버쉐어가 성공할 수 있을 지도 의문으로는 남는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국내나 중국시장같은 경우는, 아무리 해외에서 날고긴 기업이 들어와도 쉽게 성공하기가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랄까요.



사진출처: 블로터



우버 쉐어가 출시하면서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은 결국 더욱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저가 정책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저도 우버쉐어가 국내에서 성공할 지는 반신반의합니다.

이미 한번의 실패도 겪었던 바 있었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기존에 자리잡은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 시장 진입에 용이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장 진입조차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버 쉐어가 성공하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할까요.

1. 저가 정책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2.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합니다. 

그것도 단순히. 프로모션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래 세가지 프로모션을 해야 합니다.


1) TV광고, 버스광고 등을 하고

2) 가격이 낮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강조를 하고

3)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아이템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셋중에 하나만 해도 되는게 아니라 세가지를 다 해야만 합니다.


카카오뱅크의 사례가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조선일보


카카오뱅크는 이미 케이뱅크가 출시했고, 은행이라는 거대시장에 신규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은행이자/대출이자를 대폭 낮추는 점을 강조한 마케팅을 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는 중입니다.


물론 우버 쉐어의 경우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가 성공했던 사례를 참고해서 손해볼 것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버 쉐어의 현실을 한번 볼까요.


그냥 우버 앱만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TV광고같은 것도 전혀 없습니다.


물론 카풀시장이 광고나 프로모션을 한다고 성공을 장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시장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럴 수록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우버가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우리나라 사람 정서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지금의 우버 쉐어는 올바른 방향으로 시장 진입을 하고 있을까요.

다시 한번 봐도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심지어 의지가 진짜로 있는 것인지조차 의심을 하게 됩니다.



아마 다른 시장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존에 형성된 시장에 신규 진입을 해서 성공을 거두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하던가.

2.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장점을 부각시킨다던가.


전자는 주로 돈이 없는 벤처기업 등에서 많이 하는 형태이고, 후자는 돈이 많은 대기업에서 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전자, 후자 모두 하지도 않고 성공하는 경우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합니다.


사진출처: pictastar.com


까마귀 난다고 배 안떨어집니다.

우연히 성공하는 것을 기대한다면 그것만큼 도둑심뽀도 없겠죠.


물론 우버같은 거대기업이 마케팅전략을 제대로 짜지도 못할정도로 무능한 기업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좀 더 신경을 쓰고 국내에 맞추는 전략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후 흐름을 지켜보도록 하죠.

단, 현재 방식의 마케팅이 유지된다면 성공은 못할 것으로 보이네요.



사진출처: 블로터


잘만들고 가격 잘 책정했다 한들, 마케팅 전략이 안좋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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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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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마케팅

2017.07.08 15:10

영남일보 기사부터 링크하겠습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708.010120802560001




사진출처: 영남일보



기사 내용은 세 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에어컨과 제습기 매출의 큰 증가에 따라, 제습기, 건조기에 대한 프로모션 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 장마철 패션아이템에 대한 인기도 늘어나고 있다.

3. 비가 내리면 할인해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은 제가 봤을 때에는, 굉장히 긍정적인 장마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어컨, 제습기 매출 증가에 따른 프로모션 강화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과 제습기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에어컨과 제습기를 판매하는 업체가 한 두 업체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백화점/아울렛 등 판매 매장이 여러 곳일 경우 이들 매장끼리의 경쟁도 존재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냉정하게 말하자면, 성능과 기능 측면에서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프로모션 활동을 해야 합니다.

상품권 또는 사은품 증정 등의 프로모션 활동.


한창 잘 나갈 때 타 경쟁사 또는 타 매장보다도 매출을 많이 올리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 법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유치에 힘쓰는 것은 매우 기본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영남일보




2. 장마철 패션아이템


기사에서는 판쵸우의, 레인부츠, 방수 스피커 등의 전자제품 또는 패션의류를 그 예제로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장마철이라고 과연 집 안에만 틀어박혀서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고. 돌아다니고. 혹은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도 해 보고.

기왕이면은 장마철에 최적화된 무언가를 입고 무언가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입니다.


이젠 장마철이라고 우산만 쓰고 다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몇 년 전부터 레인부츠는 이미 대세 패션아이템이 된 지 오래고,

단순히 비를 피하는 우의가 아닌 패션우의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진출처: 스타일밀크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제품들은 등장할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기후 변화는 점점 더 예측 불허의 시대가 올 것이고, 그렇다면 예측 불허한 기후 변화에 맞춰서 사람들이 입거나 들고다닐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이라 해야 할까요.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3. 비가 내리면 할인도 한다.


비가 오면 고객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래도 이동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가 온다고 고객이 줄어들었다고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을 회사가 과연 어디있을까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가 오면 할인을 하면, 오히려 비가 오더라도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업체가 이런 기본적인 방법을 모르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진 않을 것입니다.

회사 측에서는 할인으로 인한 순이익이 줄어드는 것도 당연히 감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분석을 통해서 날씨에 따른 할인행사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1. 비가 왔을 때의 매출 규모와 비가 오지 않았을 때의 매출 규모 간의 차이

2. 인하률에 따른 예상 증가 고객수와 할인으로 인한 순이익 감소 간의 차이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 파악은 결국 빅데이터가 그 기반이 될 수 있겠죠.

수많은 사례를 다양하게 분석하고 패턴을 분석해서 어떤 할인행사를 언제 하는 것이 가장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겠는가.




지금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에서 하고 있는 이러한 장마에 따른 할인마케팅은 

실험단계일 수도 있고, 재고 처리를 위한 하나의 포장 마케팅일 수도 있고, 아니면 철저히 분석되어서 내놓은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가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매출과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수많은 기업은 항상 노력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고객에게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나무위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마케팅의 최종점은 결국 고객입니다.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방식은, 결과적으로는 고객과 회사 양 측 모두에게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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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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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6) - 백일장 이벤트

2017/06/0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7) - 밸런스 문의

2017/06/22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8) - 잠수함 패치

2017/07/04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9) - 운영 대응능력 실태 #1


20편입니다.


19편에 이어서 운영 대응능력 실태에 대한 글을 또 올려보고자 합니다.



게임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마케팅 측면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운영을 잘 하는 게임이 고객을 유지하고 늘려나갈 수 있고, 운영을 못 하는 게임은 고객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발을 잘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발과는 별개로 운영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기업의 제품 출시 및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대응 전략이나 계획, 프로세스는 철저하게 수립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 게임은 그러한 점이 굉장히 미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글을 시작으로 해서 어떠한 잘못된 운영을 하고 있는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가지 세부 주제를 가지고, 게임 운영자들이 운영능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 운영에 대한 제대로 된 매뉴얼이나 가이드가 있는가? No

2. 게임과 관련하여 유저들이 궁금한 것을 친절히 알려주는가? No
3. 특이사항이나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사전 통보하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가? No
4. 소통을 잘하는가? No
5. 이벤트 진행을 잘하는가? No
6. 게시물 관리를 올바르게 하는가? No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은 이 정도로만 언급하겠습니다.


이제 위 6가지 사항이 왜 No인지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고,
지난 매뉴얼, 가이드에 이어서 이번 글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 게임 도우미 역할

사실 이번 항목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운영자의 역할은 주로 특이사항에 대한 공지를 한다던가, 이벤트를 알리는 것에 한정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운영자의 역할은 비단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 1:1문의를 한다던가, FAQ 등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운영자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제는 고객지원센터에서의 운영진의 역할에 포커스를 둬 보겠습니다.


모바일게임의 고객지원센터는 주로 인게임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고객지원을 위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게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로는 1:1문의와 FAQ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FAQ

먼저 FAQ를 들어가 보겠습니다.





조조전 온라인의 FAQ 게시판의 항목이 나타납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FAQ 게시판의 게시물은 놀랍게도 단 4건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조전 온라인 오픈할 때에만 글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최근 두 달전에 결제취소 방법에 대해서 올라온 글도 있었다는 것 정도랄까요.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과연 이것이 FAQ가 맞을까 의심을 많이 하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FAQ라는 것은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의 준말)는 자주 묻는 질문을 뜻하는 말이며, 질문과 대답이 나열된 것이다. 여기에는 일부 환경에서 자주 질문 받은 것과 특정한 주제에 연계되어 있다.

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즉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리스트를 나타내는 용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조전온라인 운영자들은 FAQ의 용도를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얼핏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이 한두개도 아닐텐데. 왜 고작 저것밖에 없는것인가.
이건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2. 1:1 문의

다음은 1:1 문의입니다.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지요.




여기에도 FAQ가 있습니다.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빈 화면이네요. 왜 이런 메뉴가 있는지를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연 고객지원을 통해서 유저들이 만족을 하고 있을까요.
그 중 공개카페에 있는 몇몇 게시물을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nexonjojo/257478 (변희애비I천준I님 글)









http://cafe.naver.com/nexonjojo/359569 (눈오는여름밤님 글)








위 사진 상에 있는 답변을 요약해 본다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정작 운영자라는 사람이 조조전 게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2) 복사 & 붙여넣기 식의 답변이 대부분이다.
3) 파악만 하겠다라는 답변으로 두리뭉실 얼버무린다.


사실, 고객문의를 올렸던 조조전 유저들이 한둘도 아니고 매우 많을 것이고, 모든 답변이 저런 형태는 아닐 것입니다. 즉, 만족스러운 답변이거나 예상됐던 답변, 평범한 답변을 할 경우에는 공식카페에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일부 답변에 불만스러웠던 유저들이 해당 답변을 공유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에 대한 항의나 불만을 표시하거나, 혹은 고객센터에서 처리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문의를 했을 때 불만을 가진다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복사&붙여넣기 식 답변이 있는 경우도 상황에 따라서는 빈번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금방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서도 확인 후 통보 예정으로 답변을 주는 경우 역시 일상적인 경우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조금이라도 많이 해 봤거나, 혹은 신경을 조금만 쓰면 답변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는 것은 과연 게임 도우미를 위한 역할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왔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기초지식조차 부족해서 답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3. 군주 케어 서비스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서비스 중 하나로, 모든 컨텐츠에 대한 환불은 아니더라도 특정 영역을 정해놓고 실수에 대한 처리를 해준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케어의 영역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은 있더라도,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자체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지만, 조조전온라인 오픈 이후로 가장 잘했던 서비스가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도 듭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보다 더 뛰어난 서비스가 없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겠죠.)

이 글은 분명히 운영 개선을 위한 이슈제기를 하는 글이지만, 진짜 잘했던 사항에 대한 언급도 한번쯤 해 줘야 앞으로도 군주 케어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를 뭔가 또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써 봤습니다.



그 외에도 구글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평가하는 부분에 의견을 올리고 그것에 답변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다른 게임 혹은 앱과 비교를 하더라도 큰 차이점을 전혀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조조전온라인에 대한 운영의 두번째 문제에 해당하는, 게임 도우미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FAQ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 1:1 문의에 대해서는 게임 지식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신경쓸 수 있으면 좋겠다.
3) 군주 케어 서비스와 같은 좋은 서비스가 추가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자. 조조전 온라인 운영진들의 또 다른 운영 이슈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다음 글에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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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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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6) - 백일장 이벤트

2017/06/0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7) - 밸런스 문의

2017/06/22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18) - 잠수함 패치


19편입니다.


18편까지는 주로 오픈 이후로 시간단위 별로 과연 어떤 식으로 게임 운영이 이루어졌는가를 짚어보았습니다.

사실 아직 모든 사례연구가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짚어보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2017년 3월~5월 동안에는 3월 이전과 비슷한 운영형태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굳이 재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6월 중 굉장히 안좋은 사태가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만, 조금 더 정리한 후에 따로 언급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한 게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가를 나타내는 글이 아닙니다.

하나의 게임을 샘플로 잡고, 해당 게임에 대한 마케팅 및 고객관리 능력이 어떠한가를 사례연구를 하는 글입니다.



사진출처: 게임마케팅코리아






게임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마케팅 측면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운영을 잘 하는 게임이 고객을 유지하고 늘려나갈 수 있고, 운영을 못 하는 게임은 고객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발을 잘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발과는 별개로 운영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기업의 제품 출시 및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대응 전략이나 계획, 프로세스는 철저하게 수립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 게임은 그러한 점이 굉장히 미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글을 시작으로 해서 어떠한 잘못된 운영을 하고 있는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6가지 세부 주제를 가지고, 게임 운영자들이 운영능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 운영에 대한 제대로 된 매뉴얼이나 가이드가 있는가? No
2. 게임과 관련하여 유저들이 궁금한 것을 친절히 알려주는가? No
3. 특이사항이나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사전 통보하고 대비할 수 있게 하는가? No
4. 소통을 잘하는가? No
5. 이벤트 진행을 잘하는가? No
6. 게시물 관리를 올바르게 하는가? No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은 이 정도로만 언급하겠습니다.
그러면 대체. 위 6가지 사항이 왜 No인지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운영에 대한 메뉴얼과 가이드.

놀랍게도, 조조전온라인 공식카페에는 '게임 가이드'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카페북이라고 되어있네요.
페이지 하나를 들어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어떠한 설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세부 페이지에 가면 설명이 있긴 있습니다.


다만, 작성일시가 2016년 10월로 되어 있어서 현재 게임을 하려는 분들께는 유용한정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그래서 한번 페이지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택도 없습니다. 카페스탭이 아니면 수정조차 못합니다.

물론, 카페 운영자만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한 날인 2016년 10월 6일에만 몇몇 글만 있고, 몇몇 글은 아예 내용도 없고.
오픈한 지 9개월이나 되었는데도 전혀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을 새로 하려는 유저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제대로 알려줄 생각이나 있는건가. 아마 전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만약에 오픈할 당시 저 가이드북이 제대로 작성이 되었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는 너무나도 많은것이 바뀌었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은 이런 형태가 많습니다.
PC게임같은 경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홈페이지 내 가이드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게임은 네이버 카페로 공식 홈페이지로 지정까진 하였으나, 메뉴얼 작성을 위한 노력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게임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조조전온라인 역시 가이드북조차 황량한 빈 페이지만 있는것이 과연 올바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조조전 온라인의 각종 정보를 알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경로를 접하게 될까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팁 게시판.



팁게시판은 총 5개가 있으며,
작성 시점인 2017년7월4일 14:50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 게시물 수는 무려 4,815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팁이라고 하기 어려운 글들도 있고, 유저들이 게임하면서 얻어낸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글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글 중에는 기본 가이드로 명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팁으로 올린 글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과연 그것을 올바르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닐 겁니다.
(심지어 더 많은 팁을 올려달라고 백일장 이벤트까지 연 것은 역대급 가관이였습니다)


둘째. 조조전 인벤.



굉장히 잘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최신정보는 업데이트해서 갱신까지 할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조전 인벤을 들어가는 이유도 정보가 나와있는 유일한 페이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벤 자체는 원래 저러한 유용한 게임정보를 제공하는 하나의 커뮤니티 기업체이고,
그저 본업에 충실하여 페이지를 작성하고 갱신할 뿐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를 인벤에서 보는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루어야 할 기본 정보조차도 인벤에 가서 본다는 것을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셋째. 인게임 도움말.


이 게임 내에는 인게임 도움말이 곳곳에 있습니다.
'?' 라고 써진 것을 누르면 설명하는 정도로 나타나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조금 더 부연되는 설명이나 그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도움말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합이라는 이번에 새로 생긴 컨텐츠의 인게임 도움말을 보겠습니다.




연합원들의 정보를 알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누적 기여도는 어떤 식으로 산출되는지, 전투력은 무엇인지, 직위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그런 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인게임 메뉴얼은 전부 다 그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조조전온라인에 대한 운영의 첫번째 문제에 해당하는, 매뉴얼 및 가이드에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글이 길어서 다시 요약을 하자면,

1) 가이드북이라는 페이지는 있으나, 전혀 쓸모가 없다.
2) 조조전 정보 획득을 위한 곳으로 팁게시판, 인벤, 인게임메뉴얼 등이 있다.
3) 하지만 조조전온라인의 운영진들은 매뉴얼을 올바르게 제공하려는 의지가 많이 부족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자. 조조전 온라인 운영진들의 또 다른 운영 이슈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다음 글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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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시스에 이런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아래 제목에 링크 있습니다)


어플서 만난 이성 따라갔더니···신종 '불법 다단계 피해' 주의보



기사 내용보면, 다단계 사기가 다양한 방법으로 늘어가고 있다. 이런겁니다.




요즘같이 먹고살기 어려운시대. 돈을 다양한방법으로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을 쉽고 빠르고 많이 버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이 세상에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로또같은 복권 당첨.


사진출처: 연합뉴스


심지어 그 로또조차도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수많은 돈을 투자해도 되는경우가 희미합니다.

결론은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돈을 계속 벌기 원하는 것일까요.

힘드니까 그래요. 힘드니까. 그래서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하는것이고요.


다단계를 왜 하려고 할까요.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아서 혹하고 하는것입니다.

물론 하는 사람은 처음에 다단계인 줄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다단계 판매 자체도 불법은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업활동입니다.

다만 뉴스에서 나왔던 부분은 불법 다단계 업체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다단계업체는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합법적인 다단계업체에 대해서도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건을 파는 행위로 인한 수익보다, 자기 밑에서 물건을 파는 또다른 고객 유치가 더욱 수익이 크게 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구조는 다단계의 최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배불리게 하는 불합리한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온라인마케팅도 다단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뉴스에서 언급한 불법 다단계의 관점보다는, 합법적 다단계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론 들어갈게요.



온라인마케팅 아시죠. 그것으로 돈벌려고하는 사람들 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돈을 벌고 싶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닙니다.

그리고 회사 외에도 재택근무로 벌고자 하는 쉬운일을 찾아봅니다.



그냥 어렵게 검색할 것 없습니다.

'재택근무'라고 칩니다.


아무거나 하나 들어가볼까요.


※ 특정 업체 비방을 삼가기 위해서 가렸습니다. 해당 업체 홈페이지입니다.




뭐 이런 식입니다. 재택근무로 노하우를 만들어 활동하면 돈벌수있는 내용입니다.

허위광고는 아닙니다. 제가 저 업체를 아는데, 거짓말은 분명히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들어가본다면. 이런 광고도 나오고요.








사실 전 저 사이트에 이미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여기저기 막 가입하던 시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순 회원가입만 하고 실제로 제대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신청하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아주 끝내주네요.

재택알바 신청을 하니까 다음과 같은 화면도 나오고.


이 화면에서 제일 중요한 문구는 바로 아래 문구입니다.


'단 한번 구매로'



그렇습니다.

단 한번 구매를 하고나면 수익창출기회를 주겠다는겁니다.



돈 벌러 왔는데 돈을 내야 돈을 벌 수 있네요???



이게 참 굉장히 웃긴 구조입니다 진짜.

진짜로 돈 내서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할 생각도 없고요.


그런데 돈 내서 막상 해봤는데 원하는 수익을 못 거둔다면? 돈 벌기는 커녕 날린겁니다.

그래서 원하는 수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고 글 많이쓰고,

거기서 하라는 것 충실히 다 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럴거면 그냥 공사판 나가서 돈버는게 더 빠릅니다.

대리운전을 하시거나요.



이 방식은 디단계 영업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과 매우 유사합니다.

내 물건을 사라. 그리고 나와 똑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팔아라. 그러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




이건 절대로 쉽게 돈버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냥 다른 일처럼 어렵게 돈 버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은 위 사이트가 아닌, 또 다른 사이트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안밝힐게요. 밝혔다가는 오히려 특정사이트 비방이 될 수 있으므로.



만화 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다단계가 아니면 뭡니까.



놀랍게도, 대놓고 다단계를 하는 온라인마케팅업체의 친절한 만화입니다.



물론 모든 온라인마케팅업체가 이렇게 대놓고 고객유치를 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놓고가 아닌 간접적으로 자기를 대신할 또다른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일까요.

자기가 일하고 있는 재택부업사이트 자체를 홍보해서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입니다.



즉 자신을 대신해서 돈을 벌어들일 또다른 고객유치활동을 하는 일반적인 다단계영업 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법입니다.



광고대행 의뢰업체가 참 많고, 수입이 건당 몇만원 이렇게 되는데,

그에 비해서, 자사홍보는 수입이 건당 몇십만원이 됩니다.




지금까지 두 가지 사례를 들었습니다.

첫째는 돈을 내고 돈을 벌어라.

둘째는 자사 고객유치를 하는 활동을 해라.


일반적인 다단계에서 하는 방식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업체를 비방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업체명도 다 가렸고요.

비단 제가 제시한 업체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업체도 전부 다 저런 식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온라인마케팅일까요.


어쩌면 온라인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글을 쓰는 다단계활동은 아니었을까요.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수많은 온라인마케팅 사이트들의 수익구조도 따지고보면.

결국은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다단계업체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자 입장입니다.



그래도 온라인마케팅을 하고싶다면. 위에 쓴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1. 자사 홍보를 통해서 추가고객 유치를 하려는 활동을 하는가.

2. 돈을 내고 돈을 벌려고 하는가.


둘 중의 한가지도 해당이 안된다면 권장해볼만 하고,

둘 중의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보류할만 하며,

둘 다 해당된다면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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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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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출처: 한국일보

http://naver.me/FE0rX40V

자세한 기사내용은 위 링크참조하시고요.

현대백화점이 대구 폭염때문에 이런 조형물들을 세워놨다고합니다.

참 기발하지않나요?

이러한 조형물을 통해서 폭염 속에서도 백화점 매출은 잘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케팅 전략의 매우 올바르고 바람직한 사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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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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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을 들어가면 GIF 애니메이션이 구글 메인로고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구글 로고는 누르면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 나오겠죠?



보다시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라네요.

이미 6월22일부터 시작했다고도 간단히 써져있네요.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사람들조차도 잘 몰랐던 태권도 대회.

물론 평소에 태권도에 관심이 없어서 아마 직접 보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구글을 접속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이만한 홍보가 어디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봅니다.




특정 기념일을 기리기 위한다던가.

아니면 특정한 의미있는 날을 기리기 위할 때 구글은 자주 로고를 바꿔가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특히 구글 계정과 연동된 분들은 생일인 경우 생일표시를 구글 로고로 나타내주기도 하고요.




왜 구글이 항상 앞서갈 수 밖에 없는가를 잘 드러낸 부분이라고 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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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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