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록 완료되었네요.

거의 일주일 걸렸는데. 힘들었습니다.



일단 웰컴박스를 수령해야겠죠?




지금은 크루 등록기간이라고 합니다. 

곧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기대해 보겠습니다.



카페도 있네요. 가입했고, 단톡방도 들어왔습니다.



정식 서비스 출시되고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 성동구까지 같이 카풀하실 분 계시면 

카풀 많이 신청 바랍니다.

(양천/강서구 -> 성동구: 아침 출근시간)

(성동구 -> 양천/강서구: 저녁 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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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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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신청을 지난주 수요일 저녁에 완료했는데...

오늘 되어서야 발표가 나왔습니다. 반려되었다고요.


반려라는 결과가 나와서 실망스럽지만, 사유를 보니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보다시피, 보험증권과 프로필 이미지 등록이 올바르지 않다고 반려가 되었습니다.

겨우 이런 사유로 반려를 하려고 5일을 기다려야 하나.. 참 황당할 정도입니다.



일단 프로필 사진은 다시 셀카를 찍어서 등록했습니다.

분명히 정면사진이였는데, 정면사진이 아니라고 해서 당황했지만 일단은 또 찍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나오나 보겠습니다.


다음은 서류정보입니다.



저는 그냥 보험계약 내용만 올리면 되는줄 알았는데,

자동차 보험증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험증권을 올려야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상태라, 홈페이지 가서 보험증권을 다운받고 해당 내용을 다시 포함시켰습니다.


설마 이번에도 5일이나 걸릴지.. 두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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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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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을 등록하려면, 다음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사진 출처는 카카오 카풀 크루이며, 제가 등록할 당시 스샷 캡쳐한게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먼저 선결조건이 있습니다.

일단 준중형 이상이여야 하고, 대인배상2 보험에 가입되어있어야 하고, 만 7년 이하 차량이여야 합니다.



1. 차량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어떤 차인지를 입력해야 겠죠.


2. 면허증 등록도 해야 합니다.


3. 프로필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차량 프로필사진에 제 얼굴 셀카도 찍어야 합니다.


4. 서류정보는 두가지를 등록해야 합니다.

자동차등록증하고, 보험가입내역을 등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두 다 등록하고 크루 신청을 누르면!!



어느 세월에 될까요...

수요일 밤에 등록했는데 2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 저 화면만 나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다음 글에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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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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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스1


원문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 손목밴드는 곡면 디스플레이?


밴드에다가 추가 기능을 구현한 곡면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했다는군요.

굳이 추가 설명 안해도, 사진만으로도 어떤 특허인 지는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저 특허대로 차세대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보완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1. 밴드 자체가 디스플레이입니다.

손목을 둘러싼 모든 면이 전자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굉장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잠을 잘 때는 대부분 시계착용을 해제합니다. 설령 착용하고 잔다고 해도 파손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2) 책상에 있을 때에는 시계 착용한 팔을 책상에 놓습니다. 밴드 한쪽 면이 책상에 닿겠죠? 역시 파손 위험이 큽니다.

3) 이동간에 부딪히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잘 깨질 수 있겠지요.


일반 스마트워치라면, 액정만 보호하면 됩니다 (사실 일반 시계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밴드 전면이 디스플레이 패널이라면, 그만큼 파손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2. 배터리 소모량 증가 우려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더욱 다양해지고, 전력소모도 그만큼 증가될수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소모 증가의 우려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기술력으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3.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조기능을 밴드 상에 구현하는 취지는 좋지만,
사람들은 시계의 정면 패널을 보려고 하지, 손목 돌려가면서 굳이 이거저거를 하려는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허를 등록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허=제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기술연구를 하는 대기업이 엄청 많고, 삼성도 그 중의 하나이자 선두기업입니다.
향후 차세대 IT기술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도도 해 봐야 합니다.

하나의 기술을 개발한 후, 이를 그대로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개발한 후, 이를 기반기술로 하여 또다른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밴드 규모의 곡면디스플레이는 분명 전자기기의 발전된 기술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플랫(Flat)한 전자기기에서 곡면(Curved)의 전자기기가 하나씩 나오고 있고,
시계 밴드를 전자제품으로 구현했다는 것은 곡면 전자기기 개발을 위한 발전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도 그 일환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술을 개발해서 먼저 등록하더라도,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제품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기술을 토대로 하여 다른 기술개발에 힘쓰고 활용한다면 사람들이 쓰기 더욱 좋은 제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더 좋은 기술개발을 위한 삼성전자의 행보도 한번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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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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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4) - 50만 다운로드 이벤트

2017/04/15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5) - 5만명 카페가입 이벤트

2017/04/1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6) - 5랭크 달성 보상

2017/04/18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7) - 퀴즈 이벤트

2017/05/21 - [Marketing/Series] - Marketing Case Study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8) - 도시락 이벤트



지난 글까지는 삼국지조조전이라는 게임의 오픈 후 초창기 이벤트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사실 이런 초창기 이벤트들은 1회성의 성격이 대부분이고, 향후 열렸던 이벤트 역시 1회성 이벤트가 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1. 게임 내 목표를 달성하면 자동 달성하는 방식

2. 게임 내 인게임 페이지에서 버튼을 눌러서 달성하는 방식

3.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서 진행하는 방식

4. 별도의 게시판 카테고리를 만들고 거기에 글을 올리는 방식

5. 그 외 추가 방식 등등.. (주로 위 4가지이긴 합니다)



1,2번 이벤트는 별도로 다룰 예정이며(실제로 큰 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로 3,4번 이벤트에서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번 글에 언급된 이벤트는 아니지만, 댓글을 달아서 최초로 진행했던 이벤트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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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M소교입니다.


위, 촉, 오 중에서 군주님이 좋아하는 나라는 과연 어디인가요?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도 알아보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천하삼분지계'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천하삼분지계]


■ 이벤트 기간: 2016/10/27(목) ~ 2016/11/09(수)


■ 이벤트 보상: 추첨을 통해 '던킨 도너츠 6개 팩' 증정 (총 10명)


■ 당첨자 발표: 2016/11/16(수)


■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동안 마음에 드는 나라에 투표해주세요.

2. '천하삼분지계' 이벤트 공지의 댓글로 투표한 나라와 이유를 적어주세요.

3. 댓글 등록 시 [나라명] 이유 양식을 지켜주세요!

4. 1등한 나라에 투표한 군주님을 대상으로 당첨자 추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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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참여방법 2번과 같이 댓글을 달라는 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추첨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댓글을 운영자 측에서 보고 추첨을 하기 위함이겠지요.


이 방식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추첨하기에도 적합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식이라 하나의 게시물에서 모두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편리합니다. 게시물 한 개에서 댓글 숫자 및 내용 확인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진행했던 다른 이벤트들 중에서도 이런 식으로 진행할 이벤트가 몇 개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이벤트는 댓글이 아닌 게시물을 작성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었지요.


지난 번 언급했던 도시락 이벤트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 보겠습니다.




게시물 수는 487*5 + 4 = 2439개 였습니다.


한 게시물의 내용을 보도록 하죠.






그냥 도시락 인증한게 끝입니다.



이런 이벤트는 굳이 게시물을 달 필요도 없이 댓글을 통해서 이미지와 간단한 소감만 써도 충분히 진행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그런데 왜 불편하게 게시물을 직접 입력하는 식으로 진행했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 게임이 최근 두달 전 오픈했던 대만서버에서도 비슷한 이벤트를 진행을 했었는데,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다시피, 도시락 인증 이벤트와 같이 똑같이 스크린샷을 인증하는 이벤트였고, 댓글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물론 저 국가는 공식홈페이지가 네이버 카페가 아닌 페이스북이였기 때문에, 게시물을 못 올리고 댓글만 다는 점도 한몫을 했습니다만,

그렇더라도, 저런 이미지 인증 이벤트도 댓글만 다는 것이 훨씬 보기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시물을 다는 이벤트는 아래 용도에 한정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Detail한 내용을 필요로 해서 성심성의껏 작성해주신 분들에게 이벤트 포상을 지급하는 형태


그게 아니라면, 위와 같이 댓글만 다는 이벤트로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구체적이고 Detail한 내용의 이벤트는 다른 사람들도 관심있게 보고 공유를 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나,

지금같이 인증만하고 마는 이벤트는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게시물을 다는 이벤트로 진행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인증 이벤트를 게시물로 달았을 때 단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1. 쓸데없이 사람들은 거의 읽지도 않는 게시물 수만 엄청나게 늘어난다.

2. 댓글보다 쓰기가 불편해서 유저들의 이벤트 참여가 다소 번거롭다.

3. 모바일 상에서는 카페를 들어가면 '전체글보기'가 기본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은 글의 제목이 제일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즉 이런 식으로 전체 글 보기를 하면 절반 정도는 이벤트 글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에 불편을 표하는 유저들도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카페 등급을 올릴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임 카페가 등급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용자들을 편리하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더욱 의미있는 일은 아니었을까요.




카페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도 개인들이 만든 홈페이지가 아닌 넥슨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라면,

이벤트 하나를 열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어떻게 해야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여하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인증이벤트조차 게시물을 다는 형태로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그러한 부분은 전혀 고려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댓글 이벤트와 답글 이벤트에 대해서 각각 평가를 내려보자면,


댓글 이벤트는 A- 정도로 평범하게 매기는 반면,

게시판 등록용 인증 이벤트는 D- 로 매기겠습니다.




게임 유저들하고만 백날 대화하고 알리는 것이 소통이 아닙니다.

유저들이 불편할 수 있는 사소한 부분도 고치면서 피드백을 해야 그것이 소통입니다.


하지만, 게임 오픈 초창기에 열린 몇몇 이벤트부터 댓글만 달아도 될 것을 게시물을 등록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고, 현재까지도 유지되는 것을 보면

소통에 대한 진정성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조조전 온라인의 운영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을까요.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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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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