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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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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문 이력서 쓰는 법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나올까요?1장으로 요약해서 작성하라.맞아요. 틀린말 아니에요. 진짜에요.그러면 여기서 아마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1장가지고 전부 표현이 된다고?1장 가지고 저 사람이 우리 회사에 지원할 자격이 되는지를 판단한다고? 사실 그것도 다 맞아요. 그런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오해가 한 가지 있습니다.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경력을 기술할 때, 다음과 같은 작성법이 필요합니다. Kubernetes Monitoring System - Create a receiver using K8S API and insert data to PostgreSQL, using Python(https://abc.com) 바로 저 링크입니다. 사외비 문서를 올리라는 것 아닙니다.당연히 코드를..
빅스비 영문버전 미구현에 대해서 사진출처: 블로터 블로터 기사에 의하면,(기사원문: 갤럭시S8 ‘빅스비’, “아직 영어 공부가 더 필요해요”) 빅스비 영문버전 구현이 6월 말로 연기된다고 하네요. 한글버전은 5월 초에 이미 출시가 되었지만, 영문버전은 아직 학습이 덜 되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면서 구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어정쩡하게 구현을 앞당겨서 시기를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나을까요,아니면 좀 더 완성도를 높여서 조금 늦게라도 출시하는 것이 나을까요. 전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를 믿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후발주자의 브랜드전략이 가장 잘 먹히는 기업이 삼성전자이기 때문입니다. 좋든 싫든 간에, 삼성전자라는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아직까지는 많이 인정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