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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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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방송의 적정 규제가 필요할 때 최근에 나온 두 가지 뉴스를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블로터 첫번째 뉴스: 블로터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유튜브 키즈 채널 고발 간단내용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 가능합니다. 어른들이 유튜브 등 동영상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이를 놀래키고 이용하는 등의 방송이 성행하고 있다. 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이러한 키즈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유튜브 컨텐츠의 주제가 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저 수익만을 위해서,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방송 컨텐츠로 제작하고 내보낸다는 것은 결코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기사 내용을 요약한 부분으로 볼 수 있겠네요. 기사 내에서는 라임튜브 대..
라임튜브를 통해서 본 미디어 컨텐츠 산업 기사출처 및 사진출처: 블로터 - http://www.bloter.net/archives/287513 사진출처: 블로터(Bloter) 오랫만에 블로터에 있는 기사 하나 발췌해 봅니다.(물론 기사 내용을 그대로 쓰기만 하는 블로그 글은 전혀 아닙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라임이 아버지가 유튜브를 통한 수익창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딸아이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 모습을 같이 방송촬영을 하다가 또래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러면서 기사 본문에서는 라임튜브가 인기를 끌게 된 비결을 크게 세가지를 꼽게 되었는데요. 1. 아이들의 대체심리를 공략하라 (1인칭 시점)2.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찍자3. 부모님도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출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