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동연

(3)
지방선거는 대선의 연장선일까? 대선 이후로 글 한번 써보네요. 윤석열 당선인을 대차게 까면서 순간 블로그 조회수도 팍 올라갔다 떨어졌었죠. 그런가봅니다. 아무튼 전에 글 쓴대로 5년간 숨죽여 살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6월 지방선거입니다. 몇 달 남지도 않았네요. 그래서인가 대선의 대리전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연장선으로 불리기도 하고. 며칠 전에 지하철타러 가다가 명함을 주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제가 받은 명함은 이 정도네요. 구청장 홍보 차에 주신거니 여기 블로그에 올리면.. 홍보 되고 나쁘지 않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아 당연히 숫자 2 들어가고 빨간색 있는 명함 주는 사람은 그냥 쌩깝니다. 받을 가치도 없으니까요. 요즘 뉴스 보면 지자체 광역단체장 출마 때문에 난리죠.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대구시장. 여기가 아..
언론은 어떻게든 이번 대선을 양자 대결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역겨운 사진을 맨 위에 올려서 먼저 죄송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909042&lfrom=facebook&fbclid=IwAR1uQNU8EkzY80WhoR6m913Z8Vzf4TnM7M9bIs6Z9-VBWhramRYj7ILKlBw 20대 대선 이재명 vs 윤석열… 전쟁 같은 대선 스타트 [종합] [헤럴드경제=홍석희·문재연 기자]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맞붙게 됐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여론을 등에 업은 강단의 아이콘 윤 후보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
양당체제 종식 선언, 그것은 신선한 발상 정의당 심상정이 어제 꽤 흥미있는 제안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69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