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조선일보

 

기사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2/2017060201874.html

 

현재 Google Android Version이 Nougat(7.0)이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알파벳 순서대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M버전은 '마쉬멜로우', N버전이 '누가'인것처럼),
다음에 나오는 버전은 Android O가 될텐데요 (아직 약어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Google에서는 안드로이드O 버전 출시 시 모든 안드로이드 개발자 및 개발업체에서 인스턴트 앱(instant App)을 만들어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스턴트앱 데모 사진은 위 사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인스턴트앱은 무엇이냐.

간단히 말하자면, Application을 설치하여 실행하는 서비스가 아닌, 웹 브라우저에서 앱과 같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스턴트앱은 Google Assistant (구글 비서)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전 이 기능이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저장용량이 어느 정도일까요.  16GB, 32GB, 64GB 정도 됩니다.
그리고 SD메모리칩을 추가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그쪽으로 모두 이동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요구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부득이하게 앱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통상적으로는 내부 저장소로 들어가게 되고요.
내부 저장소 용량이 부족해서 SD카드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앱 설치파일만 SD카드로 들어가고 추가 데이터 다운로드는 내부 저장소로 저장됩니다.

제가 해당 부분은(스마트폰이 삼성폰인 관계로) 삼성전자 A/S센터에 직접 문의를 해보았는데,
이것은 단말 자체의 문제는 아닌 앱 제조사에서 데이터 저장을 로컬로 저장하도록 구성해서 된 것이라 추가적으로 조치할 부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임의로 데이터를 SD카드로 옮기게 된다면 앱이 손상을 입는 경우도 당연히 생기겠지요.

 

앱을 사용한다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불편합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때, 앱으로 들어가서 추가적으로 실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앱 상에서 어떤 기능을 하다가 또 다른 앱으로 연결해서 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은행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려 비슷한 앱만 5~6개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것 엄청 불편하지 않나요???
전 너무 불편하던데요.

사실 은행사 잘못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웹 상에서 특정 페이지를 가거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맞는 보안 모듈을 추가로 요구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자면,
어떤 서비스를 제공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바일 웹 상에서는 쉽게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앱 상에서 구현한 후 소비자들에게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정 상(기술적 문제나 구조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모바일 앱도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개발하고 각각 제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웹 화면에 들어가면 앱 설치를 권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인스턴트 앱은 모바일 앱의 활성화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앱을 일일히 실행하지 않고도,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즐겨찾기'만 가지고도 원하는 페이지로 갈 수 있고,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한테는 엄청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모바일 App과 모바일 Web 개발이 대두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속도나 편의성은 Web이 더 좋으나, 기능 면에서는 App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더욱 많은 기능이 개선되면서 Web보다는 App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사용자들이 좋든 싫든간에.

그것은 Web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Instant Web은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 겪었던 일련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어찌되고보면 Android O 버전은 안드로이드 개발에 있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사진출처: androidcommunity.com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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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점은 용량문제가 없어지고 웹으로도 이용가능하다는건데 불편한건 인터넷이 안되거나 하면 힘든거 정도일려나요 용량문제가 없어지는건 좋은거같아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모바일 웹 기술 발전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가장 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는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안될경우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을 지적하셨는데, 매우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이 되어야만 사용 가능한 서비스라면 인스턴트 앱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인터넷 상관없이 일부 기능이 이용 가능하다면 기존 앱으로 개발하여 편의성을 두루 제공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은 될 것 같습니다.
    • 하하 그렇겠죠. 일부기능이라도 사용가능하다면 대체가 가능하긴할텐데 진짜 지금 어플리케이션들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않으면 못쓰는게 너무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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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 (4) 집중적 조직

2017.04.16 01:15

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 사용자 중심 경영 - #1. 필요성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2) 사용자 중심 경영 - #2. 경영방식과 마켓3.0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3) 사용자 중심 경영 - #3. 경영자의 사고방식


얼마 전쯤에, 제가 보고 있는 책 소개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소감 정도를 연재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의 IT Marketing Trend에 매우 부합한 내용이 많다고 판단해서 좋은 책이라고 여겼고,

그로 인한 책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T Marketing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중적 조직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해서

특정 부서가 아닌 전 조직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조직을 뜻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는 한 가지 제품이 아닌 여러 가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 조직이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벤처기업, 또는 특정 서비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기업,

그리고 대기업 내에서도 각 계열사의 사업부 별로 마케팅 부서 뿐 아닌 경영부서, 기술부서, 영업부서 등 전사에 걸친 역량 집중을 할 수 있는 조직도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루게 될 유저(Users) 책 챕터는 바로 그러한 '집중적 조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상기 강조된 내용은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집중적조직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언급해 본 것입니다.



Users 책에 대한 부분은 과연 어떤 식으로 다루었는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Facebook의 성공사례, 그리고 집중적 조직과 주변 생태계


책에서는 대표적인 예제로 Facebook 기업을 성공 사례로 언급하였습니다.

Facebook에 대한 성공 사례는 사실 비단 이 글뿐만이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인터넷 상의 자료와 서적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 Facebook의 성공사례를 다시 언급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acebook을 굳이 언급하고자 하는 이유는,

Facebook의 성공사례 중 '집중적 조직'으로의 성공사례는 과연 무엇이겠는가를 간단히 들어보기 위함이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집중적 조직을 운영하는 기업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들었습니다.

Facebook의 경우는 벤처기업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엄청나게 큰 기업이지만, 그렇다고 여러 가지를 운영하는 대기업도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Facebook은 특정 서비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업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Facebook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바로 수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들만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자신만의 공간, 친구들과의 공간, 그리고 상업적 용도를 위한 공간(Page)가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그 전부에 Facebook이라는 기업 역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비단 웹 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운영자만이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UI전문가, 기술자, 경영진, 인프라, 사이트, 사용자 경험 등 모든 것을 투자하면서 만든 페이지가 바로 현재의 페이스북 페이지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책에서 언급을 하였네요)


그리고 이것을 책에서는 '디지털 중심부'로 언급하였습니다.



디지털 중심부 외에는 두 가지 계층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전달자, 둘째는 청중.


전달자와 청중을 구분하는 기준은 매우 간단합니다.

현재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하여 직접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바로 '전달자'가 되고,

현재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는 전달자를 통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바로 '청중'이 됩니다.


페이스북을 예로 든다면,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글을 올리고, 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전달자가 되고,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청중이 됩니다.


유형 제품을 예로 든다면,

특정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상인은 전달자가 되고,

특정 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상인으로부터 물건을 사는 사람은 청중이 될 수 있겠지요.




2. Naver의 집중적 조직 사례


여기서부터는 책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단지, '집중적 조직'과 '디지털 중심부 - 전달자 - 청중' 간의 관계와 사례에 대해서만 언급하였고요.

저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다른 기업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 지를 나름대로 분석해서 올리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Facebook 뿐 아닌 모든 IT 기업에서는 이러한 조직을 갖춘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Facebook과는 약간 다른 IT 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집중적 조직을 운영하는지 그 사례를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예제로 Naver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Naver 메인화면 캡쳐



Naver는 Facebook과는 달리, 한 두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보다시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Naver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 기업의 기업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사실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Naver가 생긴 이후, 과거의 사례에서부터 하나씩 짚어보면 현재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검색엔진 본연의 기능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해주었죠.

그리고 지식IN의 출연으로 인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Mail, 네이버 Cafe, Blog 등이 하나하나씩 생기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게 되었고, 현재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네이버라고 항상 성공가도만을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 Cafe, Blog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Daum 카페를 사람들이 훨씬 많이 이용했었으며,

네이버 지도가 등장했을 때에도 Daum 지도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어 버렸죠.


다음(카카오)가 네이버보다 시대에 뒤쳐져서 네이버에게 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네이버가 다른 동종 경쟁업체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네이버라는 기업 자체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안 좋은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전 그저 개인의 사견이나 편견은 모두 배제한 상태에서

현재 시장에서 각 기업이 차지하는 위치의 변화가 이루어진 보다 근원적인 과정 자체에만 초점을 두어서 작성하는 것이니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 바라겠습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다른 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월등히 앞서게 된 데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수많은 고객 유치가 첫번째 요인이고,

자신들의 제공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와 기능개선에 계속적으로 중점을 둔 것이 두번째 요인입니다.


이 두가지는 굉장히 중요한 요점이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수많은 고객유치를 어떤 식으로 했을까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일일히 언급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궁극적으로 Naver가 택했던 것은 결국 '전달자' 유치에 역량 집중을 한 것입니다.


청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찌되었든 전달자가 먼저 많아야만 청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성향이 있지만, 더욱 많은 정보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도 선호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달자가 많으면 정보의 양이 늘어나고, 결국은 청중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두번째. 

UI와 기능개선에 중점을 둔 것.

이 부분은 바로 앞서 언급하였던 '디지털 중심부'에 모든 초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공한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기존의 틀을 유지하려고만 하지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계속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다름아닌 지난 달, 불과 3주 전(2017/03/27)에 나왔던 뉴스 중 일부입니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네이버가 사용자의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해 PC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PC메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는 등 개편을 준비하고, 오픈 베타 기간을 거쳐 27일 PC메인을 개편했다.

우선 페이지의 가로 폭을 기존 940px(픽셀)에서 약 15% 늘린 1080px로 변경해 해상도를 높였다. 이는 최근 사용자들이 와이드(wide) 화면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추세가 늘어남에 따라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가시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초기화면 개편하는 작업을 과연 디자인팀이나 UI팀에서 단독적으로 결정하고 바꾸었을까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초기화면을 말입니다.


당연히 그럴 리가 없지요.

UI팀을 포함한 디자인팀, 사용자 경험팀, 경영진, 개발팀 등을 포함한

모든 '집중적 조직'에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테스트 및 운영을 수행했을 것으로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것은 네이버가 어떤 조직으로 구성되었는지 확실하게는 모르더라도, 쉽게 유추가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이용하는 서비스만 계속적으로 이용하는 성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성향도 가지고 있으며,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도 자신에게 불편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으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T 생태계에서는 이러한 점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의 기본은 결국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수의 정보를 보유하기 위한 '전달자' 유치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이고.

사용자가 보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집중적 조직을 통해서 사용자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현대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집중적 조직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앞선 챕터의 내용과는 달리 하나의 글에서 모든 것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사례 위주로 주로 언급이 되었고, 핵심 내용에 대한 부분은 상기 언급된 부분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언급하여 옮겨적기보다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 캐치한 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실 사례를 추가로 언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글을 작성한 것이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책에서 언급된 '집중적 조직'은 과연 어떤 사례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책을 직접 구해서 보시는 것이 더욱 정확하겠네요.

(아무래도 저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 것이 도리이므로..)


이상입니다.

다음 챕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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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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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 사용자 중심 경영 #1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2) 사용자 중심 경영 #2

 

 

11일 전쯤에, 제가 보고 있는 책 소개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소감 정도를 연재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의 IT Marketing Trend에 매우 부합한 내용이 많다고 판단해서 좋은 책이라고 여겼고,
그로 인한 책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T Marketing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하게도 본문 내용은 Users 책에 대한 부분 요약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결국 사용자 중심 경영을 하려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1. 안돼라고 말하라.

 

사용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요구사항도 전부 다 다른데, 이를 일일히 받아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용자들을 무시하라는 뜻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려했을 때. 일부 의견들의 경우는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이나 요구사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냉정하게 선별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2. 프로세스를 최고로 여겨라.

 

사용자 중심 경영은 항상 새로운 시도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도 프로세스를 갖추고 그에맞게 도전을 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도저도 안돼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타나겠지요.

 

 

3. 충분한 지식을 갖춰라.

 

아는 것이 힘입니다.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방향성을 정할 때 좀 더 객관성을 가지고 정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4. 현실적 비전을 널리 전파하라

 

사용자 중심 경영도 결국은 현실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꿈은 클수록 좋다지만, 현실성이 없는 경영은 실현 불가능한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Users 서적의 첫번째 챕터인 '사용자 중심 경영'에 대한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있는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블로그에 연재를 하되, 최대한 책의 저작권에 위배되는 글은 쓰지 않으려 하였고.

단순 요약 뿐만 아닌, 제가 마케팅 연구를 하면서 생각해 오고 적용될 수 있는 부분도 언급하는 식으로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 챕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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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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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 사용자 중심 경영 #1


11일 전쯤에, 제가 보고 있는 책 소개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소감 정도를 연재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의 IT Marketing Trend에 매우 부합한 내용이 많다고 판단해서 좋은 책이라고 여겼고,
그로 인한 책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T Marketing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하게도 본문 내용은 Users 책에 대한 부분 요약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경영 방식은 점차 진화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책 본문에서는 피라미드 형태를 통해서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 블로그에 똑같이 피라미드를 그렸다가는 저작권 위반의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글로써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지속성 중심(continuity-centric) 경영방식

 

현상유지에 집중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지위를 차지하는 관료주의에 지배당하는 유형이 되겠습니다.

물론 경영방식 측면에서는 가장 낮은 단계이지만, 반대로 이는 현상유지만 하더라도 시장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대규모의 기업에 한해서만 가능한 경영방식이라 할 수 있겠지요.

 

 

2. 운영 중심(operations-centric) 경영방식

 

효율성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경쟁이 아주 심한 시장에서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경쟁이 아주 심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업은 최대한의 효율에 중점을 맞추어서 경영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매출 중심(sales-centric) 경영방식

 

매출 실적에 말그대로 중심을 두는 방식으로, 최대한의 영업 매출을 올려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이에 해당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바이고요.

다만 이들 기업이 지속성이나 운영중심경영보다는 발전된 단계인 이유는, 고객 중심의 사고는 아닐 지라도 자기 회사의 매출 증대를 위해서 영업사원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선 두 가지 경영방식과의 차이점은 소극성과 적극성의 차이이겠지요.

고객에 포커스를 두지는 않되, 고객을 최대한 설득시키면서 자신 회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를 하는 방식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4. 소비자 중심(customer-centric) 경영방식

 

영업 무게중심이 기업에서 고객으로 옮겨가는 단계입니다.

회사 경영에 있어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잘 들어주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겠지요.

 

 

5. 사용자 중심(user-centric) 경영방식

 

소비자 중심 경영방식에서 진화된 최종 단계의 경영방식입니다.

그런데 소비자하고 사용자하고 무슨 차이인가 의구심을 가질 수는 있겠지요.

 

사실 소비자나 사용자나 똑같은 고객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소비자 중심 경영방식은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청취하면서 기업이 그에 맞게 의사결정을 하는 반면,

사용자 중심 경영방식은 사용자의 의견에 의해서 의사결정 방향까지 모두 사용자 의견에 의해 결정되는 방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소비자와 사용자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보면 조금은 이해가 더욱 잘 되실 것입니다.

소비자는 자기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소극적인 고객인 반면,

사용자는 자기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면서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건의하고 요청하는 적극적인 고객으로 봐야 합니다.

 

 

 

사진출처: slideshare.net

 

 

이는 흔히들 말하는 마켓3.0의 개념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마켓1.0이 제품중심.

마켓2.0이 고객중심이면,

마켓3.0은 가치중심의 시장입니다.

 

그리고 이는 위에서 언급된 1,2,3번 경영방식(마켓1.0), 4번 경영방식(마켓2.0), 5번 경영방식(마켓3.0)과 매칭이 되는데요.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문화와, 스마트폰 시대의 SNS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이제 사용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발전과 개선방향, 요구사항 등을 같이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더욱 나은 제품 개발과 개선을 위해서 소통과 공유를 통해서 방향성 제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용자 중심 경영은 향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궁극적으로 갖춰야 할 경영 방향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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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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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 [IT Marketing/General] - 요즘 보고 있는 책 - 유저(Users)

 

 

11일 전쯤에, 제가 보고 있는 책 소개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책에 대한 내용과 소감 정도를 연재를 짤막(?)하게 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의 IT Marketing Trend에 매우 부합한 내용이 많다고 판단해서 좋은 책이라고 여겼고,

그로 인한 책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T Marketing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하게도 본문 내용은 Users 책에 대한 부분 요약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사진출처: Daum 서적

 

 

애런 패처라는 전문 엔지니어가 있었습니다.

1990년대부터 21세기 초까지 재무관리 소프트웨어를 장악했던 퀴큰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매우 불편함을 느꼈죠.

그래서 그는 자신이 직접 재무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로 했고, 민트라는 새로운 직장을 창업하였습니다.

자신이 직접 사용했을 때 불편함을 느끼고, 더욱 사용자가 쓰기 편리하게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것입니다.

 

그는 단순히 쉬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하였지요.

주 수입원은 당연히 광고 수익이 되겠고요.

단순히 배너광고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맞춤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또한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서, 혁신적 광고전략을 통한 수입원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민트의 웹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서 연재를 하였습니다.

 

2009년 IT전문블로그 주최 '테크크런치 40'이라는 신생기업 소개코너로 민트를 소개했고,

이를 통해서 민트는 엄청난 수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물건을 만들었고, 이를 사용자에게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편하면 다른 사용자들도 편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각각에 맞게 더욱 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계속해서 고민하고 검토를 해보는겁니다.

그러면서 사용자들을 위한 경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사용자들은 점점 많이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Apple.com

 

왜 애플 제품이 성공했을까요.

iPhone은 출시 이후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애플의 스마트폰이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 Apple의 성공 요인을 추가적으로 들기는 어려운 일이죠.

왜냐. Apple의 스마트 기기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들은 사용자 중심에 초점을 둔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Microsoft는 어땠을까요.

옛날에는 MS Windows, Office가 시장의 강자였지만,

애플이나 Linux 등의 등장으로 인해서 시장의 강자 자리를 많이 잃어갔죠.

 

요즘같은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에 도취되어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즉시 도태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MS는 아직까지도 큰 실패를 겪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MS Windows가 영향력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MS 역시 IT 환경의 변화에 맞춰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역시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MS는 시장의 강자 자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사진출처: Pinterest.com

 

 

Windows 7입니다.

 

Windows 98이후로. XP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Vista가 출시되면서 MS는 큰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MS 역시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어떻게 해야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나온 Windows 7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이죠.

 

Windows 7이 Windows Vista보다 더 나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일일히 언급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두고 만든 OS라는 것이 역시 크다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Apple만큼 사용자 편의를 위하는 기업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MS 역시 나름대로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까지도 기업이 정상적으로 존속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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