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록 완료되었네요.

거의 일주일 걸렸는데. 힘들었습니다.



일단 웰컴박스를 수령해야겠죠?




지금은 크루 등록기간이라고 합니다. 

곧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기대해 보겠습니다.



카페도 있네요. 가입했고, 단톡방도 들어왔습니다.



정식 서비스 출시되고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 성동구까지 같이 카풀하실 분 계시면 

카풀 많이 신청 바랍니다.

(양천/강서구 -> 성동구: 아침 출근시간)

(성동구 -> 양천/강서구: 저녁 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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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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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카오에서 카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들이 파업하고 난리가 나고 그럴 정도였었죠.

아무래도 밥그릇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택시기사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것만은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IT 화 되어가는 세계의 흐름에 뒤쳐질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진출처: businessinsider.com


이미 동남아에서는 Grab이 카풀 시장을 이미 상당수 점유하였으며,

전 세계에서는 Uber가 카풀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할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고. 이들의 시장 점유는 그만한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카풀 시장의 활성화는 단순히 공유 경제를 즐기기 위함이 아니라,

IT의 발전으로 인한 카풀 시장의 안정화와 체계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도 결국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진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더욱 편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고. 공유경제에 동참함으로써 향후 다가오는 대기오염 감축에도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배너 출처: 미래에셋증권


카쉐어링. 에어비앤비. 

이젠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제는 카풀로 확장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미 Uber는 한국 시장에 진출을 하려고 하였지만, 택시기사측과 여러 가지 제도 규제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기 때문일까요?

사실 그 당시의 Uber 에 대한 규제를 둔 것을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Uber가 진출하게 두었다면, 카카오 카풀과 같은 국내에서 서비스를 준비하는 업체들이 발도 붙이지 못하고 외국 자본에 잠식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그 당시의 규제는 저는 솔직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규제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내 유수의 IT 업체 및 대기업에서는 그 사이에 그린카(롯데), 쏘카(SK)를 인수하거나 지원하였으며,

규제 기간 동안 국내 기업도 새로운 시장에 발붙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이제는 확보했기 때문이곘죠.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꼭 빠르게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는 안정화가 되고 하나하나씩 추진하면서 IT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도 이제는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면서 문자, 전화통화에 요금을 부과하는 일은 더이상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통신업계가 큰 반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였기 때문에 결국은 통신업계도 받아들이고 다른 대체수단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카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택시업계가 힘들어질 것은 분명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IT를 바탕으로 한 카풀시장의 활성화 역시 검증된 시장의 새로운 흐름이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이제는 카풀 서비스를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곘습니다.

관련된 게시물은 제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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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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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보다가 CF 보면 나오는 광고가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서치'.


귀여운 고양이, 개 나와서 AI기술로 자동인식 시켜주는 검색이 새로 등장했다고 해서 말이죠.


사진출처: 네이버 '스마트서치' 검색 결과


네이버가 AI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더니 드디어 검색엔진에서 이런 것을 Beta서비스라도 적용하기 시작했나보다 싶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서치가 출시됐으니, 당연히 저도 해봐야 되겠죠?


기본 검색은 검색창 옆에 마이크/사진 버튼을 눌러서 동작합니다.

마이크 버튼은 음성/음악검색이고, 사진버튼은 영상검색입니다.



1. 이미지검색

모기장을 사진찍고 눌러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올바른 검색결과가 나타났습니다.

CF에서는 동물 얼굴을 보고 무슨 종인지 찾아내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동물은 예제일 뿐이고 모든 사물에 대한 이미지 AI 인식 후 검색을 하는 방식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코카콜라를 찍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코카콜라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캔이 검색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봐서는 매우 유사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2. 음성검색

음성검색은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마이크를 누르고 말하면 되겠죠?


저는 '포메라니안'이라고 말해봤습니다.

올바르게 인식 완료!


넵. 제가 원하는 그 포메라니안 검색결과가 나왔습니다.


올바른 검색결과가 나온 기념으로 포메라니안 사진 하나 투척해봅니다.

사진출처: 나무위키


영어검색도 될까요?

됩니다.


검색 결과도 맞춰서 잘 나오네요.


하지만 중국어는 안되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어를 말하면 발음 그대로 완벽하게 한국어로 검색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 你吃飯了嗎 → 니취판러마)


하지만 나중엔 될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3. 음악검색

음악검색도 똑같이 마이크 통해서 인식된 결과를 나타낸 것입니다.

다만 무슨 노래인지를 찾아주는 기능으로 보면 됩니다.


집에 있는 노래 틀고 휴대폰 갖다 대 봤습니다.


대박! 진짜 나옴. 제대로 찾은 결과 맞습니다.



이정도면 진짜 잘 만든 것 인정합니다.

영상/음성검색. 비록 베타서비스에 불과하고 보완해야 할 사항도 당연히 많습니다.

그러나 베타가 이정도면 솔직히 훌륭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에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뭐가 좋을까요.

1.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2. 네이버앱 사용률 증가 기대가 충분히 가능하다.


1번은 매우 원론적인 내용입니다. 부연설명 할 거리조차도 못되겠죠?

중요한 것은 매우 당연하게도 2번입니다.


최근은 웹 브라우저, 검색사이트 시장이 모두 다 잘 갖춰져 있어서 사실상 포화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구글, 네이버, 카카오. 국내 사이트의 경우는 이 3개의 사이트에서 검색을 가장 많이 할 것입니다.
네이버앱, 사파리, 삼성웹브라우저, 다음카카오앱, 구글. 검색을 위해서는 이 5개 앱 중 하나를 주로 사용할 것입니다.


앱 시장과 검색 시장 모두를 잡으려면?

특정 앱에서 검색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네이버의 영상/음성 검색을 지원하는 스마트서치는 이런 사용자 증대를 위한 킬러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구글 맵에서는 사용자 참여 기능을 추가하여 다른 스마트폰 맵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2017/08/30 - [IT/Worldwide IT] - 구글 맵, 영상 촬영으로 사용자 참여를 더하다

맵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는 이 부분이 신규 킬러컨텐츠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서치는 아직 베타버전에 그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든 것이 사실이고.

설령 잘 만들지 못했다고 해도 여러 가지 기능을 들어서 쉽게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시장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기술이 자꾸 나타나고, 이런 기능이 자꾸 추가되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하고 싶은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개발업체는 동종 경쟁업체보다 한발짝 앞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큰 혁신이라도 어려우면,

작은 혁신이라도 하나씩 이루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스마트서치를 더욱 다듬어서 좋은 서비스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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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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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음양사 for Kakao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드 유저는 아니라 라이트 유저이기 때문에 게임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블로그에서 다루지는 않을 것이고요.

이번 업데이트에 현세소환이라는 소환 방법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현세소환이라 함은, 카메라를 활용하여 특정 모형이 촬영될 경우 해당 모형에 시각적 효과가 추가되고,
그 상태에서 캐릭터 소환을 실행하면 캐릭터가 소환진에서 나오는 효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환방식은 AR 기술을 활용해서 카메라로 촬영된 주변 사물에 캐릭터가 등장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출처: 유튜브, 제가 올린 영상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침대에서 아이패드를 펼쳐놓고, 아이패드에서 특정 모형을 띄워놓은 다음 카메라로 촬영 및 소환을 하였습니다.

꽤 근사하게(?) 캐릭터가 소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면 캐릭터를 단순히 뽑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형태로 뽑는 방법을 기술을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또다른 재미 추구가 가능합니다.


AR이 꼭 게임의 메인이 되지 않아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노컷뉴스


우리는 지금까지 포켓몬고라는 게임을 통해서 AR을 활용한 게임을 했던 바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고,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지요.


하지만 AR 기술 자체가 게임의 Main 요소로써 자리잡는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설령 나온다고 해도 포켓몬고의 아류인가 싶은 생각도 들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AR기반 새로운 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음양사 for Kakao와 같이 AR기술이 게임의 일부분으로써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방안이라면,

사람들은 더욱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새로운 재미거리를 찾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게임도 AR을 활용한 기술이 나타날까요.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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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오늘(27일) 출시되었네요.

케이뱅크에 이은 2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죠.


한번 설치해보고 계좌개설을 해보겠습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바로 설치하면 됩니다.




실행화면이 나오네요.



카카오계정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계좌개설하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언이모티콘도 준다니까 더더욱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화면 계속 나오고요.



인증수단 3개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패턴하고 숫자비밀번호는 필수입력입니다.

지문 비밀번호만 선택이고요.


전 비밀번호 번거로운게 싫으므로 지문 빼고 나머지만 했습니다.




이제 정보 입력하면 되겠네요.




계좌개설 용도를 묻는화면이 나온는데. 귀찮습니다.

이게 약관확인 다하고, 직장주소입력에 직장명 입력까지 나오고.

뭔가 좀 번거롭네요.




그래도 이런것 잃어보게 유도하는것까진 이해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해도 연결 안된다고 나오고요.





그래도 몇번 반복하면 넘어는 가는데, 그다음에 또 비밀번호 입력에서 위 메시지가 또 나옵니다.

그래서 10분을 해도 넘어가지를 않네요.


결국 계좌개설 실패했습니다.

첫날이라 사람이 몰려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카카오의 트래픽관리 기술력이라면 이정도는 능히 해내야할텐데. 안타깝네요.


나중에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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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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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 게임 참 많이 합니다.

게임 장르를 불문하고서라도, 어떠한 게임이 있으면 그 게임은 항상 공식 홈페이지라는 것이 존재하는 법이지요.

왜냐하면, 새로운 소식을 게임사에서 직접 유저들에게 전해야하고, 또 유저들끼리 대화하는 장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임 홈페이지가 과연 어떠한 형태로 흘러갔는지를 타임라인을 통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7/10 - [IT/Game] - 게임 커뮤니티에 대한 단상 #1 - 2000년대 초중반

2010년대 중반이라고 해서 2010년대 초반과 양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2010년대 초반에 형성되었던 커뮤니티 문화는 좀 더 고착화가 되었지요.

1) 규제가 없는 커뮤니티 - 디씨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
2) 규제가 있는 커뮤니티
 A. 모바일게임 - 네이버 카페
 B. PC게임 - 인벤
 C. PC게임 - 공식홈페이지

사실 이러한 양상으로 굳어가는 이유는 간단해졌습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게임 전문 커뮤니티는 그 명목을 조금씩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게임이 등장하고, PC게임보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더 커져가면서 이에 발맞추지 못한 몇몇 커뮤니티는 몰락해 갔습니다.

그리하여 사실상, 결국 살아남은 게임 전문 커뮤니티는 인벤밖에는 없었습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여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2000년대 이전부터 여러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의 변화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입장에서 본 평가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나마 인벤의 경우에는 모바일게임에 있어서 커뮤니티 활동이 왕성하지는 않지만, 게임과 관련된 전문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기존 PC게임에서도 커뮤니티 관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덕분에, 인벤으로 쏠림 현상까지 발생을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사진출처: 롤 인벤 메인화면



특히 온라인게임 시장이 10년 이상 유지되면서, 특정 기업 또는 단체로의 쏠림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2010년대 초반보다도 지금 사용 인구가 훨씬 많이 늘어났으며, 특정 시장에서의 승자가 가져가는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바일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사용자 유치를 위해서 네이버카페가 사실상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의 카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어찌되고 보면, 2010년대 초반에 형성된 커뮤니티 시장은 결국 승자독식 시장의 고착화로 인하여 점점 더 굳어져가는 형태가 된 셈입니다.



그러나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독식 시장은 언젠가는 균열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의 게임 커뮤니티 - 플랫폼 중심


현재의 커뮤니티는 아직까지 위 언급했던 인벤/네이버카페/공식홈페이지의 형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커뮤니티 독식 시장의 균열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바로 Publisher의 성장입니다. 



일단 PC온라인게임 커뮤니티는 현재의 인벤/공식홈페이지 구조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PC게임 특성 상, 게임 전문 커뮤니티와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는 접근성이 가장 편리한 곳이기 때문에, 현재의 구도가 바뀔 이유가 없거든요.


즉 미래의 게임 커뮤니티의 변화는 모바일 게임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 보셔도 됩니다.



시계를 앞으로 돌려봅시다.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게임이 등장하면서, 생명주기가 짧고 접근성 자체가 불편한 측면이 있는데다가,

게임 회사에서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서 네이버 카페를 공식 홈페이지로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바일게임의 생태계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도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와는 다르게 거대 게임 퍼블리셔 사의 게임들은 자본과 기술력 투입으로 인하여 생명주기가 긴 게임을 하나둘씩 개발을 하게 되었고, 여러 다양한 게임사에서 게임을 만들더라도 해당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퍼블리셔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카카오게임,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넥슨, 4:33, 컴투스 등의 게임사는 그 치열한 경쟁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대표적인 퍼블리셔로 성장 또는 유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게임사는 이미 자본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비용 절감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더욱 이득이 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脫 네이버 카페의 시작입니다.




모바일 게임순위 1위인 리니지M을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공식카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출처: 리니지M 공식홈페이지(plaync)



바로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인 PlayNC에 커뮤니티공간이 조성되었습니다.


네이버카페를 통해서 제한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보다, 오히려 자사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결국 네이버카페에 의존하지 않는 모바일게임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엔씨소프트만 그럴까요.

카카오게임도 이제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공식홈페이지를 네이버카페로 운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음양사 카카오게임 카페톡


음양사 for Kakao라는 게임입니다.

아직 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공식홈페이지를 카카오 카페톡으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카카오가 다음과 합병한 이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다음과 하나둘씩 합치게 되었고,

이제는 예전의 다음카페 서비스도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업체 시장의 파이를 늘리는 데 일조할 이유가 전혀 없는 셈이죠.


물론 아직 게임이 출시가 되지 않았고, 네이버 카페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사용자들이 반발할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처럼 엄청난 흥행을 기대할 수는 없기 때문이고, 그나마 커뮤니티라도 접근성이 좋은 곳을 원하는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임이 출시된다면 결국 사람들은 카카오게임 카페톡을 메인 홈페이지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설명: 조조전온라인 게임 내 인게임 공식카페 플러그인




바로 스마트폰 게임 내에서도 인게임 커뮤니티 이용을 쉽게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 게임의 한계로 지적되었던 공식홈페이지에 대한 접근성을 단번에 개선하게 되었으며,

자본력이 충분한 퍼블리셔의 경우에는 네이버카페가 아닌 자사의 공식카페를 인게임 플러그인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이러한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과 자본력이 충분한 퍼블리셔의 등장으로 인해서, 향후에는 네이버카페가 아닌 퍼블리셔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이동할 가능성이 충분히 생겼습니다.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시장의 독점은 결국 또다른 거대 기업이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균열이 생기게 될 것이겠지요.



사실 모바일게임을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 편이 조금은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커뮤니티를 퍼블리셔가 직접 운영하게 되면, 그만큼 기능도 늘어나게 되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이 더욱 편하게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죠.



향후에 네이버카페가 공식홈페이지가 되지 않을 그런 현상이 지속되고 늘어날까요.

저는 그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3부작 게임 커뮤니티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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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상단 메뉴 세번째 탭을 누르면
실시간 개표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대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이지요.

스마트폰 모바일의 시대가 오고 발전해 나가면서,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한 실시간 정보제공은 겪었던 바 있지만, 채팅 중심의 앱에서 개표현황을 바로 조회가능하게한다.

이것은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함으로써 나타난 IT기업의 시너지효과라 보는 것이 맞겠네요.

단체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개표현황을 탭 하나만 넘겨도 바로바로 보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도 다양한 서비스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많은 기술과 기능, 그리고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제공하는가도 향후 IT기업이 안고 가야 할 과제이지만, 이번 카카오의 서비스는 그 과제의 한 가지 답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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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네티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뉴스검색을 조작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에 대해서 말이죠.

네이버는 당연히 그런것 없다는 해명도 했었고요.

사실 뉴스검색 조작과 관련된 어떠한 구체화된 자료나 팩트는 저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핫이슈가 되지만 어떻게 보면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는 검색어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름아닌 오늘(4/20) 개봉한 더플랜(The Plan) 영화에 대해서 말이죠.


검색시간: 2017/04/20 14:20~14:30분쯤으로 하겠습니다.

영화는 이미 당일 개봉했고, 이에 대한 관련 뉴스기사가 나올수밖에 없으며,

개봉 전에도 이미 배포가 된 영화라는 점에서 이슈가 안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Nate 뉴스검색부터 보겠습니다.





다음은 다음카카오 뉴스검색입니다.





마지막으로 Naver 뉴스검색을 보겠습니다.






뭔가 이상한것 발견했나요????

보기 쉽게 표로 만들겠습니다.



  Nate Daum Naver
더플랜 77 77 7
더 플랜 77 77 76



이상하네요???

네이버를 제일먼저 검색을 해서 기사 1~2건 정도 오차는 있습니다.


하지만, '더 플랜'이라고 치면 76건으로 나오는데 '더플랜'으로 붙여서 치면 7건밖에 안나옵니다.


네이버 뉴스검색 서비스가 검색어 필터링시스템이 정말 안좋나보네요???

그래서 진짜 안좋은가를 실험해보기 위해서 오늘 핫한 검색어 하나 잡고 띄워쓰기 한것과 안한것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문재인주적'으로 붙여쓰기하면 735건이 나오고, 문재인 주적'으로 띄워쓰기를 해도 735건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죠???



물론 띄워쓰기 다 하면 올바르게 검색이 된다고 해도,

한국사람들은 띄워쓰기 하기 귀찮아서 붙여서 검색하는 경우가 실제로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랬던걸까요?


아니면 진짜 단순 오류라서 그랬던걸까요?


전자든 후자든.

과연 네이버 뉴스검색. 믿을 수 있겠습니까????


다른 검색은 어떨지 몰라도, 뉴스검색은 네이버를 믿을 수가 없겠네요.




시스템 오류다 우연히 저 검색어만 검색이 안됐다.

그러기엔 뭔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실험표본이 얼마 되지 않아서 다 그러나 검증할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냥 넘어갈 수만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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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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