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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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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리아의 안개 -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4) ※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2) - http://onikaze.tistory.com/285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3) - http://onikaze.tistory.com/286 ※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마지막 4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2편은 Phase #3..
판다리아의 안개 -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3) ※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2) - http://onikaze.tistory.com/285※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3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2편은 Phase #3이였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머드머그를 돕고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의 실태를 파악한 후 첸 스톰스타우트가 ..
판다리아의 안개 -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2) ※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2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1편에 올린 지도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앞선 (1)편에서는 팡의 처소 & 샹의 처소를 Phase #2에 다루었습니다.그 다음은..Phase #3 - 머드머그네 집 Phase #4 - 언덕골 Phase #5..
판다리아의 안개 -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판다리아의 안개 토깽 이야기에 이어서 또다시 블로깅해봅니다. 이번 클베의 주제는 스톰스타우트 가문 연퀘부분이네요.이 연퀘를 너무나도 재밌게 하느라 처음 두번째 할때는 아무생각없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크린샷 저장하면서 블로그에 글도 써보고 그러기 위해서 캐릭을 하나 더만들어서 했습니다. 다름아닌 제 원래 와우 본캐인 성기사캐릭을 클베에서 또다시 만들어서 키웠다는;; ㄷㄷㄷ 그렇다면 여기서 스톰스타우트 가문 연퀘가 단순한 연퀘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사실상 그렇지 않습니다.판다리아 대륙의 첫번째 발자취인 "네바람의 계곡" 필드의 메인퀘스트라고 보시..
판다리아의 안개 - 토깽 이야기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는 World of Warcraft - 판다리아의 안개(Mists of Pandaria) 컨텐츠의 일부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다행스럽게도 저 또한 최근에 와우 클베에 당첨이 된 덕분에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판다렌족으로 캐릭 여러개도 키워보고, 다른것도 키워보고 그러는데요. 제가 하면서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재밌었던 퀘는 첸 스톰스타우트와 리리에 관한 스토리라 할까요.하지만 오늘 여기서 다룰 주제는 다름아닌 토깽입니다. 토깽 -_- 그럼 여기서 토깽이란 뭐하는놈이냐? 이렇게 생긴 놈입니다.딱 보면 토끼입니다. 토끼 맞고요. 그래서 부르는것도 '토깽'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판다리아의 안개에 나오는 토끼는 매우 난폭하고 흉포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일단 와..
영던을 갔습니다 영던 조건: 아이템레벨 329 이상 만렙 찍을 당시 아이템레벨: 315... 저거 14차이가 별것 아닌것 같죠? ...일주일걸렸음 냥꾼이라 무작위 팟도 안구해져서 한번 대기하는데 30분. 대기하는동안 할거라고는 퀘스트 마저하기. 일퀘 하기. 그것도 맨날하면 지겹지만 그래도 하기. 일던 돈 회수만 합하면 거의 스무번이 다되어가고. 한번 돌때마다 걸리는 시간은 1시간~1시간반. 어제 영던을 가서야 처음으로 하이잘 확고찍고 나머지도 올리고있는중. (지금은 돼지꼬리회 평판올리는중) 영던 어제 두군데를 길원들하고 갔었는데. 한번은 두시간반.. 한번은 한시간반.. 빡세군요 신기한건 영던 두번돌면서 사냥꾼 딜링에 대한 이해를 깨우쳤다는것 (헉!) 냥꾼 암울하지 않습니다. 정말 재밌는 캐릭입니다. 애정을 가지세요. 하..
4일 한 소감 만렙까진 금방인것 같다. 아직은 아니지만.. 주말에 좀 하고 그러니 경험치가 잘오르는건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준수하게는 오르는 정도? 1렙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단 필드 한바퀴는 기본적으로 다 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물론 한바퀴당 1렙은 아니다. 1바퀴당 1.3렙 정도?) 하이잘 한바퀴 도니까 81 초반이 되었고, 바쉬르 한바퀴 도니까 82 중반이 되었고, 심원 한바퀴 도니까 84가 되었다. 4렙을 올리기 위해서는 필드 세바퀴를 돌면 되는거다. 한바퀴 도는거는.. 다른거 없다. 그냥 거기서 나오는 퀘스트만 주구장창 다 하면 된다. 어제밤에는 자기 전에 황혼 입성까지 다 마치고 잤는데.. 거기 돌면 만렙 찍지 싶다. (황혼 입성퀘도 만만치 않아서 그것만 하는데 거의 10%는 올린것 같다) 그나마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