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월3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2017) 개막에 앞서 컨퍼런스를 통해서 스마트워치 3종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블로터 - http://www.bloter.net/archives/288763


오늘도 블로터에서 좋은 기사를 제공하는군요.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바로 사진 공개할게요.


사진출처: 블로터



스펙 설명이야 블로터 기사를 직접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이 사진을 보면서 다들 무슨 생각들을 할까요.

삼성이 또 저런거 만든다 이런생각들 하시나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딱 하나가 떠오릅니다.


"디자인 상당히 잘 뽑았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만큼 삼성전자 제품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품 자체를 두고 보는 시선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많이 사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핏빗 제품을 한번 보도록 할까요.


사진출처: 핏빗 홈페이지


글쎄요. 디자인을 보아하니.

너무 평범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심지어 저 기업은 스마트워치 전문기업인데다 스마트워치 부문은 삼성전자보다도 매출이 더 나오는 기업인데도 저렇습니다.


2017/08/13 - [IT/Wearable Device] - 전세계 스마트워치 17년2분기 출하량


여기 쓴 글 보면 핏빗에 대해서 제가 최근에 평가한 글이 있는데, 핏빗 매출을 보면 전보다도 대폭 감소한 추세로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34% 감소.


1위인 샤오미를 한번 볼까요.


출처: 샤오미 중국 홈페이지



물론 저 회사의 제품 디자인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핏빗보다는 디자인 측면에서 약간 우위일 수 있고, 강력한 내수시장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즉 시장의 강자인 절대적인 이유가 존재하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핏빗은 이도 저도 아닙니다.


디자인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기능이야 좋긴 하지만 사실 다른 제조사도 기능 자체는 크게 떨어지지도 않고.


비슷한 제품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은 결국 디자인과 서비스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 측면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고, 디자인도 어제 내놓은 저런 디자인으로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자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다른 측면으로 해소하려는 노력을 최소한이라도 하고 있다는겁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핏빗을 추월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의 승자가 되려면, 여러가지 상황이나 조건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어떤 식으로 차별화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강자일 수 없기 떄문이죠.


핏빗은 시장 강자자리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과연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스마트워치 판매량도 보장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더욱 나은 개선을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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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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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이번 2017년 2분기 스마트워치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샤오미가 1위, 핏빗이 2위, 애플이 3위

를 차지했다고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및 사진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11101816&lo=z40


사진출처: ZDNet Korea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된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되며, 기사 말미에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이 향후에도 점점 더 성장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를 붙이면서 말이죠.


사실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에 대해서는 제가 몇 번 언급한 바가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블로그에서 썼던 글을 먼저 링크해 보고요.


2016/10/31 - [IT/Wearable Device] -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의 현재와 미래


10개월 전에 작성했던 글이라 현재 시점하고 다소 거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전망했던 바와 현재 시장이 흘러가는 바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이 초창기처럼 폭발적인 성장이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소폭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하였고.

2. 시계 시장은 망하지 않는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은 다소의 거품 논란이 있다고 기사에서 언급하더라도, 그 성장세가 이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위 링크된 기사 본문에 있는 내용 일부를 다시 보겠습니다.


샤오미는 지난 2분기 350만 대의 출하량을 보여 1위를 차지했고 핏빗은 330만 대로 2위를 차지했다. 핏빗은 2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전년 대비 34% 하락한 수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정도 수치면 글쎄요. 핏빗이 전년 대비 34% 하락이 괜히 나타난 현상일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제가 작년에 핏빗 차지2를 구매해서 여기 블로그에 구매후기를 올린 것은 조금만 찾아도 나올 것입니다.

다만 현재까지도 아직까지도 카카오톡에 대한 푸쉬알림 기능이 구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Claim을 제기하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이슈라는 것은 분명 기술지원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출처: Fitbit Community


핏빗 고객지원을 가면 사실 글이 얼마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퍼온 글도 올해 1월 초에 있던 글이였고요 (그만큼 글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부분만 보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출시하고도 기술지원이 올바르게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을 지는 솔직히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스마트워치, 즉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이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고, 내년에는 또 다른 구도로 펼쳐질 것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시하는 제품들과, 기존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술지원이라던가. 여러 가지 측면.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도 아닌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IT에 있어서는 가장 앞서가야 할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도태된다면, 시장이 순식간에 잠식당할 가능성도 제일 높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제품 지원 및 운영능력에 있어서도 단연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2017년이 다 지나고. 2018년 여름이 된다면 과연 이 시장은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가게 될까요.
지금하고는 또 다른 형태의 생태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시장의 파이는 점점 커지지만 파이를 먹는 중심 회사는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나겠죠.



스마트워치 출하량과 전망을 보면서 핏빗을 잠깐 언급했지만, 더욱 더 진보되고 발전된 형태의 시장이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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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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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는 오늘도 블로터(Bloter)입니다.

 

 

사진 및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282883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주제나 소스를 해외언론과 국내언론을 통해서 주로 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국내언론은 블로터만 보고 있고요.

 

쓸데없는 기사는 다 빠지고 최신 트렌드에 도움될만한 기사가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영감을 얻고 블로그에 글도 쓰지만, 기사를 단순히 요약하거나 베끼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사 상에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제 생각을 풀어나가는 정도.

분석도 해보고 전망도 해보고.

 

제 블로그 IT 관련 게시물은 모두 그런 형태입니다.

 

 

오늘은 자율주행차입니다.

 

사진출처: 블로터

 

 

 

미국 텍사스주가 자율주행차 시험을 전면 통과하였다고 합니다.

텍사스 주지사가 해당 법안에 서명했다고 하였고요.

 

교통법규 미준수 시, 자동차 제조사가 책임을 지는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진출처: LG그룹 블로그 - 구글 스마트카 Prototype

 

 

흔히들 알다시피,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없이 자율적으로 목적지를 정하면 그것에 맞게 움직이는 자동차입니다.

 

사실 자율주행차는 미래 자동차의 롤 모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은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알아서 목적지로 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운전하는 것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운전하면서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요.

휴식을 취한다던가, 혹은 경치를 감상한다던가. 그리고 업무를 한다던가.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는 궁극적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국내 지하철 노선은 무인으로 운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I-View - 인천지하철2호선

 

 

얼마 전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어찌되었든 완전무인시스템에 의해서 운행되는 전동철입니다.

 

물론 무인지하철과 자율주행차는 영역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변수가 적고 예측이 가능한 무인지하철의 운행이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자율주행차 개발도 가능해집니다.

 

모든 기술의 발전에는 순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허용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은 운전할 수 있는 땅덩어리가 매우 넓은 데다가 자동차도로고 엄청 넓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사람은 많더라도, 거리에 자동차가 많은 편도 아닙니다.

 

 

 

사진출처: pixabay - 미국 텍사스 도로

 

 

어쩌면은 말입니다.

이런 도로에서부터 무인자동차의 시험운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인 운송수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첫째로 매우 규칙적이고 변수가 적은 전동철을 시작으로 하고,

둘째로 다소 변수는 있더라도 위험성이 가장 적은 한산한 지역이 두번째가 되어야 하고,

셋째로 차량이 동시간 대에 많이 운행은 하나 교통체증은 거의 없는 지역이 세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도로에서도 자율주행차가 다닐 수 있어야 하고요.

 

자동차 제조업체 및 IT업체의 자율주행차 개발은 아직까지는 진행단계입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주행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보완도 하고 기술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기술이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구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기술은 관련 법안이나 당국에서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텍사스 주의 결정은 기술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기술 발전을 위해서 국가가 다방면으로 더욱 지원해주는 날이 오겠지요?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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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채널A 뉴스

 

 

오늘(6/15)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AI 스피커) 시장에 각 내놓아라 하는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고요.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시장이 확산되면서 매출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도 더불어 뉴스에서는 언급했습니다.

 

다른 기업도 아니고, 구글, 애플, 아마존, 삼성, LG, SKT, 다음, 카카오까지.

(심지어, 여기서 언급 안된 아주 유명한 해외기업도 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여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유행에 따라가기 급급한 기업이 아니라,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찌 되고보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은 유명 IT 제조업체가 주도를 해나간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제가 이것과 관련된 글은 이미 6월 초에 한 번 게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7/06/02 - [IT/Worldwide IT] - 디지털 비서(AI 비서) 시장, 17년 연말 40억대로 증가 예상

 

 

 

이 글에서는 간단히 요약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을 했었습니다.

디지털 비서(AI 비서) 시장이 중요해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이자 핵심 제품이라 불리우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 중심에 있다.

그리고 그 시장이 점점 과열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 과열이 되더라도, AI 비서 및 AI 스피커는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그런 제품들이 아닐 것이다.

 

 

라고 이미 작성한 바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디지털 스피커의 핵심은 결국 Home Automation입니다.

집안에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가전기기들과 연동해서 인공지능 스피커가 중앙 컨트롤타워 역할까지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마존 같은 경우는 가전기기의 IoT 연동을 위해서 Third-Party 제품군을 출시한 상태고,

구글같은 경우도 이에 맞서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연동된 가전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각 주력 제품과 연동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고요.

 

 

 

결국,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은 단순히 스피커만의 시장이 아닙니다.

집안의 모든 가전기기까지도 완전히 통으로 묶을 수 있는 대형 시장입니다.

이런 대형 시장이 이미 해외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될까요.

 

당연히 안되죠.

 

 

 

거품도 무엇도 아닙니다.

 

큰 시장에 발맞춰서 메이저 IT 기업들이 나서서 시장을 주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당연한 현상입니다.

 

 

 

향후 흐름도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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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daily - Amazon Echo Speaker


시장조사업체 IHS Markit에 따르면, 2017년 말 Digital Assistant(디지털 비서, 일명 AI비서) 장비가 전세계 40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년 뒤인 2020년에는 70억대로 큰 폭의 증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사출처: Digital Assistants to Reach More Than 4 Billion Devices in 2017 as Google Set to Take a Lead, IHS Markit Says


이러한 디지털 비서 장비의 증가 요인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1. 최신 출시 스마트폰에 비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단말기의 증가가 주된 몫이 되겠고(Google Assistant, Siri)

2. 스마트스피커, TV, 셋톱박스 등의 미디어 장비도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Amazon Echo Speaker, Alexa Assistant, 삼성, Google 등)


사실 이러한 시장 성장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비서 시장은 확대되어가고 있고, 기존 여러 유형의 단말기 상에 추가 기능만 탑재를 하는 식으로 출시를 하거나,
또는 전용 제품 등도 같이 등장하면서 수량 자체가 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사에서는 디지털 비서 시장에 대해서 크게 몇 가지로 요약을 했습니다.


1. 음성이 스마트홈을 위한 UI로 활용되고 있다 (Voice is the UI for the smart home)

음성 컨트롤은 스마트홈 환경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Voice control is crucial in the smart home environment.)

IHS Markit의 시장 분석가인 Blaze Kozak이 한 말입니다.

Amazon은 이러한 스마트홈 장비를 3년전에 출시를 하였고, 105개 이상 기업에서는 이 장비를 이미 쓰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전체 6500만개 이상 아마존 장비를 보급하고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SKT블로그 - SKT도 NUGU가 후발주자로 출시를 했지요.



2. 가전기기와 Google/Amazon Assistant의 통합(Home appliance makers look to integrate Google and Amazon assistants)

IHS Markit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7억 대의 가전기기가 이러한 디지털 비서 기능을 탑재하여 혼용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사실 해당 시장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Google이 다른 전자기기와의 호환성을 우위로 하여 아마존보다 앞서가고 있는 추세라고도 합니다.


사진출처: YTN - 삼성전자에서도 음성인식 냉장고를 출시합니다.


3. Amazon도 Google에 위협을 주기 위해서 Third-Party 시장에 자사 제품에 연동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Google to challenge Amazon’s smart speaker lead as third-party support grows)


Google이 가전기기 디지털 비서 시장에 우위를 보이자, Amazon도 이에 질세라 자사 제품인 Alexa와 연동되는 플랫폼을 타 업체(Third-party)에 제공함으로써 이들 업체에서도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Amazon Hompage



그리고 기사 마지막에는 이러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With the category accelerating in competitive velocity and price aggression, smart speakers stand alongside smartphones as a key platform driving digital assistant penetration within the greater ecosystem battle taking place.


스마트 스피커가 결국은 디지털 비서 시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정도로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결국 기사를 한줄요약하자면, 디지털 비서 시장의 확대와 음성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홈 기기가 결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과연 진짜 그리 될까요.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원래 신기술이 나오면 초창기에 반짝하고 뜨다가 나중에 사그라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그라들 때 점진적 발전을 통해서 시장규모를 늘려나가는 기술이 있는 반면,
사그라들 때 더이상의 발전 없이 죽어버리는 기술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VR 시장같은 경우는 가상현실이다 뭐다 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게임이나 영화를 실시간으로 보는 정도의 규모에서는 큰 성장은 없었습니다만,
오히려 산업계에서 시연이나 체험 등을 제공하면서 B2C 시장에서 B2B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점차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AR 같은 경우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다양한 장비나 어플리케이션 등이 등장하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발전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다만, 향후 개발될 기술에 AR을 활용한 결합된 기술의 형태로 발전은 될 것입니다.

Wearable Device.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 초창기엔 엄청나게 히트를 쳤다가 최근에 시장이 정체상태입니다.
시장 규모 자체는 일정 수준 유지는 되고 있으나, 초창기와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재현할만한 요소가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3D Printer의 경우는 B2C 시장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B2B 영역에서 활용이 되는 정도로 시장 유지가 이루어지고 있는 정도이지요.
하지만 현재의 3DP 시장이 프린터 초창기 시장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점진적 발전은 있을 것이고, 그 때에는 B2C 시장에도 인기를 끌겠죠.
다만, 대중화를 위한 원가절감이나 혁신적 기술발전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기반의 AI가 대두되면서,
AI의 영역을 생활로 넓혀가고자 가전제품과 연동도 하고, 별도의 스피커도 나오고, 스마트폰에 탑재도 되고, 앱을 통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발전하기 위한 시작점에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softpedia


신기술이 등장했을 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가 사그라드는 것은 거의 공통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해당 기술에 대한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구조건을 필요로 합니다.

기업에서 활용했을 때 활용 전보다 훨씬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소비자에게 판매했을 때 납득할만한 가격으로 제공될 것인가.

해당 기술의 발전 속도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인가.

그 정도라고 봅니다.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 가지 중에 최소 1~2가지 정도는 갖춰져야 기술의 지속적 발전과 시장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비서 시장은 과연 이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그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AI 음성인식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면서 발전만큼 소비자의 만족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한 종류에 국한되지 않고, 음성인식 스피커나 스마트폰, 가전기기 등 다방면에서 활용이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업에서도 필요에 따른 활용도를 높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요.


디지털 비서 시장이 위에 언급된 세 가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아지기 때문에, 향후 성장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T, KT, LG전자 등등의 가전기기에서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의 IT 업체까지.


올바른 방향으로의 발전이 지속된다면, 디지털 비서 시장은 흔히들 말하는 4차혁명의 시대에서 중요한 하나의 포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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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스1


원문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 손목밴드는 곡면 디스플레이?


밴드에다가 추가 기능을 구현한 곡면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했다는군요.

굳이 추가 설명 안해도, 사진만으로도 어떤 특허인 지는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저 특허대로 차세대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보완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1. 밴드 자체가 디스플레이입니다.

손목을 둘러싼 모든 면이 전자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굉장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잠을 잘 때는 대부분 시계착용을 해제합니다. 설령 착용하고 잔다고 해도 파손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2) 책상에 있을 때에는 시계 착용한 팔을 책상에 놓습니다. 밴드 한쪽 면이 책상에 닿겠죠? 역시 파손 위험이 큽니다.

3) 이동간에 부딪히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잘 깨질 수 있겠지요.


일반 스마트워치라면, 액정만 보호하면 됩니다 (사실 일반 시계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밴드 전면이 디스플레이 패널이라면, 그만큼 파손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2. 배터리 소모량 증가 우려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더욱 다양해지고, 전력소모도 그만큼 증가될수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소모 증가의 우려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기술력으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3.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조기능을 밴드 상에 구현하는 취지는 좋지만,
사람들은 시계의 정면 패널을 보려고 하지, 손목 돌려가면서 굳이 이거저거를 하려는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허를 등록했다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허=제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기술연구를 하는 대기업이 엄청 많고, 삼성도 그 중의 하나이자 선두기업입니다.
향후 차세대 IT기술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도도 해 봐야 합니다.

하나의 기술을 개발한 후, 이를 그대로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개발한 후, 이를 기반기술로 하여 또다른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밴드 규모의 곡면디스플레이는 분명 전자기기의 발전된 기술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플랫(Flat)한 전자기기에서 곡면(Curved)의 전자기기가 하나씩 나오고 있고,
시계 밴드를 전자제품으로 구현했다는 것은 곡면 전자기기 개발을 위한 발전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도 그 일환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술을 개발해서 먼저 등록하더라도,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제품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기술을 토대로 하여 다른 기술개발에 힘쓰고 활용한다면 사람들이 쓰기 더욱 좋은 제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더 좋은 기술개발을 위한 삼성전자의 행보도 한번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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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 [IT/General IT] - 2017 월드 IT 쇼 관람기 (1) - 입장

2017/05/28 - [IT/General IT] - 2017 월드 IT 쇼 관람기 (2) - 중소기업 상품전


세번째 글이네요.

2번째 글은 '중소기업 상품전'인데, 3번째 글은 '대기업 전시전', 그 중 자동차와 집 부분으로 했습니다.
왜 그렇게 명칭을 구분했을까요.

1층 B관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직접 만든 제품 또는 외주로 구매했던 상품들을 가지고 전시회를 통해서 홍보 및 매출을 올리려고 한 데 반해서,
3층 C관에서는 대기업의 IT 제품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것을 중심으로 전시를 했기 때문에 제가 임의로 전시전으로 명칭을 붙인 것입니다.


3층 C관 입구는 들어가니까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네요. 뭔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현대차의 IT 전시를 위해서 만든 샘플 모형인가봅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홍보 사진.



미래의 모형이라 할까나. 저 조그만 차 움직입니다. 귀엽네요.


이런것도 전시하고.



이젠 차 안에서 운전하는걸 VR로 시연하는것까지 하네요.
현대차 아이오닉(IONIC) 전기차 운행을 하면 이렇다는걸 실감나게 해주는거랄까요.

VR의 활동영역은 이제 단순히 게임이나 영화를 보는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자사 제품을 이용했을 때 어떤 효과나 느낌이 나는 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데에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가상현실 관련 제품이 이런 분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 볼 수 있겠지요.

작년만 해도 VR은 단순히 한 차원 높은 놀이기구에 그쳤지만,
올해부터는 VR의 용도가 다방면으로 넓게 활용되면서 범용적 용도로 확장성을 구축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굉장히 바람직하네요.



이동식 집을 구현한 모형이네요.


Farmhouse에서 구현한 집. 이쁘네요.


자동차 안을 영화관처럼 해 놓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있도록 한 부스도 있네요. 놀랍습니다.



실제 들어가봤죠. 지금 눈에 비치는것이 TV나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니터고, 양쪽은 스피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자동차도 이젠 한단계 진화하려나 봅니다.


또 다른 부스를 갔습니다. 천정을 보니 햇빛이 비치네요..?

어라 잠깐만 여기 전시장은 실내 전시장인데...


넵. 그렇습니다. 태양이 없어도 태양이 있는 것처럼 구현한 신개념 인테리어 기능이라 볼 수 있겠네요.

태양을 쉽게 보기 힘든 북유럽이나 여러 지방에서 햇빛을 구경할 수 있도록 집 내부 인테리어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가 이 부분 좀 물어봤는데. 태양이 시간대별로 움직이냐.
아직은 안움직인다. 하지만 내년에는 움직이도록 하고 달도 나타나도록 해보겠다 그러더라고요.


기술의 발달로 이런 부분까지도 집 내부에서 나타나도록 한다는것.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KT 부스네요. VR로 스키점프하는것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더라고요.



입구 참 화려하죠.


시간대별 이벤트로 경품주는것도 하고요.


IoT Safe Driver 전시장입니다. 

KT하고 몇몇 오토바이 제품군과 제휴를 맺고 안전운전을 위해서 KT가 지원한다 그런 내용인데요.
여기 사진에 나타난 분은 KT 전시 관리인인 관계로(일반인이 아님) 모자이크처리를 일부러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

LAND ROVER Discovery SUV. 

역시 KT와 랜드로버의 IoT 제휴를 통한 종합 차량관리시스템 구축한 것을 시연하기 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는 다음과 같네요. 여러가지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것 떠나서 저 차를 사고 싶어지네요 워낙 좋은차라...)



자동차 레이싱 이벤트도 하네요. 조그만 자동차를 저렇게 운전하면서 실제로 하도록 하는 것. 별걸 다하네요.


심지어 저런 장난감차 레이싱에 레이싱걸도 있습니다.. 마음만같아선 사진 더 찍고싶었지만 와이프와 같이 간 관계로 이정도만.


내용이 너무 많아서 나눠쓰게 되었네요.

다음은 SK, 삼성, LG전자의 신세대 스마트폰 및 제품, 그리고 스마트홈 IoT에 대해서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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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는 아래에 소개된 링크 클릭하시면 상세 설명 나올 것입니다.
출처는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입니다.

 

Check out what I found on Digital Trends.

Montblanc Summit: Our first take

Montblanc, the luxury goods company best known for its pens, has launched its first Android Wear smartwatch. It's called the Summit, and like most mountains, it's really rather large. We've tried it out.

. . .Read Article. .+. . .

 

 

 

사진출처: 모두 Digitaltrends.com

 

보기에도 꽤 좋아보이네요.

 

간단하게 소개만 하자면,

1. 제품명: MONTBLANC SUMMIT

2. 가격: $890 (한국돈 100만원)

3.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 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 5등급 티타늄으로 구성됨

5. IP68 water registance라고 하네요. 방수효과 관련되어서.

6. 크기는 1.4inch, 400x400 pixel, AMOLED 화면

7. Processor는 Qualcomm Snapdragon 2100 processor, 512MB RAM, 4GB 내부저장소

8. Android wear 2.0 운영체제에 Google Assistant 기능의 마이크 내장

 

전 이미 아시다시피(?) 핏빗 Charge 2.0이 있어서 저 제품을 살 일은 없겠지만,
명품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명품과 스마트워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구미가 당길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쓸데없이 가격만 비싸고 속빈강정이 아니라, 있을 기능은 다 있고 고급스러움도 연출하였고요.

(그렇다고 비싼 제품이 안비싸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최소한 S기업 Gear S3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네요.
아무래도 명품이니까.

 

이상 리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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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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