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기사출처: 바이두,k618

링크: http://m.k618.cn/ksoc/201706/t20170624_11806948.html

中新网6月24日电 据四川省茂县人民政府网站消息,2017年6月24日6时左右,茂县叠溪镇新磨村突发山体高位垮塌,垮塌方量无法估算,河道堵塞2公里,40余户100余人被掩埋。茂县县委、县政府紧急启动Ⅰ级特大型地质灾害险情和灾情应急响应,已组织力量赶赴现场救援。后续有关情况将持续报道。

6월24일(오늘) 6시경 산이 갑자기무너지고 산사태가 발생해서 100명정도 매몰되었다합니다.

재난 긴급구조 들어가서 진행중이라 하네요
추가소식은 곧 나오겠지요.

대형재난이 자주일어나는데 부디 조금이라도 피해덜입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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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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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쪽을 중심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도 판매하고,

이와 관련된 소셜 마케팅을 해보는것이 어떻겠는가.


물론 저하고는 다소 맞지 않는 분야라는 점에서 일단은 안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구상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굉장히 좋은 사업 아이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맞는 주제로 운영해야 진정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IT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인터넷 사용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해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IT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의 영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벽은 상당히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리고 IT를 활용하는 영역은 특정인만의 영역이 아닌 것이 되었고, IT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IT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SNS는 그저 Twitter로 Timeline에 짤막한 글을 올린다던가. Facebook을 통해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선에서 그쳤다면,

이제는 좀 더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면서 1인 미디어 시대의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인 미디어가 무엇이 있는지 수없이 검토를 해봤지만,

현 상황에서는 팟캐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세가지가 1인 미디어를 이끄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감히 판단해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올리면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앱입니다.

주로 여행이야기, 먹거리 이야기가 주요 주제가 될 수 있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입고 있는 옷이나 의상, 쇼핑한 것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금 글을 쓰는 곳이 마침 카페인 관계로, 현재 있는 카페의 사진을 찍은 다음 인스타그램에 올려보겠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이름은 amanokaze입니다. Follow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 해쉬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은 이 해쉬태그(#)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지금 올린 글의 해쉬태그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보다시피 인기 게시물이 있고 최신 글이 있겠지요.

그리고 어떤 글인가 하고 사람들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는 공간이고, 해쉬태그를 통해서 동일 주제에 대한 사진을 공유하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올릴 수 있는 사진만 올린다면 조회수도 당연히 증가합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나, 매장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매장은 이런 것을 판다. 우리 매장은 이런 분위기다라는 것을 SNS에서 홍보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어떠한 주제와 사진을 많이 담고 있다면, 인스타그램에도 동일한 주제로 사진을 올리고 나서 자기 블로그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를 더욱 들어오게 하는 효과도 가져다줄 수 있고요.



인스타그램으로 1인 미디어를 한다는 것. 

결국은 자신이 올리는 사진이 사람들로부터 얼만큼 호기심을 끄는가에 달려있는 일이기도 하고,

연관된 해쉬태그를 얼마나 잘 다는 가에도 달려있겠지요?




이상 1인 미디어 시대에 대한 3부작 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로 팟캐스트(PodCast).

두 번째 주제로 유튜브(Youtube).

세 번째 주제로 인스타그램(Instagram).


팟캐스트는 음성 라디오 방송 매체이고, 유튜브는 동영상 매체, 인스타그램은 사진/동영상 매체입니다.


이들 매체는 사람들의 오감(五感)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이 글 중심의 공간보다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소통도 더욱 잘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각 매체의 장점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미디어를 구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구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와서 하면 늦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인 미디어의 영역은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주제와 개성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1인 미디어의 시대로 들어가볼까요.

저도 앞으로 이들 매체를 통한 소통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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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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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었죠.

사실은 이 글을 어제 오전에 올렸으면 좀 더 좋은 글이 되었을텐데, 기간이 다 지나고 나서 글을 올려서 개인적으로도 아쉽긴 합니다.


맥도날드에서 어제 딱 하루, 맥드라이브 데이가 있었습니다.
맥드라이브로 제품을 구매하면 불고기버거가 공짜.

어제 하루만 했던 한정 이벤트답게, 네이버 등 각종 포털에서는 배너광고가 항상 끊임없이 보였었습니다.


광고의 효과였을까요. 저도 어제 맥드라이브로 불고기버거를 공짜로 얻었습니다.


그냥 무료로 증정하는 것은 아니고, 아무 제품이나 살 경우에 불고기버거도 같이 주는 행사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도 불고기버거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저같은 경우는 감자튀김 하나를 사고 불고기버거를 얻었죠.

이러한 하루짜리 이벤트가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맥도날드는 알아도 맥드라이브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맥드라이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저도 어제 광고가 있기 전까지는 맥드라이브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동안 불고기버거를 무료로 증정한다는 이벤트를 보고 나서, 맥드라이브가 어떤 것인지 호기심에 해보기도 했고, 덕분에 차에서 바로 주문한 다음에 햄버거를 받는 것도 해봤네요.



출처: duruchigi.com


그리고 맥드라이브를 홍보함으로써, 한번 이러한 이벤트를 체험했던 모든 고객들은 다음에도 드라이브를 하다가 맥도날드를 들릴 가능성도 또한 더욱 높아졌을 것입니다.


맥도날드 제품이 맛있다 맛없다 건강에 안좋다, 직원들에 대한 홀대가 있다 등등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은 있습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이 단순히 햄버거나 감자튀김 등의 제품만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쉽게 패스트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몇몇 매장이 있다는 것은 패스트푸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행사는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바이며, 다른 패스트푸드 점도 맥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어제 맥드라이브 데이 행사의 단점은 없었을까요? 
당연히 있었습니다.


먼저 첫번째.

각종 포탈 등에 배너광고를 띄울 정도면, 맥드라이브 데이 행사는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만 한 행사는 아니였을 것입니다.
즉 모든 인터넷을 사용하고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라는 것이지요.

저같이 맥드라이브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고객이 많았을까요?
당연히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 하는 행사는 아니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고객들보다는 모르는 고객들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맥드라이브데이같은 이벤트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이벤트가 아닌 이상 맥드라이브를 홍보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맥드라이브가 무엇인지 모르는 고객들을 위한 추가 부연설명 정도는 필요했다고 생각했으며, 그러한 점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까 맨 위의 사진 중 일부분을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차 안에서 구매하면" 불고기버거 공짜라고 쓴 부분이 사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먼저 와닿지 않은 멘트일 수 있습니다.

차 안에서 무엇을 구매해야 공짜인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아이스크림만 구매해도 공짜입니다만, 명확하게 기술이 되어있지 않다보니 그냥 불고기버거만 공짜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노리고 고객을 더 끌어들이려는 의도일 수도 있지만, 굳이 저렇게 애매한 문구로 표현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무언가를 구매해야 공짜라는 사실을 아는 고객들에게는 상술이구나 싶어서 더 안가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두번째.

맥드라이브 데이 광고를 어제 하루 당일날 했더라면, 아래의 광고는 사실 띄우지를 않는 편이 나았습니다.


오히려 이미 기간이 지난 광고를 같이 삽입했다는 것은 고객에게 좋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맥드라이브데이와 아이스커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서 사전에 같이 만들어놓은 페이지일 수도 있었지만,
이미 기간이 지난 이벤트에 대해서 저렇게 같이 띄울 필요가 있었을까요.

세심한 것까지 신경쓰는 고객들 입장이라면, 하루하루마다 갱신되는 이벤트에 대한 관리를 좀 더 할 필요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맥드라이브 매장이 어디인지를 모르는 고객들도 당연히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너광고 하단의 "맥드라이브 매장 찾기"를 누르는 고객도 많았을 것입니다.


맥드라이브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차 안에서 맥드라이브 매장을 찾으려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맥도날드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PC에서 이용하는 것보다 Mobile에서 이용하는 고객이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맥드라이브 매장찾기 역시 모바일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과연 모바일에서 매장찾는 것이 과연 쉬웠을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매장이 있는 서울에서만 해도, 맥드라이브 매장이 있는 곳 자체는 많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 구에서는 맥드라이브 매장이 있어도, 맥드라이브 매장이 없는 구도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서대문구로 검색했을 경우에는 아무런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검색을 했을 때 서울시 전체 매장이 나오게 되었고, 그 중에서 하나하나씩 보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매장이 많더라도, 검색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을텐데,
매장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검색했을 때 가까운 매장을 더더욱 찾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매장검색을 할 경우에는,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받은 다음에,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보여주는 식으로 이루어졌더라면 더욱 빠르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받아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은 분명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벤트를 여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근본 취지 또한 상당히 높게 평가할 만 합니다.
하지만 이벤트로 인해서 사람들이 자주 들어가는 웹페이지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구성을 해야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덜 할 수 있고,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까지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욱 좋은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고,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하나 열 때에는 고객들을 끌어들이려는 광고나 이벤트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해당 이벤트를 위해서 들어가는 홈페이지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 편의성을 제공할 지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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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oogle Assistant에 대한 글을 올린 바가 있었네요.

이번엔 Android Pay입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techcrunch.com/2017/05/18/android-pay-to-expand-to-new-markets-add-improved-loyalty-card-features/


Google Developer Conference I/O에서 이번엔 Android Pay에 대한 발표가 있었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러 카드를 번갈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2.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하는 가맹점(merchants)를 대상으로 새로운 충성고객 혜택(loyalty features) 지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3. 현재 지원 국가는 미국, 영국, 싱가폴, 호주, 홍콩, 뉴질랜드, 폴란드, 벨기에, 아일랜드, 일본 10개국이며,
향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Investor에 따르면 이번달 한국도 지원할 것이라는 뉴스기사가 있으나, 이번 구글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이 제외되었습니다.
한국이 제외된 것이 원래 지원 예정이였다가 빠진것인지, 아니면 investor의 뉴스가 가짜뉴스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the investor 기사 - http://www.theinvestor.co.kr/view.php?ud=20170327000779


4. Paypal User를 위한 지원도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5. 충성고객 지원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 지원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충성도, 즉 빈도수가 높을 수록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 서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Panera Bread라는 빵집에서 최초로 시행한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사진 세부 글자가 해상도 때문에 잘 안보이겠지만,

자세히 보시면 Panera Bread 매장을 방문한 회수에 따라서 제공되는 혜택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Free soup, Free you pick two 등의 상품이 아래에 있고요.
이는 방문 회수가 늘어날수록 지급되는 보상도 당연히 바뀌게 됩니다.

매장에서 단골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제공하는 보상이나 서비스 등을 Android Pay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구글페이가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페이코다, 삼성페이다, 카카오페이다 등등 각종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지갑 서비스가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페이를 사용하고 있고요.



위 사진은 다름아닌 제 삼성페이 화면입니다.

보다시피 쇼핑, 이벤트, 교통카드, 멤버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삼성페이의 기본인 신용카드 결제도 당연히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는 어떤 전자지갑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큰 차별화를 둔 서비스는 아닙니다.



이 사진은 Clip 앱에서 매장 별 제공하는 혜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 휴대폰이 출처고요.

그러나 자세히 보시면, 두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전부 다 프랜차이즈 매장만 있습니다.
2) 제공되는 혜택을 지원하는 것조차 신용카드 또는 통신사 멤버십 또는 범용 포인트카드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매장 별 혜택조차 차별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겁니다.



Android Pay는 이러한 매장 별 균일화, 골목상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랜차이즈 별로 혜택을 지원할 수는 있겠지만,
매장 그 자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일례로, 커피집을 갔습니다.
커피집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면 자기 매장 전용 포인트카드가 있겠죠.
그리고 몇 회 방문 시 공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전산화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랜차이즈 매장이면 몰라도, 개별 매장의 경우라면 이를 위한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Android Pay는 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Android Pay를 사용하여 각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해당 가맹점에 대한 방문회수나 혜택 정보까지도 바로 조회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서 추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소규모 골목매장이나 개인매장에도 적용하게 되면 상당한 혜택을 볼 수가 있는겁니다.


똑같은 전자지갑이라고 해도, 누구를 위한 전자지갑이 될것인가.
Google은 그 부분까지도 내다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상권 구조의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내 도입을 기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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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2017/04/27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9)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2. 이케아 등 여러 유형

2017/05/0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0) 유틸리티 마케팅

2017/05/04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11) TCPF 전략 - #1. 개요, 신뢰

 

 

이 책을 쓰신 에런 샤피로님께서는 신뢰, 편의성, 가격, 즐거움을 가지고 TCPF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책에서 다룬 내용은 TCPF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사용자들의 TCPF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에 더욱 초점을 두었고요.

 

지난 번에는 TCPF전략의 소개와, 그 중 첫번째인 신뢰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편의성, 가격, 즐거움에 대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2. 편의성

 

책에서는 편의성에 대한 예제로 다양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1)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오프라인으로 직접 고르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2) 하지만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즉시 구매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3) 피자를 먹는 데 있어서 예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골랐지만, 스마트폰 앱이 발달하면서 앱을 통해서 더욱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등등..

 

궁극적으로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이 요약이 됩니다.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통합된 시장을 형성하여 양쪽 시장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요즘 쓰는 용어로 요약하면 O2O입니다.

 

사진출처: outstanding.kr

 

 

 

O2O 시장에 대한 부분은 책에서 다루기 보다는, 별도의 주제를 가지고 다루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므로,

이 글에서는 추가 부연 설명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3. 가격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가격이라는 것을 빼 놓을 수는 없겠지요.

가격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를 막론하고서라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제시하는 가격은, 순전히 저가에 제공한다거나 그런 부분보다는, 사용자 타겟에 맞도록 가격과 품질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정도를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가격과 관련된 부분은 새로운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마케팅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내용이므로 역시 부연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4. 즐거움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서 온라인 상에서 어떠한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을 사고 싶어하는가가 아니라, 이 곳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 가를 뜻하는 것입니다.

 

출처: 제 블로그 내 다른 글..(공교롭게도 제가 찍은사진입니다)

 

이 곳은 무엇을 하는 매장일까요?

꽃을 파는 매장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맞습니다. 꽃을 파는 매장입니다.

그러나 이 곳은 커피를 파는 카페이고, 꽃도 같이 팔 뿐입니다.

 

 

제가 어제 이 카페에서 약 5시간 정도를 있어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왕래를 보았는데,

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았으며, 젊은 커플들 역시 많이 찾았습니다.

 

꽃과 커피를 파는 카페였기 때문에, 카페 내부는 꽃이 다양하게 장식이 되어 있고, 카페 테라스는 수많은 꽃들로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을 많이 수용하는 공간이였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요.

 

저같이 처음 왔던 사람 중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커피의 가격과는 상관없이 다시 오고 싶게 만들 것이고,

이미 몇 번 왔던 사람이라면, 어떤 분위기인 지를 알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이미 다시 온 것일 겁니다.

 

즉 이 카페는 커피, 그리고 꽃을 판매하는 가게이지만, 분위기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크게 다를까요.

 

사진출처: 모 사이트 내 이벤트/쿠폰 페이지입니다. 모 사이트인지는 직접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구매를 제일 싸고 좋은 곳에서 하기 위해서 쇼핑몰 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특정 제품에 대한 쇼핑몰 링크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또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아예 특정 쇼핑몰 사이트를 직접 들어가서 이벤트나 쿠폰 등을 매일마다 확인을 하고, 하루하루 싸게 특가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으면 직접 들어가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즉,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도 구매 성향은 각자 다릅니다. 

그리고 자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즐거움을 이미 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으 매일마다 들어와서 또다른 즐거움을 누릴 것이고,

이 곳을 다른 링크를 통해서 들어왔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고 역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새로운 고정고객 유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페의 사례와 똑같은 것이죠.

 

 

 

 

여기까지 TCPF전략에 대해서 다루어 봤습니다.

앞 글에서는 신뢰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이번 글은 편의성/가격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주로 즐거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렇다고 편의성이나 가격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블로그에서 조금은 더 다루고자 하는 일부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TCPF 전략을 Mix 한 사례에 대해서도 5가지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서는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어떤 트렌드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TCPF 전략을 그대로 고려를 해서 구상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고려를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본인 자유이자, 기업 사정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입니다.

다만,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굳이 TCPF다 뭐다 그런것에 얽매이기 보다는 좀 더 다각도에서 보고, 어느 것에 비중을 둘 것인지도 조금 더 보고 결정을 하면 현명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 여섯번째 챕터인 TCPF 전략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Users 마지막 챕터인 이원적 고객 서비스를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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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은 소중합니다




역광의 사진만으로 까페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죠.

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했을때, 꽃과 사람이 가득한 까페의 풍경을 느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글은 다름아닌, 저 사진 속의 까페에서 작성하는 연재물인만큼,

여기 까페의 사진들을 대표사진으로 해서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1. 순간의 인기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2.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2017/05/05 - [IT Marketing/General] -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 #3. 파워블로거의 마케팅



앞선 글에서는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의 마케팅은, 수익수단을 전면에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라 하였고,

배너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감으로 인해서 기업 및 개인은 제품 판매를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한다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이 되는 온라인 광고,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인지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면 대충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진출처: 동아미디어



입소문을 통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파하는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바이럴마케팅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매자들의 추천이나 구매후기를 통해서 78%가 동일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방식.

두번째로, 포털 검색 후 41%가 블로그로 이동하여 해당 제품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방식.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품을 사기 전후로, 블로그에 관련된 검색을 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본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맛집을 찾을 때, 블로그 상에 맛집 후기를 통해서 이 음식이 맛있는지를 검색해 볼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통해서 사람들은 맛집을 방문하는 성향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나,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블로그를 통한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사람들이 자기 제품에 대한 후기를 올리도록 유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매장에 방문한 손님에게 SNS를 통해서 자기 매장과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음료수 한잔을 무료로 주도록 하는 방식.

2.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자기 매장이나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해주면 일정 금액의 광고 제휴비를 지급하는 방식.

3.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에 광고를 해서 링크를 제공해주면 CPL 방식에 의거해서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바이럴마케팅 방식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1번 방식은 방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발적 홍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므로, 가장 반감이 없고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됩니다.


2번 방식은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직접적으로 홍보를 하는 방식이므로, 사용자 선정에 있어서 큰 노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2번 방식과 같이 제휴 수익을 꿈꾸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예외가 될 수는 없고요. (물론 아직까지 제휴가 들어올만한 인지도도 아니고, 업체도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 제휴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광고 제휴가 들어올만한 업체로부터 관련된 게시물과 주제의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일단 블로그 인기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연예, 정치 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에 뜬금없이 음식점 광고를 하는 게시물을 올려달라고 하는 업체는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맛집 위주의 블로그에 음식점 광고 제휴가 들어오는 업체는 많을 것입니다.


주제 연관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해당 업체를 광고로 생각하기 보다는, 맛집 전문 블로그의 평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기가 없다면..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겠죠?

그래서 기본적인 인기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앞서 하루 방문자 수가 몇만명, 몇십만명이나 되는 블로그는 특정 업체의 광고 제휴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냥 자신들이 그때그때 올리는 글만으로도 네이버 애드포스트/구글 애드센스만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하므로,

굳이 특정 업체의 제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안합니다.

특정 업체 제휴가 들어간 순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목적에 위배가 된다면 오히려 인기관리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들과 업체는 자신들의 제품 광고를 하기 위한 블로거 선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신중하게 됩니다.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가 얼마나 되느냐,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줄 수 있는 수익금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이냐 등등.

수지타산을 모두 따져서 결정하겠지요.



다음은 3번 방식인 바이럴마케팅 전문 사이트를 통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앞선 1,2번 방식과는 다르게 굉장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재택 부업이라는 명목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꼬드기고,

블로그에 특정 업체의 광고를 올리면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직장을 다닌다거나, 애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만한 시간이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저도 직장인 중 한명으로서, 시간 짬을 내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고요.


그래서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전문업체를 통해서 자신들과 제휴를 맺은 업체를 블로그 상에 홍보를 해주면 수익금을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후, 일정 금액을 낸 후, 특정 업체 광고하기를 클릭한 후, 등록하기만 누르면 특정 Form에 맞춰서 자동등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아래 있는 광고 내용은 이미 다 바이럴마케팅 업체에서 자동 등록해주도록 해주고,

부업을 꿈꾸는 마케터들은 그냥 살짝 몇 마디만 입력하고 블로그에 올리면 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이 왜 문제가 있을까요.


쉽게 말해서 바이럴 마케팅이지, 이러한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를 보면,

결국은 이 블로그는 순전히 광고만을 위한 블로그라는 것이 너무 티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해당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게 될 뿐더러, 네이버 등의 포털 업체에서도 검색 순위에서도 제외시켜버립니다.

즉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은 커녕, 개인 블로그의 있던 인지도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마케팅 방식은 한계가 뚜렷하게 있으며,

부수입이라도 꿈꾸는 마케터들한테는 결국 실현되지 않는 꿈에만 이루어지고 맙니다.


제가 예전에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썼던 글도 있습니다.


인터넷 부업 사이트에 대한 단상 - http://blog.naver.com/windrngel/220832789380


상기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이 가능하고요.


이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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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적으로.

CPA사이트로 네이버에 광고올리면. 바로 저품질 먹여버립니다.

당해봐서 압니다 이거는.


(그래서 텐핑도 하려면 페이스북 이런데서밖에 못함)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이 저품질로 되어버려서 엄청 당혹스러웠는데

CPA사이트로 올렸던 광고글 싸그리 비공개처리하니까 저품질에서 풀려버렸죠.


그러니까.. 괜히 온라인 부업한다고 다른데 광고대행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괜히 남좋은일 하는겁니다.

(하지만 상기 언급한대로 텐핑은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아직까진 신뢰도는 없는 상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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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통해서 잠깐이나마 바이럴마케터를 해봤을 때, 득보다 실이 많다라는 것을 깨닫고 쓴 글입니다.




사용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좀 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자연스러움에서 진실성을 느낍니다.

진실성을 느끼는 제품과 매장, 업체로부터 사용자들은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라인 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운영입니다.



이제 다음 글이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현재의 제 블로그 운영과 컨셉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어찌되고 보면, 다음 글을 쓰기 위해서 지금 글을 포함한 앞의 4개의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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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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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4) 집중적 조직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5)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1. 개요 및 사례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6)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2. 대체가능성, 상호운용성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2017/04/25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8) 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 #1.개요, 소비자가치

 

 

Users 책의 네 번째 챕터인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 이라는것은,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단순히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책에서는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에 대한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이전 글에서는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의 개요 및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담은 기업인 다이퍼스 소개가 있었으며,

그 다음 사례 및 유형에 대해서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

 

사실 책에서는 이 부분의 본래 제목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이케아를 찾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책의 제목을 그대로 따르기 보다는, 내용적인 면에서 더욱 와닿는 부제로 선정하는 것이 올바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케아를 많이 갈까요?

이케아의 성장은 이미 완성된 가구만을 사는 시대에서 지났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진출처: 산업뉴스, 이케아 광명점 내부

 

이케아는 단순히 가구만을 파는 것이 아닌, 이미 완성된 수많은 방과 인테리어를 사용자들이 둘러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를 보고 공감하면서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가구를 선택을 합니다.

 

만약에 내 방에 이 물품을 사면 이렇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

 

그리고 이케아가 진짜 유명한 것은 조립이 가능한 가구들이 다수를 차지하다는 점이죠.

최근 DIY가 대세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파는 것만 사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가구를 만들거나. 조금이라도 조립할 수 있다는 데에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케아는 가구만을 파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마음을 공략하여 가구를 사게끔 만드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마음을 공략한 것만이 성공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조립가구, 인테리어를 보면서 가구를 선택하게 하는 것.

 

이러한 일련의 행동은 가구를 선택하는 기준을 높여주고, 좀 더 생활 속으로 파고 들어서 사람들의 구매 수준 향상에 직접적 기여를 해 준다는 점입니다.

 

 

책에서는 이케아 외에도 더욱 많은 사례가 있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이 정도의 사례면 충분히 언급할 만 하다 판단되므로, 다음 부제로 넘어가겠습니다.

 

 

 

3. 근본적으로 사용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요즘 시대에 오프라인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들은 온라인 시장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사용자 중심의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으로 이들 기업은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웹사이트에서 물건을 파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닌, 3D Modeling을 통해서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공하며,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대여했던 영화를 판단하여 추천영화나 사용자 성향에 맞도록 다른 영화나 장르를 제공하고 있으며,

뉴트리시스템은 제품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건강관리 방법이나 성공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궁극의 목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공감을 얻고,

물건을 구매하게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4.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의 유형을 수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다 제시를 해도 사실 상관은 없지만, 주제 자체가 상기 언급했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큰 부제 정도만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사용자가 더 좋은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줘라

 -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서 선택의 폭을 넓힌다던지,

 - 구매했던 제품과 보완이 되는 다른 제품도 같이 소개를 한다던지

 - 사용기를 사람들이 보게끔 하여 구매 욕구를 증진시킨다던지.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라

 - 경쟁업체에서 충족하지 못한 사용자 욕구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

 

 

상품과 사용자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연결하라

 - 나이키 플러스와 같이 신발과 제품의 연결을 통한 온라인-오프라인의 결합이라던가,

 - 포드 차량의 최신식 디지털 시스템 구현을 통해서 끌어들인다던가.

 - 요약하자면 사물인터넷을 통한 공략?

 

잠깐만. 이부분은 필자도 한마디 하자면, 사실 사물인터넷은 이젠 새로운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보다는 4차혁명 시대에 있어서 이젠 필수로 다가가야 할 부분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에서는 앞서가는 시대의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자사의 사업과 접목시키는 방안고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축적된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상품을 내놓아라

  -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고려하고 내놓는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책에 예제나 부수 내용이 있지만, 저는 좀 더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과 가장 연관이 있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또다른 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책입니다.

다른 기업도 아닌 샤오미가 추구하고 있는 제품이 해당 부제와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랄까요.

 

이 책에 대해서도 추후 시간나면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은 사용자의 마음을 파고 들 수 있는 시장전략을 택하되,

그것이 가식이 아닌 진심을 파고 들도록 하고 제품 판매만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챕터에서 또 뵙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대만 여행을 갈 예정이라, 블로그 글이 뜸하거나 혹은 다른 주제로 글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만,

더 좋은 글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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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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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3) 사용자 중심 경영 - #3. 경영자의 사고방식

2017/04/16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4) 집중적 조직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5)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1. 개요 및 사례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6)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2. 대체가능성, 상호운용성

2017/04/22 - [IT Marketing/IT Trend] - Users - (7) 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 #3. 관리,업데이트,확장성,속도

 

 

Users 책의 네 번째 챕터인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단순히 잘 팔릴 것 같은 제품 또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과 같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이 많이 사서 제품이 히트를 치거나, 흥행을 거두기를 바랄 것입니다.

 

물론 기업이라는 곳은 제품을 만들어서 재화를 창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온라인으로 사용자들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뭔가 사용자들은 자신이 참여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 이라는것은,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단순히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책에서는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에 대한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이 무엇을 뜻하는 지도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한번 보도록 하죠.

 

 

 

1.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물건에 담아라

 

다이퍼스(Diapers) 기업의 사례를 간단히 들어보겠습니다.

 

사진출처: shop2world

 

 

다이퍼스의 목표는 온라인 기저귀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시장은 이미 어느 정도 포화가 된 상태이고, 신생 온라인 판매업체가 시장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이퍼스는 온라인 시장 석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크게 두 가지로 잡았습니다.

 

첫째는 저렴한 가격에 기저귀를 제공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효율적인 배송을 통해서 빠르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는 지금 와서 보면 굉장히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가정책같은 경우는 기업 입장에서는 사실 쉽게정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니고, 효율적인 배송 역시 유통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지 않으면 쉽게 성공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다이퍼스는 위 두가지에 대한 경쟁우위전략을 취하기 위해서 주문처리를 위한 260대의 로봇을 가동하고, 핵물리학자를 고용하여 배송비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까지 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취할 수 있는 정책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싼 가격에 빠르게 기저귀를 받는 것을 원한다는 점에서, 해당 전략에 집중한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다이퍼스가 판매하는 제품이나, 다른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사실 어떤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차이가 있다면 좀더 싸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성공을 이끈 요인이 되었던 것은 결국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프로세스를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네요.

 

다이퍼스 외에도 소명의식을 담은 제품을 추구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사례 역시 책에서는 표현하고 있으며,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 글에서 이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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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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