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신혼여행 때 묵었던 숙소.

당연히 직접 찍은 것이니 저작권 논란따윈 당연히 없습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3부작을 연재한 이후로, 한동안 글이 없는데..

뭐랄까.. 쓸데없이 주절거리는 글이 아닌 뭔가 Information으로 삼을만한 주제거리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여러 방면으로 짜내보고는 있는데..

어렵네요.. ㅋ

회사 일도 해야 하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중국어 공부도 해야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다른 것도 좀 보고 연구하느라.. 에고 ㅠ


그동안 너무 게을렀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조금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약간 좀 꼬이는 일들이 많아서.. (집안일, 회사일 모두 아님)

걱정이 좀 있긴 합니다만.. ㅋ

이럴 때일 수록.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더 고개숙이고 나아가는 자세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크어벤저2 게임이 나오면 세상이 달라질까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자신이 조금 더 정신은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ㅋ

너무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도록 최대한 냉정하게.


왜 뜬금없이 게임 이야기냐고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제가 게임 출시를 마냥 기대하기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죠..ㅋ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더욱 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서 머리도 좀 쉬어줘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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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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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적응안돼 쯧

오랫만에 블로그질하려니 뭐가뭔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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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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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다름아닌 제 결혼식 사진입니다.


소중한 인연. 누구든 다 소중합니다.

회사 사람. 친구. 친척. 선배. 후배. 그 외 동료.


모두 다 소중합니다.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제 결혼식에 축하나 그런것을 안보내준 모든분들. 당연히 그래도 소중합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소중한 분들은 학창시절 동기들과 회사 동료라는 것을 언제나 잊지 마세요.


회사 동료분들. 당연히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다 왔을 때의 감동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같이 한솥밥을 먹고 같이 생활하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께는 항상 감사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동기들.
고등학교 친구 패밀리들. 당연히 다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기까지 20년을 같이 보낸 우정이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질 줄 알아야 합니다.

대학교 동기들.
사실 저는 대학교 동기들하고 정말 잘 지내기는 했으나, 모두하고 잘 지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약간 소극적인 것도 있고, 환경도 다르고 그랬던 것이 원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동기들이 왔습니다.
정말로 필요할 때 와줬던 동기들. 좋든 싫든 동기입니다.
물론 싫은 동기는 없었습니다만, 평소에 더 잘해줄걸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게 만듭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웠습니다.
평소에 더 잘 지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잘해주고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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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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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경매.

다른메인매치보다 재밌진않으나,
가넷의 가치가 칩보다도 못한 가치라는점에서
가넷이냐 칩이냐를 고민하게 만들었다는게 재미 포인트.

특히 지난회는 이상민이 가넷을 다 쓸어가서 이의 재분배나 견제가 필요했는데 마이너스경매 자체가 가넷을많이 쓰는게임이라 재분배가 매우 잘됐음.

제작진을 칭찬하고싶은건 바로 이거다.
가네을 많이 쓰게만들어야하지만
가넷많이쓰는사람이 유리하지도 않은게임.
지금 타이밍에 마이너스경매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봐도 좋을 정도다.

특히 어제 데스매치 ㄷㄷㄷㄷ
유정현 진짜 최고의전략이다. 전율이 흐를정도다.
다시보기로 3번이나 돌려볼정도로 최고였다.

유정현 드디어 이빨을드러내나?
다음주가 너무기대된다.

네티즌들반응보니 홍진호 없다고 안봤다고 그러는데
그러면서 댓글들쓰고 결과만 봤다 그런다.
뭐 이해는 한다.
나도 슈스케4 김정환떨어지고나서 안보고 결과만보고 댓글만 봤으니 ㅇㅇ 그런가하고 똑같은 심정일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듯이.
난 정말 어제 지니어스2 중 가장 재밌게봤다.
아니 재밌어서 재밌게봤다고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ㅋ


이래저래 말들많아서 문제도있었지만
프로그램이 다시 초심으로돌아가는것같고 보기 좋다.
다음주도 재밌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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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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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1은 안봤고, 2,3는 생방무대 Top3부터 봤던 사람입니다.
이번 슈스케4는 예선부터 한주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고요.
현재 생방송 2주차까지 끝나고 Top7이 결정되었는데..
한주한주마다 재미를 더해가서 너무나도 신선하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슈스케4 화이팅!!


^________________^


.........은 개뿔

내 보다보다못해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콜라보레이션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거 끝나고 패자부활전하는데까지도 역시 재미있었다.


하지만 라이벌미션때 그것은 무참히 무너져버렸지.


둘을 붙였어. 하나가 떨어졌어.
그리고 떨어진애들 중 몇몇은 심층면접을 다시보러갔어.
그중에 인기많은 대다수는 붙었어. 반대로 라이벌 붙고 인기없는애들은 떨어졌어.


그럴거면 라이벌미션은 왜하지???


그다음이야. 심층면접 마지막에 홍대광 연규성은 왜 생방송 첫날합격이 나오지?
미리 합격 안시키고?? 근데 문제는 시청자들은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이야.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
편집으로 인한 기대감 유발은 커녕 짜증만 내더라. 모두가 다.


세번째는 가수 분량문제.


콜라보레이션부터 본격화되더라??

딕펑스+쾌남조.
김정환+유승우+안예슬조.
테이커스+박지용+허니브라운조.
로이킴+정준영조.

얘네빼고 다른조 부각된거 전혀없어.
그런데 특정 조는 잘불러서 전원합격도 받았어. 하지만 말그대로 단신처리됐어.


라이벌미션은 더했지.

로이킴+정준영조. 얘네는 잘하더라. 그건 인정.
유승우+김정환조. 분량 많이나오더라. 그것까진 인정한다.
그런데 다른조는?? 화면분량 거지같던데.
계범주+푸트리조하고 홍대광+연규성조는 노래 정말 잘해서 호평받았는데도
분량 자체는 위 두조에 비해서 택도없었고.
나머지조는 거의 기대이하라서 그렇다 쳐도.


생방송이 시작되었지.
와. 쩔더라. 진짜 개쩔더라.

그거 아나? 계범주 노래부르기전까지 화면에 한컷도 안잡힌거?

화면 제대로 잡힌애들 명단.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딕펑스, 허니브라운, 이지혜, 볼륨 끝.
나머지는 죄다 개쩌리로 한컷 두컷정도 잠깐잡히고 끝.

그런다음에 우리 피디님은 
한컷도 안잡힌 계범주를 1번.
안좋은 이미지로 화면잡힌 이지혜를 2번.
나대고 비인기팀인 볼륨을 3번으로 배치시켜서 자연스럽게 탈락을 유도하더라.


대박이다 진짜.


디씨에 허정딕연합이 있더라. 왜그런지 알어?
화면에 잘잡히고 집중으로 띄워주는 3인방을 비꼬는 애들이 많아서 생긴거야.


홍대광은 참 좋더라. 실력으로 인기빨 3인방을 제치려는 모습 보니까.


탈락한사람들은 탈락할만해. 인정해. 이의제기는 않겠어.
하지만 인기스타K가 아닌 더좋은 음악프로에 잘어울리는 후보들이 대부분이더라.
심사평이나 노래실력이 기대이하이기도하고 좀 그런거는 인정하는데,
슈스케를 제작하는 제작진들이 결정적 기여를 한건 사실이야.
한마디로 공정한 기준과 잣대에서 시작하지 않고 격차만 벌어진다는것이지.


그러니 떨어진가수 봐도 여기보단 다른곳이 더 잘어울릴테니 수고했다라고 하고싶다.
(갠적으로 볼륨, 안예슬 떨어진건 잘떨어졌다고본다만..)


여태까지 예선부터 본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느끼건데.

유승우 - 귀여운이미지하나로 온갖 쉴드가 다 쳐지더라. 눈꼴시릴정도로. 실력은 정말 뛰어난데 실력보다 더 고평가를 받는것같아서 그저 안타깝다.

홍대광 - 정말 괜찮은애. 첫생방때도 잘했는데 저평가받았고. 두번째때 드디어 제 평가를 받는것 같았다.

정준영 - 난 사실 얘 괜찮은데.. 정말 애매하다. 심사평은 너무 저평가된 반면, 인기도는 너무 고평가되었다. 뭔가 실력으로 좌지우지되는것처럼 안보여서 안타깝다.

로이킴 - 대표적인 거품 가득한 후보. 잘하고 발전하는모습 참 보기좋은데. 선곡빨로 지나치게 고평가되었다. 난 특히 선곡도 실력이라는데에는 절대 동의할수 없다. 선곡 제작진이 관여한다는말도있고. 나중에 가수하면 자작곡쓰거나 작곡가 곡 받아서 노래하는데 왠 선곡도 실력????

딕펑스 - 얘네는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지는것 같아서 패스.

허니지 - 대표적인 저평가된 그룹. 기대이상으로 잘하더만. 윤건의 심사평이 와닿았다.

김정환 - 실력만보면 탑급인데.. 제작진의 의도된편집과 무리한선곡의 희생양이다. 참 안됐다. 저평가라고 하기도 뭐한게 생방송 부른게 심사위원에게 잘 못보인건 인정하는바이니.. 어떻게보면 팬투표보다도 제작진의 희생양에 가깝다. 라이벌미션 이후로 김정환 방송분량 안드로메다로 갔고. 이미 인기가 떨어진 김정환과 인기 절정인 유승우를 다시 붙이면서 되도않는 댄스가수곡 부르라고 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없다. '버스안에서'는 정말 자기색깔맞게 되게 잘했는데 익룡창법 떠버려서 스스로 사족붙였고.. '러브스토리'는 이미지변화에 너무 치중했던게 참 안타까웠다. 어떻게보면 유학파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잘 모르다보니 군대에서 본것 위주로 비슷하게 선곡하다보니 실력을 제대로 못보여주더라. 얘야말로 보이스코리아에 나오면 정말괜찮을텐데.. 이번주가 어떻게보면 마지막기회일지도.

볼륨 - 애초 탑12감이 아닌데 올라온게 용하다. 이승철이 가여이 여겨 붙여준것같지만, 얄짤없다. 잘떨어졌다. 딱 이정도가 제일 잘어울림.

이지혜 - 언론의 희생양까지는 아니고.. 자기무덤 판거지 뭐. 

안예슬 - 첫생방때 책읽고, 두번쨰생방때는 초딩장기자랑보는줄알았다. 실력괜찮은데 어이상실한 무대 나왔으니 떨어져야지 뭐.

연규성 - 정말정말 괜찮은데 목상태가 버티지를못하네. ㅠㅠ 푹 쉬세요

계범주 - 예선때부터 제작진의 각종 편집이란 편집은 다 당하면서도 실력으로 생방송까지 진출한 의지의 사나이. 하지만 생방송까지 올라가니까 제작진은 작정한듯 한컷도 안내보내줘서 인기투표를 나락으로 만드는데 기여해서 결국 탈락. 진짜 백지영말대로 보이스코리아나와라 잘할거다. 하긴 얘는 언더힙합계에서 퓨처링한곡만 한두개가 아닐정도니 인지도는 많이 쌓아놨네. 앞으로 좋은음악 많이부탁한다


거지같은 제작진때문에 슈스케가 공정성을 잃어가는것같아서 너무나도 안타까울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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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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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공정성 없음
  2.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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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드디어 출시됩니다. 4월 20일.

전 당연히 32기가 와이파이 전용모델로 살겁니다. :)

주변에서 그러더라. iPad2하고 다른게 뭐냐고. 그냥 그거사는게 낫겠다고.

아이패드의 용도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게임? 뉴스? 인터넷? 카톡?
물론 대부분은 그 용도로 많이 이용할 것이다.

나 또한 위 4가지 용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난 이것만 쓰기 위해서 사는건 아니다.
일단 1월달에 노트북을 중고처분한 이유도 아이패드를 사기 위한 포석이였을 뿐이고.
말 그대로 휴대용 컴퓨터와 근접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애플 키보드까지 미리 사놓았겠는가. :)

그렇다면. 위 용도 외에 추가 용도로는 무엇이 있을까.

1. Note. 
말그대로 노트이다. 내가 2년전에 태블릿노트북을 샀던 이유는 노트 대용으로 쓰기 위해서였지만,
펜 인식도는 좋으나 12인치 노트북을 뒤집어까서 쓰기에는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
하지만 아이패드라면 가벼움과 크기 등 모든걸 봤을 때 그보다 더욱 최적인 것은 없으리라.
물론 7인치 태블릿을 살 생각이 전혀 없는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2. Book.
노트와 마찬가지로 Main Purpose에 해당된다. 
평소에 책을 적게 보는 편이 아니지만,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것이라.
그렇기 때문에 e-Book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는것. 평소부터 꿈꿔왔던 것이다.


3. Photo.
물론 사진찍는거야 디카와 아이폰으로도 찍을 수 있다.(참고로 둘 다 있다.)
하지만 내 평상시의 생활 자체가 고해상도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디카와는 다르게 찍은 사진을 바로 배포할 수 있다는 것.
iCloud 시대에 맞추어서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사진을 촬영한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사실 위의 1번, 2번의 용도만이라면 iPad2를 써도 되지만, 이 용도 때문에 New iPad를 사는건 아닐까.


4. Writing.
평소에 글 쓰기를 좋아하는 나.
2007년부터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만해도 450건에 이르르며,
작년 중순 트위터를 접기까지 올린 트윗이 2000건 이상,
페이스북에 올린 글만 해도 500건 이상.
커뮤니티 댓글만 해도 1000건 이상.
나처럼 엄청나게 글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데스크탑에서 글을 쓰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아이폰으로 글을 쓰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위 2가지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최적의 장비이다. 
게다가 난 전용 키보드를 이미 사지 아니하였는가. :D


4월 20일. 그날이 기대된다. 상상만 해도 아름답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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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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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을 주제로 글을 써 본다.
이번에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의 내용이나 평을 서술하는 방식이 아닌, 책을 읽어가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장 차이 많은 나라를 위한 차이 없는 미디어
이 책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는 5대 기업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5대 기업이라 함은 미국의 방송, 언론, 매스미디어 등 모든 것을 통제하는 기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바로 타임워너, 월트디즈니, 뉴스코퍼레이션, 비아콤, 베텔스만이다.
이들 5대 기업은 매스미디어를 형성하면서 미국 내의 정치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미국의 전반적인 사회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도 좋다.
이들 5대 기업은 현재의 미국의 사회를 더욱 더 우측으로 즉 보수적인 사회로 만들고자 유도하였으며, 그 이유는 5대 기업이 형성된 배경 자체가 가진 자. 소위 말해 대량의 부를 축적하고 형성한 자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수적 성향을 가진 5대 매스미디어 기업이 이끄는 미국 사회는 정치를 꿈꾸는, 그리고 현재 정치를 하는 모든 상원, 하원 의원들조차도 점점 더 보수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20년동안 미국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정치를 꿈꿀 수 있게 되며, 민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서라도 이들은 현재 정치, 그리고 부자가 중심이 되는 그런 사회의 변화를 적어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1장에서 언급된 '차이 많은 나라를 위한 차이 없는 미디어'라고 하는 것은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다른 나라보다도 더욱 많은 차이를 가지고 더욱 막대한 부를 얻기 위해서, 별다른 차이를 가지지 않는 5대 기업의 보수적 성향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보수적 언론에 익숙해진 미국 국민들조차도 점점 더 보수적이고, 변화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어떤 식으로 지속시켜나갈까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

5대 기업과 보수적 편향을 가진 미국 사회에 대한 내용을 1장에서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제2장 5대 기업
이 장은 제목 그대로 5대 기업이 어떤 식으로 성장하였고 어떤 형태의 거대 매스미디어를 형성하였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각 5대기업의 형성과정은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에 작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내용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직접 다루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장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요약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5대 기업의 형성에 있어서 이를 주도한 인물과 그들이 살아온 배경은 각각 다르지만,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서 미국 대기업 간에 불어온 적대적 M&A에 의해서 거대 기업의 등장을 서서히 알리게 되었으며, 또한 이러한 기업의 생성에 주도적이였던 인물 중 몇몇은 미국 또는 영국의 독과점을 금지하는 여러 법안을 교묘하게 피해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법을 피해가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부당한 짓조차도 서슴없이 저지른 사례는 간단히 다음과 같다.

루퍼트 머독은 외국 기업이 미국 자국 내 방송 지분을 24.9% 이상 확보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피해가기 위해서 머독 자신의 국적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변경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머독이 했던 대표적인 행태 중 하나는 영국에서 신문사 활동을 하는 동안, 영국 내에서의 독과점을 금지하기 위해 신문사의 추가 인수를 금지하는 데에 맞서기 위해서 마가렛 대처를 수상으로 밀기 위해서 미디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했고, 결국 머독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베텔스만의 경우에는 19C에서부터 지금까지 격변의 시대를 겪으면서도 큰 시련을 겪지 않았는데, 이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을 시대에도 히틀러가 중심이 된 독일 사회에 순종적이고 나치를 우상화하는 각종 자료를 출판하면서 버텨나가기도 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따지면 일제강점기에 살아남은 몇몇 기업이 친일행각을 하기 위해서 버텨온 맥락으로 볼 수도 있다.)

쓰고 나니 사례가 전혀 간단한 것이 되지 않았나보다. :)

어찌됐든 간에, 이들 5대 기업이 형성되고 이를 위해 성장해 온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폐해와 단점을 미국 내의 5대 기업이 스스로 증명해나가고 있다는 사실로 보면 된다.


제3장 인터넷

이 장에서는 인터넷과 매스미디어를 다루는 그런 주제이다. 내가 아무래도 전산 전공자라는 점에서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어떤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1장이나 2장에서 다루는 굵직한 내용은 많이 없었다.

이 장의 주요 주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고, 그로 인해서 미디어가 발전했다 그런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5대 기업이 형성한 매스미디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바이며, 단지 하나의 미디어로서 자리잡고 있다 정도로 볼 수 있다.

여기서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것은 스팸메일을 통한 인터넷 메일을 사용한 주요 광고나 홍보에 대해서 다루기도 했고, 또한 이와 관련된 저작권에 대한 소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것 중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Happy Birthday to you"라는 노래 또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이 노래에 대한 저작권은 타임워너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노래로 대한 타임워너의 연 매출은 무려 200만 달러를 상회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보면 그렇다. 미국같은 경우는 1장과 2장에도 언급했듯이 나라 자체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가기도 하고 5대 기업이 이미 매스미디어 시장을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넷 매체라던가 미디어가 크게 발을 붙이기는 힘들고, 대신에 5대 기업에서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라면 어떨까? 우리나라 내 방송이나 매스미디어시장은 미디어법 이후로 현재 조중동이 자리잡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5대 기업의 시장 지배력만큼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수준이다.
어떻게 보면 이는 우리와 같은 일반 국민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 언론이나 의식을 가진 국민들은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대규모 매스미디어 업체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서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기도 있고, 이와 더불어서 현재 대표적인 공중파 3대 미디어사에서도 현 정부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는 형태를 막기 위해서 방송국 관계자들이 파업을 하면서까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다름아닌 인터넷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제4장 인쇄할 수 있는 모든 뉴스

이 장의 주요 내용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과 그 속에서 진실된 사실보다는 그저 정부의 비위맞추기에 급급했던 매스미디어의 행태를 비판하는 장이 되겠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부시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할 당시, 이라크에는 대형 살상무기가 존재한다고 하였고 그것이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침공한다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미국의 승리로 끝난 이 전쟁은 부시의 말이 거짓말이였음이 증명되었고, 그것이 증명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에 미국 매스미디어는 이러한 사실을 아마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에 기사를 내보내고 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서 시기를 늦게 잡은 것은 당시의 부시 대통령이 총선에서 공화당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였으며, 매스미디어 또한 이러한 형태에 따라가기 위한 것에 주력했던 것은 아니였을까.
결국은 매스미디어의 진실된 기사를 내보내거나, 이를 메인 이슈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의 과정이 결국 국민이 알고자 하는 것보다는 정치적인 현상에 장단을 맞추는 형태로밖에는 비추어지지 않았다.

이 장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찌되고 보면 국내 메이저 언론사가 하고 있는 형태와 지극히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진실된 보도보다는 한쪽 측면에서만 보고 국익이 되는 것이 아닌 특정 집단에 이익이 되는 그런 언론보도를 내보냄으로써 국민 정서에 왜곡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그런 내용. 과연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안고 있으며, 최근 방송국 파업 또한 이것과 관련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어찌되고 보면 미국은 정말 선진국이고 부를 창출해 내는 대표적인 국가라고 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미국의 매스미디어와 정치적인 행동을 본다면 과연 선진국이라고 불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더욱 우리를 안타깝게 만드는 것은 현 정권 하의 세력들이 미국이 하고 있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것이다. 즉, 좋은 것을 따라하기 보다는 특정 집단에게만 이익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따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 많은 관계로 이 포스트는 4장까지의 내용으로 작성해 보았다. 다음에 이 책을 계속해서 보게 된다면 아마도 5장부터의 내용이 작성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으로 놀랍고도 재미있는 책이다. 2009년에 나온 책이라는 점에서 다소 뒤떨어져 있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를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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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제 올린 마영전 고객센터의 항의글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하면 됨.



참고로 OTP는 이미 쓰고 있음 ㅇㅇ

결론: 계정도용에 대한 신고글을 쓸때는 길게쓰고 성의를 다해서 따지면 어떻게 해서든 처리해줌.
이런것조차도 안해주는 게임회사 많지만 넥슨은 국내 대규모 게임업체답게 이런건 그나마 해주는군.

앞으로 넥슨에서 좋은게임 나오면 종종 이용해줄게요. 
이렇게 답변해야 국내 선두를 향해가는 게임업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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