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가 새로 나와서 간간히 하는 중.

지금 회사라서 사진첨부를 같이 못해서 간략하게만 쓸거다.

선택 팀은 다름아닌 Q.P.R.

레드냅이 감독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QPR로 했다.
일단 첫시즌은 자유계약선수에 싼 선수들 영입해서 1부리그로 승격.
참고로 세자르, SWP는 능력치 진짜 별로라서 바로 팔았다.

그리고 두번째 시즌.
임대선수 복귀(아델타랍, 로익레미, 삼바 디아키테, 스테판음비아)
기존 선수들(찰리오스틴, 맷필립스, 포를린, 윤석영, 트라오레)
신규 영입 선수들(포레스트리, 트리퍼, 다프렐라, 휴스, 발데스, 코크, 머치, 이아고피퀘, 맥마나만 등)
2부 영입 선수들(휘터, 은고그 등)

얘들가지고 7위까지 하고 시즌을 마쳤다. FA컵도 우승하고. 커커커

맷필립스는 2부에 있을땐 거쩌리였더니
한 시즌 끝나고 포텐이 슬슬터져서 1부에선 맥마나만과 더불어 에이스가 되었음.

데이비드 휘터는 2부시절 업어온앤데
1부에서도 견고한 수비에 주장완장까지 채워주면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함.

아델타랍은 에이스는 아니지만 포레스트리와 로테이션돌리면서 제몫을 해줌.

로익레미는 기복이 심하지만 터질땐 제대로 터져주고
레미와 로테이션돌린 찰리오스틴은 타겟형스트라이커로 팀내 득점1위 경신.
특히 오스틴도 2부에선 은고그 백업이였는데 1부 올라오니 얘도 포텐터져서 1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

윤석영은 다프렐라 백업으로 쓰면서 제몫을 했고
다프렐라-트리퍼는 좌우측 풀백으로 인상적인 활약과 견고한 수비벽을 형성함.

음비아는 생각보다 제몫을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무노즈-휘터 중앙라인에 무노즈 타팀 이적시키고 받은 로버트휴스 역시 제몫을 해줌.

키퍼는 특히 자유계약으로 바르샤출신 발데스를 업어온게 큰 소득이였다 커커커커커

마지막으로 중미는 코크-머치 라인에 로테이션으로 포를린, 디아키테 돌려서 안정화를 시켰음.


전술은 4-2-3-1과 4-4-2를 번갈아썼으며,
스쿼드가 두터운편이 결코 아니라 수비라인 내리고 공격보단 수비에 중점을 두고 치뤘음.

수비라인을 내리니 실점이 줄어들고 득점도 평균이상은 하더라.
세트피스, 크로스에 의한 득점이 많았고 중앙보단 측면 중심의 공격으로 활로를 개척함.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FA컵 결승.
FA컵 결승은 세이브-로드신공도 안했다.
에버튼한테 전반 선제골먹고 1:0으로 끌려다니다가 수비에 중점을두면서 압박을 버티고
89분에 Mutch(중미)가 코너킥 헤딩골로 극적인 동점.
연장전에 레미 빼고 포레스트리 투입하고
연장 후반에 찰리 오스틴 2골로 극적인 역전승.

이때가 정말 기뻤다.


이제 3번째 시즌이다.

꽤나 많은 영입을 하면서 선수단 물갈이를 해서 조직력강화를 우선으로 둘거다.

그 중 주목할만한 영입은

자유계약으로 로벤 업어오고,
대런 플래처, 수보티치, 주쿨리니, 무사소우도 업어왔다.
물론 그 외에도 다수 돈좀써서 영입했고.

윤석영은 아쉽지만 45억에 몽펠리에에 넘겼다. 선수 미래를위해서 ㅋ

QPR 스쿼드 중 2년차 시작할때(2년차 영입선수 제외)에 비해 남아있는 선수는
찰리오스틴, 맷필립스, 데이비드휘터, 아델타랍, 로익레미, 아망트라오레밖엔 없다.

대량으로 인원을 갈려고 간건 아니였는데,
기존 선수들이 7위하면서 상종가를 타자 여기저기서 막 영입제의하길래
적절한애들은 팔고 새로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했다고보면된다.

이번시즌은 유로파우승 및 챔스권진입을 목표로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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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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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 나오길래 해봤다.

소위 다른 대작이라고 나온 RPG게임에 대한 실망을 그동안 많이해서 그런지 큰 기대도 안했다.
물론 작년에 나온 블레이드앤소울도 기대보다 실망이 커서 그냥 때려쳤음.
테라는 캐릭만 만들고 퀘 한번하고 이게 뭐야 이러고 당장 지웠고.

역시 이것도 처음에 했을때 뭐지 뭐지 이러면서 큰 흥미도 못느꼈는데
며칠전에 다시 해보고 이거저거 해보니까 어라? 할만하네? 이런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보면 마비노기같다.. 이런 느낌이 든다고 보면 되려나?


분명히 레벨업게임이다. 노가다게임면도 있다. 퀘하고 인던가고 그런거는 별반 다를바 없다.
하지만 하우징이나 무역시스템.. 이런거는 다른 게임에도 없다고 볼수는 없으나
꼭 레벨업에 치중하지 않아도 할만하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짜잘하게 제공해주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도 괜찮아보였고.


내가 본디 음유시인 이런거 좋아해서 아란제브에 음유시인 키우다가 20렙달았는데.
격투-낭만-사랑. 이조합 정말 뭔가 어설프다 -_-
사냥으로만 보면 죽도밥도 안되는조합이다.
그래서 어제 격투빼고 마법넣어서 신성노래꾼인가 해봤는데
하아.. -_- 20렙에 10렙짜리 마법넣어서 사냥할라니 신경질만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다시 음유시인이나 할라구..
어차피 장비는 힘+지능중심으로 박아서 큰 무리는 없을듯하고.
게다가 캐릭명 자체가 '시인과바람' 이지롤로 만들어서 음유시인 딱 하라고 만든 캐릭인데.
초심 잃지 말아야지.

음유시인 자체가 사냥이나 던전에 유용한 이도저도 아닌 캐릭인거같긴 한데.
그럴바에는 초심 잃지말고 그냥 생산이나 무역하면서 공간이나 꾸려갈란다. 그게 속편하겠다.


오늘 오베 마지막날인데. 생산이나 무역해보고.
맘에들면 까짓거 한달 유료로 끊어놔야겠다.

정 사냥용할거면 이녹서버에서 또 키우고있는 강령술사인 악덕마누라나 델고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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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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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지경이되었는가를 떠올려보면.. 
아마도 헬로키티때였던것 같다. 
헬로키티가 일본 우익단체에서 만든 모델이라는 점에서 비판적인데 캐쉬템까지 터무니없는 가격에 내놓으니 오히려 많은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온 업데이트는 줄줄히 다 망했다. 

1. 여름업데이트 
모든 아이템의 가격과 제한레벨이 터무니없이 높은바람에 저렙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컨텐츠다. 게다가 여름업데이트와 관련된 동물들, 건물들은 말그대로 일회용일뿐이였으며 여름이 끝나고나서 타이니비치를 메인베이스로 해놓은 유저는 단 한명도 없다. 한마디로 완전히 버려진 필드? 동물보관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 말하는동물
컨셉은 대단히좋았는데 방식을 잘못취했다. 초기에 나온 말하는동물은 주황색으로 일관되었으며 전혀 예쁘지도 않았다. 결국 나중에서야 방식을 바꿔서 예쁘게 하였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게다가 말하는 동물별로 집배원, 댄서, 살림꾼 등등의 컨셉을 부여하였지만 전혀 공감을 이끌지 못했다. 

3. 이상한 스토리의 업데이트 
일주일간 진행되는 단발성이벤트는 정말로 날이갈수록 개판이다. 도대체 뭘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해도 안된다. 
울타리 부서지는 퀘스트와 스토리는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얼음알 7번 알프레도네집에서 갖고오라는퀘는 빡시게 안들어가면 다 하지조차 못한다. 
이제는 겨울업데이트조차 전혀 기대되지않는다. 

결론은 게임자체가 이상한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는점이다. 
처음에는 동물을 키운다는점에서 참신했으나 거지같은 운영방식으로 스스로 자멸하고있다.

최근 좋은 모바일게임이 많이 나오고 히트를끌고있는 마당에 전혀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스토리를 가지고 억지로 게임의 명목을 이으려는 모습은 이젠 안스럽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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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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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확팩도 나왔고.

회사일도 있고 운동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해서 플레이타임이 많지는 않는데 그냥 간간히 놀고 있다.
시간날때 잠깐잠깐하는 정도?


요새는 캐릭 2개키우고있다. 

하나는 새로나온 판다렌수도사.
나는 성수동에살고 회사도 성수동이라 강남스타일이 아니라 성수스타일로 만들었다 -_-
(원래 강북스타일로 만들라고했는데 이미있는아이디. 없는게이상하지)


근데 내가 원래 알렉섭이 메인섭인데 하이잘에서 만들었다. 아는사람 하나도 없는 하이잘에서 ㅡㅡ


그게 왜그르냐 하면 말이지.
와우가 예전보다 사용자 많이 줄었잖아.
그래서 사람들 많은 섭 외에는 거의 촌섭화되어가는거 솔직히 부인 못하겠고.
얼라도 한번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 ㅎㅎ


하이잘이 도시섭중 인구비율이 제일 좋길래 선택한건데. 이건뭐 저렙 렙업질하는데 뜬금없이 길드가입메시지가 오지를 않나;; 알고보니 저렙들 무자비로 길갑시키는 길드더만 저거


그냥 하이잘섭 분위기나 느낄겸해서 길챗만 보고 잠수 꾸준히 타는중.
얼라팬더수도사 재밌네. 시간나면 올려야지.



또하나는 본캐. 

본캐부캐3캐4캐 만렙찍어야할캐릭 한두개가 아닌데 귀찮다. 하드유저도 아니고.
그냥 본캐나 열심히 키워야지.

참고로 보기440 신기453이라고 보면됨.

일퀘는 매일마다 꾸준히 해주고있고(안하면안된다 평판이 생명인데)
시간 간혹나면 무작가서 신기템 맞추기놀이도 하고있고.
재밌네.


신기 힐택틱이 완전히 바뀌어서 엠소모를 최대한 고려하면서 무작을 도는데
이젠 뭐 적응도 됐고. 무난할듯.


자주 못한다는게 아쉬울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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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2) - http://onikaze.tistory.com/285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3) - http://onikaze.tistory.com/286

※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마지막 4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2편은 Phase #3이였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머드머그를 돕고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의 실태를 파악한 후
첸 스톰스타우트가 가문의 명예를 걸고 양조장 부활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3편은 Phase #4였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 스톰스타우트가 언덕골에서 맥주를 만드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앞서 올린 지도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이므로 당연히
Phase #5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이 부분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Phase #5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첸과 리리, 그리고 머드머그는 만든 맥주를 가지고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으로 이동하는데..

먼저 퀘스트입니다.

20. 문 두드리기(이동)(Phase #4와 일부러 겹치게 표시)
21-1. 통로 확보(처치) / 21-2. 상급수(수집) / 21-3. 맥주통(구출)
22. 양조장 청소
23. 양조장 안으로
24. 어려운 양조의 길(인던연퀘)

번외편1. 가문의 비밀(인던)
번외편2. 돌밭 갈증(필드이동퀘)


23번까지는 필드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23번 퀘 자체는 솔플 인던퀘인 면은 있지만)
24번은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인던에서 수행하는 마지막 퀘스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번외편1 퀘스트는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인던 퀘스트지만 연퀘 자체는 아니므로 번외로 하였고,
반외편2 퀘스트는 23번 퀘스트를 수행해야만 나오는 연퀘이지만 타 필드로 넘어가므로 번외로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스토리 들어가보겠습니다.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도착. 그런데 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이런 스토리 뭐 뻔하죠. 백날 두드린다고 열릴까요. 안열리죠.


그런데 거대한 호젠(원숭이)가 나타났습니다. (머드머그 대사 참조)
여기 스샷에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호젠들이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주변에 얼쩡되면서 판다렌들을 괴롭히며,
이들 또한 위기에 빠뜨리면서 맥주통 속에 가둬버립니다.


맥주통 속에 갇혔다가 깨어난 이들은 지금 일련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저한테 떠넘긴 채로
양조장으로 가는 또다른 입구로 도망갑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리리까지 떼놓고 먼저들 가버리는지.. 허허허


퀘스트 3개는 위에 언급된 21-1/21-2/21-3 과 같으며,
양조장 주변에서 괴롭히고 있는 호젠(원숭이), 토깽, 요마(정령)들을 없애고,
맥주통 안에 갇힌 다른 판다렌들을 구출하는 퀘스트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처음에 이들을 가둔 거대한 호젠이 계속 싸돌아다니고 있지만 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호젠 눈에 띄면 플레이어를 맥주통 속에 가둬버리지만 곧장 깨고 나와서 하던거 마저 하면 되니까요.

그리하여 퀘스트를 다 하고 나면 이제 양조장 내부를 정리할 준비를 합니다..


양조장 안에 들어가는 "양조장 청소" 퀘스트는 실제 인던 들어가서 하는 퀘스트가 아닌 아래 스샷과 같이
직접 대화창을 선택해서 들어가는 이벤트 형식 퀘스트입니다.


먼저 나오는 것은 첸 스톰스타우트와 같이 싸우는 장면입니다.

인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할 수도 있고요.


첸 스톰스타우트의 전투력은 앞에서 몇 번 확인을 했으니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난하게 클리어.


머드머그는 좀 특이합니다. 머드머그가 특이하다는게 아니라, 상대하는 요마가 특이하다는 뜻입니다.
다음과 같이 평범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보호막을 생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머드머그가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아래 스샷에 나온 메시지와 같이 작은 거품위로 뛰어다니면 보호막을 약화시키는데..

보호막 약화가 다 이루어지면 다음과 같이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클리어.


이제 리리입니다. 
리리는 아무래도 어린 판다렌이고 저 큰 괴물과 같이 싸울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도와줘야 합니다.

전투절차는 간단합니다.
첸이나 머드머그는 플레이어와 같이 싸웠는데,
리리같은 경우는 도망만 다니면서 플레이어 혼자서 상대방 피를 다 빼야 합니다.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주가라 불리는 호젠이 바나나를 뿌리면서 리리를 쫒아갑니다. 
그 상태에서는 리리나 주가 둘다 이동속도가 엄청빠르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스샷과 같이 맥주통을 집으면 자동으로 던져지고, 그 때 주가 얼굴에 맥주통이 씌이며
패닉상태에 몇초간 빠집니다. 그 상태에서 때리시면 됩니다.


생각보다는 쉬운 전투이므로, 순탄히 끝내고 다시 필드로 나갑니다.


그리고 양조장 안으로....
그렇습니다. 이제 필드퀘는 모두 끝나고 인던에서 퀘스트를 이어서 하라는 뜻입니다.
아래 스샷의 하단부분에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업적이 뜬 것 보면 모든 퀘를 다 했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무작위 파티로 외국애들과 같이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인던도 들어갔습니다. -_-ㅋ

들어갔는데.. 왠 이상한 아줌마가 하나 나오는군요.
아줌마 주변이 보라색 기운이 퍼져나오는걸로 봐서는 분명 뭔가 있는것같은데..
저 아줌마의 정체는 결국 끝까지 밝혀지지도 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첸 스톰스타우트가 주는 퀘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보스를 처치하는 퀘이고요.

인던 들어가자마자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면.. 좀 황당합니다 ㅋ


아줌마는 자꾸만 동문서답하고 앉아있고.. 
아니, 동문서답이라기보단 대답을 회피하는거겠죠. 뭔가 수상하긴 수상합니다.


그런데 첸 스톰스타우트까지 뭔가 말린느낌;;; ㅋㅋㅋ


스톰스타우트 아줌마 또한 퀘가 있어서 뭔지 보니까 그냥 별거 아닙니다.(번외편2번퀘스트)
스톰스타우트의 비밀 책 5권 수집퀘인데, 이거 마지막에 가오아저씨한테 보여주면 
옥수수를 너무 많이 넣었다고 하고 끝나는 그냥 평범한 퀘라 할까요;;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인던을 모두 클리어하고하고 나면 첸 스톰스타우트와 가오 아저씨의
대화가 나오게 됩니다. 대화를 들으면 뭔가 의미있는 내용이 나올 것이라 기대를 하는데..

뭔가 의미심장하면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멘트로 끝이 나게 됩니다.

이 인던의 보스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오 아저씨가 맥주를 만드는데,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요마들이 막 튀어나옵니다.
플레이어들은 요마(정령)들을 처치해야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요.

요마 처치가 완료되면 가오아저씨 또한 맥주를 완성하게 되는데,
가오 아저씨는 이유를 모를 정도로 맥주를 만드는데만 집착하여 양조장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지요.


첸 스톰스타우트는 당연히 그에 대해서 따지고.


그런데 가오 아저씨의 저 멘트가 의미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렇게 궁금증만 유발한 채로 모든 퀘는 끝나버립니다.
아래 스샷에 있는 첸과 가오의 저 대사도 마지막 대사입니다. (더이상 대사 안나옴)


판다리아의 안개 세계관과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그 관계를 좀 더 알 수 있다면 
제가 좀 더 구체적인 스토리를 제시하거나 그러겠는데, 그러지를 못한 면은 다소 아쉽네요.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첸과 리리, 머드머그의 모험을 다룬 이 퀘는 여기까지고요.
네바람의 계곡 전체를 이끄는 퀘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한번 다뤄보고 싶어서
시리즈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맨 위에도 언급했듯이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출처 및 링크주소는 반드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번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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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2) - http://onikaze.tistory.com/285

※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3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2편은 Phase #3이였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머드머그를 돕고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의 실태를 파악한 후
첸 스톰스타우트가 가문의 명예를 걸고 양조장 부활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앞서 올린 지도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편에서는 팡의 처소 & 샹의 처소를 Phase #2에 다루었으며,
(2)편에서는 머드머그네 집을 Phase #3에 다루었습니다.


그 다음은..

Phase #4 - 언덕골
Phase #5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Phase #4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부활을 위한 준비

첸과 리리, 그리고 머드머그는 언덕골에서 명가 부활을 위한 맥주를 만들러 이동하는데..

먼저 이동하는 퀘스트입니다.

17. 첸의 해결책(이동)(Phase #3와 일부러 겹치게 표시)


그리고 지금부터의 퀘스트 진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언덕골에 도착한 첸, 리리, 머드머그는 역할분담을 하게 됩니다.

1) 첸은 네바람의 계곡 술 연구를 위해서 마을 주민에게 홉 열매를 받아오고,
2) 리리는 곡물창고로 가서 맥아를 가져다줘야 하고,
3) 머드머그는 금빛선상지로 가서 맥주에 필요한 물을 가져다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퀘스트 또한 세 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병렬적으로 진행됩니다.


18-A. 리리와 맥아(리리, 맵상의 아래쪽 ?표시)
18-B. 물 운반(머드머그, 맵상의 위쪽 ?표시)
18-C. 홉 열매 구하기(첸 스톰스타우트, 숫자 ①표시)


18-A 퀘스트 진행순서

시작퀘 - 리리와 맥아
1-1. 곡물 시식(수집) / 1-2. 아주 작은 사기꾼들(처치) / 1-3. 요마 처치(특수몹 처치)
2-1. 더 좋은 맥아를 찾아서(수집같지만 특수몹처치) / 2-2. 곡물 되찾기(수집)
3. 첸의 시식(이동)


18-B 퀘스트 진행순서

시작퀘 - 물 운반
1. 훌륭한 물을 찾아서(수집)
2. 물 운반(이동)


자. 18-A와 18-B는 참 간단하죠? 

18-C 퀘스트 진행순서

시작퀘 - 홉 열매 구하기

그런데 위의 스샷에서도 보다시피 원예사 프란/가이 란/덴 머드클로와 대화입니다.
그들하고 대화한다고 홉 열매를 단순히 줄 사람들일리가 없겠죠?
그들이 원하는 일(즉 퀘스트)을 해 주고 열매를 받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프란/란/머드클로는 누구를 먼저 찾아가는 룰이 없으므로 역시 병렬적입니다.

18-C-A. 원예사 프란과 대화
1) 원예사 프란과 물뿌리개(이벤트퀘)

18-C-B. 가이 란과 대화
1) 농부의 딸(이동) -> 당근은 이제 그만(호위)
2) 더는 참을 수 없다(수집)

18-C-C. 덴 머드클로와 대화
1) 잡초 전쟁(이벤트퀘)

마무리퀘 - 스톰스타우트의 홉 열매(이동)
(18-C-A, 18-C-B, 18-C-C를 다 하면 자동으로 해당 퀘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18-A, 18-B, 18-C의 모든 퀘를 다 하게 되면 다음 퀘를 할 수 있습니다.

19. 황제(이벤트퀘)
20. 문 두드리기(이동)


그럼 이제 스토리 하나씩 들어가보겠습니다. ㅋ

언덕골로 이동하면 세명이 이미 대기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대화를 나누고 흩어집니다.

머드머그에게는 물을 갖다달라고 하고.


리리에게는 맥아를 갖다달라고 합니다.


일단 위에 언급된 대로 18-A인 리리 관련 퀘스트 수행을 위해서 아래로 내려가보겠습니다.


맥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1) 곡물창고에 있는 맥아의 맛을 한 번 볼 수 있어야 하고,
2) 곡물창고를 괴롭히는 요마들을 제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요마들을 제거하고 곡물의 맛을 보는데..(12-1/12-2/12-3퀘스트)

리리는 곡물 맛이 맹탕이라고 투덜대면서, 곡물군주는 이에 대한 해명을 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맥아를 구하기 위해서 그 위치(아래쪽)를 알려줘서 구해보라고 하며,
그와 동시에 아래로 내려가는 김에 도둑들이 훔쳐간 곡물도 같이 찾아달라고 합니다.

곡물 되찾는거야 평상시처럼 그냥 찾으면 되니까 상관없는데.
더 좋은 맥아를 구하기 위한 위치는.. 한번 볼까요?


읭??? 여기는 대체 어디??


미니맵의 아래 점입니다.


이 곳에 가면 네바람의 계곡과 크라사랑 밀림을 갈 수 있는 줄이 연결되어 있으며,
네바람의 계곡은 고지대고 크라사랑 밀림은 저지대이기 때문에 줄타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합니다.

크라사랑 밀림 가서 (미니맵기준) 1시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동굴에서 적 죽이고 맥아 얻으면 끝.

그리고 나면 리리는 맥아를 들고 다시 언덕골 중앙의 첸 스톰스타우트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다음은 18-B인 머드머그 퀘스트 지역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머드머그 퀘는 정말 단순합니다. 금빛 물 30개만 수집하면 끝이니까요.


금빛 물 30개를 든 머드머그의 모습... 제가 대신해서 들어주고 싶네요.
그래도 문제없이 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다음은 홉 열매를 받기 위한 NPC 3명과 대화하는 퀘스트입니다.

먼저 원예사 프란입니다.

역시 일을 해야 홉 열매를 받는군요...;;;

그래서 쐬빠지게 물을 줍니다... OTL 


자. 물 주는 요령 및 팁입니다. 잘 보세요.

1. 물 줄때는 이동하면서 줘야 합니다. 이동 안하면 프란이 갈굽니다.
2. 말타면서 물 줄 수 있습니다. 말 반드시 타세요.
3. 물 줘야 할 농작물이 수시로 바뀝니다. 하지만 멀거나 안보일 경우에는 꼭 줄 필요 없습니다.
   만약에 양배추 물주라고 했는데 물 안주면 한 10~15초 뒤에 5..4..3..2..1.. 카운트 세면서
   다른 농작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댓가는.. 

해피엔딩.


두번째로 덴 머드클로입니다.

덴 머드클로는 가는길이 좀 짜증납니다.
원예사 프란 기준으로 9시방향으로 직진을 하면 되는데,
원예사 프란 주변은 몹도 없고 평온한 반면, 가이 란 있는 곳은 주변에 맨 토깽 천지입니다.
게다가 토깽 개체수가 워낙 많고 빨빨거리고 잘 돌아가니기 때문에 애드한번 잘못나면 그냥 순삭됩니다;;

어쨌든 덴 머드클로한테 가면.. 란과 옆의 원숭이가 각각 퀘를 1개씩 줍니다(총 2개)
참고로 이거 퀘 2개 다 해야 합니다. 둘중에 하나만 해도 다음꺼 진행 안됩니다. ㅇㅇ

원숭이는 토깽들의 이빨을 구하라고 하며,
가이 란은 자기 딸이 토깽한테 납치되어 있어서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덴 머드클로 딸이 납치된 곳을 가니.. 가관이군요 -_-

토깽 소굴에 있는 거대 당근 위에서 가이의 딸인 미나 머드클로는 그 위에서 억지로 춤추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딸을 구출을 해 내는 퀘까지 하면.. 갇혀있는 동안 얼마나 서러웠는지.


참 슬픈 스토리군요;; ㅠㅠ

어찌됐든 이렇게 머드클로네 가족을 도와주면 홉 열매를 또 받게 됩니다. 


세번째로 가이 란입니다.

가이 란은 가는 길은 평탄한데, 가서 홉 열매 달라고 하니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차마 도와주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아 귀찮어)_


근데 이거 잡초 뽑는퀘 굉장히 스펙터클하군요.

뭐야.. 설마 저거 클릭 100번 해야 하나?

아아.. 걸어가도 되는구나. 금방 하겠네.

헐;; 이젠 하다하다 별게 다나오네요

이게 어떻게 잡초야!!!!!!!!!!!!!!!!!!!

어쨌든 완료.


자. 그럼 잡초 뽑기 퀘에 대한 브리핑 하겠습니다.

1. 처음에 잡초 클릭하는거 나옵니다. 귀찮아도 다 하십시요.
2. 두번째로 잡초 밟는거 나옵니다. 금방 합니다.
3. 이제 잡초 많이 늘어나죠? 그냥 기다렸다가 잡초 싹슬이 가스탄 나오면 그냥 던지세요.
4. 클릭하는거 귀찮으니까 밟는 잡초만 골라서 밟으면서 돌아다니고 가스탄 리필되면 던지고. 끝.


이렇게 하여 홉열매도 얻고. 물도 얻고. 맥아도 얻으면.. 첸 스톰스타우트는 당연히 좋아하겠죠?

그리하여 재료들 가지고 만드는걸 직접 한다고 합니다 ㅋ


(화면만 어두워졌다 밝아지고 맙니다)


맥주는 완성되고, 완성된 맥주를 드디어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머드머그와 첸은 맥주 함께 담궜다고 형제라는 손발이 오글거리는 말을 합니다 ㄷㄷㄷ


하지만 우리의 리리. 절대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리리는 손발이 오글거리다못해 토나올지경이라고까지 하면서 둘을 신나게 깝니다.


어쨌든 출발~ 근데 너무 수레가 너무 느리게 가는군요..;;;;
그래서 리리는 빨리가라고 갈굽니다. 어찌나 이렇게 플레이어의 마음을 잘 아는지 +_+


그러자 갑자기 둘이 속도내서 엄청 빨리 갑니다..;;;
참고로 제가 말타고 가는속도하고 첸+머드머그 수레끄는속도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더불어 이 스샷은 제 블로그 포스팅의 메인 사진으로 채택하기도 했다는 ㅋ)


여기까지가 Phase #4의 내용이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퀘를 다시한번 나열하기에는 다소 복잡하며(위에서 잘 참조하세요)
간단히 요약해 보면,

1. 리리쪽 퀘스트
2. 머드머그쪽 퀘스트
3. 마을 주민쪽 퀘스트
  3-1. 원예사 프란
  3-2. 덴 머드클로
  3-3. 가이 란

으로 나누어지고, 1+2+3을 모두 다 한 다음에 다음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Phase #4에서는 첸, 리리, 머드머그 셋이서 힘을 합쳐서 맥주 제조를 위한 재료를 구해오고 실제로 만들며,
첸이 만든 맥주를 가지고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다음 Phase #5 에서는 첸 스톰스타우트, 리리, 머드머그 세명의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이야기를 다루며,
이 연계 퀘스트의 마지막 부분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4)편에서 마지막 내용 다룰 예정이니 기대 놓지 마세요 (_ _)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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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톰스타우트 가문 퀘스트 (1) - http://onikaze.tistory.com/284

※ 이 게시물은 시리즈물입니다. 앞선 1편을 보지 않으신 분은 바로 위의 링크부터 먼저 눌러서 봐주세요~


2편입니다. 

1편은 Phase #2까지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히 요약하면 첸과 리리를 만났는데 
그들이 얹혀사는 썬더풋 일가의 일거리를 도와주는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1편에 올린 지도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앞선 (1)편에서는 팡의 처소 & 샹의 처소를 Phase #2에 다루었습니다.

그 다음은..

Phase #3 - 머드머그네 집
Phase #4 - 언덕골
Phase #5 - 스톰스타우트 양조장


Phase #3 - 머드머그와의 만남 그리고 양조장


썬더풋 일가네 집에서 빈대생활을 하던 첸과 리리는 머드머그를 찾으러 이동하는데..
머드머그와의 만남 그리고 이와 관련된 스토리 및 퀘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위대한 자는 위대한 만큼 마신다(호위)(Phase #2와 일부러 겹치게 표시)
12-1. 번식자들의 우두머리(특수몹 처치) / 12-2. 노란색 더하기 빨간색은 주황색(수집퀘)
13-1. 굴어미(특수몹처치, 이벤트퀘) / 13-2. 당근 속에 순무(특수퀘) / 13-3. 날 때부터 도둑놈(수집)
14. 맛볼 시간(이벤트퀘)
15-1. 리 리의 휴일(이동) / 15-2. 흙탕물(수집, 특수퀘)
16. 무너진 꿈(이벤트퀘)
17. 첸의 해결책(이동)


머드머그를 만나러 이동을 합니다.

리리는 첸이 한곳에 머물러있는걸 어지간히 싫어하나봅니다.
아니면 목적없이 가만히 있는걸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고고싱~~


그리고 언덕에 서 있는 머드머그를 찾았습니다.
좌측 하단에 대사 보면 알겠지만 머드머그라는 양조사 또한 토깽때문에 골치좀 썩히고 있나봅니다.
깨알같은 리리의 허풍 대사도 들어보니 재밌군요 ㅋㅋ


그리하여 머드머그네 양조장에 셋이 다같이 도착.

주변에 다른 플레이어들 많은건.. 음..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ㅋ


첫번째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위의 12-1, 12-2 퀘스트)
머드머그를 괴롭히는 것은 토깽들이므로 토깽들을 처치해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
첸 스톰스타우트는 토깽들의 수컷 우두머리 세 마리를 처치하여 번식을 막자고 하였고,
리 리는 토깽들을 골탕먹이기 위한 재료를 구해오자고 하였습니다.

두번째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13-1, 13-2, 13-3 퀘스트)
첸 스톰스타우트는 토깽들의 수컷보다 한 수 위인 암컷 우두머리를 처치하자 하였고,
리 리는 구한 재료를 토대로 토깽들을 골탕먹이자고 하였습니다.
머드머그는 이와 더불어 맥주를 만들기 위한 재료도 더불어 구하자 하였습니다.

수컷 토깽 우두머리 처치. 그냥 하면 됩니다.
토깽 골탕먹이는 재료. 그냥 구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12-1, 12-2 퀘스트는 평범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13-1, 13-2 퀘스트는 특수퀘이자 이벤트퀘이므로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13-3 머드머그퀘는 평범함)

먼저 암컷 우두머리 처치. 수컷 우두머리와는 다르게 정예몹입니다.


요새 토깽들은 불미사일도 쏘고 독가스도 내뿜고 별짓을 다하는군요. -_-;;


그런데..!!
그동안 빈대생활하면서 짱박히기만 일삼던 첸 스톰스타우트가 왠일로 도와주러 오는군요 ㅎㄷㄷㄷ


첸 스톰스타우트 오고나서 몇초만에 순삭됐습니다 -_-
아니 이렇게 잘 싸울거면 지가 싸우지 왜 내가 갖은 노가다는 다해야되냐고


다음은 리리의 토깽 골탕먹이기입니다.
앞선 퀘에서는 플레이어가 염료를 구하고 리리가 순무를 구해오는 절차로 이루어지는데,
리리는 순무에다 주황색으로 색칠해서 당근모양처럼 만듭니다. 
그리고 그거를 토깽한테 던집니다.


순무라는 것을 아는 토깽들은 그저 도망가기 바쁩니다.
(토깽과 순무의 관계는 제 앞선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http://onikaze.tistory.com/283 )


사실 이 퀘는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는게,
위에서 암컷 우두머리 잡으러 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길목마다 토깽이 세마리씩 있고 그러거든요.
그 토끼들을 직접 잡으면서 싸우면 피곤하니까 색칠한 순무로 토깽들 달아나게 하면서 전진하면 됩니다.
더불어서 다른 토깽들한테 애드나더라도 순무 던지면 몇초만에 사라지므로 전투도 바로 풀립니다.

자. 이제 재료를 다 구했으면 다같이 맥주 한잔 해야죠?


이게 뭔소리야? 첸하고 리리가 스톰스타우트 가문인디?


역시나 놀래는 두사람.


첸 스톰스타우트 자존심에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지 않을리가 없지요.


말을 듣자마자 쏜살같이 뛰어갑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첸 스톰스타우트가 없는 동안에는 뭐라도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플레이어인 저는 리리를 데리고 여러군데를 구경시켜주는 일을 하고,
머드머그는 리리를 데리고 다니는 동안에 흙탕물좀 캐달라고 말을 합니다. (15-1, 15-2 퀘스트)

근데 약병이 샌다니?? 일단 두고본다.


폭포가 있으면 뒤에 동굴이 없는지 꼭 봐야한다라.. 어디서 많이 본 레파토린데 @_@


헐? 진짜 약병이 새네요;;;;;
하지만 두려워할건 없습니다. 움직여서 새는 양보다 담는 양이 훨씬 많으니 퀘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수집 끝.
수집이 끝나면 아래 스샷과 같이 리리의 깨알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리리랑 같이 마을 돌고 다시 오면 퀘가 완료되고 첸 스톰스타우트도 돌아오는데..

어째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다.

그리하여 첸 스톰스타우트가 양조장 갔다온 이야기를 하는데..


와우 퀘스트 중 흔히 볼 수 있는 스토리 진행 모드입니다.


양조장 주인은 "가오 아저씨"라는 사람인데 시작부터 저렇게 냉대부터 받는군요.


뒤에 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순식간에 패버립니다.
참고로 1번만 죽어라 누르면 첸이 알아서 공격해서 다죽입니다.


여전히 냉대는 이어지고..


왠 이상한 원숭이가 나타나지만..


순삭.


포기할 수 없어서 첸은 다시 이동.


그런데 세번째 만남에서조차 첸은 알 수 없는 냉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첸 스톰스타우트는... 각성했습니다.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이 저렇게 된 것을 첸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진짜 맥주가 어떤 것인지를 몸소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했지요.
그리고 나서 첸은 언덕골이라는 곳으로 가서 가문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맥주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기까지가 Phase #3의 내용이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퀘를 다시한번 나열해 보면,

11. 위대한 자는 위대한 만큼 마신다(호위)(Phase #2와 일부러 겹치게 표시)
12-1. 번식자들의 우두머리(특수몹 처치) / 12-2. 노란색 더하기 빨간색은 주황색(수집퀘)
13-1. 굴어미(특수몹처치, 이벤트퀘) / 13-2. 당근 속에 순무(특수퀘) / 13-3. 날 때부터 도둑놈(수집)
14. 맛볼 시간(이벤트퀘)
15-1. 리 리의 휴일(이동) / 15-2. 흙탕물(수집, 특수퀘)
16. 무너진 꿈(이벤트퀘)
17. 첸의 해결책(이동)

이렇게 이어집니다.

Phase #3에서는 머드머그라는 양조장이를 만나게 되고,
그를 도와주면서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첸 스톰스타우트는 가문을 걸고 다시 양조장을 부활시키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다음 Phase #4 에서는 첸 스톰스타우트, 리리, 머드머그 세명과 플레이어가 어떻게 맥주를 만드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씩 볼 예정입니다.

(3)편에서 내용 계속 이어지니 기대하십시요 (_ _)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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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게시물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블로그 주소와 제가 쓴 글이라는 것은 반드시 명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판다리아의 안개 토깽 이야기에 이어서 또다시 블로깅해봅니다.
이번 클베의 주제는 스톰스타우트 가문 연퀘부분이네요.

이 연퀘를 너무나도 재밌게 하느라 처음 두번째 할때는 아무생각없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크린샷 저장하면서 블로그에 글도 써보고 그러기 위해서 캐릭을 하나 더만들어서 했습니다.
다름아닌 제 원래 와우 본캐인 성기사캐릭을 클베에서 또다시 만들어서 키웠다는;; ㄷㄷㄷ


그렇다면 여기서 스톰스타우트 가문 연퀘가 단순한 연퀘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사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판다리아 대륙의 첫번째 발자취인 "네바람의 계곡" 필드의 메인퀘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네바람의 계곡 필드에서 돌 수 있는 전체 퀘스트와 그 궤를 함께한다고 보면 되지요.
그리고 스톰스타우트 연퀘의 끝은 다름아닌 네바람의 계곡에 있는 인던인 "스톰스타우트 양조장"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같이 시작해 볼까요? :)


Phase #1. 출발

일단 판다리아 대륙으로 이동부터 해야죠..;; 사진은 스톰윈드입니다.
전 테섭은 얼라로 하고 본섭은 호드로 하므로 참고 바랍니다 ㅋ


판다리아 대륙으로 이동하자마자 보이는 NPC는 다름아닌 "첸 스톰스타우트"와 그의 조카 "리리".

퀘스트에서도 보다시피 첸과 리리는 유랑하는 판다렌으로 판다리아에 도착해서 주인공을 만납니다.
이것이 바로 스톰스타우트 연퀘의 시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지도에서 1번부터 5번까지 번호매긴 곳이 스톰스타우트 가문 연퀘가 진행되는 장소로 보면 되고요.
보시다시피 1시방향부터 7시방향까지 대각선으로 주욱 내려오면서 진행이 됩니다.


Phase #2. 썬더풋 가문 일가

팡의 처소에서의 퀘스트 연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첸과 리 리(시작퀘)
2-1. 끝없는 골치거리(토깽 처치) / 2-2. 뭘 알아야 농사를 짓지(농기구 수집)
3. 줄어드는 농작물 생산량(이동)
4. 농작물 되찾기(순무/수박 수집)
5. 완벽하기 그지없는 수확물(이동)
6. 굉장한 패니 양(이벤트퀘,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7-1. 돼지가 먹을 고기(동물처치 수집) / 7-2. 돼지 찾기(돼지 수집)
8. 이웃의 의무(이동)
9-1. 예리한 발톱과 군침 흘리는 턱(늑대, 매 처치) / 9-2. 루펠로(특수몹 처치, 정예 아님)
10. 용기란 이런 것이다!(이벤트퀘, 특수몹 처치)
11. 위대한 자는 위대한 만큼 마신다(호위퀘)

여기서 2-1/2-2, 7-1/7-2, 9-1/9-2표시는 퀘 2개를 해야 다음 퀘로 넘어간다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른 퀘들도 이런식으로 표시할테니 미리 참고하세요.


유랑객 주제에 남의 집에 와서 대뜸 빌붙는 신분인데도 참 말은 패기넘치게 하는군요.
집주인인 팡 썬더풋은 뭔가 떨떠름하지만 안받아주면 왠지 싸움날거 같아서 그냥 받아주는 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첸과 리리" 요 두녀석이 마당에 앉아서 신나게 노가리까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저는 토깽도 물리치고 농기물도 캐라고 퀘스트나 받고 있습니다. -ㅁ- (2-1, 2-2번 퀘스트)

한마디로 집에서 얹혀사는놈은 집에서 퍼질러 놀고나있고
그 옆에 딸려있는 저는 죽어라 퀘하면서 노동만 하니 이건 뭐.. -ㅁ- 그래도 하라면 해야죠 어쩌겠어요


그리고 나서 보니까.. 아들(앙 썬더풋)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봐요 ㅇㅅㅇ (3번퀘스트)


그래서 아들이 있는 농장으로 달려가는데..
거참 순무 한번 엄청나게 크군요;;; (나중에 가면 이거보다 더 큰 채소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그집 아들내미는 토깽이 수박하고 순무를 다 훔쳐가서 그것좀 찾아달라고 하는군요.


그렇게 해서 순무와 수박을 아들내미(앙)한테 찾아다주면 고맙다면서 다시 아빠한테 보내달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순무와 수박 들고 다시 아버지(팡)한테 들고가면 역시나 고맙다고 하겠죠.

그런데 또 뜬금없이 팡은 조카(리앙 썬더풋)한테도 몇개좀 보내야 되겠다고 이래 말하는군요;;; 아 귀찮어


여전히 팡의 집에서 놀고먹는 두사람.. (아 두 판다렌인가)


보내야 될 과일이 참으로 많군요. 하나씩 클릭하면 순무-수박-두부를 집을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6번 "굉장한 페니 양" 이벤트 퀘입니다. 진행방법은 바로 아래에 언급됨)


마을 바로 옆에 저 거대한 공룡이 있는데, 공룡한테 말걸면 순무-수박-두부를 리앙 집으로 보냅니다.


※ 여기서 Key Point
순무-수박-두부를 저 공룡을 통해서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대화를 하면 다음과 비슷하게 뜹니다. "약하게 친다 / 적당히 친다 / 아주세게 친다" 
그렇다면 생각을 해 보십시요. 순무-수박-두부 중 뭐가 가볍고 무거운지를 말이죠.

무게 순으로만 따지면 당연히 수박 >> 순무 >> 두부 순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힘으로 던지면 무엇이 더 멀리갈까요? 당연히 무게가 무거운 것이 더 멀리가겠죠.
하지만 물건들을 보낼 장소는 "리앙 썬더풋"네 집이기 때문에 거리는 당연히 같겠죠.

그러므로 이 이벤트의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박 - 약하게 친다
순무 - 적당히 친다
두부 - 아주세게 친다


그리고 나서 리앙네 집을 갑니다. 
리앙 썬더풋은 돼지우리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리앙은 과연 어떤 퀘를 줄까요?

네. 뻔할 뻔자겠죠. 잃어버린 돼지좀 찾고 돼지 음식좀 찾아달라 이런거군요.


그래서 먹이좀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돼지우리를 운영하는 리앙은 동업자 정신을 발휘하여
아래쪽에 양 목장을 운영하는 프란시스네에도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그럽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뭐할까요.. 당연히 프란시스네로 이동하겠죠?


실제 가보니까 양은 몇마리 있지도 않고 양치기소년은 잔뜩 얼어있군요.


그럼 뭘할까요. 정말 뻔할뻔자인데.. -_-
당연히 양을 잡아간놈들을 죽여버려야되겠죠?

여기 퀘에서는 양을 잡아간 주체가 늑대와 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매와 늑대를 조지고 -_-ㅋ


양치기 소년 프란시스의 사부라고 불리우는 어떤 NPC가 갑툭튀하더니..;


맙소사.. 그 사부도 알고보니 썬더풋 가문의 일원 중 한명인 "샹 썬더풋"이였군요.

그렇습니다. 양치기 소년 프란시스는 샹 썬더풋의 제자였고,

샹은 프란시스가 양키우는데 너무 겁먹어서 용기를 내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저한테 용기내서 큰 새 잡는걸 보여달라고 그럽디다;;;


보여달라는데 보여줘야죠 어쩌겠어요;;;;

※ 퀘 받은 곳에서 좀만 위로 올라가고 시야를 하늘로 돌리면 흰 새들이 많습니다.
    대격변 때 84렙에서 황혼의 고원 호드 퀘스트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피투성이 협곡의 "놈들을 끌어내려라" 퀘스트 보면 갈귀로 그리핀을 낚은 다음에 싸우잖아요.
    이 퀘는 반대로 갈귀로 새를 낚은 다음에 올라타서 싸우는 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 리분때 폭풍우 봉우리에도 이와 비슷한 퀘가 있었던거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래서 올라 탔습니다.


올라 타는 동안에는 흰 새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신나게 뎀딜만 하십시요.

그런데 갑자기 새가 플레이어를 끌어내립니다. 이 때에도 공격은 먹히는데 뎀지가 팍팍 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아래 스샷의 가운데 매 버튼을 눌러주십시요.
그러면 다시 처음처럼 플레이어가 위에 올라가서 안맞고 딜을 할 수 있습니다.


내려오면 올라가고. 올라가면 신나게 딜하고. 그러다보면 새는 죽습니다. ㅋ

요렇게 말이죠. ㅇㅇ


그렇게 해서 샹의 처소로 가는데..;;

첸하고 리리 얘네들은 언제 또 일로 왔다요..;;;;;;;;;;;;;;;;

뭐 어쨌든 퀘 완료 보고를 하러 갑니다.
샹 썬더풋 뒤에 있는 메론이 참으로 크군요;;;;;


그리고 나서 받은 다음 퀘는.. ㅋ


호위퀘입니다.
첸 스톰스타우트와 리리가 양조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동안 빌붙던 썬더풋네 집에서 벗어나네요.
이제는 스톰스타우트 연퀘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될까요?

그 다음 스토리부터는 다음 포스팅, Phase #3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Phase #2의 내용이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퀘를 다시한번 나열해 보면,

1. 첸과 리 리(시작퀘)
2-1. 끝없는 골치거리(토깽 처치) / 2-2. 뭘 알아야 농사를 짓지(농기구 수집)
3. 줄어드는 농작물 생산량(이동)
4. 농작물 되찾기(순무/수박 수집)
5. 완벽하기 그지없는 수확물(이동)
6. 굉장한 패니 양(이벤트퀘,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7-1. 돼지가 먹을 고기(동물처치 수집) / 7-2. 돼지 찾기(돼지 수집)
8. 이웃의 의무(이동)
9-1. 예리한 발톱과 군침 흘리는 턱(늑대, 매 처치) / 9-2. 루펠로(특수몹 처치, 정예 아님)
10. 용기란 이런 것이다!(이벤트퀘, 특수몹 처치)
11. 위대한 자는 위대한 만큼 마신다(호위퀘)

이렇게 이어집니다.

실제로 첸 스톰스타우트와 리리라는 유랑민들을 만나서 그들과 같이 이끌어가는 스토리를 기대했지만,
Phase #2에서는 정작 그들은 놀고먹고자고 앉아있는 반면,
그들이 얹혀서 사는 농경민인 썬더풋 집안의 일거리를 골라서 도와주는것만 하다가 끝나는군요.

아버지인 팡 썬더풋에게는 토깽 쫒아내고 농기구를 찾고,
아들인 앙 썬더풋에게는 잃어버린 순무와 수박을 찾고,
조카인 리앙 썬더풋에게는 돼지먹이와 돼지를 찾고,
친척인 샹 썬더풋에게는 조카 양목장을 도와주고 새도 처치합니다.



WRITTEN BY
鬼風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면 살아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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