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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의 정치공학이란 간만에 정치 글이네요. 제가 원래 이런 글을 참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최근에는 기술 블로그에 기술자료를 올리고 그러느라 여기에는 사실 정치글을 많이 올리지는 못했습니다만, 틈나는대로 써보기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총선 때가 다가옵니다. 항상 총선만 앞두면 따로국밥이 헤쳐모여가 되는 현상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놈의 국회의원 뱃지 하나 달아보겠다고.. 참 보기만 해도 한심한 그런 짤이 아닐 수가 없겠죠. 그런데 뭐 사실 그래요. 뱃지 하나 달고 인지도 올리고 그러는 것이 인생 최대의 커리어 아니겠습니까. 국민을 대표하는 그런건데. 직접민주주의가 사실 민주주의에 있어서는 가장 큰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5천만이 넘는 국민이 사는 나라에 직접민주주의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필요..
중소기업에서의 프로그래머 현 시대에서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들은 매우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갈 수 있는 기업도 많고, 분야도 매우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하지만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모든 언어를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도구를 다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매우 당연한 일이죠. 일단 H/W나 Infra를 관리하는 Administrator/DBA 등은 먼저 제껴두도록 하고요. 이와 같은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프로그래머가 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다양하기도 합니다. 먼저 하나만 물어본다면. 보유 기술은 무엇이 있습니까. 두 번째로 물어본다면, 보유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 수 있습니까. 세 번째로 물어본다면, 그 만든 것이 얼마나 상업성이 되거나, 혹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회사..
최근 근황 최근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블로그도 많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기술 블로그 / 개인 블로그(이 곳) 두 군데 다 글이 없었네요. 이사도 준비중인데 순탄치가 않아서 정신이 없네요.여러가지 개인사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게다가 집에서는 육아도 해야 하고요.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준비중이라 역시 많이 바쁜 편입니다.개인적으로 공부도 여러가지 하고 있어서 해당 자료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정리해야 하는데잘 안되고 있네요. 제가 게을러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아니라,제가 너무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나 봅니다. 그래도 책 관련해서 질의응답은 성실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바쁜 와중에도 꼭 해야 할 것은 해야죠. 설날이 지났네요.이제 또 바쁜 하루가 진..
회사에서 프로그래밍 할 때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 무엇일까요? 당연히 그때그때 다르다라고 대답하시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분명히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경 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직장을 다닌다? 이미 상당한 코딩 수준은 보유하고 있다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코딩 하다가 테스트하거나 요구사항이 바뀌어서 코드를 또 수정해야 한다? 그럴 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환경 설정"만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맨날 하던 개발 환경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다행히도 환경설정에 들이는 공수는 얼마 안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그럴 때는 환경 설정만큼 골치아픈 것도 없습니다. 이 새로운 환경 설정이라는 것이 크게 뭔가 거창한 것..
기업에서 Python 프로그램을 만들 때 참고할 사항 안녕하세요. 어떤 기업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뭔가를 만들고 싶은 것이 있겠죠? 만들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것이 어떠한 IT 서비스가 될 수가 있겠죠. 언어를 무엇을 쓸까요. 개발자는 누구를 뽑을까요. 외주를 줄까요 아니면 자체 개발로 할까요. 돈은 얼마나 들고 공수는 얼마나 들까요 문제는 없을까요. 이런 부분에서부터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또 고민하게 되겠죠. 요즘 AI다 딥러닝이다 머신러닝이다. 사실 요즘도 아니죠. 한 3년 전쯤부터 유행했던 이야기죠. 저 또한 딥러닝쪽 공부를 막 시작한건 사실이지만 여하튼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 하려면 뭐 써야 하는데? R이나 Python 써라 이런말 많이 들었을거에요. 사실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위와 같은 대답이 나왔겠죠. 그럼 Pyt..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란 요즘 진중권 전 교수가 진보진영과 현 정권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서 화제가 되고 있죠. 그래서 그를 응원하는 사람도, 비판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 여기서 그를 평가하기 앞서서 과연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는 글을 써볼게요. 사실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등등 이런 표현이나 진영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군사정권이나 유신정권의 잔재라고 볼 수도 없고, 해외에서도 진보, 보수 진영이라는 것이 버젓이 존재합니다. 즉 진영 어디 하나를 나눈다고 해서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겠죠. 다만 이데올로기가 무너진 것 하나는 확실한 것이, 구소련은 이미 수십년 전에 무너졌고, 중국은 1당 독재체제지만 사실상 자본주의와 같은 형태입니다. 북한의 기형적 제왕적 ..
2019년 한 해도 고생 많았어요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좋은 일도 다수 있었지만, 안 좋은 일도 다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썩 좋았던 한 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솔직히. 내년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많은 고민이 됩니다만, 그저 열심히 살아야 되겠죠. 2020년이 되었으니 '내년부터는 뭐뭐 하고 뭐 하고 잘해야지~'라는 말은 사실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뭔가 해야되겠다 싶으면 지금 당장부터 하는게 맞는 것이고. '새해라서 뭘 하겠다'라고 하는거 치고 제대로 이루어지는걸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의미부여 할 시간에 그냥 당장 하세요. 그러므로 저는 2020년엔 새롭게 뭘 하겠다라는 건 당연히 없습니다. 다만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2020년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도 계획성을 ..
Fitbit의 Google 인수 Fitbit이 Google에 인수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메일이 와서 저도 알게 된 내용이라 간단히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에 인수가 완료된다. Fitbit 관련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되며, AOS/iOS 모두 계속 지원한다. 합병과 관련된 미래 예측서를 제출하나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되겠네요. 현재까지의 Fitbit의 서비스는 썩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Google에 인수되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서비스를 기존 기기에도 이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