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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Programming 카테고리 신설.

이번에 R Programming 카테고리를 신설하였습니다.


물론 전 R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오히려 초보 수준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R 프로그래밍 공부를 막 시작한 사람이라고 보셔도 되고요.


IT 트렌드나 신기술, 사용 후기 등을 최근까지는 블로그 주요 주제로 하였는데.

R 프로그래밍을 추가하였다.


왜일까요.





연계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IT Trend가 여러 가지 수 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비록 최신 기술은 아니더라도. 이미 떠오르다 못해 성숙기에 접어들 수도 있는 기술이지만,


앞으로도 IT를 이끌 기반 기술 중 하나로 빅데이터를 꼽고 싶습니다.



빅데이터의 활용.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R 프로그래밍이 이러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가장 주효한 기술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 프로그래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공이 컴퓨터이기도 했고. 대학원도 소프트웨어공학 전공이기도 했고.

비록 지금 하는 업무가 관리부문이라 8년동안 프로그래밍을 손에 놓긴 했지만,


완전 쌩 초보는 아닙니다. 



다시 프로그래머의 길로 접어들려고 한다기 보다는,

IT Trend에 맞게, 그리고 블로그 컨셉에 맞는 다양한 방법과 실습 등을 통해서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연구해가는 것도 유익할 것이라 보고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대분류명도 'Onik Lab.'입니다.



빅데이터에 관한 기반을 하나하나 연구해보면서, 어떠한 유용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서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당장의 신기술하고는 거리가 멀더라도, 이미 널려져있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그런것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미 R 전문가가 써놓은 수많은 레퍼런스들이 있을것이고. 더불어 수많은 자료도 있고. 이 분들의 자료를 참고를 하겠지만,

그대로 베끼기식으로 블로그에서 표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철저하게 제 스스로가 실습하고 표현하려는 내용을 그대로 옮길 것입니다.


R 프로그래밍 초보 중 한명으로서, 어떠한 강좌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교본이 되지도 않겠지만.

제가 실습했던 여러 가지 정보를 표현한다면 그것으로도 일부분 얻고자 하는 자료는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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