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가 새로 나와서 간간히 하는 중.

지금 회사라서 사진첨부를 같이 못해서 간략하게만 쓸거다.

선택 팀은 다름아닌 Q.P.R.

레드냅이 감독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QPR로 했다.
일단 첫시즌은 자유계약선수에 싼 선수들 영입해서 1부리그로 승격.
참고로 세자르, SWP는 능력치 진짜 별로라서 바로 팔았다.

그리고 두번째 시즌.
임대선수 복귀(아델타랍, 로익레미, 삼바 디아키테, 스테판음비아)
기존 선수들(찰리오스틴, 맷필립스, 포를린, 윤석영, 트라오레)
신규 영입 선수들(포레스트리, 트리퍼, 다프렐라, 휴스, 발데스, 코크, 머치, 이아고피퀘, 맥마나만 등)
2부 영입 선수들(휘터, 은고그 등)

얘들가지고 7위까지 하고 시즌을 마쳤다. FA컵도 우승하고. 커커커

맷필립스는 2부에 있을땐 거쩌리였더니
한 시즌 끝나고 포텐이 슬슬터져서 1부에선 맥마나만과 더불어 에이스가 되었음.

데이비드 휘터는 2부시절 업어온앤데
1부에서도 견고한 수비에 주장완장까지 채워주면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함.

아델타랍은 에이스는 아니지만 포레스트리와 로테이션돌리면서 제몫을 해줌.

로익레미는 기복이 심하지만 터질땐 제대로 터져주고
레미와 로테이션돌린 찰리오스틴은 타겟형스트라이커로 팀내 득점1위 경신.
특히 오스틴도 2부에선 은고그 백업이였는데 1부 올라오니 얘도 포텐터져서 1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

윤석영은 다프렐라 백업으로 쓰면서 제몫을 했고
다프렐라-트리퍼는 좌우측 풀백으로 인상적인 활약과 견고한 수비벽을 형성함.

음비아는 생각보다 제몫을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무노즈-휘터 중앙라인에 무노즈 타팀 이적시키고 받은 로버트휴스 역시 제몫을 해줌.

키퍼는 특히 자유계약으로 바르샤출신 발데스를 업어온게 큰 소득이였다 커커커커커

마지막으로 중미는 코크-머치 라인에 로테이션으로 포를린, 디아키테 돌려서 안정화를 시켰음.


전술은 4-2-3-1과 4-4-2를 번갈아썼으며,
스쿼드가 두터운편이 결코 아니라 수비라인 내리고 공격보단 수비에 중점을 두고 치뤘음.

수비라인을 내리니 실점이 줄어들고 득점도 평균이상은 하더라.
세트피스, 크로스에 의한 득점이 많았고 중앙보단 측면 중심의 공격으로 활로를 개척함.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FA컵 결승.
FA컵 결승은 세이브-로드신공도 안했다.
에버튼한테 전반 선제골먹고 1:0으로 끌려다니다가 수비에 중점을두면서 압박을 버티고
89분에 Mutch(중미)가 코너킥 헤딩골로 극적인 동점.
연장전에 레미 빼고 포레스트리 투입하고
연장 후반에 찰리 오스틴 2골로 극적인 역전승.

이때가 정말 기뻤다.


이제 3번째 시즌이다.

꽤나 많은 영입을 하면서 선수단 물갈이를 해서 조직력강화를 우선으로 둘거다.

그 중 주목할만한 영입은

자유계약으로 로벤 업어오고,
대런 플래처, 수보티치, 주쿨리니, 무사소우도 업어왔다.
물론 그 외에도 다수 돈좀써서 영입했고.

윤석영은 아쉽지만 45억에 몽펠리에에 넘겼다. 선수 미래를위해서 ㅋ

QPR 스쿼드 중 2년차 시작할때(2년차 영입선수 제외)에 비해 남아있는 선수는
찰리오스틴, 맷필립스, 데이비드휘터, 아델타랍, 로익레미, 아망트라오레밖엔 없다.

대량으로 인원을 갈려고 간건 아니였는데,
기존 선수들이 7위하면서 상종가를 타자 여기저기서 막 영입제의하길래
적절한애들은 팔고 새로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리빌딩을 했다고보면된다.

이번시즌은 유로파우승 및 챔스권진입을 목표로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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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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